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싶으면 10,000번 눌러 (CLICKOL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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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91

@하은-y5y8p Ай бұрын

플레임님은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NPC의 대사가 나오면 그걸 "읽는 것" 이 아니라 "감정을 실어 실감이 나고, 마치 연기를 한다고 생각이 들도록" 나레이션을 해주시는 것 같다는 기분이 들어요. 시청자를 몰입하게 하는 매력이 확실하게 있는 거 같아요! ❤‍🔥이렇게 대사는 뭔가 감정이 실린 듯이 적혀있지만 캐릭터 목소리가 없는 경우의 게임은 플레임님이 다 연기 해주시니까 뭔가 게임에 긍정적인 요소가 플레임님을 통해서 몇 배가 더해지는 느낌!

@Joy_join Ай бұрын

맞아요 진짜 너무 특별한 플님

@uert82574 Ай бұрын

수다떨다가 바로 더빙으로 목소리 바뀌는 거 너무 편안해요 진짜 상대랑 대화하는 느낌 !!

@aina_Q84 Ай бұрын

ㄹㅇ 몰입도 지렷따

@paygnful Ай бұрын

동화책 읽어주는 엄마처럼

@Yuri76413 2 ай бұрын

상대방 삶에 지쳐 멘탈이 나가버린 디그다 같아요

@김선화-u1n Ай бұрын

ㅓ?.... 이왜진?

@gamdaganbaru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디그다라니

@beomseopark1010 Ай бұрын

디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도 못했다ㅋㅋ

@Joy_join Ай бұрын

이런 발상은 어떻게 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루독-c9m Ай бұрын

디그다 디그다 ㅋㅋㅋㅋ

@minnie_k00 Ай бұрын

19:10 여기서 “가까워”라고 하는 이유가 이게 영어로 “So close”…그니까 절정에 가까워져서 조금만 멈춰달라고 하는 것..

@leghost77 Ай бұрын

ㅓㅜㅑ...

@security6880 Ай бұрын

2:30 공개플레이ㅎㄷㄷㄷ;;;

@방학좋아-s2i Ай бұрын

아 6천인데 왜 가깝다 하나 싶었는데 갈거 같다고 한거군아

@예원홍-b1e Ай бұрын

숫자도 하필 69.. ㅎ

@구독자1 Ай бұрын

19:41 우리가 999만들었을때 기분째진거 마냥 그냥 6999맞췄다고 좋아하는듯

@HOLMESSKULL Ай бұрын

걍 69라서 좋아하는 건 아닐까요 윗댓..에....서 말하듯이

@manxxin Ай бұрын

외국 영상 보니까 걍 999에서도 그러던데

@구독자1 Ай бұрын

그럼 맞는듯

@dain_nell 2 ай бұрын

20:05 예???ㅋㅋㅋㅋㅋㅋㅋ

@Geonwoo1507 Ай бұрын

예? 영상나온지44분됐는.

@Janissary1212 Ай бұрын

@@Geonwoo1507 맴버십 선공개

@Hura332 Ай бұрын

@@Geonwoo1507 회원 미리보기

@ein621 Ай бұрын

그게무슨소리니 플레임플레임아ㅋㅋㄱㅋ

@dain_nell Ай бұрын

@@Geonwoo1507 멤버쉽 가입되어있어서 선공개로 봤지요~

@taeyounga Ай бұрын

진짜 게임제목 뜻을 아는사람이 아무도 없네요. CUCKOLDING = 뻐꾹질 = 다른 새의 둥지에 알을 낳는 뻐꾹이의 탁란행위를 빗댄 이상성욕 관련된 용어. 즉, 본인의 아내나 연인이 다른 남성과 번식행위 하는 것을 지켜보며 성적 만족감을 얻는 장르(?)입니다. 여기서 U를 LI로 쪼개서 말장난을 한거죠.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성인들은 대부분 다 알고있는 은어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 이제 이 게임의 의도를 알게되니 해석이 완전 달라지죠? ㅎㅎ

@GIN-tonic29 Ай бұрын

그...그럼....저 무스남은... 뭐시여 더 모르겠어요

@YWs-hs6cc Ай бұрын

그러면 클릭하는개 관계를 의미하는건가요?

