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저력을 키우는 방법! 돈 없으면 편하게 살 생각은 하지 마세요. 지금은 내 인건비가 제일 쌉니다.

[@sweetandsour4101]

어쩜 김알파카 선생님은 항상 맞는 말만 하는 달란트를 ..

[@yschoi428]

mbti-TTTT 알파카님 화이팅🎉

[@고무장갑-u1n]

최고

[@가계부]

마쟈마쟈❤❤❤❤❤❤❤❤일하기 싫을 때 들으면 진짜 일이 고마워지는 매직 😊 이 언니말이 현실 팩트폭격기라ㅎ

[@류아연-k3l]

저도 "니가 애를 안낳아봐서".... 이 말을 무기로쓰는 분들이 주위에 수두룩빽빽 휴.....알파카님 덕분에 속이 다 시원합니다.

[@witchmom3]

맞벌이집안에서 큰 사람입니다. 초1이면 계란후라이해서 고추장에 밥 비벼먹고요. 반찬은 냉장고에 있어요. 밥통만 열 줄 알면 됩니다. 라면 먹고싶으면 기술을 스스로 마스터하면 됨. 엄빠는 9시 넘어오시니 배고프면 끓여먹으면 됨. 혼자먹는 라면이 맛있음. 근데 콩심는데 콩나고 팥 심는데 팥 남. 내딸도 밥차리면 가게에 나가셔도 된답니다. 초딩되니 엄마없는 시간을 즐김ㅋ😂

[@KateKimsDiary]

저는 잘사는 집도 아니었는데 엄마가 어차피 크면 매일 할텐데 일찍부터 부엌일 할필요 없다는 마인드셨어요😂 할머니도 손녀아낀다고 명절때 아무것도 시키지 않으셨어요 그리하여....싱글일때는 회사에서 주는밥먹고 주말에 나가놀고 사먹다가 결혼하고보니 머저리가 따로없음ㅎㅎㅎ웃을일이 아니라 남편입장에서는 진짜 황당함ㅋㅋㅋ 너무 해본게 없어서 대부분의 집안일을 남편한테 배웠어요ㅎㅎㅎㅎ 우리애들은 제 품에 있을때 집안일 마니 시키고 요리도 꼭 가르칠거에요 너무 예뻐해서 집안일 안시키면 커서 남의 자식한테 민폐가 됨..ㅠㅠ 방생금지.

[@hygge7836]

내 인건비가 제일 싸다는 말 진짜 와닿네요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오늘 셀프 세차 하면서 힘들어가지고 하 손세차 맡길걸 했는데 다시 생각해보게 됐어요!

[@nasin_j]

저도 초1때 학교끝나고 집에가면 부모님 가게나가 계셔서 아무도 없었고 가스불키고 계란후라이 부쳐서 밥먹고 숙제하고 책가방 싸놓고 나가서 친구들이랑 놀거나 엄마가게 갔어요 6살때 건널목3번있는 도보15분거리 유치원도 혼자걸어갔음.. ㅎㅎ 6-7살때 곗돈100만원들어있는 가방메고 엄마심부름으로 농협도갔음 ㅋㅋㅋㅋ 불낸적 없고 화상입은적 없고 교통사고 난적없고 돈잃어버린적 없습니다

[@유니-w4i]

공감이요 유치원때부터 슈퍼마켓 심부름도하고 막내동생 분유도탔어요 초등학교도걸어서 횡단보도 건너다니고 요즘애들은 7-8살때 절대혼자못다니죠 갈수록지능이떨어져서그런건가

[@Joy-sc5zt]

똑순이셨네요❤

[@honey_combo]

어유 이건 요즘애들 문제가 아니라 그 나이대에 못하는 행동인게 당연한거예요.. 물론 워낙 총명하셨기에 탈 없이 지나간거겠지만 너무 위험해보이네요. 당장 미국만 해도 12세 전에 집에 혼자만 있어도 아동방임으로 처벌받아요

[@오렌지-j7m]

지능 안되서가 아니라 하도 위함헌 세상이라 혼자 밖에 못내본다 납치나 성폭력 때문에

[@자는성장한다사]

요즘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을 귀찮아 해서 깜짝깜짝 놀랄 때가 많습니다. 커피 내려 먹는 것도 귀찮다고 하고 밥 하는 것도 귀찮다고 하고 청소 하는 것도 귀찮다고 하고 심지어 얼굴에 마스크팩 하는 것도 귀찮다네요. 무슨 일이 안 귀찮은지 모르겠어요. 어렸을 때부터 내스스로 옷 다려 입고 밥하고 반찬하고 해서 요리에는 돈 많이 쓰지 않습니다. 대신 좋은 재료로 얼른 해먹을 수 있어서 더 맛있죠 돈도 더 아낍니다. 아는게 힘이고 할 줄 아는 게 능력입니다. 처음엔 좀 부족해도 하다 보면 다 실력이 늘게 됩니다.

