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층간소음 너무 고통스러워요 공감 포인트 너무 많아요!!!!! ㅠㅠ 지금 집 빨리 나가고 싶은데 다음 집에서 제대로 된 이웃 만날거란 보장도 없고 힘드네요 ㅠㅠ
@말레남-h1q Жыл бұрын
형 썰 푸는 거 엄청 기다렸어요ㅠㅠ
@하이-e2y8r Жыл бұрын
하!!!!ㅠㅠㅠ층간소음 진짜 사람 돌게 만들어요 너무너무너무 공감되네요 저희집 윗층도 예전에 애기 세명있을때도 쿵쿵 뛰어도 아주머니께서 한 번씩 내려오셔서 미안하신 말씀과 함께 방문해주시곤 하셔서 항상 좋은 이웃이다 생각하고 살았는데 새로 이사오신 분은 두세달동안 아침7시고 낮이고 저녁이고 시도때도없이 몇시간씩 망치질 드릴소리, 쿵쿵 발소리 등등 너무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ㅠㅠ이사왔으니 몇주간 소음은 예상했는데 오죽했음 녹음까지 해놨을 정도니..제발 나는 아니겠지 생각말고 서로서로 배려해서 삽시다
@sameage_yujin Жыл бұрын
다음편 기다리게 하는 솜씨가 거의 지붕뚫고 하이킥 이네요
@sameage_yujin Жыл бұрын
급발진 무엇
@llIB-lh7kz Жыл бұрын
너무 오랜만이다 자주 올려줘 형 이런영상도 너무 굿이야
@정지연-d9f Жыл бұрын
근데 도어락은 좀 애매한게 저도 제가 정신을 어따팔고 댕기는지 생각없이 아랫집 도어락 비번치다가 엇하고 올라온적이 몇번있었어요ㅋㅋㅋ
@냐옹-c7q Жыл бұрын
다음 편이 예전에 얘기했던 상식 밖의 구독자들 얘기인 걸까요??? 다음 편 언제 올라오려나ㅏㅏㅏ
@JiJiJic39 Жыл бұрын
흐아.. 공감되네요.. 윗집 얼른 이사갔으면 좋겠어요.
@seo-n5d Жыл бұрын
스무살까제 주택에만 살았어서 층간소음의 심각함을 몰랐는데 진짜 심한가보네요..
@버그헌터_기브르 Жыл бұрын
엔딩 크레딧 김아내님이 봐!!!하는거 궁금하다ㅋㅋㄱㅋㅋ
@pots_dertah Жыл бұрын
헐 썰푸는거 여기올라와잇엇네 ㅇ영상 재밋게 잘보고 잇어요❤
@Eomnaoi Жыл бұрын
와 썰이다 넘모 조탸
@jun0525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김계정2 영상이다아!재밌게 보겠슴다
@김현우-j8r5u10 ай бұрын
가정 교육의 차이가 여기서 나오는거죠
@r__etro_shop7097 Жыл бұрын
헉 저희도 그랬는데 ㅠㅠ 윗층에 혼자 사시는 중년층 남성 분 오고나서 망치질이랑 드릴소리가 몇달동안 들리더라고요… 윗층에 올라갔는데 자기는 걸어다닌 거 밖에 없다고..ㅠㅠ 그뒤로도 계속 몇달동안 고생하다 지금은 잠잠하네요,,ㅎ
@카탄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VRCHAT 썰이군요!
@유림-k6o Жыл бұрын
저는 빌라에서 사는데 평일에 오후2시 부터 공부를 하는데 원격수업이여서 오후수업인데 수업이 끝나고 따로 공부를 또 하는데 웟집 충간소음때문에 가끔 공부에 집중이 안되요 ㅠㅠ 진짜 공감되네요..😢
@jk542055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이젠 저 아저씨 아바타가 계정님 실제얼굴일거같아요ㅋㅋㅋㅋㅈ 층간소음은 정말 힘들죠 저희도 층간소음때문에 윗층과 문제가 있었죠 정말 대화가 안되면 미치는구나를 몸소 쳇험 했죠 다행히 윗층의 윗층의주민과 협공으로 해결을했죠 어떻게 해결했냐면요. . . . . 다응영상댓글에 쓰겠습니다
@강민재-c2t Жыл бұрын
가족 유튜브로 전환 되어 버린 계정튜브
@boonsterrrr Жыл бұрын
저도 층간소음 겼었는데 층간소음이 3층 위에 집 쿵쿵거리는것도 들려서 진짜 주민들 모두 혼돈의 카오스를 겪었던ㅠㅠ
@Ppearrll3344 Жыл бұрын
망치질얘기하니까 유명한썰 생각난다.. 집안에 벽이고 문이고 다 못박아놓는 사람...