@HOLMESSKULL Ай бұрын

@@YWs-hs6cc 아뇨 저 남자는 클릭하는 저 행위가 성행위와 같다고 생각하는 이상성욕소유자라는 거죠. 그 행위를 플레이어가 강제로 하도록 해서... 음..네 뭐 이 이상 설명안해도 아시쥬?

@잠만보-2357 Ай бұрын

아이고 두야

@skxG-wr3oh Ай бұрын

이...이게 무슨...

@_WhiteNight0813 Ай бұрын

초반에 약간 심오한 대사들이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굉장히 몰입해서 끝까지 봤습니다!! 플님 더빙이 한 몫 한것 같아용 재미있게 봤습니다!

@T.B_0164 Ай бұрын

플님 장점 중 하나가 더빙인거 같아요 이참에 더빙 컨텐츠하나 뽑아보시는건 어떠세요😊

@GIN-tonic29 Ай бұрын

아 더빙 개 맛도리다....너무좋아 11:50 특히 여기...소름돋아

@GIN-tonic29 Ай бұрын

와 6999 부분도 지리네

@희빅 Ай бұрын

0:46 이정도면 으잌님은 한국어 번역 전문으로 하는 분 아닌가요? 거의 모든 영상의 한글 번역판이 으잌인 꺼내요

@송현우 Ай бұрын

단순히 클릭만 하는 게임이라도 플님이 더빙으로 영상을 꽉 채워주시니 전혀 지루하지 않은 것 같아요...!! 더빙에 담겨져있는 감정선이 너무 취향이라 듣기 너무 좋습니다 이런게임이 정말 잘어울리시는 것 같아요 플레임님이 중간중간 방송멘트를 치셔도 더빙으로 다시 돌아가면 분위기가 바뀌어서 그런가 가끔 다른사람처럼 느껴질때도 있어요... 엄청난 몰입감..!!

@chuimi_channel Ай бұрын

21:56 플레임 더빙은 ㄹㅇ 믿고 봄

@김경민-q7j3l Ай бұрын

3:20 너무 진심으로 아니요???? 하시는거 같아서 소소한 웃음벨ㅠㅋㅋㅋㅋ

@GIN-tonic29 Ай бұрын

이게 대체 무슨 게임인지 찾다가 드디어 외국 영상에서 해석을 발견... 마지막 액자안의 존재(편의를 위해 액자남이라 부르겠음)는 아마 누군가를 관찰하는 초월적 존재. 본래 사람들을 변덕으로 데려오고는 했지만, 그 행동이 한사람(무스남)을 망치고나서는 더 이상 안함. 무스남은 본래 건실한 가정이 있는 남자였으나 액자남을 만나는 꿈을 꾼 후, 꿈의 액자남이 너무 완벽한 존재라고 생각해 가족이고 뭐고 다 버리고 그 꿈을 재현하려고함 가면을 만들고, 아무도 그에게 의문을 품거나 말을 걸지 않을 방을 잡고. 그렇게 꿈을 재현하던 여정에 만난것이 저 계수기. 어째서인지 계수기가 꿈을 재현해줄수 있을것이라 믿었고 주인공한테 막대한 돈을 주면서까지 주인공에게 함묵하면서 자신의 명령을 따르게 함. 그렇게 계수기가 초기화 되는 순간에, 무스남은(나름대로) 액자남을 만났던 순간과 가장 비슷한 모습으로 최후를 맞이함. 대사를 보면 마지막 순간, 무스남은 액자남과 자신을 동일시한듯.(나는 무결하고 해칠 수 없고 어쩌구) 결국 이건 초월적 존재를 만난 한 남자가 미쳐서 그 만남을 형상화하고자 한 이야기 같음 그 형상에 가까워질수록 쾌감...?을 느끼는것 같고 그걸 이상성욕에 빗대어서 저런 제목을 지은듯

@GIN-tonic29 Ай бұрын

kzbin.info/www/bejne/f2bLlZyQjailhKcsi=58Crw4QmszBEGt8D 찾아봤던 해석영상입니다

@somethingholy Ай бұрын

전체적인 게임의 분위기나 몇몇 조작법들이 정말 인스크립션이 생각난다.. 반갑군요 어찌보면 제작자의 욕심이라고 생각될 수 있는 다소 지루한 후반부도 인스크립션이랑 비슷해

