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 저거 하다가 떨어져봤는데 진짜 꼬리뼈 한달동안 개 아팠다. 아 그리고 존나 뛰어가다가 기름에 미끄러진적도 있는데 가방 매고 있어서 다행이지 진짜 뇌진탕으로 뒤질 뻔 했다.
@nonamed5129 ай бұрын
스펙타클하게 사셨네요
@원-j7h9 ай бұрын
썸넬보고 웃으면서 들어왔으면 개추 ㅋㅋㅋ
@원-j7h9 ай бұрын
일단 나부터 ㅋㅋ
@kimria449 ай бұрын
썸네일 합성인거 3번보고 알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ON_HA9 ай бұрын
아니 방송하면서 올리심?
@예다-m5h9 ай бұрын
샘집자 열일
@will_da9 ай бұрын
어렸을때 서로 우리 아빠가 제일 돈 많다고 하면서 우리 아빠는 전재산 100만원이야! 했었는데... 미안해 아빠..
@onhwasom9 ай бұрын
차 드는거 ㄹㅇ이긴해
@민지훈-p7j9 ай бұрын
5:15 흠칫
@roid172665 ай бұрын
워우 레게노
@포칼로스포카리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도 사촌동생이 마크 깔아달라고 지랄하길래 마크 비슷한 공포게임 깔아서 애들 다 울리고 폭소하다 걸려 용돈금지령 받았습니다 하핫^^
@BBuReKi9 ай бұрын
9:35 이런거 나도 있는데 나도 이때까지 모아왔던거 게임한정판도 막 모우지만 언제 한번 이런거 모우는거 이해안된다 해서 내가 돈이 된다는걸 보여준적있음 98년도 포켓몬 띠부띠부씰 모아뒀던거 많이 있는데 그거 조금 팔아서 40만정도 돈챙긴거가지고 맛있는거 사드리면서 이런거 돈 된다고 알려드리고 또 집 뒤지다보니 나온 포켓몬스터 소울실버가 팩 그대로 나왔는데 요즘 포켓워커인가가 엄청 비쌌는데 그거까지 다있었음 가격알아보니 40만에도 거래되던데 엄마에게 보여주니까 놀램 건담같은것도 보여주고 엄마가 당근을잘보기땜에 당근에서도 비슷한거 찾아 보여줌 돈이 된다고 내가 이걸 들고있으면서 보면서 내 나름대로 기분좋아 활력찾고 정말 진짜 돈이 없어 팍팍해서 힘들어지면 그때 팔면 그만큼 값어치 더 오르니 돈이 되는거다. 이해시켜드림 실제로 띠부씰 판걸로 몸소 이해도 시켜드렸고 그뒤로 모우는거 뭐라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