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더 감사드립니다....가끔씩 댓글을 확인하며 저도 힘을 얻어요.... 우연희 보게된 글에서....^^
@TV-yf5ix4 жыл бұрын
웃음으로 공감대를 만들어라 필요한 말씀 주셔서 감샤합니다
@최승애-d6z4 жыл бұрын
혼자하는일인데 강의들으면서 배꼽잡고있어요 선생님 정말! 훌륭하세요 그리고 선생님 넘 좋아요 덕분에 재미나게 일하네요^^
@talkkingshin4 жыл бұрын
이런 댓글 덕분에 유튜브 안하려다가도 하게 됩니다. 감사해요. 저도 혼자 하는 일이랍니다.
@강효진-d5n5 жыл бұрын
어쩜 교수님은 댓글을 이리도 정성스럽게 성실하게 관리 답 주시는지,,, 감동입니다 저도 본받게됩니다 존경합니다 직접 강의 들을수있는날을 기대합니다
@talkkingshin5 жыл бұрын
취미생활이 댓글 달기랍니다. 이게 참 재미있더라구요. ㅎ
@권명순-h1k5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강의땜에 요즘 좀 사는맛이 나네요 많이 배웁니다 아 인생이란게 이런거구나 긍정적인마인드 ᆢㆍㆍ 웃고 살기 ㆍㆍ 가족이 소중한거ㆍㆍ 웃고떠드는 사이 사이 귀한말씀들 감사합니다
@실버강사임인옥4 жыл бұрын
구독중~~ 좋아요 꾸욱~~ 눌렀어요~ 앞으로 듣고 또 들으며~~ 웃으며살아가겠습니다 정말고맙습니다~^^
@윤나비-t2p5 жыл бұрын
들을때마다 웃음속에 감동과 명언이 있어 마음에 정화도 되고 힘도되고 용기도 얻어갑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강연을 널리 전파해주셔요~~^^
@실버강사임인옥4 жыл бұрын
끄떡 끄떡~~ㅎㅎ 말씀 참~~재미지게 잘하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당~~
@양미화-l1h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고맙습니다 큰웃음 주셔서, ,,
@박정열부산동구5 жыл бұрын
왜 이제야 알게 됐을까요 신나게 웃고 구독 좋아요 고맙습니다
@talkkingshin5 жыл бұрын
이제라도 이렇게 알게되어 저는 반가운걸요. ^^
@안혜성-k2k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신상훈교수님. 오늘도 신교수님 강의로 정신세계 리셋하고 있습니다. ㅎㅎ 이전보다 자주 웃게 되니 좋은 일이 더 많이 생겨나네요. 당차고 자신감있고 시원스러운 강의, 감사드립니다. 꿉뻑.
@universalhealthcommunityTV4 жыл бұрын
재미있어요~~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최고이십니다👍👍👍
@남상학-x8g4 жыл бұрын
새벽에 얻은 글귀 하나 心不喜樂 天不感應 (마음이 기쁘고 즐겁지 아니하면 세상만사가 다 고통이요) 心常喜樂 天常感應 (마음이 항상 기쁘고 즐거우면 하늘도 늘 내마음을 따른다) 오늘이 참 즐거웠 으면 좋겠습니다
@최영희-w6f4 жыл бұрын
!!!!
@오대산-p7f3 жыл бұрын
정말 재밌습니다ㆍ정말 잘 하십니다ㆍ 정말 대한민국 최고십니다ᆢ
@에밀리아-i3i4 жыл бұрын
요즘 출퇴근길에 너무 잘듣고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talkkingshin4 жыл бұрын
그럼 시청료 대신 이런 답글을 많이 달아주시고 원하는 주제를 적어주세요. 도음이 될 것 같아요
@talkkingshin4 жыл бұрын
출퇴근시....조심조심.
@에밀리아-i3i4 жыл бұрын
@@talkkingshin 좋은강의 도움이 많이됩니다 감사해요 ~~^^
@UTniceminki4 жыл бұрын
구독과 좋아요 꾸욱 누르고 갑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천송이-j9i4 жыл бұрын
샘 최고
@得문산5 жыл бұрын
아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930chang2 жыл бұрын
신상훈 교수님. 재밌습니다.
