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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응급실, 그들이 청춘을 바쳐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 뽀얀거탑 / 골라듣는 뉴스룸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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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6
@user-wb2nh2rz3y
@user-wb2nh2rz3y 3 ай бұрын
그 동안 얼마나 값싼 돈으로 응급의료를 이용했는지, 내년이 되면 전국민이 알 수 있겠지...
@user-io9tl4hz7c
@user-io9tl4hz7c 3 ай бұрын
응급의학과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user-ej5iu8yi4z
@user-ej5iu8yi4z 3 ай бұрын
응급실. 우리들의 24시간. 지난 금요일에 주문해서 토요일 도착. 일요일까지 다 읽었어요. 응급실 의사선생님들의 생생한 현장의 삶이 그대로 나타나 있어 읽으면서 눈물이 나기도 하고 미소가 지어지기도 하면서 단숨에 다 읽게 되더라구요. 추천합니다. 꼭 읽어보시길...
@user-ei5bi8et3b
@user-ei5bi8et3b 3 ай бұрын
전공의쌤들 응원합니다. ❤❤
@inseokjang5880
@inseokjang5880 3 ай бұрын
많은 사람들이 이런 젊은 의사들의 진심을 좀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하루 빨리 의료가 정상화 되어 환자도 의사도 걱정없이 진료 받고 진료하는 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camerata8165
@camerata8165 3 ай бұрын
그런 거 기대도 하지 마세요. 민낯 다 봤잖아요. 다들 너무 순진하셔서 큰일...
@leemike-yh2ui
@leemike-yh2ui 3 ай бұрын
의사를 두배가 아닌 열배로 늘려도 저런 환경에선 응급실 의사 하기 싫은것 똑같을듯
@Xfhhrrew
@Xfhhrrew 3 ай бұрын
응급실에 평생 살면서 환자나 보호자로 한번이라도 안가본 사람이 있을까요. 사명감 하나로 밤낮없이 일하시는 전공의, 전문의 선생님들이 이번 사태를 계기로, 더 나은 현장에서 일하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wntjqls
@wntjqls 3 ай бұрын
응급의학과 선생님들 항상 고생많으십니다. 책 꼭 읽어보겠습니다!
@user-jf8bf4sf1d
@user-jf8bf4sf1d 3 ай бұрын
응급의학과 전공의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
@user-uj7co2tv2p
@user-uj7co2tv2p 3 ай бұрын
선생님들 자긍심을 가지고 일하십시요 남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직업이 많치 않습니다 알아주든 그렇치 못하더라도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분들입니다.
@develope126
@develope126 3 ай бұрын
제일 비겁한 인간
@lizzythe8432
@lizzythe8432 3 ай бұрын
@23:00 이 책을 통해서 다들, 결국엔 의료체계가 개선이 되어야 하는 이유를 모두가 아는 날이 꼭 왔으면 좋겠습니다.
@user-ro2kc5em8j
@user-ro2kc5em8j 3 ай бұрын
책 구매해서 잘 읽고 있습니다. 전공의 선생님들의 글 솜씨 빼어나네요.
@soyounghwang7781
@soyounghwang7781 3 ай бұрын
책 구매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jsjssi
@jsjssi 3 ай бұрын
그동안 선생님들께서 노력하시고 희생하셨던 부분 잘 알고있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응원하는 국민들도 많다는거 알아주세요! 힘내십시오!!
@Victoria-yr2us
@Victoria-yr2us 3 ай бұрын
의사선생님들 파이팅 하시고 끝까지 싸워서 필승 하세요
@J-pc4wd
@J-pc4wd 3 ай бұрын
전공의쌤들 지지 하고 응원 합니다.
@user-wr4mp4ef6q
@user-wr4mp4ef6q 3 ай бұрын
조동찬 기자님이 짚어주셔서 부적절한 항생제 처방율이 집계의 오류(균검사가 불필요하거나 불가한경우의 경험적 처방)가능성이 있음을 알게되었어요. 응급실 뺑뺑이가 다만 응급실의 문제가 아닌, 경증환자가 응급실을 과하게 이용해서 중증환자에게 가야할 응급의료 자원이 소모된다는 것이 인상깊고 안타까웠습니다. 의사선생님 세분 모두 멋있습니다. 책 구매해 읽어볼게요.
