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천하' 갑신정변 정리! 갑신정변의 주역인 김옥균은 왜 살해 되었나?

  Рет қаралды 29,957

tvN STORY 티비엔 스토리

tvN STORY 티비엔 스토리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0
@인정사정볼것없다-i5f
@인정사정볼것없다-i5f Жыл бұрын
23:03 1984년 ㅋㅋㅋ
@팡팡쓰-q5c
@팡팡쓰-q5c 7 ай бұрын
23:07 1894년이겠죠…..
@리테리-d6o
@리테리-d6o Жыл бұрын
학창 시절, 한국사라는 과목은 왕의 업적을 외우고, 당시 사람들의 의식주를 훑어보고, 몇 년도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맹목적으로 암기했던 답답한 과목이었다. 이 영상을 비롯해 최근 한국사 관련 영상들을 보면 학창 시절을 반성하게 된다. 사건의 인과관계를 뚜렷하게 하고 사건 주동인물이 벌인 행동에 공감하고 '나였으면 어떻게 했을까?' 고찰도 해보니 흥미롭지 않을 수 없다. 댓글을 보니 대한민국에 수준 높은 사람들이 무지하게 많다. 세상 모두가 그들과 같지 않음을 곱씹어줬으면 한다
@현재유-c8q
@현재유-c8q 4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noserune
@noserune Жыл бұрын
일본이 군대 좀 많이 파견해 주지... 갑신정변만 성공했어도... 일제강점기는 없었을 텐데...
@블쟈드씺쌕끼야
@블쟈드씺쌕끼야 Жыл бұрын
뜸 들이기 장인이네
@mamagas73
@mamagas7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방송을 하면 김옥균이 아직도 역적으로 인식되지
@user-pu7ey2xl6o
@user-pu7ey2xl6o 11 ай бұрын
당시 시대 흐름은 .. 입헙군주제...였음 고종 민비 새력이 너무 부폐가 심하니..왕의 권력의 제한할려고 한거임.. 김옥균을 정말 역적처럼.. 이야기함..
@hmjeon8609
@hmjeon8609 3 ай бұрын
고종과 민비가 부패하기 전에 이미 양반 기득권 세력의 부패가 심했슴 왕의 관점에선 조선 팔도가 전부 자기 것이기 때문에 부패할 필요도 없다.
@chanilee2813
@chanilee2813 20 күн бұрын
갑신정변은 3일 윤석열정변은 3시간😂
@mamagas73
@mamagas73 Жыл бұрын
바보 같은 애들 앉쳐 놓고 머하냐
@Imtheonlyman
@Imtheonlyman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3213손지후
@3213손지후 Жыл бұрын
차관
@renn8659
@renn8659 Жыл бұрын
너무 유아용인데 강의 수준을 조금만 높여주세요.
@clark4737
@clark4737 5 ай бұрын
니가뭔데
@日影張召羅
@日影張召羅 3 ай бұрын
그냥 보세요. 수준이 낮든 높든..!
@오사장-k2f
@오사장-k2f 7 күн бұрын
존나뜸들이네
@tablestudio675
@tablestudio675 Жыл бұрын
뜸 좀 그만드리고...질문도 그만하고 그냥 얘기하세요~~ 긴장감도 없고 그냥 답답해요... 그리고 갑신정변의 의의를 부각시키려면 14개 혁심 강령를 조금이라도 소개했어야 할 듯~
@J_Dragonsama
@J_Dragonsama Жыл бұрын
네러티브
@user-pu7ey2xl6o
@user-pu7ey2xl6o 11 ай бұрын
이분 책읽어 보니 ...멍터리...
@queensland.university
@queensland.university Жыл бұрын
공무원 한국사 공부할때 열에 아홉은 추천하던 사람. 서론이 너무 길어 5분만에 하차 이후 98점 합격
@novapia6638
@novapia6638 Жыл бұрын
오죽했으면 김옥균이 그랬을까? 그만큼 나라가 국제정세와 근대화발전에 눈먼 장님이었다. 김옥균탓만 할게 아니라!!! 방송 참 불편해서 못보겠네.
@왈츠-t3n
@왈츠-t3n Жыл бұрын
속삭이듯 말하는거 좀....
@신풍-o1w
@신풍-o1w 9 ай бұрын
다 아는걸 주깨노. 😂😂😂
@billygr183
@billygr183 7 ай бұрын
앤 수준 미달인데.... 왜 계속나오지...
小丑教训坏蛋 #小丑 #天使 #shorts
00:49
好人小丑
Рет қаралды 54 МЛН
[근대15] 갑신정변, 그러나 삼일천하...평가
28:26
황현필 한국사
Рет қаралды 797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