@꿈을꾸는낙지 Ай бұрын

뭔가 플레임님의 좋은 목소리릉 활용하기 좋은 이란 게임이 너무 좋은거 같아요 이런 분위기의 게임이거나 쯔꾸르게임하는 플레임님 영상이 최고에요

@Angkeumbulyeou Ай бұрын

개인적인 뇌피셜 해석 남자는 성정체성의 혼란을 겪고있음 집을 나온지 꽤 된듯 호텔방에서 여장을 한 체로 겨우 살아감 가족 언급 아내, 어린 딸,아들 있음 가족들에게 말하지 못하고 비밀로 함 '아내가 왜 여기있냐고 물어보겠지' 가면 오랫동안 힘들게 만듦 본인이 추구하는 이상향을 담은 가면 여성 얼굴의 가면 혹은 실제로 수술을 통한 여성으로의 변화를 뜻하는것 (가면이 이상한건 직접적인 본 뜻을 숨기기 위함인듯) 카운터를 누르는 나 나는 남자의 또 다른 인격 여성을 뜻함 남자는 나를 부러워함, 여성의 모습의 자유로움 계속 우리, 너와 나, 함께 등 긴밀함을 표현함 총,죽음 가면을 쓴 상태로 자신을 쏜것은 여성의 모습을 포기함을 뜻함 혹은 여성이 되어버린 자신 실제의 죽음(긴 우울감을 버티지 못함) '끝내야만 해','함께 끝장을 봐야지' 그 외 남자는 본인이 원하는 모습의 가면을 쓰고 여장을 한 완벽한 본인에게 성적 매력을 느낌 남자가 나에게 어디로가서 어떤 자세를 요구하며 여장한 본인에게 감탄함 '그래 거기로 가, 좋아, 차가움, 뜨거움, 거기가 좋겠군' 결국 자신을 남자와 여자로 나누고 혼자 행위를 함 '밖에 있는 개들' 여장한 나와 같이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 '모든게 사라져가,자네만 빼고, 예전에 내 손이 기억나지 않아' 계속된 여장으로 이전의 자신의 모습을 잃어가는 남자는 심각함을 느낌 (떠나있는 와중에도 가족들이 생각나고 걱정되서 더 괴로워함) '나는 무결하고, 강하다' 여자의 모습은 본인이 아니라고 그 인격을 끝낼 수 있을거고 스스로 상기시킴 31:25 여기 대사 부분이 많은것을 내포하고 있는거 같음

@_Unknown77 8 күн бұрын

와.....

@김솔아-f9w Ай бұрын

확실히 우리 플님이 진심으로 더빙해주는 목소리가 짱이에요.... 산나비 같은 느낌 ㅠㅠ오랜만에 넘기지않고 차근차근 쭉봤습니당.

@lappea42 Ай бұрын

손가락에 불날 거 같은 게임이네요...ㅋㅋ 오늘도 재밌는 영상 잘 봤습니다~

@학시 Ай бұрын

그냥 누르기만 하면 지루할만 한데 이것저것 하라고 퀘스트도 주네요 손가락 운동하기 좋은게임 재밌게 잘 봤습니다!

@Collaintp Ай бұрын

본격 !! 손가락 근육 키우기 GAME !!

@miru_game 2 ай бұрын

더빙목소리랑 평소 목소리 갭차이 뭔가 좋네요ㅋㅋ

@810-x8y Ай бұрын

더빙이나 게임 분위기가 인스크립션 느낌 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자하-b4k Ай бұрын

심오하면서도 뭔가 기분이 찜찜한 게임이네요 플님 더빙덕분에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닐리리망고 Ай бұрын

아니 예???????????? 34:45

@neonsign-A Ай бұрын

생긴게 되다만 감자같이 생겨서 귀엽지만(?) 점프 스케어가 있을까봐 조마조마하면서 보고있어요😖

@minnie_k00 Ай бұрын

조작 방식이나 소리, 분위기가 인스크립션 하고 아주 비슷하네요. 뭔가 벅샷 룰렛 하고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coffee_puddingpudding 2 ай бұрын

