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길 흰 구름의 길 - 장자 불사조를 말하다ㅣ 오쇼 지음 ㅣ 류시화 옮김 ㅣ 청아출판사 ㅣ The Empty B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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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4
@ejsong197501
@ejsong197501 3 жыл бұрын
다 읽고나서도 또 읽고 싶은 귀하게 깊은 책입니다 매번 읽어도 깊이가 다르니 이 또한 감사하네요
@chaltomato
@chaltomato 3 жыл бұрын
책에는 정답이 없다!...책에는 생각만이 있을뿐이다!
@fantasy3483
@fantasy3483 3 жыл бұрын
쉬운말로 다가오는 사상 같아서 좋아요, 그리고 얼마전 넷풀릭스에서 다큐로 참고했어요
@fantasy3483
@fantasy3483 3 жыл бұрын
오쇼의 어린시절이 독특했어요. 꿈꾸는 시기인 어린시절에는 가르치지 않았다고...할머니의 품에서 큰 그릇으로 자라난 것 같아요.
@심기훈-j5l
@심기훈-j5l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janeawin
@janeawin 2 жыл бұрын
진정한 우월함, 신성함, 존재함. 파격적인 오쇼의 통찰력에 부인할 수 없는 명쾌한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책을 바로 구해 읽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得문산
@得문산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선생님 멋지세요
@이정재-n3t
@이정재-n3t 2 жыл бұрын
좋은 시간어었 습니다. 계속좋은책 알 려주세요.감사합니다.여기는 NY'입니다.여기서 들을 수 있어 넘 좋군요.
@meesoonkim8676
@meesoonkim8676 3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몰랐던사실을 깨달아요.
@tiankong.chinese
@tiankong.chinese 2 жыл бұрын
늘 감사드립니다 코코치님😍
@cherrychun8551
@cherrychun8551 3 жыл бұрын
장자와 노자를 오쇼만큼 쉽게 풀어낸 사람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양이부자
@양이부자 3 жыл бұрын
오쇼는 역시....👍도입부터 계속 다시 듣기 하고 있습니다~책추남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다행히 절판이 아니라 구매해서 읽수 있지만 책추남님께서 더 읽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어떤 책은 읽어 주시는거 듣는게 감동과 울림이 더 큰데 이책도 그러네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김영호-y9y
@김영호-y9y 2 жыл бұрын
장자님 존경합니다 ~
@꿀벌-f2p
@꿀벌-f2p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상수-e2t
@이상수-e2t 3 жыл бұрын
좋은인연에 감솨요
@haandkim2925
@haandkim2925 3 жыл бұрын
좋은시간이 되었네요. 구독할께요.
@user-koreaman
@user-koreaman 3 жыл бұрын
진리는 이미 우리에게 주어져 있습니다. 사람을 살리는 진리는 오직 창조주 전능자에게서만 내려옵니다. 이런 세상 살아가는 지혜는 사람의 삶에 유익을 줄 수는 있어도 진리로 나아가는 길을 차단하여 사람의 생명을 죽이는데 쓰여집니다.
@장금아-e3g
@장금아-e3g 2 жыл бұрын
정신적 스승인 오쇼의 사랑하는 책(보물) 중의 한 권!⚘⚘⚘
@모니카김숙
@모니카김숙 3 жыл бұрын
공감
@ksj5588
@ksj5588 3 жыл бұрын
류시화 번역가는 불교,오쇼 전문번역 작가이시네요. 오쇼 류시화 분도 인제는 만이 친숙해진것 같습니다.
@booktuber
@booktuber 3 жыл бұрын
▶ 책 소장으로 나비효과 함께 일으키기 교보문고 Aoille.me/t6pfjr0e4j 인터파크 Aoille.me/t6pfjr0mub 쿠팡 coupa.ng/b8UOXI 11번가 Aoille.me/t6pfh0k31y 옥션 Aoille.me/t6pfjr0uj3 G마켓 Aoille.me/t6pfjr0mud 인도의 영적 스승 오쇼 라즈니쉬가 중국 도가 사상가 장자의 강의를 해석한 책. 치유와 깨달음의 시인이자, 젊은 시절 오쇼 라즈니쉬에게 사사하기도 한 류시화가 옮겨 내용의 정확성과 읽는 맛을 더했다. 장자의 가르침을 인용하고 오쇼의 설명이 덧붙여진 형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일상적인 에피소드를 많이 활용하여 깊이 있는 주제를 무겁지 않게 전달한다. '자기 자신조차 버릴 때' 마음의 평화와 자유, 공존과 상생이 가능함을 역설하는 오쇼와 장자의 목소리는 소유와 개성, 자기 주장이 미덕인 사회에 사는 현대인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긴다. 오쇼 라즈니쉬의 장자 강의 지혜로운 자는 순간순간을 산다. 그의 삶은 하늘에 떠가는 흰구름처럼 자유롭다. 목적을 향해 가지도 않고, 어느 곳에 머물지도 않는다. 삶의 진정성은 목적지에 있지 않다. 진정한 것은 그 과정의 아름다움에 있다. 그것은 여행 그 자체다. 모든 것은 여행이며, 흰구름의 길이다. 그는 세상에서 살아가되, 세상에 소속되지 않는다. 그는 자유인이다. 구함과 얻음으로부터 벗어나 사람의 무리 속으로 사라질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 그는 도와 함께 흘러다닌다. 눈에 띄지 않은 채, 그는 삶 그 자체가 되어 걸어간다. 집도 없고 이름도 없이. 그의 발걸음은 아무 자취를 남기지 않는다. 또한 누구를 판단함이 없기에 아무도 그를 판단하지 않는다. 그것이 자기를 비운 이의 아름다움이다. 20세기를 대표하는 영적 스승 오쇼 라즈니쉬가 펼쳐 보이는 장자의 세계, 진정한 삶과 깨달음으로 인도하는 도의 길. 세상으로부터의 자유를 꿈꾸기 전에, 먼저 자기 자신으로부터 자유로우라.
@모니카김숙
@모니카김숙 3 жыл бұрын
글 감사드립니다. 감명깊고 잠시 행복합니다. 끝까지 완주하소서! 책 추 남님
@dokpark5547
@dokpark5547 3 жыл бұрын
오쇼의 아쉬람 건물에 장자홀이 있죠 토종 철학자 최진석 선생도 학사이름을 호접몽가로 명명할만큼..
@jinsim1004
@jinsim1004 2 жыл бұрын
천상천하 유아독존
@중용-y3f
@중용-y3f 3 жыл бұрын
☆☆☆☆☆
@jmim5018
@jmim5018 3 жыл бұрын
장 이든 노든 맹이든 중공이라면 이제 그 학자들도 싫습니다 왜 이렇게까지 내가 된건지 ㅠ
@nerd9992
@nerd9992 3 жыл бұрын
안따 깝습니다
@giuseppegeppetto8705
@giuseppegeppetto8705 2 жыл бұрын
요즘같아선 중국건 다 싫네요. 인간이건 물건이건….
@휼륭한발걸음
@휼륭한발걸음 2 жыл бұрын
글은 좋지만 오쇼는 인간실격
@꿀벌-f2p
@꿀벌-f2p 2 жыл бұрын
왜요?
@nerd9992
@nerd9992 3 жыл бұрын
라즈니쉬 그분인가요.
@이철희-f7m
@이철희-f7m 2 жыл бұрын
그러나
@강아지3형제
@강아지3형제 3 жыл бұрын
중국몽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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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 had to stand up for the whole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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