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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락#창업#프랜차이즈
살기 위해 선택한 고추튀김, 30살 창업자의 운명을 바꾼 일매출 1,000만원 망원시장 우이락 대표의 성공창업 스토리
#우이락#창업#프랜차이즈
고추튀김 팔아 하루 매출 약 1000만원
2024년 5월 월매출 약 2억9천만원
불과 18평의 망원시장 작은 가게에서 일어나고 있는 창업스토리.
전과 막걸리를 중심으로 한 한식주점 창업아이템으로 오픈 한 가게는 오픈 다음 비극의 코로나가 찾아 온다.
당시 30살이었던 우이락 전은철 대표는 그야말로 살기 위해 배달과 테이크아웃 상품을 만들기 시작하고 여기서 운명의 대왕 고추튀김을 개발하게 된다.
이후 서민갑부 등 방송과 유튜브가 영상으로 노출 되면서 현재 한 달 매출 약 2억9천의 쾌거를 올리고 있다. 이제 그의 나이 30대 중반. 한국을 넘어 세계로 진출하려는 꿈을 키우고 있다.
본점: 우이락 망원본점(서울 마포구 포은로8길 22)
촬영 장소: 우이락 연남점 직영점(서울 마포구 동교로 265 1층)
가맹점 창업 문의: 1533-0894 (7호점까지 반값 창업)
홈페이지 : wooyira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