[@Sup19877]

친척 조카가 21살 대학생인데, 나가기 귀찮다고 아이스크림 배달해 먹더라구요 물론 시켜먹을 수 있지만 너무 간편한것만 찾으려고 하니까 생각이 너무 단순해지더라구요 분명히 사회생활나가면 힘든일도 겪을텐데, 그만큼 포기도 빨리빨리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HZIBUZI]

어유...라면만 끓여먹었게요?주말에 저 봐줄사람이 없어서 7살때부터 금요일엔 600원짜리 직행버스표 끊어서 다른시에 사시는 할무니댁에서 자고 일요일에 올라오고 그러고 다녔어요..어쩔수없는 환경이었긴 했지만 그 경험이 살면서 도움이 되더라고요.뭐라도 할수있는..언니가 말씀하신 삶의 저력이라는 말씀 공감합니다.

[@eunaaaaaaaaaa]

핸드폰 보는 엄빠들 진짜 많아요. 놀라울 정도로...저도 3살 아기 기르지만 정말 앞에서는 안 보기로 신랑과 약속했습니다. 당연히 저희 아이는 휴대폰도 타블렛도 사용해 본 적이 없습니다. 아이 기르는 거 힘들기 때문에 그렇게 하시는 부모님들..이해합니다. 그러나 애가 커서 집중도 못하고 ADHD 경향을 보이더라도 얘가 누구 닮아 이러나 그런 말은 안 했으면 좋겠네요.

[@emmachoi1718]

40대초 아줌마에요 매영상 전부 공감100퍼입니다. 악플들은 팩트맞아서 분한가봐요 무시하세요 응원해요 알파카님

[@Sup19877]

요새 젊은 엄마들 대부분 지자식 감싸고 돌면서 남한테 함부로 하는 사람들 많은데, 늙어서 자식한테 학대및 방임 당할거라 생각듬. 부모가 남한테 함부로하는 데 자식이이라고 안그럴까? 지팔자 지가 꼰다고 다 나중에 고스란히 돌려받게 되있음

[@행복우선]

남의 애보는게 더 힘들어요. 조카 돌보신 김알파님이 대단하신거임.

[@sghhjkkmkkn]

무기력증이 찾아오고... 인생이나 혼자라는 생각이 찾아올때마다 보고 있어요..

[@우아한미미]

저도 어렸을 때 동생 데리고 하교하고 라면 끓여먹고 다녔습니당 ㅋㅋㅋㅋ 설거지도 하고요 물론 불은 조심해야하지만 요즘은 가스도 저절로 잠기고 아주 편한 세상이던데 ㅋㅋㅋㅋㅋ 애들 아끼다 등신 만들져 ㅋㅋㅋㅋ

[@GR01-23]

저도 어릴떄 부모님 맞벌이 하시면서 밥 알아서 챙겨먹었는데 쌀불려놓으면 밥통취사만 누르면되고 김치썰어 재료 냄비넣어두시면 불올리고 끓이고 ㅋㅋ 라면도 계란넣어가면서 먹었는데 ㅎ 요즘에는 학교도 델다주고 다 해주더라구요 ... 나쁘지만은 않은데 애들이 할줄아는게 없긴한듯 자립심이랑 거리가 먼느낌 ..한 10년전부터 글케된듯

[@이진영-o6l4n]

그런 등신덜이 사회나와 적응몬하고 칼부림이나 하는거죠

[@수지-l6d]

나이 오십넘은 여쟈. 애 셋 키웠스요~ 어쩌다 알고타고 김알파카님 알게되었는데..아유..넘 시원해서 이뤈인물 주변에 살고싶다.했어요~ 왜이리 그나이 넘도록 징징이들만 있는지..답답해서 살수가 없네요. 내가 너무모진가 했는데…김알파카님 말씀 들으니 이레 살아도 미안할거 없네요 ~ㅋ

