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삶은인연으로 모였다사라진다에 공감합니다 삶의넘어의 힘이 삶을품고 삶에그대로흐른답니다 삶의모였다 사라지는 모든뜬구름에서 넘어의힘은 모든뜬구름을 품고 넘어의힘이 그대로흐른답니다 뜬구름만보면 모였다사라지지만 넘의의 힘이 뜬구름을품고 그대로흐르는힘을 인지하면 삶은 절대있음의 연속이랍니다
@릴렉스-v4m7 ай бұрын
귀하신 법문과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한지연-m2r7 ай бұрын
명쾌하신 진리에 법문 속이 시윈 합을 느낌니다 고맙 습니다 스님🙏🙏🙏❤️
@이영식-l6f1t7 ай бұрын
스님의 법문을 들을수가 있다는 시절인연에 감사할뿐입니다
@리나03067 ай бұрын
😊시절인연에 감사합니다
@user-uh9oq7zj7j7 ай бұрын
하루의 시작과 끝을 스님 법문 들으면서 스스로를 비웁니다~~~감사합니다 🙏
@노현자-h8f7 ай бұрын
스님 늘 법문 잘 듣고 있읍니다. 대원정사 함 갈게요
@샤갈의신부7 ай бұрын
부모님 결혼기념일날 엄마 등에 업혀 영화관에 갔던 날. 너무 크고 무서운 소리에 깨어나 소스라치게 놀라 울음을 터뜨렸어요. 그때 보았다, 느꼈다, 들었다도 아닌 알아차린 뭔가가 있었는데 '나'라고 알았지만 미친듯이 밀어냈어요. 왜냐하면 나는 지금 무서워야하는데 그것은 정말 아무렇지도 않았거든요.ㅎ 그 이후에도 늘 있었지만 너무 착하고 인간적인 '나'에 비해 어떤 상황에서도 아예 소시오패스같은 담담함에 온 몸으로 '나'가 아니라 부정하고 밀어내며 살아 왔더라구요. 왜냐하면 난 정의롭고 타인의 아픔에 함께 공감하는 착한 '나'여야 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