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애쓰십니다 ㅠㅠ 어려운 주제인데 회피하지 않고 이해시키려고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usannacha19 күн бұрын
바쁜 시간을 댓글 나눔에 사랑을 베푸시는 신부님 감사 합니다. "일상의 거룩함으로 주어지는 믿음은 큰 은총입니다." 감사합니디.🙏🙏
@순이-p1n18 күн бұрын
신부님 !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평일 미사보고 주일미사봉헌은 한달치를 한꺼번에 봉헌하려고 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kims979619 күн бұрын
신부님 갈팡질팡하는 신자들에게 지침이 되는 예언자적 말씀을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런 말씀 하시는 것도 용기가 없다면 못 하실 건데요. 신부님을 가르치려드는 사람들이 안타깝습니다.
@주옥주-u9w19 күн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
@안젤라-n3n19 күн бұрын
찬미예수님 ❤❤ㆍ🎉😅😅😊😊
@봉금김-k8u18 күн бұрын
신부님 응원함니다 예수님께서는 알아들을 사람은 알아들어라 하셨지요~
@jinheeangelajeon938618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데레사-j9c17 күн бұрын
얼마전부터 저희 본당에서는 5분교리영상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보면서 저도 몰래 눈물이 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어요. 두 손을 불끈 쥐고 보고 있는 저를 보면서 내가 정말 더 알고 싶고 믿고 싶고 살고 싶은가 보구나 했어요.
@Apol-f2f18 күн бұрын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항상영육간에 건강하세요~♡
@tv-lj1gq18 күн бұрын
아멘
@안채령-m4f19 күн бұрын
카톨릭은 진리 편에 있음을 믿습니다ᆢ
@마리안나-w1r19 күн бұрын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아멘 아멘 🙏 알렐루야 알렐루야 🙏
@박경희-o9z19 күн бұрын
분별력이 많이 요구되는군요. 이 삼십년 전에 분별력을 키우라고 외치던 신부님들이 기억 납니다. 신부님 ❤
@정란경-l1c18 күн бұрын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하느님이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게 하고 부활하시자 예수님의 시신을 제자들이 훔쳐간것으로 돈을 써서 거짓말을 퍼뜨리고 끝까지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은 바리사이들과 율법학자들이 생각납니다.어둠속에 빛으로 오신 주님,공정과 정의가 바로 설 수 있게 도와 주소서.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여자그리고엄마-u5d19 күн бұрын
신부님 사탄의 움직임이 보이실겁니다. 이럴때 순교하는 마음으로 영적투쟁에 나서주시는 신부님들이 계셔서 이땅이 하느님의 땅으로 더욱 거듭날것임을 믿습니다.
@starglow368419 күн бұрын
영혼 만의 어머니 육체 만의 어머니… 🤣🤣🤣🤣🤣
@하복박19 күн бұрын
아멘~^^감사합니다.
@여자그리고엄마-u5d19 күн бұрын
신부님 정의를 외면하는 수많은 그리스도인을 보는 동시에 최전방에서 온몸을 던지는 사제님들을 봅니다. 저는 어딘가에 있을까요. 예수님은 숱한 고난과 역경에도 진리의 길을 걸으셨는데 저는 작은 공포에도 움츠러듭니다. 그러나 집회는 갔습니다.
@덕질러-u5s19 күн бұрын
저는 교회가 항상 소리를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회는 목자이고, 양들을 이끌도록 주님께 의무를 받았다고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Lucyatl594918 күн бұрын
제대로 된 공정한 소리를 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canalfc452519 күн бұрын
세례명 마리아 축일 1월1일인가요? 교회가 예언자직 하셔야지요, 옳고그런것구분 해 주셔야지요
@kims979619 күн бұрын
마리아 세례명은 마리아 축일 중에서 골라 정하시면 되요. 1/1, 3/25, 8/15, 9/8 대강 이런 날들이 성모님 축일입니다.
@namhyoungkim704218 күн бұрын
동성애 문제라든가 북한 인권이라든가 더 복음적인 일에도 힘써 주셨으면 싶은데 유독 정치에만 골몰하는게 신부님 말씀하시는 세속 육신 마귀에서 세속적인 왕이 되려는 습성을 버리지 못하는 거 아닌 가 싶습니다. 사제가 정치에 관여했을 때 결국 어떠했는가는 역사에 드러나 있으니까요. 주님 은총이 우리 모두를 올바른 길로 이끌어주시길 바랍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여자그리고엄마-u5d18 күн бұрын
정의를 외면하지 말아야 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정치는 가장 높은 형태의 자선이라 하였습니다. 그대가 누리는 여성참정권도 영국 여성 인권자들의 피 희생으로 이루어진것입니다. 자매님 어찌 이시국에 성령으로인해 가슴이 아프고 비겁한자신을 바라보는 고통이 일어나지 않으십니까?