@user-ul2kq9pz9o
@user-ul2kq9pz9o 3 ай бұрын
도대체 어떤사람들이 지금도 의사샘들 욕합니까? 당신들 자식이라도 욕할겁니까?
@user-pr7kq3de9x
@user-pr7kq3de9x 3 ай бұрын
조선에서 그런거 하는거 아닙니다.
@user-wr7pn1kh1k
@user-wr7pn1kh1k 3 ай бұрын
누군가가 하고있으니 니가 편하게 살고있는게 아닐까
@user-hl7ht1dd8y
@user-hl7ht1dd8y 3 ай бұрын
비아냥거리는거지 넌씨눈이냐고
@user-yd5xi7ff9o
@user-yd5xi7ff9o 3 ай бұрын
현장에서 일하면서 목소리를 내라는것은 아주 이기적인 요구입니다. 이렇게 뛰쳐나오니 언론이든 국민이든 목소리를 들어보기라도 허잖아요 그동안 정부도 언론도 국민도 이분들을 외면하고 살았던 죄입니다
@user-sy4bv6zu8k
@user-sy4bv6zu8k 3 ай бұрын
국회의원들이 공부는 안하고 정권 쟁탈 쌈박질들만 하니 나라가 이 모양이지요
@user-uv8hm7pi2q
@user-uv8hm7pi2q 3 ай бұрын
이러한 의사들의 희생을 정부와 국민들은 짓밟았다고 봅니다. 앞으로 재앙이 옵니다.
@user-yd5xi7ff9o
@user-yd5xi7ff9o 3 ай бұрын
전공의들이 이리 고생하고 국민이 최고의 의료사비스를 누렸던게 몸갈아 일한 전공의쌤들이 있어서란걸 저는 이본에 처음 알았습니다 전공의분들 홧팅입니다 힘내세요 이런 검찰권력으로 억누르는 미친정부를 욕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요
@my__nation
@my__nation 3 ай бұрын
동영상 설명에 사직 전문의로 되어있는데 잘못 기재된 거 같습니다.
@kimssi11
@kimssi11 3 ай бұрын
사직전공의가 아니고 펠로우 아닌가
@njkim6428
@njkim6428 3 ай бұрын
청춘을 바쳐 온 길이 하루 아침에 바뀔 수 있는 나라 인재들이 남아 있을 수 있는 환경인가
@user-xh2qg1sp5g
@user-xh2qg1sp5g 3 ай бұрын
윤석열 꼭 책임 지는 콜 보고 말겠다
@user-os7sy7cc9w
@user-os7sy7cc9w 3 ай бұрын
방광염은 꼭 종합비타민을 계속 먹어야합니다. 종비 끈으면 바로 재발합니다. 경험자입니다. 꼭 해 보세요. 정말 말도 못하게 아픕니다. 경북대전공의 말이 예방에 도움되겠네요.
@user-bk8gt2vh7q
@user-bk8gt2vh7q 3 ай бұрын
대궐에 종 나가서 병원 안돌아가지.... 있을때 잘해라 전공의 화이팅
@user-vv7jy5yq8g
@user-vv7jy5yq8g 3 ай бұрын
책 잘 읽고 있습니다. 조동찬 기자님 환자분들 이야기 전해주시는데 환자들은 정부에도 강력하게 요구하고 계시는 거죠? 전공의들에게 돌아와달라고만 하는 건 아니겠죠?
@user-qg6hp8xe3p
@user-qg6hp8xe3p 3 ай бұрын
그동안 최저시급도 모자라는 돈으로 의료현장을 지킨 전공의 덕에 한국의료가 유지 되었는데 이제 부도 나는 것이 한 두곳이 아닐겁니다. 검사 조무레기들이 의료를 알기나 합니까? 평생 범인 잡아서 족치기만 한던자를 뭣 하나 제대로 할까요. 비슷한 졸들 데리고 와서 개판 치고 정귄 바꾸면 책임 안지고 집에 가는 겁니다.
