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曹曺..더렵게 그려 놓았네.."위나라가...고구려야..영토!''..."중국인 이가?"..도망처 나왔어니..(성덕 여왕 후손이다..)..삼국지..읽거나 봤지만..아니지..?이야기 만담꾼!..(중국과는 쇄국 정치를 하라..
@bikinicity3 жыл бұрын
형님 고대 그리스 역사는 언제쯤 나오나요? 재촉은 아니고 그냥 궁금해서요ㅎㅎ
@siraceshow3 жыл бұрын
책을 많이 읽어야할 거 같아서 6월 말이나 7월 초에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bikinicity3 жыл бұрын
@@siraceshow 감사합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odry11133 жыл бұрын
건강도 좋지만 영상이 우선입니다
@경기도성남시아탑동에 Жыл бұрын
와 자려고 자기전에 틀었는데 2시간 완강했네
@terrysteve Жыл бұрын
나도 들으면서 잡니다 재밌어요
@sboh01193 жыл бұрын
잘 때 항상 틀어놓는데 0:12 "헌제는 목숨을 연명하는 걸 감사해하며.." 이후로 기억에 남는 게 하나도 없어요
@이응좡 Жыл бұрын
ㅋㅋ
@글렌-r1r3 жыл бұрын
1:26:30 와드
@mqwerty67982 жыл бұрын
최고의 수면 컨텐츠 선정!
@오봉-p3e Жыл бұрын
유비가 젤 의뭉스럽고 싫은 건 뭐죠??
@dv93 жыл бұрын
21:00 진귀한 완구ㅋㅋㅋㅋㅋ
@리뒤거-s9i2 жыл бұрын
그냥 위촉오중에 위나라가 인재가 넘쳐나서 이긴거 같은데 촉오는 너무 인재가 없었음
@sumanyang79133 жыл бұрын
실제 유비 실제 조조 웃기네요 ㅋㅋ
@송순손-g7j3 жыл бұрын
📚 📖 📘 📙 📗 📕 난세의 영웅 허경영을 아십니까 책을 강추드립니다 👍~^^♡♡♡
@건전지-v7n3 жыл бұрын
26:00 손상향 머리긴 손책같네 ㅋ
@오키나와-d4h2 жыл бұрын
아. 마속..아아마속..
@Kim_Doohan3 жыл бұрын
27:11 하지만 다행인지 불행인지 ㅋㅋㅋㅋㅋㅋ
@mookmook84892 жыл бұрын
27:11 다행인지 불행인지 ㅋㅋㅋㅋ
@이석호-m3n2 жыл бұрын
최고에요!! 임진왜란 초한지 그리스역사도 다 봤어요.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쟝해랑2 ай бұрын
든든하게보고가늣ㄱㅂ니디
@ssihanni34983 жыл бұрын
아니 열번은 들은거같은데 계속 잠들어서 적벽대전을 못넘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kyleko11772 жыл бұрын
주유가 진짜 대단하네..
@Verma_1.42 жыл бұрын
아아 그거 저도 알아요 파다 사 워 리 ㅎㅎ 어려운것도 없고 간단한 분석할 수 있으면 할 수있음
@goddking93252 жыл бұрын
1:11:50 이부분은 정말 내용을 알고도 소름... 삼국지 정사의 진정한 주인이 아닌가 싶음
@김띠용-d9l3 жыл бұрын
한달만에 2번째 영상왔다.. 이 영상을 보고제 불면증이 치료됬어요!
@gogumatv47383 жыл бұрын
이게 칭찬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
@송순손-g7j3 жыл бұрын
여 야에만 중독되면 안됩니다 ~^^♡♡♡ 📚 📖 📘 📙 📗 📕 난세의 영웅 허경영을 아십니까 책을 강추드립니다 👍 ~^^♡♡
@chrisseo_2 жыл бұрын
됐
@chomune_2 жыл бұрын
난 3주만에 전편 다 봄
@kyoung-jakim6658 Жыл бұрын
불면증이라면 일본 전국시대 모음 추천
@대주교SupremePatriarch3 жыл бұрын
연회를 베푼다= 암살을 할 것이다
@이효선-g4i3 жыл бұрын
재암살베풀고죽고죽는거맛없재
@고범식-o5v2 жыл бұрын
삼국지 보면 착한사람? 진작 다 죽음. 유비도 조조도 간악해서 살아남은거지 영웅이란 그런것인듯
@오키나와-d4h2 жыл бұрын
역시 사람보는눈없는제갈량..