[@LeeANETH]

조금 다른소리지만 10살 미만의 어린친구들이 야무지게 자기옷을 잘 챙기고, 여미고 매듭도 묶고, 먹을밥 알아서 잘 준비하고 이러면 의젓하고 멋있게 보이더라구요. 가정교육 진짜 잘받았네 싶기도 하고요ㅋ 자연스레 속으로 부모칭찬연결

[@everyexperience]

한문철 tv처럼 컨텐츠 마를날이 없는.. 새벽반 친구들이 알아서 물어다주는ㅋㅋㅋㅋ

[@하이몽-d2h]

남을 고용하더라도 내가 알고 있어야지…. 너무 공감합니다 기본지식도 없으면 남을 쓸 자격도 없어요

[@user-happyqueen]

헉..얼마전에 싱크대 시트지 셀프로 하고 경첩 교체해도 헐거워서 보강판 찾아서 수리했어요 ㅋㅋ 여름 시작즈음엔 에어컨도 분리해서 세척하구요 웬만한건 셀프 도전입니당😊 요즘은 유튜브 선생님이 많아서 좋더라구요

[@Anonymous-bz8sd]

타이틀에서 부터 무릎을 팍 치고 들어옵니다.. 맞네 나의 가치가 낮을땐 내 인건비가 젤 싼게 맞지… 계속 고급인력으로 거듭나야함…

[@pepe9479]

누나 진짜 팬입니다ㅋ 쇼츠 좀 많이 만들어 주세요ㅋㅋ 백만 유튜버 가능합니다ㅋ방구석 철학자중에 가장 호감케이시고 가식 없고 개웃기고 자기 객관화가 완벽하신분ㅋㅋ 저도 빨리 성공해서 크게 후원하고 떳떳하게 개쌍욕 날리겠습니다

[@김누리-j4f]

정말 김알파카님은 결혼도 안하고 애도 안낳으셨지만 어쩜 저리 맞는 말만 딱딱 하시는지!!!!!정말정말 애 셋 낳은 아줌마가 공감 200프로 하고 갑니다!!!!!!

[@ginapark8966]

거참... 자기 의식주 해결하는건 사는데 필요한 기본 스킬이라고 생각해서, 아들네미 딸네미 모두 초등 고학년 되자마자 쌀씻어 밥하는 것부터 가르쳤습니다. 전자렌지로 달걀찜하는것도 가르치고, 평소 좋아하는 반찬도 하나씩 가르쳤어요. 제가 공부만하다가 결혼해보니, 간단히 밥해먹고 청소하고 빨래해서 치우는 것같은 기본 생활스킬은 꼭 미리 가르쳐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정말로 돈 많이 벌어서 사람쓰는 경우가 아니라면, 결국 내 일상은 나 스스로 해결하는게 맞거든요. 어릴때 놀이처럼 가르치면 요리도 청소도 금방 익혀요.

[@Xxfu-x9l]

진짜 부모세요 애기들 복있네요😊❤

[@알라타니스와자파라크]

저는 누가 가르치지 않아고 스스로 밥하는 것도 했죠. 그래야되요.

[@eunkim3820]

다 옳은 소리... 애 키우는 엄마들,애 낳을 엄마들 다 새겨들어야 할 얘기들입니다.

[@yeeveshin]

뼛골 때리는 옳은 말만 하시니깐 마음이 다 시원하네요 ㅎㅎ 언니 삼고 싶습니다😊

[@우아한미미]

새벽반 친구들 ㅋㅋㅋㅋ 마르지 않는 샘 고마워!! ㅋㅋㅋㅋㅋㅋㅋ

[@듀듀임]

ㅜㅜ 이거 부모들 모아놓고 ..주기적으로 교육방송으로 틀어줘야 함 ㅎㅎ 진짜 요즘 자녀양육 문화가 너무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듯

[@미소지닌]

극공감 합니다~~ 아니 요즘 일학년들도 게임, 만화 15,19금 다보게 하면서 정말 하고 다니는 짓은 아가들입니다~ 어떻게 나쁜건만 배우고 사람같이 사는법은 안배워먹는건지

[@neversimsim]

와 제 마음 그대로의 댓글 ㅠㅠㅠㅠ

[@Park-os2zt]

그러게요. 진짜 중요한것들 좀 가르쳤으면 좋겠습니다.