아닐거 같긴 한데 침대에서 죽은 남자와 엔딩으로 짜맞춰보자면 남자는 무결하고 고결한 존재가 되고싶어 하고, 그것에 집착함= 그림속의 남자 그래서 4년에 걸쳐서 그남자를 본딴 가면도 만듬 그 남자를 닮고 싶은게 꿈= 꿈을 위해 가족을 버려야함. 심지어 죽이더라도! 그러나 아내가 여기 있는 자신을 보면 뭐라고 할까, 라는 말을 봤을때 가족을 죽이진 않은것 같음. 그렇다면 반대로 자신의 꿈을 위해 스스로를 죽이고 가족을 버림. 강박= 클리커. 그러나 병에 걸림.더이상 누를수 없음. 그래서 플레이어에게 시킴. 클리커가 완전무결한 존재가 될수 있는 수단, 혹은 그를 볼수 있는 방법. 정리: 플레이어에게 클리커를 누르라고 시킨 자(남자라고 하겠음) 는 그림속의 신이 되고싶어했다. 그를 볼 수있는 방법은 클리커를 만번 누르기 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남자는 4년간 클리커를 누르며 신을 따라하기 위해 가면까지 만들어 쓰고, 가족까지 버렸다. 그러나 병이 찾아와 더이상 클리커를 누를수 없게 되었고, 결국 플레이어를 찾아와 완벽한 장소, 완벽한 공간(?) 에서 클리커를 누르도록 시켰다. 그리고 드디어 만번을 채웠을때, 마지막으로 그는 신이 되기 위해 스스로 죽었다. 플레이어에게 너도 중독될지 모른다고 했던건 플레이어도 그림속 존재를 보고 자신처럼 그림속의 그자가 되고싶어 집착할거라고 확신한게 아닐까

@security6880 Ай бұрын

댓글 봤는데 이 게임의 제목 *CLICKOLDING* 은 click 과 CUCKOLDING의 합성어라네요 그리고 *CUCKOLD* 은 *바람난 아내를 둔 남자* , *유부녀가 간통하여 욕보이다* 라는 뜻이죠 그러므로 클릭커는 저 남자의 *아내* 를 상징합니다 자신이 병에 걸려서 제 구실을 못하자 자기 가족을 넘겨줄 사람을 찾은게 *플레이어* 그리고 손가락은 *ㅈ* 이고요 또 다시 말하자면 2:30 이건 공개 플레이 ㅎㄷㄷㄷ

@security6880 Ай бұрын

참고로 19:10 이건 절정...

@이지은-j4w6c Ай бұрын

1.남자는 그림속 그 남자가 되고 싶었다. 남자는 아내가 다른 남자와 불륜을 저지르는것에 대해 흥분하는 성적 페티쉬(CUCKOLDING)가 있었고 이는 남자의 성적욕구로 자리 잡아 남자를 순결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2. 남자는 아내와 주인공의 불륜을 목격했고, 아내의 바람을 지켜보며 성적 쾌감과 욕구를 느낀다. 남자는 순결에 방해가 되는 가족들을 죽인뒤 주인공을 불러 아내와 주인공의 볼륜을 곱씹어본다. 3.결국 순결해질 준비가 된 남자는 총을 자신의 머리에 쏘고 그가 된다

@GIN-tonic29 Ай бұрын

@@security6880왐마야 이런해석도 가능하구나

@SAQ443 Ай бұрын

@@security6880ㅓ.. ㅔ?...

@harley1374 Ай бұрын

와 더빙에 진짜 감탄 하면서 봤어요 진짜 댑악👍

@bearmoon5381 Ай бұрын

???: 자~ 이게 클릭이라는거야

@ustedakim7439 2 ай бұрын

이거 그때 희쁨님이랑 했던 ... 그 마사지건으로 클릭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 생각났어요 ㅋㅋㅋㅋㅋㅋ

@purplefox74 2 ай бұрын

그래!나만 생각나게 아니었어!

@Pangyee82 8 күн бұрын

3:50 이렇게는 누구도 못누르지 않나;

@Pangyee82 8 күн бұрын

근데 저리 빨리 누르면서 대사 너무 잘해여..

@단품뭉치 Ай бұрын

이번 더빙 찰떡이네요.

@luu0205 Ай бұрын

더빙이 진짜 좋은거 같아요!