@namhyoungkim704218 күн бұрын
@@여자그리고엄마-u5d 저는 형제인데.. 왜곡된 성 인식을 가지고 계신 거 아닌지... 양쪽에서 힘 싸움 하느라 국민들만 피해를 보는 상황에서 한쪽이 정의라고 외치는게 부끄럽지 않은지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조명원-f3u18 күн бұрын
신부님 그렇게 애쓰지않으셔도 됩니다 정의로우신 하느님을 제대로알지못하고 명명백백한 현실에도 방구석에 앉아 편히 지내며 어리석은 말을 떠벌리는 사람들은 믿음이 왜곡된 자일 뿐입니다
@sarang77519 күн бұрын
문재인 정부때 탈북자2명 강제 북송할때 교회는 조용 했습니다 그때 교회는 왜 침묵을 했는지요??? 그리고 꼭 보수정부때만 시국미사를 하는건 왜일까요????))
@크리스티나-z4j19 күн бұрын
평화를 빕니다
@sarang77519 күн бұрын
민주당은 최소한의 견제도 없이 독주를 하는데 이것이 우리가 배운 민주주의 일까요???? 민주당 하고 공산당하고 다를게 무엇일까요????
@gabriellacho538519 күн бұрын
그 탈북민 2명은 무도한 살인자들이었습니다. 그런 사람들도 받아줘야하나요? 잘 알고 비판하세요. 민주당이 뭘 독주를 했어요? 정치적 견해를 피력하려면 공부나 좀ㅈ하세요. 교회는 죄인들이 모인 곳이라더니 참 맞는 말이네요.
@여자그리고엄마-u5d19 күн бұрын
국민에게 총칼을 휘두르고 주술을 부리고 사탄을 숭배하는 짓을 외면하는게 그리스도인인가요? 그대가 찬미하는 주님은 물질만능주의 악마가 아니라면 지금 누가 말하지 않아도 심장이 아프고 찢어지고 차가운 아스팔트에서 응원봉들고있는 소녀들의 손을 잡아주고 싶을겁니다.. @@sarang775
@sednolimodo558419 күн бұрын
@@sarang775민주당은 법 안에서 했고, 윤석열은 법을 위반했어요. 계엄이 국무회의 절차를 거쳐야하는데 회의록도 없어 절차가 없었다고 판단해요. 그 하나만으로도 탄핵요건입니다. 이건 헌재에서 따질것도 없어요.
@starglow368419 күн бұрын
인공수정은… 배아를 폐기하거나 연구용으로 쓰이는 경우가 있어서 😭😭😭 수십번의 인공수정으로 실패를 한 임신이 나프로임신법으로 쉅게 임신하는 사건들이 적잖이 있습니다. 니프로 임신법은 교회에서 인정하는 자연 임신법이요 🥰 각 교구 생명위원회를 두드려 보세요 😇
@최일영-p7k12 күн бұрын
신부님의 계엄 탄핵 주장은 예수님 상황에 비줘보면 예수님도 죄를 지어 사람들이 못박으라고 한것이 마땅하고 진리라는건가요?국민이 다수가 원하는거면
@추옥태19 күн бұрын
사제는 양들을 잘 이끄는 목자이신데 정치에도 상당히 관여하시는데 그게 좀 아쉽고 같이 걱정해주는게 아니고 노골적으로 표현한건 저는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kims979619 күн бұрын
신부님께서 충분히 설명해 주시는데 답답합니다. 귀를 기울이고, 마음을 열어 들어보시지요. 😮
@Racatarara18 күн бұрын
신부님들께서 여기시는 판단을 완전 백프로 처럼 여긴다면 그또한 온전하지 않은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주님께서만 모든것을 완전하고 온전하게 보실수 있으십니다. 주님께 기도하셔야 합니다. 모든 사건 상황에 대해서요. 주님안에서 감사합니다. ^^~~
@zzackzzack8218 күн бұрын
사제가 정치에 외면해서는 안되지만 일부만 알고 판단해서 말을 할 때가 너무 많습니다. 쉽게말해서 선동 당하는 사람이 많다는 말입니다. cpbc를 많이 보시던데 거의 민주당 의원만 패널로 모아서 프로그램 운영하는 건 정상적인 운영방식이 아닙니다. 이런 말을 하면 인정하기 싫어할텐데 객관적으로 봤을 때 잘못된 겁니다. 채널 운영진이 펀향됐으니 나오는 현상이고 스스로 옳다는 심각한 딜레마에 빠졌으니 그런 극단적인 프로그램 편성이 되는 거죠. 그렇게 가톨릭신자들을 현혹하고 타성향의 사람들은 소외시켜서 상당수 보수 카톨릭신자들이 카톨릭을 떠나는 겁니다. 많은 이들이 선동당했다는 걸 설명하면 말이 길어지니 왜 신부님들이 정치적인 얘기하냐고 하는 거고요. 정말 모르십니까? 