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푼이라도 더 벌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이기기 위해서 애쓰며 살고 계시는 분들 많으실겁니다. 돌아보면 별거 아닌 것들에 너무 집착하며 살아오진 않으셨나요? 오늘은 삶이 힘들고 지치신 분들을 위해 부처님의 말씀으로 마음 공부하겠습니다. * 각종 문헌을 바탕으로 재창작한 2차저작물입니다. #명언 #조언 #격언 #오디오북
Пікірлер: 52
@haveagoodlife05089 ай бұрын
나이가 들수록 정떨어지는 사람들의 특징 kzbin.info/www/bejne/h6DYnWxqZ6p4iJo 늘 감사합니다😊
@user-no9iv5xh2x7 ай бұрын
😊
@user-vh5sf9nh8u3 ай бұрын
나무관세움보살❤
@user-ip6qr5kz5r7 ай бұрын
지금.이순간부터간절히바라나이다 나무아미타불.강사합니다 .고맙습니다
@ChangWookS27 ай бұрын
난 신은 안믿지만. 부처의 말이 백번 지당한 말이겠지 근데 상식적으로 정말 어차피 사람과 사람 한 세대에 서로 보통 사람 인생 기준, 100년도 체 못 산다 설령 더 오래 산다 해도 100년 조금 넘은 정도겠지 좌우지간 그 짧다면 정말 짧은 생에 서로 뭐그리 잘났다고 평생을 다투고 미워하고 싸우는 자체가 정말 어리석고 멍청하고 바보같은 짓이라는것만은 확신한다 정작 정말 가장 중요한 사실은 서로가 서로를 사랑 할 시간도 부족한데말이다
부처님 좋은 말씀을 잘듣고 실천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덕분입니다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덕분입니다🙏🙏🙏🙏🙏🙏🙏7
@user-ru2th2zu5z10 ай бұрын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user-vt4fs1dy3p10 ай бұрын
🙏🙏🙏💕
@user-gz3sl1xq8z7 ай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003nirvana8 ай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haveagoodlife05088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드립니다
@user-nq9yj8ub2u7 ай бұрын
😅ㆍ
@user-nq9yj8ub2u7 ай бұрын
ㆍ😅😅ㅗ😅😅
@only_js58827 ай бұрын
안그래도 힘들었었는데 .. 좋은말씀들 잘듣구가요 ~^^
@haveagoodlife05087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kz9jy1ts2c9 ай бұрын
좋은말
@haveagoodlife0508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qh1lp6dd2x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haveagoodlife05087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user-jz7tt5eo7g10 ай бұрын
🙏🙏🙏🤲🤲🤲
@user-ke8wi3yg1u9 ай бұрын
부처님 금구성언 이제 받들어 듣사옵고.모두가 부처다 하신 말씀 77년 만에 자각 하게 되었습니다. 방하착 수행자로 지금 여기에 최선을 조고각하 평상심 으로 살겠습니다.○.
@haveagoodlife0508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py8ic6hb1p8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 가르침 삼가 받들것읍니다.
@user-ro1kd5wi4s8 ай бұрын
😞🙏
@user-mk7yn8xp2h10 ай бұрын
나무석가모니불
@user-tc1mc5zv7i8 ай бұрын
지하철안에서 항상 듣는데 실천이 안되네요.ㅡㅡ;;
@AntoYang8 ай бұрын
그럼 아무 것에도 의미를 두지 말고, 아무 것도 하지 말라는 건가..
@jineu14677 ай бұрын
그지처럼 살라는거
@user-gb5yq8du4k10 ай бұрын
인류가 잘생겨다 라는것만 하지 않아어두 파멸적인 세상이 안될것이다 생긴데로 살다 가야 하는데. 어쩌다가 돈의 노예로 사는 내가 어떤때 한심스럽다. 돈돈돈돈돈이 지구에선 최고 가치이다. 라고. 하는 선각자는 없다. 그런데돈돈돈돈. 돈때문 애쓰고 돈때문에사기치고 돈 때문 살육을하는 세상입니다. 죽을때 모두 부질없으을. 아는데 돈때문에 애쓰는것이. 아닐까요? 부처님 현실은 돈이 필요하니 어찌 하란 말인가? 그냥부처님같이. 매일 거적대기 두르고살란말인가요?매일 남에집에가서 공양 이나얻어. 먹으란. 말인가요? 세상이 돈이 필요하니 돈에 애쓸수밖에 없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