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세미 여러가지를 써요. 스무개쯤 되는데 한번 쓸 때 두세개를 용도별로 쓰는데요 나머지는 양파망에 넣어 빨래처럼 볕에 말려요. 치솔도 열개쯤 두고 말려가며 써요. 저는 털실 같은 수세미는 안써요. 식초물에 담그기도 ㆍㆍㆍ 아크릴 수세미도 좋은 점이 있군요. 한번 써봐야겠어요. 아! 햇볕보다는 통풍! 장소에ㆍㆍ실리콘 솔처럼 생긴 수세미는 왜 설명 안해주시나요? 좀 특이한 녀석인데.. 저는 그걸로 소쿠리나 철망 씻을 때 써요.
@비오는오후-p1z2 жыл бұрын
환경 생각은 안하나요.ㅠ이런뉴스말고 친환경 대안 대체재가 절실합니다!
@이경채인생레시피5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입니다
@이블리-q5j4 жыл бұрын
전 갈때되면 갈고 평소 표백 빨래비누로 설겆이후 매번 빨아 싱크대 주변에 물을 빼놓습니다 굳이 저렇게 할필요가....
@kimnayoung66744 жыл бұрын
그냥 천연야채 수세미를 하나로 쓰는게 간편하더라.버려도 자연으로 돌아가고
@여러분-w3p5 жыл бұрын
싼거사서 자주바꾸는게 답
@MMR-l7c4 жыл бұрын
좀 돈이 들더라도 일회용수세미가 좋아용
@9908jping5 жыл бұрын
시폰지"도 삶아야 하는구나 ㅜ
@leejoohyun14317 жыл бұрын
생각날때 마다 끓여서 사용
@이계선-r9i5 жыл бұрын
주공아파트에서 삽니다 화장실욕조가 샤워기떨어지는 충격에 금이가서보니까 욕조가 프라스틱같이 얄고 두께가 2 mm 정도로 얇아서 샤워기떨어치는 압력에 김이갈만 합니다 관리소에 말하니까 값이 엄청많이 나올꺼라 합니다 다뜯어서 공사할려면 그렇겠지요 프라스틱같이 얇은 욕조바닥 금이가서 수리할려면 어떻게하는지 큰고민입니다 15 평짜리 임대아파트입니다 좀 좋은 의견 바랍니다 시민 !!
@j.l18847 жыл бұрын
연구원 수세미에 세제 묻히고 물로 헹군후에 세균 검사해야되는거아닌가요? 편파적인 실험
@ky-hh3xg5 жыл бұрын
향균세제ᆞ써고있는데요ᆞ
@daldal.5 жыл бұрын
서두가 길어요
@Dude-bj6mc5 жыл бұрын
귀찮다 그냥 적당히쓰고 다이소가서 새거 사자
@indupol25 жыл бұрын
206.032를 자꾸 이만육천이래냐~ 가운데 점이 있는걸로봐서는 이백육점 공삼이라구 읽어야하는것 같은데 밑에 99.885 이것도 구십구점팔팔오 아닌가~
@withnotbrain8 жыл бұрын
그냥 퐁퐁에 살균성분을 넣자.....;;;
@앙두-g7s9 ай бұрын
멍청한놈아 그럼 세제가 그릇에남아서 먹게되는꼴이다 등신
@tinybelle8 жыл бұрын
십만단위를 다 만단위로 읽었네요.. 이만육천이아니고 이십만육천, 변기는 십칠만.
@indupol25 жыл бұрын
처음엔 십만 단위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니 백단위네요. 밑에 99.885 구십구점팔팔오를 구만구천팔백팔십오로 읽을 순 없잖아요.
@indupol25 жыл бұрын
십만단위도 만단위도 아닌 백단위가 맞을듯~ 위에만 보만 십만 단위로 착각할수있지만 밑에 99.885를 보니 구만구천이 아니고 구십구점 팔팔오로 읽는게 맞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