[@Iamsunzoo]

오늘도 잘 맞고 가요ㅜㅜㅋㅋㅋ 언니를 알고 많이 처맞기도; 하고 위로도 많이 받고 급작스런 개그에 혼자 깔깔 웃기도 하고 참 감사해요! 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유튜브해줘잉❤

[@최효선-q2y]

중학생아들 키우는 엄마인데 아들 친구들중에 라면 아직 못끓이는 안끓여본 애들이 수두룩 합니다. 엄마가 일부러 안가르쳐요 사고칠까봐.. 이런 애들 볼때마다 우리애가 머라도 잘하는게 있다는게 뿌듯합니다. 찌질한 마음이지만 안가르친 엄마들 고마워요ㅋㅋ

[@이진희-g1u]

무슨말씀인진 알겠지만 자식키우는 분은 이런 얘기 안하는게 좋아요.. 그냥 내자식이 잘 살고있는걸로~~

[@deo4800]

중학생이 봉지라면도 못 끓어요?? 세상에..

[@Xxfu-x9l]

사고치지않게 잘 가르치고 보고있기 귀찮아서임 무책임하고 게으름

[@GR01-23]

오히려 부모님이 보는자리에서 불도 만져보고 뜨거운거 알고 안전한 사용법을 숙지해야하는데....

[@summer_lee88]

마흔인데요. 중학생일때 같은반 남사친이 전화와서 라면 어떻게 끓이냐고 물어본적 있었음 ㅎ 정말 모르냐니까 첨해본다고 해서 집 물컵으로 두컵하라고 알려준 기억이 나네요

[@봄나들이-p4g]

알파카언니 건강하세요 늘 응원합니다

[@kool1030]

ㅋㅋㅋㅋㅋㅋㅋ 육아하면서 웃을 일 없는데 빵빵 터집니다 ~~~ ㅎㅎㅎ 너무 재밌어요. 오래오래 해주세요 알파카님~

[@prebyeol]

자기가 스스로 하는거 모르는 사람은 나중에 사회에 가면 난감하게 됩니다. 전 업종 너무 다양하게 다하다보니 다 써먹네요 실제 생활에서 스스로 해결하는 힘 기르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파카언니를 통해 다시 느끼게 되서 좋아요^^

[@Xxfu-x9l]

🎉멋지세요

[@prebyeol]

@@Xxfu-x9l 아닙니다 여기서 조언 많이 들어야할듯해요

[@허브아저씨]

저도 국민학교 때 곤로에 라면 끓여먹음요. 라면 비싸서 그것도 감지덕지였어요. 어릴때 연탄도 많이갈앗어요.

[@헤카테-e1r]

알파카님 뼈때리는 말씀에 속이 시원한 요즘입니다~~ 애들 다 키운 나이지만 배울게 너무 많아요~~~😊😊😊

[@borealis7315]

살다보면 이런 저런 사건 사고에 노출이 안될수 없어요. 넘어져서 깨지기도 하고 불에 데기도 하고 교통사고도 나고 남과 시비도 붙어보고 등등 그걸 피하는게 인생이 아니라 그 안에서 헤쳐 나가는게 인생인 것이죠.

[@_apricott]

저는 미혼이지만 친구들은 비교적 이른 나이에 결혼해서 제일 큰 애가 초3인데 아직 밥 혼자 차려 먹을 수 있도록 가르쳐도 되는지 고민하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초3때 라면 끓여 먹고 계란후라이 부쳐 먹고 초딩을 위한 요리 만화책 사서 보면서 슈크림도 만들어 먹고(물론 망해서 계란 노른자가 덩어리로 씹히는 슈크림이었습니다만,,,^^) 심지어 첫사랑도 뗐잖아!! 라고 했더니 머리 한 대 맞은 표정이더라구여ㅋㅋㅋㅋ 자기 품안의 자식은 영 아기 같은가봐요😒

[@Hwangseonryung]

오 정말 맞는얘기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삶의 저력~! 능력을 키워라~! ❤

[@정T-i8h]

알파카님의 가르침은 언제나 무기력증 해소제 입니다 😊

[@Ksyksy-op2if]

