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마을 풍경과 옛집들 잘 봤습니다~ 다음엔 다래같은 강아지들 보면 물이라도 주셔요. 개, 냥이들 물 많이 먹습니다...^^
@박순덕-o9c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하게잘 보고 있습니다 늘건강하시고 좋은풍경 많이많이보내주세요 고맙습니다
@OK1234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샴발라 tv 📺 ♥️ 를 시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고경-g7j Жыл бұрын
안내견 다래같은 개가 이곳 절에도 십여년전 등산객들을 안내해주며 잘 얻어먹기도 했지요.절경과 밀림인데 전기도 없이 겨울 영하 이십오륙도 견디시며 사셨을 분들 다들 어데로 떠나셨은까.본인이 만일 청춘이 다시 돌아온다면 세상을 내려놓고 살고 싶지요.지금도 산속에 내왕하며. 살지요.화전민 부락이었던곳 같아요.절경중 절경입니다.정말 고생하셨구요.보여주신것 중에 가장 좋군요.얼굴도 처음뵙고요.
샴발라님 안녕하세요? 좋은곳 구경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폭포 물소리도 좋구요.~ 그리고 가이드 다래견이 물이라도 주고싶네요.~한참을 걸어서 가이드를 해주니 목이 마를것 같아요.~그리고 샴발라님도 거진 두시간 가까이 걸으셨다니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구경 잘했습니다.~ 애쓰셨습니다.
@OK12342 жыл бұрын
코스모스 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 😊 💕 👍👍👍🌻🌻🌻😊😊😊❤️💚💙
@Su-j3m2 жыл бұрын
이끼폭포의 풍경이 그림처럼 아름답습니다 사람이 살지 않을것 같은 첩첩산중 오지산골에 작은마을이 나오는군요 더구나 30년전만 해도 300명의 주민들이 살았고 분교가 있을정도로 많은 주민들이 거주했었다고 하니 놀랍습니다 두분 멀리까지 산길을 걸어 촬영하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OK12342 жыл бұрын
봄날에 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
@kim26932 жыл бұрын
@@OK1234
@sunokkim406 Жыл бұрын
풍광이 너무 멋집니다 최고로 눈이 호강했읍니다 감사합니다 👍 다래도 한목을 합니다 든든하고 영리한 다래 화이팅 건강해라 다래야
@OK123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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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숙-m1j4n Жыл бұрын
샴발라님덕분에 꿈에도그리든 아름다운 계곡과 이끼폭포 실컷구경했습니다 너무나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영리한다래까지 감사합니다
@OK1234 Жыл бұрын
이명숙 님 반갑습니다 샴발라 tv 📺 ♥️ 를 시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손순연 님 반갑습니다 💯 🙏 😁 💯 샴발라 tv 📺 ♥️ 를 시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김금례-w2c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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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무-j1w Жыл бұрын
걸어가는 길도 너무 좋구요. 폭포도 참 멋지네요. 한번 꼭 가봐야겠습니다. 좋은 풍광 촬영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OK1234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샴발라 tv 📺 ♥️ 를 시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일수이-c5m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다녀갑니다 늘 좋은영상 눈과마음을 정화시켜주네요 감사합니다 물이 젤 좋은 서물이 아닐까요 다래에게
@금낭화-i8y2 жыл бұрын
말이 필요 없네요 무슨 말로도 표현이 안 될거 같습니다 죽기 전에 한번은 꼭 가 봐야 할곳이 있다면 바로 이끼 계곡 인거 같네요 하루 만보는 걷고 있지만 꿈속 이라도 가 볼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오늘 너무 너무 감사 드립니다 늠름한 다래와 두 분 덕분에 자연이 빚어낸 아름다운 비경을 볼수 있어 넘 감사 했습니다 이제 15분 지나면 제 생일 인데 잊지 못할 선물이라 생각 하렵니다 수고 많으 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반갑습니다 긴 코스 등반 안내견 다래 따라 걷는 내내 주변 풍경이 진짜 정말 너무 멋있고 아름답습니다 색색이 물들어 가는 가을이면 더 좋을것 같네요 쉼 없이 앞장 서 걷는 안내견 다래 수고 많았어요 이끼 폭포 이 멋진 곳을 보기 위해 힘들어도 주위 풍경 보면서 둘레길 등반 이처럼 멋진 곳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OK12342 жыл бұрын
유순애 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 😊 💕 안 걷다가 그날 3시간 넘게 걸으니 자고 일어나 보니 종아리 가 얼마나 땡기는지 ㅎ~~~^^ 지금도 아파요~ 👍👍👍🌻🌻🌻💙💚💔❤️🎶🎶
다래와..🐕 🎈🎈🎈 떠나는 무건리 산행길.. 오솔길 따라 한들 한들 .. 보라빛 구절초 바람에 향기롭다... 점심 도시락 주으러 나온 다람쥐도 가을 살이에 동분 서주 깊고 깊은 산골 몰래 숨겨둔 무건리 이끼 폭포. 와 !!! 탄성 이 절로 터집니다.. 힘든 산책길 안내 다래 눈이 감깁니다 ... 영특하고 의리 있는친구 다래야!! 고생했다 감동이 넘치는 한편의 가을동화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