@혜연-y3b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행복을 주는분들
@cherkd3863 жыл бұрын
외 이런 강의를 이제 보고 엄청 웃었어요. 감사합니다
@kutapark5 жыл бұрын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쉬지 않고 시청했네요. 역시 최고의 강사이십니다. ^^
@talkkingshin5 жыл бұрын
부끄러워요. ^^
@meesuk10045 жыл бұрын
백조세탁기 유래 광고까지 풀시청했어요 유익한광고 가슴 뭉클합니다
@talkkingshin5 жыл бұрын
저를 위해 광고까지 보셨군요...그냥 스킵하셔도 됩니다. ^^ 어쨌든 감사해요
@이애경-n3d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박상현-y9x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인정합니다.긍정의힘 인정합니다.교수님 돈이잖잊지않아요.왜 그렇ㄱㆍ냐요.인간이 편하려구마들어놓은게 돈인데 지금은 돈이 사람을 만들잖아요.난 아닌데이게왜가능하냐하면 전 톧에 노예가되기싫어 그럽니다.건강은자기자신이 지키는겁니다,다아는이야기 하시니일찰나젬없어짐다.전 먹 고대입니다.
@TV-bx2vo5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재미나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b
@채명화-l8h4 жыл бұрын
좋아요
@오금옥-c9n4 жыл бұрын
강의다운 강의 오랫만에 잘 들었습니다.
@talkkingshin4 жыл бұрын
댓글 다운 댓글도 첨입니다. ^^
@경호-p1v5 жыл бұрын
정말 많이 웃었네요^^
@talkkingshin5 жыл бұрын
저도 웃고 있답니다. ㅋㅋ
@lovely_owl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내 스따일~!!ㅋㅋㅋㅋㅋㅋㅋ
@-soso82535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명강의 넘 재밌게 들으며 시작 하는 이아침이 무척 즐겁습니다 !!!! 감사합니다 !!!!!!🌻💐😍
@DailylifeofMiu5 жыл бұрын
ㅎㅎ감사합니다
@talkkingshin5 жыл бұрын
ㅋㅋ 별 말씀을....
@실버-u9x5 жыл бұрын
재밌네요 우울했는데 많이 웃네요 생활에 활력을 얻고 가요 건강하세요^^
@talkkingshin5 жыл бұрын
우울한 느낌은 누구에게나 옵니다. 떨쳐버리느냐 아니냐는 본인의 노력이겠죠. 행복하세요
@MrTamangdev3 жыл бұрын
i really like
@황재웅-c8y5 жыл бұрын
넝 재미있네요 유익하고 ^^들이대^^가 와닿네요 카플에 DID (DO IT DONE) 했었는데 구독자가 되겠습니다
@talkkingshin5 жыл бұрын
긍정의 힘을 믿쑵니꽈~~~
@김미희-d7f5 жыл бұрын
아침 출근길에 맘놓고 웃었네요
@구은화발표연구소5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명강의 잘 들었습니다~
@남권우-e9h5 жыл бұрын
굿
@애플사랑-z7p5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목소리 넘 좋아요♡
@talkkingshin5 жыл бұрын
헉... 그런 소리 첨 들어봐요.
@오서혁-v3r5 жыл бұрын
재미잇게 잘봤습니다.화이팅입니다.
@talkkingshin5 жыл бұрын
싸우라구요? ㅋ
@이영실-n2r5 жыл бұрын
ㅋㅋ 교수님 너무웃겨요
@talkkingshin5 жыл бұрын
영실님도 웃겨요
@퍼소나5 жыл бұрын
잼나요
@talkkingshin5 жыл бұрын
정말요?
@jaewonseo42445 жыл бұрын
와우 설민석씨가 진짜 연극영화가 졸업~! ^^ 장난인줄 알았어요.
@talkkingshin5 жыл бұрын
장난아니죠. ㅋ
@jameslee89815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의 감사합니다! 메일 보냈어요. 확인해 주세요 그럼 저는 이만 ^^
@영양감천교회김병-o1s5 жыл бұрын
기죽지 않고 사는법 (김병옥 지음, 304쪽, 도서출판 조은) 교보문고, 쿠팡, 11번가 등에서 판매, 값15000원, 가난해도 실패했어도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talkkingshin5 жыл бұрын
좋은 내용이지만 이렇게 계속 올리시면 유튜브에서 스펨으로 처리할겁니다. 참고하세요.