하..진짜 공감가고 책 많이 읽으신 티가 나네요 어쩔땐 나 들으라고 하는 소리 같아서 찔리기도 하지만..^^;;우리애도 4학년인데 라면이나 주방일 시켜 본적이 없네요 애가 걱정 되서기 보다 일을 키워서 내일이 더 많아질까봐서 인거 같아요 팩트 쳐맞았어요😂😂😂 그래도 하는 말마다 반박 할 수가 없는 옳은말만 하는 당신 미워할 수가 없어요~ 어떨땐 내 속이 다 시원해집니다 화이팅😅😅😅

[@김경민-g7w]

알파카님 언니 항상 맞는 말 덕분에 내가 오늘도 위로 받고 ,정신도 차리구 그래요 . 넘 감사해요 .😊

[@임순영-v1j]

항상 느끼는건데~ 재미있게 말씀도 잘하시고 세상에 이치에 말만 하셔서 잘 듣고 있어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김혜영-t8f]

알파카님 쇼츠에서 보고 구독해요... 저도 40대인데 말씀하시는것들 너무 공감되는 내용이 많아요 이상한사람들 악플 무시해버려요 화이팅!!

[@희정최-r7s]

좋은 영상 자주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퇴근길 행복입니다~^^*

[@user-kl5fm5pw2k]

주말 아침에도 맞말 대단치입니다👍🏼

[@hey-jz3or]

난 국민학교 2학년때 연탄불에 밥해봤다 다 태웠지만. 왜냐 엄마가 너무 아파 자리보존해 있었으니까. 알파카님 영상보니 속이 시원 ~~~~ 형제중 중간인 난 유달리 부모사랑에 목말랐고 일은 많이 시키더라고요 또 부모들 왈 열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 노우. 더 아픈 손가락 분명히 있다~ 그래서 엄마한테 별로 정이 없다는 ~신세한탄 이었음다

[@kang9375]

알파카님 영상보며 꾹 참으면서 살아가고 있어요 정말 고맙습니당

[@모리퐁]

같이 일하시는분 아이키우는거 보니까 너무 다받아주고 오냐오냐 하는게 확실히 느껴짐 저 초딩 저학년때 집까지 30분 거리였는데 걸어다니고 집에서 알아서 밥차려먹고 그랬는데 지금은 확실히 다른듯..ㅋㅋ

[@gorgeous2538]

어쩜 말씀을 이리 찰떡처럼 하시는지요!!! 최고에요~~ 너무 멋져요~~덕분에 자존감 자신감 뿜뿜 이에요❤❤❤❤❤

[@메세지H]

종종 영상을 봤어요 막말 역한말을 해서 품위는 전혀 없네 싶었지만 나름 인생의 굴곡에서 내면을 강하게 키웠구나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한가지 눈에 들어오는 점이 헤어스타일이 항상 정갈? 하다 였는데 아! 거칠지만 말 처럼 살아가는 생활이 그리 거칠게 엉망은 아니구나 힘들지만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인것 같다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좌우지간 단정한 머리 모양이 인상깊었다라고 ㅋㅋ x구멍 닦아준다 라는 말에 뽜앙 터졌네요 잘 보았습니다

[@Gaby-bo6eo]

단어선정이 쪼끔 거시기해서 그렇지 전체적인 맥락은 다 맞는말입니다.

[@pericles21]

애도 낳고 애 키워봤는데 김알파카님 밎말만 해요 ㅎㅎ 유일한 업적이 양육이 아닌 출산에 있는 엄마들 많은거 사실 ᆢ

[@김일안-t7w]

제 나이 올해 70인데 알파카님은 참 배울게 많은것 같고 임큼 살아온 나도 겪었더나 동감하는 부분이 대부분이라 내나이또래인가 생각할때가 많습니다. 건강이 최곱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미라클J]

더 웃긴건 밖에선 라면에 밥에 다할줄 알면서 집구석만 들어오면 손발까딱 안함 내 모든 책임통감 하고 손절함 자식도 손절이 필요함

[@가나다라-o7t]

언니 흥하세요

[@jijapark000]

김알파카 항상 건강하세요 건강이최고😊

[@미래-z4t]

난 일곱살에 연탄불에 된장찌개 끓여서 동생들 보살핌... 그때 한번 놓쳐서 허벅지에 흉터 있지만... 아 동생도 업고다님... 아이들은 생각보다 약하지 않다...