@HOLMESSKULL Ай бұрын

아니 처음부터 너무.. 외국에서 자주 만드는 그렇고 그런 무드인데 상대가... 너무... 음... 별로 이상적이지 않아서그런지 너무 드럽고 변태같고 드러웠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울 플님 더빙 열일해서 좋다...헤헤... + 하... 보면서 역시나 어떤 희롱적인 의미가 담겨져 있다고 느꼈습니다. 플레이어로 하여금 그동안 누른 횟수가 아쉬워서 상대의 명령에 복종하도록 하는 방식이라니.. 심지어 워딩이 변태스럽고 왠 은유를 너무 많이 쓰네요. 의미심장하고.. 강압적 분위기와 공포적인 여러가지 요소들, 게임 내 장치들로 하여금 플레이어로 하여금 알수없는 공포를 느끼도록 하는 게 제작자가 공포와 불쾌의 고단수라는 걸 알 수 있었어요..

@yurat357 Ай бұрын

캬 역시 더빙은 플레임

@젠지한화싫어-i5t Ай бұрын

썸네일 끌린다.

@nurik.9035 Ай бұрын

인스크립션 1부 느낌에 그 현실 시간대로 게임 시간이 가던 검은 석탄 꼬마 느낌도 나서 흥미롭네요

@Sayukanai Ай бұрын

와 저거 다른사람하는 거 보고 플님 목소리로 듣고싶었는데 이게 나오네 ㅎㅎ

@밤길-p7l Ай бұрын

와 목소리 넘 좋은데여

@호올뤼이 Ай бұрын

플짱!!!!! 오늘도!!!!!!! ♡짜!♡릿!!♡해!!!!!!!!!!!!♡

@F.Xavier28 Ай бұрын

앞에 0이 하나 더 나오는걸 봐선 100만번째에 뭔가 있을것 같지만, 그건 인간이 할만한 짓이 아니지...

@계란-p5g Ай бұрын

더빙퀄은 진짜 인정해줘야한다~~! 그리고 이런 드라마같은 분위기의 게임도 역시… 잘 살리시는듯ㅎㅎ

@바르고고운말 Ай бұрын

뭔가 나가면 게임은 리셋되더라도 이 게임에 대한 기억을 플레이어는 갖고 있는 것 처럼 만번을 눌러서 리셋이 되어도 그 노력은 헛되지 않았다고 하는 건가

@꿀꺽-h8y Ай бұрын

저도 인스크립션 떠올랐습니다 ㅎㅎ

@북박직다람쥐 Ай бұрын

오모야 썸네일이 없어졌네요 가끔씩 이런영상도좋네요❤❤ 썸네일 있는영상도 가끔 올려주세요❤❤❤❤

@야박-k8w Ай бұрын

더빙들으니까 인스크립션이 생각나네요

@_woOon Ай бұрын

20:07

@country-sloth_92 Ай бұрын

변탠가? 카운터를 누르는데 좋다고 느끼고 있는게? 실제로 카운터 만번 누르면 손이 남아나질 않겠네요 플님 더빙이 너무 찰져서 더 변태처럼 느껴지는거 같아여ㅋㅋㅋ

@aa-vd3qy Ай бұрын

디셉션이랑 비슷한느낌이라 너모 좋다,,,,,,,

@bugerturtle Ай бұрын

플님 목소리 너무 좋다

@E-Dia84 2 ай бұрын

우리가 플님 영상에 좋아요를 누르는 모습을 형상화한 게임 영상

@Yoon_Dong-Hee Ай бұрын

보면서 잘잤댱

@이은우-u1z Ай бұрын

그 정문옆에 문에 또다른 무언가가 있지않을까요? 쓰레기통에서 열쇠를 먹었으니 열수있을것같은데….

@킴연아쿤 Ай бұрын

아따가 제 카운터기로 보면서 또같이 누르려고요

@Depiljok Ай бұрын

뭔자 인스크립션 느낌난다..좀더 어두웠으면 완전 인스크립션 인데 ㄷㄷㄷ

@뉴비프렌즈 2 күн бұрын

진짜 인스크립션 같네..