@meesuk10045 жыл бұрын
유마2기 일원으로 교수님 강읮처음 듣습니다 유머있는 명강의 잘 듣고갑니다
@시월불꽃놀이5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고 행복해집니다.😁😁😁
@이영실-n2r5 жыл бұрын
찰밥했어요
@첼시FC-f6o5 жыл бұрын
역시 건강은 건강할때 챙겨야 되지만 실상은 무서워서 검사미루고 딱히 몸에 이상없으니 미루고 하다가 40넘어가고 50대되면 갑자기 몸아프고 병원가면 큰병은 이미 수술의 한계치를 넘어가버린 단계... 저도 30대후반에 너무나 큰 스트레스에(치매어머니와)둘이 6개월정도 생활햇는데 이게 제몸에 데미지를 주어 뇌경색에와서 지금도 왼팔에 감각이 무뎌진채 2년의 시간이 흘럿네요. 당시 우울증도 심하게와서 자살까지 생각할정도였습니다. 그럴때마다 웃긴영화 코미디프로 유투브등을보며 긍정적으로 생각할려고 노력했습니다. 교수님 강의의 메인이 웃음인데요 저도 말하기를 좋아하고 유머코드가 있다고 주위에서 얘기도 해줄만큼 말도 어느정도 지루하지않게 합니다만 사람들이 다 제얘기를 좋아하는것도 아니라는것도 느꼇고 개인차라는것은 어떤일이든 존재하다는것을 경험했습니다. 강의를 하시다보면 느끼시겠지만 강의는 따분하다(물론 교수님의 내용이 따분하다는건아닙니다)라는 선입관을 가지고 강의를 보는 사람들은 애초에 강의에 관심이 없으니 당연히 얘기에 빠져들수도 집중하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그런사람들이 더 눈이 띄기 마련이죠 모든사람들을 다 만족시킬수는 없습니다만 제 생각에는 의무적으로 강연에 참석해야되는 사람들이 더 그렇겟죠(부정적인사람들이 대부분이겟지만) 제가 교수님 강연을 보면서 느끼는데 이 부정적인 마인드를 가진사람들은 사회악이라고 할정도로 민폐를 많이 끼칩니다. 왜냐면 말로써 모든것을(희망을/의지를) 꺽어버리니 같이 있는 사람에게 너무나도 안좋은 영향을 준다는 점입니다. 실경험으로 이런사람들과 어울려보면 대화를 할떄 항상 삐걱거리기 일쑤입니다. 제 스타일이 이해배려 이런점도 있지만 기본 매너를 지키지않는사람에게 일침을 하는(특히 공공매너)스타일인데 강연중인데 딴짓하는것은 정말 매너없는것이라 생각됩니다. 아.. 얘기가 잠시 다른곳으로 흘럿네요 제가 뇌경색으로 보험금을 10개월동안 못받다가 이번에 받앗는데 보험은 1등이라고 지급도 1등은 아니더군요 이점은 제 실경험이기에 뼈져리게 느낀부분입니다. 앞으로 저도 보험 설계사를 해볼 생각인데 그러기위해서는 화술을 더 배워 사람을 매료시키는 사람이 되고자 교수님의 강의를 많이 보고 참고하겟습니다 수고하세요
@talkkingshin5 жыл бұрын
지금 미국에서 출발하여 인천으로 가는 비행기에서 보내주신 댓글을 읽고 있어요. 저는 모든 일에 의미가 있다고 믿는 편입니다. 제가 요즘 강의를 계속해야 할지 말지 고민중입니다. 그 이유는 짐작하신 그것이구요. 저는 제 강의를 듣는 단 한 사람이라도 딴 짓을 하면 못견뎌요. 그걸 참으며 강의를 계속해야 할지... 물론 강제로 듣는 강의니까...그럴수도 있고 제가 하는 강의스타일을 싫어할수도 있겠죠.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기본 예의가 없는 사람이 있어요. 유튜브에도 기본적인 교양을 상실한 댓글도 보이구요. 제가 그런 삶을 살지 않아서 그런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요.... 아. 비행기가 뜨려네요.. 빨리 줄여야겠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보험설계를 하실때 상대방을 먼저 배려하는 영업을 한다면 처음엔 힘드시겠지만 끝은 분명이 빛날 것입니다. 댓글 정말 감사해요. 귀국 선물로 최고네요. 그리고 건강에 대해 절실한 분이시니 더욱 상대방을 위한 보험설계를 잘하실거 같아요. 사실 영업은 화술이 아니라 진심이거든요. ^^
@첼시FC-f6o5 жыл бұрын