@xiangneomeageo Жыл бұрын
형 그냥 브이로그는 계정1 일상은 아내 모든게임종류는 계정2 엇땨
@쉬는중-s4k Жыл бұрын
전 지금 하노이에 살고있는데 최근에 엄마랑 동생이 동생 병원때문에 한국가서 아빠랑 강아지랑 일주일동안 집에 있었어요. 아빠는 12시쯤에 주무셨고 전 2~3시까지 게임 하느라 안자고 버티고 있었습니다. 그때 한 새벽 3시쯤이었나? 슬슬 자려고 준비하는데 저기 현관문 쪽에서 누가 도어락 비번 누르는 소리가 나더라고요..그렇게 비번을 한 3번쯤 틀렸을때? 누군가 베트남어로 소리지르면서 문을 쾅쾅대길래 무서워서 바로 아빠 깨웠습니다. 아빠가 베트남어로 너 뭐하는 놈이야 하고 소리치며 맞대응 하니까 그제서야 좀 조용해지더라고요. 그 일이 있고나서 원래 24층에 살던 저희 가족은 더 윗집으로 이시하게 되었습니다...지금 생각해보면 그저 술취한 아저씨가 집을 착각한걸수도 있는데 아무튼 되게 무서웠어요
@임다링 Жыл бұрын
멋지다 계정아(짝짝!)브라보!!!!!!!!!
@백화_729 Жыл бұрын
진짜 층간소음... 윗집에 60대 할머니 할아버지 사는데 거의 매주 손자들 와가지고는 새벽 2시까지 뛰어서 올라가는건 또 불법이라고 그래가지고 부모님이 전화해서 애들이 너무 뛰는 것 같다 우리 애들도 시험기간인데 이번주만 좀 조심해줘라 했더니 애들이 뛸수도 있는거 아니냐면서 이해 좀 해줘라 이렇게 짜증난듯이 이야기 하더라구요 이번에는 할아버지 다리 재활치료를 해야해서 소음이 날거다 하고는 그날 바로 손주들 와서는 쿵쾅쿵쾅..
@홤타 Жыл бұрын
김계정 그는 신이야 김계정 그는 신이야
@기여미-x5i Жыл бұрын
고양이 너무귀엽
@Gyooleruk Жыл бұрын
사실 술먹고 자기 층인줄 알고 한게 아닐까?
@1_meonji_Roman. Жыл бұрын
아랫층 쿵쿵쿵 소리랑 애기들 뛰고 엄마아빠 소리지르는 소리 등등등.. 아랫층 소리도 윗층으로 다 들려요 🥲 그래서 경비실에 말씀드려도 아랫층 소리가 어떻게 들리냐며 ,,, 제가 직접 내려가서 소리 다 확인했는데에 ..😂 현재진행형입니다 …………….