@3dr6i
@3dr6i 3 ай бұрын
의사님들화이팅 응원합니다
@user-ov2yp5gy1r
@user-ov2yp5gy1r 3 ай бұрын
10년은.의무감. 보람으로 하는데 결혼하고 애들이.크면 현타옴. 40대 넘어가면 슬슬 현실이 보이면서. 덜 위험하고 편한곳으로 가게됨.. 이게 의사의 인생이다. 근데.이게.더 빨라짐. 그래서 수련 안하는 애들이.많아지는거고..
@user-yo8kx6sd9d
@user-yo8kx6sd9d 3 ай бұрын
윤석열 대통령님도 생존의 경계선에서 열일하십니다. 죽이는것에만 열중하시는건 fact
@rhddlscjf
@rhddlscjf 3 ай бұрын
제발 돌아오지 말아주세요
@camerata8165
@camerata8165 3 ай бұрын
쏘시오패스에게 진심을 다하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ㅎㅎ 그 사람이 내 진심을 알아줄 것 같아요? 전문가들이 말하죠. 쏘시오패스를 다루는가장 좋은 방법은 눈길도 주지 말고, 관련도 맺지 말고 내 갈길만 가는 거라고요. 전공의들은 한국에서 의사할 생각하지 마시고, 밖으로 나가세요. 도전이 되겠지만 가치가 있을 겁니다.
@outstanding_7710
@outstanding_7710 3 ай бұрын
얼른 전세기나 띄워서 의사들 데려오라고 ㅋㅋㅋ
@user-si6bd5xt2p
@user-si6bd5xt2p 3 ай бұрын
기사님!! 전공의 데려다가 설득하시는건가요?? 듣기 불편합니다. 전공의들이 환자들마음을모를것같습니까?? 실망스럽네요
@user-wj9sj9yk9l
@user-wj9sj9yk9l 3 ай бұрын
국민의 목숨을 담보로 하면서도, 아직 할 말이 있구나.
@cmsong2173
@cmsong2173 3 ай бұрын
당신은 담보 안쳐줘여
@user-jf8bf4sf1d
@user-jf8bf4sf1d 3 ай бұрын
아직도 막무가내로 의사를 악마화하는 이가 있다니
@user-wj9sj9yk9l
@user-wj9sj9yk9l 3 ай бұрын
오해이신듯. 막무가내로 의사를 악마화한 적 없습니다. 의사는 늘 고귀하고 소중한 분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환자인질테러범은 의사라는 호칭이 아깝습니다. 이 양자는 서로 엄격히 구분되어야 합니다.
@user-gf8bf8mh5o
@user-gf8bf8mh5o 3 ай бұрын
국민의 목숨을 담보로 한다는 말을 버젓이 이 영상에 댓글을 써놓고 오해 말라는 게 정치인 혹은 계집 같이 행동하군요. 이태원 사태 때 그 참상을 보며 무너져가는 멘탈을 부여잡고 사람을 살리려고 애썼던 응급의사 중 한명이 제 가족입니다. 죽음을 무릎쓰고 일하는 사람들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만, 그 못지 않게 죽음과 매번 마주하며 마음을 다잡는 제 가족도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목숨을 담보로 잡는다고요? 당신들은 의사가 생명을 갈아넣어 만든 혜택의 수혜자들입니다. 그리고 내 가족은 당신들의 소모재가 아닙니다. 환자를 위해 발로뛰며 자신을 던지는 유능하고 가치있는 자들에게 그런 말을 한다면, 그들 중 어느 누구도 당신을 돕지 않을 것이라 단언합니다.
@user-gf8bf8mh5o
@user-gf8bf8mh5o 3 ай бұрын
응급의사가 되려고 들어오는 사람이 없어서 교수와 함께 전문의들이 사흘동안 나이트를 서면서도 그와중에 끊임없이 공부하고 환자들을 보는 사람들인데.. 다채로운 죽음의 형태 앞에서 벌벌 떨며 손도 못댈 사람들이 수두룩빽빽한거같은데, 어찌 인터넷에는 말 한마디를 이리 쉽게 하는지 참 가벼워서 지구를 떠나버릴 것 같네요.
@jasonkim8295
@jasonkim8295 3 ай бұрын
뭐긴 뭐야 돈이지 !!! 바보냐 그걸몰라?
@tktkthjhj9798
@tktkthjhj9798 3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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