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1:06 1:29~2:26 2:27~4:02 4:47~7:09 7:10~10:27☆☆ 13:46~☆☆ 3:18~ 15:53~17:22☆☆ 17:23~ 19:55~20:39☆☆ 22:34~24:13 26:54~27:44☆☆ 27:46~☆☆ 29:26~☆☆ 30:57~☆☆ 33:00~끝까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영상의 제목에서 밝힌 것 처럼 지금껏 어리석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십악의 중죄를 제가 골고루 모두 지었기 때문에, 정말 열심히 반성하고 참회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알았습니다. 이렇게 좋은 법보시 해 주심에 감사하고 정말 진심으로 저는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고맙고 고맙습니다. 굳이 댓글로 남기기 보다, 마음속으로만 생각하려고 했는데, 너무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에 댓글을 남기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저도 사실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있었던 부분들도 영상에 있지만, 이렇게 직접 다시 들으니 확신이 섭니다. 감사합니다.
@나무늘보-e5j20 күн бұрын
슬픔이 있으면 기쁨이있고 기쁨이 있으면 슬픔이 있다 그러므로 기쁨과 슬픔을 가다듬어서 선도없고 악도없어야 비로소 집착을 떠나게된다 -법구경-
@박성훈-p8b21 күн бұрын
십악과 십선을 같이 방영함 더 좋겠습니다,
@나무늘보-e5j22 күн бұрын
인간은 선악을 분별하도록 훈련받았고 교육되어져 왔습니다 그로인해 자아가 자기자신을 심판합니다. 죄를 심판하는 이는 자기 자신뿐입니다 율법으로는 의롭다 할 사람이이 한명도없습니다 또 율법아래 있는자는 하나님의 저주 아래 있는 자라고 말씀하십니다 옛것은 지나 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라는 믿음을 가지세요 수행자가 죄를 멀리하는이유는 깨끗해지기 위해서하는것이 아닙니다 그 행위로 말미암아 침륜에 빠져 수행의 방해가 되기에 그런것입니다.
@촌놈-p1b22 күн бұрын
어디서 주워들은 소리 참 길게도 썼다.
@나무늘보-e5j22 күн бұрын
죄를 받는다는 망상이 그사람을 망하는길로 이끄는 것입니다 하늘도 땅도 나무도 아무도 그런것 조차 말하지도 않고 애야기 하지도 않습니다 오직 사람만 그런 망상에 사로잡혀 정죄할뿐입니다.
@꽃과나비-u5s21 күн бұрын
나고죽고 죽나고 인생은 심심푸리 노래가락이 절로난다
@나무늘보-e5j22 күн бұрын
만약 마음을 본다고 말하면 마음은 보래 허망한 것이며 허망함이 헛깨비와 같은 까닭에 볼것이 없느니라 만약 깨끗함을 본다고 말한다면 사람의 성품은 본래 깨끗함에도 허망한 생각으로 진여가 덮은 것이므로 허망한 생각을 여위면 성품은 본래대로 깨끗하느니라 자기의 성품이 본래 깨끗함을 보지 아니하고 마음을 일으켜 깨끗함을 보면 도리어 깨끗하다고 하는 망상 생기느니라 망상은 처소가 없다. 그러므로 본다고 하는 것이 도리어 허망된 것임을 알라 -육조스님- 요한복음 9:4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소경 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촌놈-p1b22 күн бұрын
하나마나한 소리
@coldstorms119 күн бұрын
그럼 개신교는 뭘 가르치는지 설명이나 해보세요. 남 종교가지고 허황되고 허무한것 처럼 이야기 하지 말고. 실제ㅅ교회가니 화내지 말라는것 같은 가르침은 별로 없고 오로지 유일신 찬양 무조건 믿음. 하나님만을 무조건 믿고 나쁜짓을 저질러도 천국 간다는 당신네 종교야 말로 공한거 아니오? 뭘 가르쳐 주지요? 그만하세요
@나무늘보-e5j19 күн бұрын
기독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은자마 멸망치않고 구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불교 천상지 천하 유아독존 (하늘아래 땅위에 나만 존귀하도다) 여러분 독생자가 누구를 가르키는 말일까요? 유아독존이 누굴 가르키는 뜻일까요? 님들 한사람 한사람이 다 신의 아들이고 독생자라는 뜻입니다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이 유아독존이라는 뜻입니다. 왜냐하면 나는 이세상에서 단 한명뿐이고 내가 죽으면 세상도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불교에서 깨달고 보니 모두가 부처더라 라는 뜻이 바로 이뜻입니다.
@Start110021 күн бұрын
채식도 안되 그냥 굶어 죽어야..
@허니팟-f8y20 күн бұрын
파리 모기 바퀴벌레는 죽이면 안되나요?
@안세혁-s4e16 күн бұрын
저는 과식이 큰 살생이라 여깁니다 꼭 필요한 만큼만 먹는것이 불살생의 시작이죠 우리는 살생을 하며 살아가죠 동식물의 사체를 먹는 것이 욕계 삶의 실상임을 알아차립니다 명상과 삼매를 통해 색계에 진입하기 전까지는 끊임없이 살생하며 살아가죠 색계천상에 태어나 살생을 끊고 아라한이 되어 살생을 근원적으로 사라지게 해야죠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_()_
@배드로-h6b21 күн бұрын
모순이있네요 채식도 살생아닌가요?
@유불도21 күн бұрын
불교 살생에서 생명은 유정(동물)을 말하고, 무정(식물)은 해당하지 않음.
@반야제행무상21 күн бұрын
채식도 살생인데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하는 수없이 먹되 의식 수준이 낮은 생명체를 먹는게 그나마 가장 악업을 덜 쌓는 것이죠. 인간은 안,이,비,설,신,의 포유류는 안,이,비,설,신 조류는 안,이,비,신 어류는 안,이,신 곤충은 안,신 식물은 신을 갖고 있죠. 감각 기관이 적을수록 아우라가 약하기 때문에 우리 몸에 들어 왔을때 기가 오래 머물지 않는거고 해서 채식을 하라는 거죠. 채식도 살생인건 맞는데 안먹을 수는 없으니 그나마 가장 기가 약한 채식을 하는게 업을 덜짓는거죠. 그래서 이 세상에 태어난 자체가 기독교에서 말하는 원죄가 있는겁니다. 그래서 해탈의 길로가서 윤회에서 벗어나야 하는거고... 쉽지는 않는거고...
@bsy686220 күн бұрын
석가는 애초에 다이아수저였고 어렸을때부터 고기먹었는데 뭘 하지 말라는게 이렇게 많지? 지는하고 남은 하지말라는건가?
@오정수-s3s20 күн бұрын
어렸을때지요. 불경에 고기먹지마란 법도 없어요. 단지 살생에 관련된 이야기만 했지요. 모든종교가 이해 안되는 부분들이 많지만 하나의 철학으로 보시고 좋은 이야만 담으면 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