@까눌레-j8x Жыл бұрын
하 진짜 층간소음ㅠㅠ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고 조그마한거에도 더 예민해진다는거에 너무 공감이에요 저희 윗집도 층간소음 진짜 심했어요 아저씨 발 망치 소리에 제 바로 윗방이 그 집 딸 (현재 성인) 방인 것 같은데 생활소음도 심했지만 그건 어찌저찌 무시하고 지내겠는데 뭔가 일부러 박자 타듯이 발로 타닥타닥 하는 소리를 내더라구요🤯 윗집에 너무 시끄럽다 조용히 해달라 인터폰으로 몇 번을 전화했는데 그 때마다 우리 집 아닌데요? 하고 뚝 끊어버리고 다시 쿵쾅쿵쾅^^^^ 진짜 그 집 아줌마도 싹퉁바가지였어요 참다참다가 가족들이 모두 집을 비우고 저만 있던 날 디데이로 삼고 새벽 2시부터 1시간 동안 집에 있는 알루미늄 야구빠따로 윗 천장을 신나게 뚜드렸어요 그러니까 경비실 인터폰 오더라구요ㅎ 혹시 망치질 하시냐 민원 들어왔다 저도 저희 집 아닌데요 모르겠소 시전했고 한동안 좀 조용하더라구요 그러다가 다시 층간소음이 심해지기에 또 날을 잡을 결심을 하고 있었는데 엘리베이터에서 그 집 딸이랑 마주쳤어요 그 애가 거울로 단장하고 있길래 뒤에 조용히 서서 1층까지 내려갈 때까지 끝까지 거울 통해서 그 애 얼굴 노려보면서 내려갔어요ㅎ 근데 그 날 저녁에 일부러 한 삼십분을 쿵쾅쿵쾅 난리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 너두 ㅁㅊㄴ 처럼 나오겠다? 그럼 난 더 ㅁㅊㄴ짓을 해야겠네? 생각했어요 항상 새벽 4-5시 사이 그쯤에 그집 아줌마가 출근 하는 것 같았어요 출근 준비를 얼마나 요란하게 하는지 항상 그 시간에 시끄러워서 한 번씩 깼었거든요ㅎㅎㅎ 현관에서도 구두를 몇 켤레를 갈아신는지 신발 갈아신는 소리, 바닥에 휙 던지는 소리 엄청 크게 울렸어요 하루는 딱 그 아줌마 나가는 소리에 눈이 떠져서 자다 일어난 꼴로 문 박차고 나가서 계단 중간에서 그 아줌마가 탄 엘리베이터 문 닫힐 때까지 조용히 서서 쳐다봤고 그 아줌마랑 내내 눈마주쳤어요 그러고 거의 1년 지난 지금까지 너어무 조용하고 행복하네요😁 짜잘한 생활소음은 있긴한데 그 정도는 저희 집도 있을꺼라 생각하고 충분히 무시하고 지낼만한 정도라서 지금은 평화를 만끽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ㅋㅋㅋ
@슬픈사람-y9d Жыл бұрын
계정님 스킨 본인이죠?
@coldok11 Жыл бұрын
어머 이런 계정도 있었넴 구독은 하지 말아야겠다 히히힣
@블스-p4o10 ай бұрын
월래있었음? 재밌누
@김연탄-g3w Жыл бұрын
우리도 윗집이 할머니집이라서 애기가 놀러와서 한동안 뛰어다니는데 그냥 우리 집은 아 애기가 열심히 뛰네~이러는데 어느 날 그 윗집에서 미안하다고 딸기 한박스 사다주심... 근데 나랑 동생 어렸을 때 난 유치원생이고 동생은 걷지도 못할 때였는데 내가 유치원에 가있을 때마다 시끄럽다고 아랫집에서 올라왔고 어느날은 엄마 뺨까지 때림...근데 알고보니까 그 사람 정신이 이상했던...
@겜타블 Жыл бұрын
썸내일에 왜 벗고있어염..?
@쿠가_히로토 Жыл бұрын
제 아파트도 그런구조다보니 공감되네요
@HiKEBN Жыл бұрын
우아
@영호-n8k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저희집이 놀이터랑 가까워요 걸어서 한 30초~1분 거리인데요 너무 진짜 시끄럽워요 아침에 어린애들 놀고 밤에는 학생들이 시끄럽게 하고 새벽에는 ㅁㅊ놈들이 소리치고 와 진짜 거기 집은 못살아요
최근에 내집 윗층에 한 5살정도 되는 애 두명있는 집이 이사왔는데 지금 밤 11시 30에도 쿵쿵거리고있ㅇ므
@김리오-q6s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내가누구겡-l5k Жыл бұрын
마내님 영상 업로드는 안되나요??
@jaejaefortheone Жыл бұрын
위층아저씨 좀 정신나갔네 화분떨어지면죽는데 그걸거기에 두네
@김진혁-o3r Жыл бұрын
계정님 외람되지만 여기 월드 이름 알 수 있을까요?
@김계정2 Жыл бұрын
휴먼시아 어쩌구인 걸로 기억합니다
@문준서-j1k Жыл бұрын
엘베없는 빌라면 층수헷갈려서 아랫층 비번누른거일 수도 있어요. 엘있으면 자기 층 버튼만 누르면 되는데 계단이면 가끔 술먹거나 피곤할때 층수 헷갈려서 아랫집 번호 눌렀다가 안되니까 그제서야 정신차리고 좆됬음을 감지하고 ㅈㄴ튀었던것일지도 모르죠
@김계정2 Жыл бұрын
이게 두 번이나 일어난 일이라...
