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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책입니다.
(영상에 문제가 있어서 재업로드했어요😂)
평소 외로움을 느낄 새도 없이 바쁘게 지내지만, 숨 돌리는 시간이면 너무 앞만 보고 살았나 생각이 들어요. 중년들의 친구 없음 취재 에세이를 보면서 오히려 SNS가 발달한 세대에는 좋아요로 대신하며 직접 만날 시간이 더 줄어들 거란 생각도 했구요.
더 늦기 전에 우정과 다정함을 많이 느끼고 나누셨으면 좋겠어요!(저도)
Books
빌리 베이커, 마흔살 그 많던 친구들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열린책들
최승자, 연인들,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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