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합..황건적의 난부터 등장한 장수. 50-60의 나이로(추정치임. 태어난 해가 불명) 제갈량의 1차북벌때 가정을 뚫고 제갈량을 아래쪽으로 밀어낸 백전노장의 장수.(정사에서 사마의군과 제갈량군이 만나는건 처음만나는게 4차북벌때인가 그렇습니다.1차북벌때는 장합이 활약했음. 뭐 제갈량이 장합에게 져서 밀린게아니고 가정뚫리자 위나라의 물량 감당안되서 후퇴한거긴함.) 연의에서 전투력측정기가 되서 아쉬운 장수죠.
@jaehyunlee85816 жыл бұрын
조인은 하늘이 내린 장수죠. 초기에 비해 비교가 안될 정도로 훈련이 잘된 삼국지 후반에 혼자 무쌍을 찍는 장수입니다. 그리고 조운은 뻥튀기된건 맞지만 거품은 아닌게 실제 아두 구출 때 그 병사들 제치고 아두를 구합니다. 그 숫자가 10만이 아닌 5천 단위라서 20배 뻥튀기는 맞는데 기본적으로 일반인 5천도 썰면서 빠져나오기 힘든데 병사들에게서 빠져나온거니 대단하죠. 1차북벌때도 나이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병사 500 이끌고 한 지역을 서로 합류 못하게 성공적으로 막아낼 정도로 뛰어났던 인물입ㅂ니다 조운에게 거품거품 하지마셔요 ㅠㅠ
@힝고라디 Жыл бұрын
조운이 뛰어난 인물인건 부정하지않지만 정사의 기록을 끌고나온순간부터 거품일수밖에없음 연의는 정사를 기반으로한 소설이기때문에 어쩔수없음 그니까 조운이 대단한장수가 아니라는게 아니라 정사기준으로보면 연의의 행적은 거품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