[@이재용-k3p]

정답입니다 오냐오냐가 문제입니다

[@사이버그조류인간]

저희집이 모든지 고칠게 있으면 사람 부르는 집이었는데 결혼 이후에 남편이 야매로 이것저것 잘 고치더라고요. 처음에는 사람 부른거 보다 모양새가 별로고.. 맘에 안들때도 있었지만 저는 기술자 부르는게 그렇게 비싼 줄 몰랐습니다.항상 부모님이 돈을 내셨으니까요.....

[@ssyongssyoug]

ㅋㅋㅋ세이노의가르침ㅋㅋㅋㅋ저도 읽어봤는데 엄청난 독설의 책 인지라 독서를 하는지 욕을 먹는지 모르는 독서였습니다. 거기에 뜨끔하는 내용들도 많고, 이 부자는 어떻게 생각하고 부를 이뤘는지 알 수 있는 내용이였지요. 세상은 당근만 있는게 아니라 채찍도 있다는 걸 알아야 할텐데요. ㅎㅎㅎㅎ 자기 스스로 능력, 정보들을 배우고 키우는거 못하면 요즘의 이슈인 2030 부양 부모가 더 늘어날거 라고 생각하네요. 부모가 돈 잘 버니 자식 능력 안 키운다~ 생각해야지요 뭐~ㅎㅎㅎ

[@이영주-t7g]

알파카님 꾸미면 너무너무 예쁠듯 지금 생얼도 훌륭해요

[@jungmiyoon7087]

부자마인드!! 신속히 부자 되실듯 응원하는 중예요^^

[@알라타니스와자파라크]

알파카 누님 최고입니다!!!

[@몽몽아-f1c]

ㅋㅋㅋㅋ구구절절맞는말씀!

[@유식설-x1o]

맞습니다 맞는말씀 거친화법조차 괜찮아요

[@블루쾌이커]

멋지십니다. ^^ 많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현실적으로

[@팡만만세]

당당함이 멋진 여~~~성이라 부럽네요~~^^👍👍👍

[@김정현-e3r4l]

우와 진짜 최근 알고리즘인지 뭔지 뜨길래 숏 몇개보고 무릎을 탁 치는 속뻥 사이다 주옥 말씀에 구독하고 닥치는대로 보고있는데 쥔짜 친구하고싶어효~^^❤❤❤❤❤❤ 저도 40대 애둘키우며 직장다니며 ㅈㄴ 열씨미 사는척하며 사는중입니다만 영상볼때마다 아주 근지러운곳 긁어주는 느낌이예요~~

[@크리스탈-t9w]

저랑생각이 비슷하시네요~많이 겪어보신분은 역시 다름 👍

[@HZIBUZI]

간만에 또 보러왔는데요,저는 9살때부터 밥안치고 밥해서 계란후라이 반찬에 두살짜리 동생 밥도 물에 말아 먹이고 씻기고 하면서 부모님 기다린적 수두룩합니다. 거짓말같죠?2부제 오후수업때 저희 애기동생 학교에 데려간적도 있습니다...지금은 나이차이 많이 났던 그 애기가 커서 저에게 잘해줍니다.아이들에게 자립심을 키워줘야해요.

[@jhlee7641]

요샌 뭔가 이상해졌어요. 밥하고 설거지하고 빨래할 줄 아는게 빈곤하고 천한 사람들의 상징?같이 말같지도 않은 선민의식이 퍼졌어요😂 짐승수준으로 자기 주변은 정리할 줄 알아야하는데 아무 것도 안 가르치고 부모들 본인도 손 까딱 못하고 핸드폰만 들여다봐요😅

[@경-z7d]

넘 속시원 하고 유쾌 통쾌 상쾌 합니다. 싸랑해요^^

[@나의여신-x1f]

ㅎㅎㅎㅎ 인트로부터 찐 웃겨 저 새벽 네 시 일어나는 새벽반 보건업무 종사자고 투잡도 하져 저의 경우 배우자 공무원? 이라고 별 거 없습니다 내가 가장인 너낌 기반없이 요즘 세상 살아내기 벅찹니다 출산을 선택했으면 정성스레 그 몫도 해내얍니다 거친 표현과 달리 진심으로 전달하고픈 내용이 있으니 채널을 열었다 여기시고 열린 마음으로 보다보면 스며드는 채널 같아요