가난한 자를 돕는 건 맞는데 가난에만 치우쳐서 민주당이 무얼하든 선하다는 프레임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국힘은 부자들의 당이라고 프레임화 해서 보고요. 그러나 성모님은 분명 여러 발현에서 공산주의를 조심하라고 했습니다. 파티마 때 당시 소비에트연방인 러시아의 오류가 세계에 퍼진다고 경고했습니다. 곱비신부님의 블루북에서도 성모님이 공산주의를 경고했고요. 다수의 사제에 의해 소수의 사제가 박해받을 거라는 것도요. 누가 다수고 누가 소수인지 잘 분별해보세요. 저는 조중동도 싫어합니다. 내각제를 지지해서요. 문제는 우리는 지리학적으로 강대국을 끼고 있는데 내각제하면 중국에 먹히기 쉽죠. 우리나라는 내각제했다가 공산화 되는 걸 이승만이 알아차려서 미국식 대통령제로 다시 바꾼 겁니다. 그 때문에 헌법에 내각제적 성격도 있고요. 그런데 앞서서 사람들이 잘 모르고 정치를 판단한다고 설명했는데 조중동이 내각제 세력이라는 것, 김대중 때 민주당을 들어온 운동권 세력이 민주당을 점차 어떻게 장악했는지, 민주당이 얼마나 친중인지, 예산은 중국에 어떻게 편성했는지 잘 모르고 그냥 민주당 만세 외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운동권 출신도 아니어서 정동영 뒷바라지 밖에 못하고 정치 연줄이 거의 없던 이재명이 갑자기 정동영보다 더 큰 정치 거물이 됐냐면, nl이 가장 쎈 지역이 경기도입니다. 경기동부연합이 nl 가장 머리 집단입니다. 이재명이 경기지사할 때 그 경기동부연합을 지원해줘서 그렇게 클수 있었던 거고요. 다들 정치를 깊숙히 알고 말했으면 좋겠습니다. 민주당은 가난한 자를 돕는 당이고, 탄핵, 김건희와 같은 피상적인 것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sednolimodo558416 күн бұрын
@@zzackzzack82 향주삼덕의 열매는 순명이라고 하는데요. 신부님이 이렇게까지 설명하시면 댓글이라도 참는 길을 가세요. 신부님 틀렸다고 이렇게 지식자랑 하시면 무례아닙니까?
@jhb483617 күн бұрын
신부가 정치색을 들어내는 자체가 잘못된거죠.. 그럴꺼면 목사를 해야죠. 정의구현사제단, 주보에 아예 들어내면서 글을 쓰는 행동 자체는 잘.못. 된거라고 생각합니다. 희틀러 시절에 얘기 안해서 욕 먹었다고 지금 그러고 다닌다는건 말도 안되는 핑계인 것 같은데요. 비교 대상이 안되는거고.. 그냥 가만히 계시고 그렇게 걱정이되면 기도나 하는게 사제들이 해야할 일 아닌가 생각합니다. 계엄이 잘못 됐으면 그전에 하고 다닌 행동은 뭔가요? 정의구현사제단..
@jkim3619 күн бұрын
과연 사제들 입에서 패륜적인 막말이 나온 것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답해야할 것인데 신부는 교회에서 자랐기 때문에 교회 편이 되어야 한다는 말로 넘어 가는군요. 신부들의 정치편향적이 행적에 대한 뉴스를 접할 때 생기는 자괴감에 울분이 치솟는데.... 그러나 일개 평신도가 생각하는 하느님은 꼭 그런 사제들과 일치화된 우리나라 천주교 속에서도 나같은 사람도 사랑해 주시리라 믿으며 주님께 기도드리리이다.
@kims979619 күн бұрын
신부님께서 친절하게 설명하시는 것을 듣지 않으시니 답답합니다. 재임동안 나라를 망치고 계엄까지 일으킨 윤석열을 지지하시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시다니... 기도하시면 마음이 달라지실 겁니다. 김신부님께서 얼마나 안타까우면 그렇게 말씀하시겠어요? 😮
@여자그리고엄마-u5d19 күн бұрын
@@kims9796맞습니다..그들은 심지어 악마를 숭배하는데도.. 그게 안보이시다니.. 저는 정치관심 끊고 지낸지 몇년인데도 성령으로 임하셔서 제게 나라꼴을 보라고 꿈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물질만능주의에 빠진 사람이었습니다. 그저 나만 생각하는 인간이었습니다. 이웃이 죽어나가도 모른채하는 인간이었습니다. 저는 죄인이기에지금도 부끄러움으로 기도합니다.
@Racatarara18 күн бұрын
사제분들의 이런 모습때문에 양들은 목자를 떠나고 교회를 떠나는 약한 신자들이 많습니다. 슬픈 현실입니다. 103위 성인이 계신 우리나라를 주님께서 꼭 지켜 주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