@@talkkingshin 와 빠른 답글 놀랍고 고맙습니다.("진심" 기억하겠습니다) 사실 최근에 제가 여러 강사분들 강연을 유투브로 보고 있는데 제가 생각했던 생각과는 다르게(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강연하시는분들이(대담해보이는데) 의외로 정신적으로 더 피폐해져 있다는 사실에 놀라웟습니다.(다들 어느정도 강연시기가 지나면 슬럼프가 오시더군요) 교수님이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하시니 지금은 하지않지만 예전에 했던 게임에서 실제 있었던 일이 생각나네요 제가 아프다보니 몃년을 집에서 쉬면서 게임을 많이 했는데요.(대부분 애들이나 하는걸 이런 고정관념이 있지만) 이 게임이 작은 사회의 축소판입니다. 그안을 들여다보면 온갖 모략과 뒷담화 배신, 입에 담지못할 쌍스런 욕까지.... 게임은 내가 좋아서 재밌어서 하는것인데 이게 자신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주위의 환경이나 상대방의 태클로 어떤일에 휘말려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생기더군요 그렇다면 이런 스트레스를 받지않으려면 그냥 컴퓨터나모바일에서 게임을 삭제시켜버리면 그 고통에서 해방되어버리지만 이게 또 쉽게 되지않더군요 그래서 원인을 찾아 해결을 시도 했었지만 벽이 있다는 것을 실감하고 과감하게 게임을 삭제해버린 일이 생각납니다. 제가 그벽을 느낀이유는 제가 생각 하는 기준이 바로 벽이 였던것입니다. 제 주관이 너무 강하여 상대방을 인정하지 않기때문에 이걸 고치지못하는 저의 벽을 느꼇기 때문에 게임을 삭제를 해버린것이지요 저는 40여년을 살아오면서 싫은 사람과는 같이 생활자체를 못하는 성격이라 직업이 시도때도없이 바뀔정도로 한곳에 오래 있지를 못했습니다. 그렇게 살아온 제가 치매에 백내장수술까지 받으신 어머니는 케어가 필요했었고(그전까지 요양원에계셧던) 저도 일하다가 허리를 다쳐서 요양이 필요한 시점과 맞물려 같이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마치 아무말도 통하지않는 어린아이와 생활하는 사람이 된마냥 하루 24시간을 묶여서 어머니를 보살펴야 했습니다. 스트레스 안받고 내가 일하기 싫으면 그만두고 보기싫은 사람은 연락안하고 이렇게 프리하게 살아온 제가 하나부터 열가지 맘에 들지않지만 부모이기에 참고 버티니 몸이 망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어느날 밤에 왼쪽팔에 감각이 없어지더니 움직여지지 않았습니다. 병원에서는 뇌경색이라합니다.(유전적으로 고지혈증까지 진단) 그떄 나이가 39살이엿던거 같네요 눈에 안보이면 사실 스트레스 받을일이 없습니다. 그러나 눈앞에서 하지말라는 행동을하고 제말을 듣지않는 어머니를 볼때마다 눈물도 많이 흘리고 어떻하면 좋을까 그냥 죽어버릴까? 내가 죽으면 모든게 편안해질까 이런 고민을 하루에도 수십번씩 했습니다. 지금은 누나가 어머니를 모시고 계신데 당시에 계속 제가 모시고있었다면 어떻게 됐을지 상상이 안되네요. 제 어린시절은 너무나 생각하기 싫은 과거이기에 (어머니에게 정을 못받고 커서) 제가 생각하기에는 힘들떄는 잠시 쉬어가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뭔가에 얶매여 있다는걸 자각할때 그것을 어떻게 해결해야될지 판단이 서지않을때... 제가 게임을 삭제했었고 어머니와 헤어진것처럼... 교수님도 원인은 알고있지만 해결할 방법이 없다면 그곳을 벗어나는것부터 실행해야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김수곤-m2r4 жыл бұрын
천수경
@beseto61555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웃어야 오래 산다잖아요? 아이들이 어른보다 오래 산 이유는 아이들이 어른보다 많이 웃어서 그렇다는군요... 저도 2000년에 위암수술받고 위를 완전히 제거하고 장을 식도로 연결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ㅠ 항암치료도 받으면서 모든 컬헤어도 빠지고 37kg까지 빠진적있었네요.ㅠ 지금은 건강요~ 혈관나이 46세랍니다.ㅋ 덕분에 많이 웃고 갑니다~♡
@웹툰영업고양이4 жыл бұрын
송혜교..?
@한대장-r4e4 жыл бұрын
ᆞ
@talkkingshin4 жыл бұрын
... (하나는 정 떨어진다고 해서)
@youngahn59705 жыл бұрын
모텔에서 똥 싸 봐 완전 웃겼음 하하하
@talkkingshin5 жыл бұрын
이게 웃긴다는 얘기는.... ㅋㅋ 제가 틀렸나요?
@봄의천사5 жыл бұрын
욕좀 안하시면 더품위가 있는강의가될텐데 아슇네요
@talkkingshin5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하지만 그건 힘들거 같아요. 제가 품위가 원래 없는 놈이라서....ㅋㅋ 내가 무슨 욕을 했죠? 기억도 안나요. ㅎㅎ 그리고 저같이 욕하는 놈도 한 명쯤은 있어야죠. 천사님께는 죄송하지만...