@chickennugget8112 Ай бұрын

놀라운 사실 저기서 8개만 더 눌렀어도 다른 대사가 나온다..즉 20000번을 기준으로 다시 대화가 시작되는것...

@치즈버거mk2 Ай бұрын

19:07 진짜 돈주기 싫은거같은데?

@꿈지뤙-p8f Ай бұрын

오븐에 태운 무민 같네요

@user-ghdwnsdud123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고어한 게임 너무 좋아요

@aquaangelia6398 Ай бұрын

안마기 사용해서 눌러 버리고 싶다.. ㅋㅋ

@choeun1070 Ай бұрын

여러모로 참 심오한 게임이네요.

@sigma-a-kr5ud6ix6b Ай бұрын

제 생각엔 저 수동 스톱워치인가 뭔가가 남자가 죽기까지 남은 시간을 의미하고 주인공이 저승가자일 수도 있을 듯 하네요.

@security6880 Ай бұрын

참고로 19:10 이건 절정...

@KILLERQUEENESS Ай бұрын

Ewwwwwwws@@security6880

@sigma-a-kr5ud6ix6b Ай бұрын

@@security6880 공식 인가요?

@ii-sz5ig Ай бұрын

"눌러" 플레임TV 좋아요와 구독을..

@whysomany Ай бұрын

스페이스바..무사한가요...?

@Dryfish-c1b Ай бұрын

헉

@satyreblack 28 күн бұрын

clickolding 이 cuckolding 변영해서 한듯 해요

@조한109 Ай бұрын

손가락 아프시면 진동 안마기 손가락에 대고 하시지 그럼 더 빠른데

@null860 Ай бұрын

자리수보니 1000000번 눌러야할듯

@돌_고래 Ай бұрын

플님 하우스 플리퍼 2 언제쯤 하나요?

@헤지호그-l7w Ай бұрын

100만번 찍으려면 얼마나 걸릴려나

@디비디비딥-t2l Ай бұрын

게임 넘 신박해요

@얄루쿼카 Ай бұрын

단위 보니까 10만번 눌러야 하나봐요 별별 특이한 게임이 다 있네요

@user-xv2rb7vv9b Ай бұрын

손가락 골절하게하는 무서운게임 ㄷㄷ

@김민정-b1w Ай бұрын

다음에는 전동 마사지기를 써보세요

@lei2540 Ай бұрын

아이고 슨생님 손가락 나갑니다요....

@dasungahn5633 Ай бұрын

심오한데 뭘 숨기고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플레임님이 해석한게 그나마 맞는거 아닌가 싶어요 심오한 게임이지만 재밌게 잘 봤습니다.

@윤금옥-j2d Ай бұрын

다음은주코시스해주세요

@김정숙-q6y Ай бұрын

마사지 건담 사용 해요

@윤금옥-j2d Ай бұрын

이거혹시재미있겠다

@꿀단지-y5k Ай бұрын

가족들 다 죽이고 자신도 죽은거 아님? 그리고 저건 경찰들을 피해서 도망간 거고 그것 때문에 트라우마?가 남아서 혼자 괴로워 하다가 자1살 한거지.. 저거 남자는 그 남자에 자아고

@apo0928 Ай бұрын

갑자기 수동 계수기가 사고 싶어졌다.🙃

@user-bt1ez3rq7g Ай бұрын

결국 얻은 건 수동 계수기밖에 없는 거예요...?

@miyu1183 Ай бұрын

아니 이것이 무슨 게임이지....😮... 궁금해서 계속 보게 되네요

@security6880 Ай бұрын

@@miyu1183 댓글 봤는데 이 게임의 제목 *CLICKOLDING* 은 click 과 CUCKOLDING의 합성어라네요 그리고 *CUCKOLD* 은 *바람난 아내를 둔 남자* , *유부녀가 간통하여 욕보이다* 라는 뜻이죠 그러므로 클릭커는 저 남자의 *아내* 를 상징합니다 자신이 병에 걸려서 제 구실을 못하자 자기 가족을 넘겨줄 사람을 찾은게 *플레이어* 그리고 손가락은 *ㅈ* 이고요 또 다시 말하자면 2:30 이건 공개 플레이 ㅎㄷㄷㄷ

@security6880 Ай бұрын

@@miyu1183 참고로 19:10 이건 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