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ieri (살리에리)」 / 50mang | SeeU 【Yui Cover】

[@HARE_0]

마치 제 3자가 살리에리의 입장에서 이야기하는 것 같이 써내려진 글이라는게 느껴지면서 살리에리는 범재라기에는 시대가 지나며 모차르트에 가려진 천재의 느낌이 강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면서 살리에리에 대해 다시 찾아보면서 재미있게 들었던 것 같습니다!! 살리에리가 정말 질투할 인물이 아니란 것을 알면서 들어도 되게 살리에리가 질투했다는 이야기가 떠오르면서 흥미롭게 들었던 것같아요!! 하지만 유이님의 노래라는게 가장 기분 좋았습니다 ㅎㅎ 신시아 화이팅!!

[@keving_uu]

와... 성악 같은 발성 대박이네요 유이님....🫢🫢 유이님이 소화할수있는 음악 범주는 어디까지인가요ㄷㄷ 이번 노래도 잘 듣고 갑니다🥰🩷🩷

[@복제]

신시아님 목소리는 언제나 들어도 바이올릿 같은 목소리십니다..존경합니다 💙

[@네이피아]

신시아님 목소리도 좋네요♡♡♡ 잘듣구 갑니당!!!!

[@silverhigh2001]

잘 듣고 갑니다 노래도 영상도 너무 좋아요!!

[@elyz8275]

너무 좋습니다 ㅎㅎ

[@user-nothingtoplay]

이래저래 오늘 정신이 없어서 생방을 집중못했네요😢 지금이여서야 제대로 듣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노래 감사하며 다음 노래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행복한플리쿼카씨]

뮤비가 너무 예뻐서 계속 듣게 된다....연출 센스

[@rcislove]

쏘망님과 또다른 각자의 매력을 가지셨네요!

[@최애-n1w]

요즘 바빠서 이번엔 넘 늦게 댓 다는데 이번에도 넘 좋네요.. 평소에도 들어봤던 곡이라서 익숙하면서도 유이님 목소리덕에 새로워서 넘 좋은거 같습니다 ㅎㅎ❤

[@Saturn76]

처음 듣는 곡인데 분위기 장난 아니네요... 잘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 들을수록 뮤지컬같아요... 너무 좋네요

[@ensemble5981]

크으....대박이라는 말밖에 안 나옴

[@yoonseul_summer]

원곡과 분위기는 같은데 유이님 특유의 목소리를 살린게 너무 좋아요!

[@White-Faced_Bluish_Horse]

사실 살리에리와 모차르트 이야기는 온갖 루머로 점철된 이야기지만, 여기 천재와 천재의 이야기는 두고두고 써먹을 소재군요😄 커버 잘 들었습니다 :)

[@user-zt8qp2dk9n]

미쳤다.. 오페라극장 온 거같은 고퀄리티에요! 댓글 잘 안남기는데 쓰고싶어서 남겨봐용

[@강이217]

허얼! 진짜 사랑하는노래를 사랑하는유튜버가!

[@EGO.voc41]

개지린다..

[@G.R.Gi-myo]

오와우...

[@L4DY_PR0]

que buena canción, gracias xynsisa

[@정윤서-c9t]

굿

[@user-vr1tr4yo5i]

옹 살리에리 커버

[@페리-k3k]

허어업!!!쏘망님곡이다ㅠㅠ짱조아하는노래에요ㅠㅠ우와ㅠ❤

[@나인-l1s]

분위기 중후하고 위압감 있는거 쩔어요bb 이 곡도 플리에 소중히 담아 듣겠습니다 사랑해여 신시아!

[@한재윤-x9f]

😊

[@나인-l1s]

신시아 너무 좋아요!

[@경환김-t8t]

흑발이 살리에리이고 금발이 모차르트인건 알겠는데 모자 쓴 금발여자는 누구인가요??

[@Xenesus]

노래 부른 유이님의 캐릭터입니다 ㅎㅎ

[@meylica0]

기대되네요 ㅎㅎ

[@asiayoocalyptus7544]

두 음악의 천재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현란한 연주와 슬픔과 분노로 인한 흐느낌이 잘 어울러졌네여

[@lilililili1192]

이번곡도 채고입니다

[@Mystiker]

헉 첨 보는 곡이네요 기대!

[@랜덤-f5h]

새로운 곡 감사합니다

[@익명의-댓글러]

살리에리는 모차르트를 전혀 질투하지 않음 과거 기준으로 더 존경받았고 지금도 꽤 고평가 받는중 결론:노래 좋다(?),일레스트도 좋네요

[@내일의꿈]

영화 하나로 인해 박혀진 대중들의 인식이 슬프죠

[@보라색-r4g]

와 난널 죽여야만해 의서 충격 먹음

[@00냥이]

냥!~`)/

[@rkdrn113]

2분이나 남아서 현기증나요

[@은성-l5x]

！Σ(×_×;)! 와... 일러스트 보자마자 갸우뚱하다가 다시 확인해보니까 익숙한 그림체라 어라? 하고 들어왔는데, 와...!! 비명 지를뻔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