@foreversu-o_o포에버황션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매번 알려줘도 술먹고 그러는 아저씨 있었음..
@그림잼-2.19 Жыл бұрын
예날의 윗집의서 너무 층간 소음이 심하길래 말을 했더니 윗집의서 저히가 지금 제사중이라서 좋금 뛰는 소리가 날거다(?) 왜 뛰어?
@zin_jammin Жыл бұрын
와 계정2
@Dancingjoongyeol Жыл бұрын
진짜 저희집도 층간소음때문에 3번을 쫓아 올라갔는데 그때마다 우리 아니다 집에 애아빠 없었다 아들 없었다 있는거 알고 올라갔는데 말도 안되는 거짓말 하면서 핑계대기만 바쁘더라구요,, 그냥 말만이라도 죄송하다 주의하겠다 그러면 그냥 참고 넘어가겠는데 핑계만 대니까 조금만 쿵소리 나도 스트레스 먼저 받더라구요 하
@우진2이 Жыл бұрын
Wow
@전지은-u4v Жыл бұрын
시누가 이사하고 나서 밑집에서 층간 소음으로 조용히 해달라고 한다고 "갓난 애기인데 층간소음이 뭐가있냐며" 꿍실꿍실 거리던데 시집 올때 시누가 뒷꿈치로 쿵쿵 걸어 다니는거 알고있어서 그거 이야기해줌...ㅋㅋ
@정승재-q1b Жыл бұрын
ㆍ
@재훈이-p7o Жыл бұрын
저희 부모님집도 진짜 새벽 4시에서 5시사이에 위에서 드르륵 드르륵 쾅쾅 거려어 참고지냈는데 아랫집에서 저희집인줄알고 천장 치는지 아래서도 쿵 쿵 거리고 ㅈㄹ났네 싯팔 하고있는데 아랫집 할머니가 아파트에 있는지도 몰랐던 부녀회장이라는 아줌마랑 같이 올라와서 층간소음때문에 너무 힘들어 한다길래 우리집 아니고 바닥에 강아지들 때문에 매트 다깔아놓고 그러고 지낸다 우리집은 윗층에서 ㅈㄹ하고 아래서 할머님이 빗자루로 천장쳐서 아래서도 ㅈㄹ하고 짜증나 죽겠다 적당히좀 하라고 하니까 막무가네로 지가 직접본다고 문열고 들어올려고하더라고요 엠병 지보다 나이어리면 그냥 다 만만해보이고 막대해도 되는지 그래서 어이없의서 지금 허락도 없이 문 막열고 들어올려는거는 어디서 배워쳐먹으셨냐고 신고해도 되냐고 짜증나서 더 할말 없고 한번만 더 빗자루로 천장치거나 들어올려고하면 그땐 두고보자고 하니까 부녀회장이라는 여자가 사과도 없이 할머니가자하고 가더라고요 그리고 아버지가 새벽에 승질나서 찾아보니까 부모님집보다 2층 더 위에있는집에서 그러는거더라고요 그리고 아버지가 꼭 담배피러 나가서 문을 안잠구고 들어와서 한번은 도둑들었는데 아빠가 밤귀가 밝아서 일어나서 야 니들뭐냐 하니까 지갑 훔친거랑 훔치던거 그대로 놓고 도망간적도 있고 누가 노크해서 문여니까 무슨 교회 아줌마 두분이 하느님 어쩌고 하면서 문 못닫게 팔집어넣고 이야기하면서 들어가서이야기 하자고 힘주면서 열려고 하길래 저는 아줌마 팔 부러져도 모른다고 힘 더 줘서 문닫을려고해도 그대로 넣고 있어서 경찰에 신고한다고 112누르니까 그때서야 빼고 갔는데 5분뒤에 어떤 아저씨목소리 들리면서 어 여기 몇동 몇호인데 여기 사람있는거 맞지? 조용한데 이러면서 계속 문 두드리고 창문 열어진거 사이로 방안에 쳐다보고 가더라고요 저는 지금은 나와서 사는데 입주하고 몇달됬을때 누가 저희집 비밀번호를 계속 누르면서 손잡이 잡아댕기고 덜컹 덜컹 또 비번치고 하는데 호수 착각 할일 없는게 한층에 2개호수 밖에 없는데 그런식으로 10분동안 하다 가는데 그때 안심되던게 집 비번이 12자리라서 응 뚫어봐라 하고 지켜보고있었어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