[@mung-geguleum]

저두 이런 말하는거 좋아하는데 안티들이 생기죠😂 덕분에 다시 마음 다잡고가요ㅎㅎ

[@아리-e8i]

알파카님 얼굴이 홀쭉해지셨어영

[@김효임-f5s]

진짜맞는 말만 하네요..최고네요

[@김유진-l3z]

하는말마다 맞는 소리

[@dlrpanjdi1]

와 저번주 토요일부터 내내 영상 봤는데 이렇게 정신머리 다방면으로 바짝 들게해주시는 분은 첨이에요👍🏻👍🏻 3개월 전 영상이지만 저는 신년다짐 3주차에 정신교육 씨게 받고 갑니당❤

[@lisachoi1106]

통쾌하고 정곡만 찌르는 모드 너무 좋네요 😊

[@박은경-r8h]

뼈맞고 갑니다. 진짜 정신 번쩍드네요👍👍👍

[@Park-os2zt]

ㅍㅎㅎㅎㅎ 나가 뒤지라고 하시는줄 알고 쫄다가 뒤지실필요까진 없다고 해주셔서 엄청 크게 웃었어여😂 이상하게 뼈맞아도 기분좋은 알파카님의 말씀~❤

[@햇살-h6x]

와 진짜 알파카님은 찐~! 👍 많이 배우고, 느끼고, 반성하게되네요~!

[@별바다-k6p]

좋아요부터 누르고 시작 ㅋㅋㅋㅋ

[@minjae9911]

선생님 언제나 좋은말씀잘 듣고 있습니다👍

[@수옥돌]

악플에 대처하는 마인드가 아주 좋습니다😊

[@Hi.Im.Rose.]

믿~~~슙니다~~!!! ㅋㅋㅋ ❤

[@chloe-bv8jg]

셀프로 하기 좋은 것 중 가성비 갑은 네일이랑 피부관리 이런 미용쪽인듯 샵에서 관리받으면 돈 많이 깨지는데 셀프로 하면 돈 많이 아낄 수 있더라구요 하면 할수록 실력도 늘고 요즘 유튜브에 잘 나와있어서 좋더라구요

[@황정연-j2i]

50대 후반 입니다^^ 현실적인 말들 공감가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조금 더 일찍 봤으면 좋았을걸 우리 아이들에게도 추천합니다 ㅎㅎ

[@kim66779]

쇼츠보고들어왔어요~~어쩜맛깔나게이야기를그렇게잘하시는지~응원하겠습니다~^^

[@papapaapapapapppapa5633]

삶의 저력을 키우는 방법 ! 저같은 경우 돈이 없을 때, 일을 해야하는데 그럴 경우 운동을 하는 거 같아요. 운동하면 체력도 늘고 삶도 더 활기차져서 일도 잘되는 거 같아요. 그럼 기운도 좋아져서 더 일도 잘되는 듯.. 삶의 선순환을 위한 운동 추천요

[@알라타니스와자파라크]

저는 중학교때부터 스스로 쌀을 씻어 밥을 지을 때도 있었습니다.

[@chyejiwon]

조용히 구독중인데 이번 콘텐츠 내용이 참 좋았습니다! 벌써 3번째 정주행중이에요. 감사합니다😊

[@meihaoweilai5014]

알파카님~멋져❤❤❤

[@impeccable987]

오늘도 너무 맞는 말씀❤ 감사합니다❤

[@로또1등은나야]

구구절절맞는말씀🎉

[@user-gz7gp3kf3y]

책꽂이 정리 깔끔하게 잘 하시네요

[@oopop11]

맞아요 유튜브의 순기능!! 저희 아버지도 자동차 썬팅 셀프로 하셨어용😊😊

[@creepyhyde4369]

선 따봉, 후 시청!

[@연우연우-w6i]

알파카님 덕분에 세이노의 가르침 책 바로 읽었어요!!!

[@껍딱공주]

너무 괜찮은 사람~~ ❤

[@sniperyu8692]

초3인 내딸은 밥도 잘하는데...ㅋㅋ 빨래 이불도 잘개고....

[@알라타니스와자파라크]

굿잡

[@MSTherich017]

사랑합니다.오늘 첨뵜는데 사랑하게 됐어요. 제 마음의소리를 음성으로 들을 수 있어서 희열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