@박정열부산동구5 жыл бұрын
욕인지 모르겠지만 ㅋㅋ 욕이라면 욕도 재밌어요
@talkkingshin5 жыл бұрын
이래서 제가 천사들보다 정열 넘치는 분들을 더 사랑한답니다. ^^ (이거 교회에서 댓글 달고 있음. ㅋ)
@이영실-n2r5 жыл бұрын
욕두 좀섞어서 하니까 찰져요 ㅋㅋ
@talkkingshin5 жыл бұрын
떡중엔 찰떡을 좋아하지요
@이현진-t9u9e5 жыл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종교적인 말 삼가하시면 금상첨화일듯 합니다
@talkkingshin5 жыл бұрын
죄송한데....그러면 저는 입을 닫아야 합니다. 제 강의의 큰 주제는 자신의 벽을 허물란 것입니다. 이번 주일에 교회를 가시던 절에 가시던 해보세요. 제가 드리는 사랑입니다.
@하늘빛향기-y5k5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응원합니다
@talkkingshin5 жыл бұрын
ㅎ 감사합니다. 세상에 가장 소중한게 뭔지 다시 깨닫게 되네요
@오구리슌-y5y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유머의 필요성이 도대체 뭔가요 ㅠㅠ
@talkkingshin Жыл бұрын
삶의 조미료 아닐까요?
@메카닉-e1i5 жыл бұрын
손님! 여기선 버거가 왕인데요.. ㅋㅋ
@talkkingshin5 жыл бұрын
제가 버거킹을 좋아하는 이유죠
@maxahn33845 жыл бұрын
설민석 왜곡된 역사관을 가지고 있네요
@talkkingshin4 жыл бұрын
책 한권 써주세요. 선생님 책과 설민석 책을 비교해 볼게요.. 참고로 설민석과 공감하는 부분도. 반대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김진애-i5n4 жыл бұрын
바다가 길아지고 물이피로 변하고 물위로 걷고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짓이라고 이런 무시한 모둔걸 웃기기위해 말을 막하네 웃기는게 아니라 거부반응이 오네 이런 말씀을 믿지 못하면 속으로 혼자만 생각을 하셈 여러 사람앞에서 이런 강의를. ..
@talkkingshin4 жыл бұрын
다른 댓글에 언급한 사항이니까 한쪽면만 보지 마시길 바랍니다. 원하시면 답글 다시 달아드리구요... 찾기.함드실테니 달아드릴게요. 저는 보험업에 종사하는 일반인을 위한 강의를 한겁니다. 종교가 다른 사람이 많죠. 이 강의는 전체의 일부분이라 그런 오해를 살만하다는 점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전체를 다 들으시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그래서 한쪽면만 보지 말라는 겁니다. 만약 제가 쳐죽일 얘기를 했더라도 당신이 크리스찬이라면 이 구절을 떠올려보세요.."원수를 사랑하라" 작금의 현실속에 왜 개독교소릴 듣는지 아시죠? 나와다르면 다 원수입니다...그럼 원수니까 사랑해야 하는데 님처럼 비난만 하죠. 대통령 하야하라는 빤스목사 같은 믿음은 갖지 말아야죠. 고로 저는 님을 사랑합니다. 그래야 하는 이유는 제가 넘치는 사랑을 받았기 때문이죠. 원수까지 사랑하란 뜻을 최근에 깨달은 사람으로 부터
@dusexo11005 жыл бұрын
전유성 뭐여~ 듣다가 말았네 광고 짜증
@talkkingshin5 жыл бұрын
짜증나셨다니 죄송하네요. 한 개그맨이 50년을 기념해서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무대에 선다는데 후배된 마음에 널리 홍보를 해드린 겁니다. 적어도 유머를 아시는 분들이면 그정도는 이해해 주실줄 알았는데 다 제 맘같지 않군요. 저야뭐 댓글로만 만나면 되지만 한동일씨..... 유머는 배려입니다. 죄송하지만...이만 줄입니다.
@talkkingshin4 жыл бұрын
한디아이로 이름을 바꾸셨네요. ㅋㅋ 한동일이란 이름이 좀 그러셨나....
@dusexo11004 жыл бұрын
@@talkkingshin 꼼꼼 하시네요 씨잘데기없이 이름은 뭐러 기억 합니까 암튼 고생 하십니다 남들 즐겁게 하기위해 내가 고뇌에 빠지는 아이러니~ 화평케 하는자 천국이 너의것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