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물 걸러 다시 먹여보긴 했어도... 거기서 어업을 해볼 생각까지는 못했었는데........ 한수 배우고 갑니다.... 대단하신 시장님이야... 난 아직 멀었다는걸 깨닫는 계기가 되네요..
@hyeji_cheongnyeon2 жыл бұрын
그걸 왜먹여 하고 보다가 이름보고 납득하게되네 고맙습니다 이제 조카들 제티먹을때마다 똥물생각하겠네요
@oibnus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늅-u9f2 жыл бұрын
@@hyeji_cheongnyeon 우리가 먹는 물도 누군가의 몸에서 나온것 이랍니다 순환이죠
@이선영-t2r5n Жыл бұрын
거르지 않고 먹이는방법은 없나?...
@rkdwnstj170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paulpark30672 жыл бұрын
노로바이러스에 제대로 절인 조개... 이건 귀하네요...
@sbqjfl_18048 ай бұрын
그렇다면 인체강화훈련에 사막 오아시스산 조개먹방을 추가하면 면역력도 키울수 있겠군요!
@travisjung11062 жыл бұрын
와 똥 호수를 이용해 댐을 지어 전기까지 생산!! 천사장의 아이디어는 어디까지인가. ‘많이잡아오세요~!’ 하는 부분 은근 킹받네요 ㅋㅋㅋㅋㅋㅋ
@Ejesa09072 жыл бұрын
TMI) 우리나라도 하수를 정화해서 공업수나 조경수나 농업용수 등으로 다양하게 쓰입니다. 여기서 중간에 걸러나온 ㄸ은 옛날엔 바다에 방류하거나 함수율을 최대한 낮춰서 발전 연료로도 사용했지만 현재 바다에 방류하는건 불법이고 다른 연료에 비해 효율이 균등하지 않아 발전 연료로도 쓰이지 않으므로, 일단 함수율을 최대한 낮춘 뒤에 매립하거나 소각하며, 일부 지역은 소각하면서 나오는 폐열로 지역 난방에 활용되기도 한답니다.
@User-Rurik2 жыл бұрын
요기에 추가하면 하수를 정화한 물은 중수도 하고 합니다. 중수도는 화장실,공업용,농업용으로 사용합니다. 그래서 전 회사 화장실에서 절대 양치 안해요.;;;; 보통 큰회사는 화장실에 세면대는 상수도, 걸레빠는곳(사각통 큰 수돗가) 그리고 변기물내리는곳은 중수도 라인이 깔린곳이 있는데 공장이나 학교는 화장실이 다 중수도일겁니다. 학교는 식수대(상수도)가 따로 있죠.
@user-kf3bs8ko8r2 жыл бұрын
아 학교에서 걸레빠는 곳에서 양치했었늗디 ㅋㅋㅋㅋㅋ 미치겠다
@wj85802 жыл бұрын
@@User-Rurik 아..
@스파르닭2 жыл бұрын
@@user-kf3bs8ko8r 양치가뭐야 축구한판때리고 거기서 배터질때까지 물먹고 들어갔잖아 다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