들리지 않아도 나에게 하고픈 니 얘기 다 알아 늘 니가 걱정돼 한숨만 내쉬며 행복을 바라겠지 차라리 너를 하얗게 잊어내고 좋은 사람 만나라고 하고싶겠지 널 위해서라면 첨부터 넌 세상에 없었던 사랑이 되길빌잖아 어떻게 아냐고 그렇게 내가 비니까 멀리있지만 아마도 우린 같을테니까 허락된 인연은 다하고 말았지만 아직도 너와 난 하나라고 느껴질 만큼 사랑하니까... 보이지 않아도 지금 넌 어떻게 지낼 지 다 알아 왜 사는지 조차 그 이유 모른체 또 하룰 보냈겠지 누굴만나도 그 어디에 있어도 마음은 늘 같은 곳에 향해 있겠지 애써 참지만 서글픈 노래라도 들리면 넌 그만 울고 말꺼야 어떻게 아냐고 그렇게 내가 사니까 멀리 있지만 아마도 우린 같을 테니까 닿을 수 없는 곳에 슬픔이어도 이렇게 헤어져도 우린 사랑하니까 슬퍼하지마 함께 할 내가 없음을 난 니가 되고 넌 내가 되어 살면 되잖아 마음으로 이미 서로를 가진거야 저 하늘마저도 그것만은 어쩔 수 없게 사랑하니까... 접기
@이정희-w9b6m6 ай бұрын
쌩유
@이정희-w9b6m5 ай бұрын
2쌩유
@혜진정-m8x2 жыл бұрын
처음 만났을때 대화 장소까지 기억해요 교우 1년인데 5 넌도 아니고 3년아닌 이상은 기억도 못해요
@혜진정-m8x2 жыл бұрын
맞아 내가 하고픈 말이 많을껄요 시간이 부족할껄요 벅스에 있으니 어떤분이 저기요 하는거 내가 화내며 뿌리쳤는데 첫사랑은 오래간다고 하더라구요 ᆢ
@혜진정-m8x2 жыл бұрын
전화한거 그사람이 뭔저 했어요 누나 집에 가도 돼는지 묻더라구요 비밀연애 했더니 힘들더라구요 그 뒤엔 결국엔 ᆢ끝이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