@송순손-g7j3 жыл бұрын
📚 📖 📘 📙 📗 📕 난세의 영웅 허경영을 아십니까 책을 강추드립니다 ~~~^^♡♡♡♡♡
@히히히-f8e3 жыл бұрын
1:48:59
@namenick28183 жыл бұрын
1:49:00
@CrushOn202 жыл бұрын
한중에서 제갈량이 고전하네요. 초한지에서는 팍팍 진군하고 점령하고 했던거 같은데, 세월이 흘러 병법이 발달해서 그런지 장군멍군을 많이 하는 느낌. 중편도 잘 봤습니다
@moorejamysternly75332 жыл бұрын
한신이 관중을 칠때와는 상황이 다릅니다. 무엇보다 그당시는 초나라가 유방의 파촉을 제외한 중국 전토를 분할하여 각자 왕으로 봉해 간접적으로 지배하던 상황이었고, 제갈량이 북벌을 하는 시기는 조조가 영토를 장악하고 위 문제가 기반을 닦고 내정에 치중하였으며, 어느정도 혼란한 내정이 안정된 시기의 명제가 재위초기 였고 무엇보다 9주를 장악한 위나라를 상대 했어야 했기 때문이죠. 한신의 미친 용병술과 소하의 미친 보급은 한나라가 초나라국경까지 파죽지세로 밀고갈수있는 원동력이기도 했지요. 그러나 제갈량은 혼자 군무와 내정을 모두 신경써야하니 더욱 어려웠을겁니다.
@moorejamysternly7533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위나라에 명장이 너무 많았습니다. 장합, 곽회, 조진, 사마의, 학소등 한놈을 깨면 다른놈이 나와서 막고 다른놈은 후방공격으로 보급끊으려고 하니...
@이주표-g2z2 жыл бұрын
시대와 상황에 따라 달라져서 별수 없죠. 병법의 발달도 잇겟지만 한중에서 넘어가서 승리하는 게 이미 초한쟁패기때 증명이 된 상태에서 한중에서 나오는걸 막아야 한다는건 공식이 됫고(그래서 제갈량도 1차 북벌때 야곡잔도를 이용해서 대규모로 나올려고 한다고 위장질을 한거지만) 그러다보니 처음에 융중계책에서도 제갈량이 형주와 한중의 양동 공격이라는(여차하면 기산을 통한 농서로의 찌르기도 가능하니 3중 공격도 가능) 방법을 제시하고 맹달의 입지가 불안햇을때 자신들 쪽으로 돌리면 상용의 존재 탓에 대놓고 직접적으로 공격루트로 안쓰더라도 상용에서 언제 찌르기를 할지 모르니까 불안해서 병력을 둬야해서 회유할려고 용을 썻고(만약 상용을 손에 넣고 시작햇다면 1차 북벌때 막는 위군의 숫자가 더 줄어들엇을거임) 그러는데 1차 북벌때만 해도 야곡에서 묶고 기산으로 찌르기를 들어가는 방식이엿는데 맹달만 제대로 회유햇다면 좀더 다채로워 졋을거고 위연이 말한 자오곡 계책도 성공확율이 높진 않아도 적에게 부담을 주겟다고 적당히 무시못하게 시선을 돌리는데 쓰라고 시도를 해보라고 할수도 잇엇을거임(뭐 1만까지 못주더라도 몇천은 줘서라도 말이죠) 아무튼 여러모로 제갈량에게 편한 상황이 아니긴 햇음. 그나마 1차 북벌때야 조비 죽은지 얼마 안된데다가 다들 촉은 관우랑 유비 죽고 내리막길이야~ 이릉대전에서 대패해서 회복도 못하고 잇어~ 이러면서 제대로 방심해서 촉에 대해선 상대적으로 대비를 덜하고 형주나 양주의 오나라 전선에 상대적으로 집중하던 면도 크다보니... 근데 그럴만 한게 제갈량이 남정을 하고나서 대규모 반란만큼은 잡겟다는게 목적이고 그게 성공한건 맞음(맹획&고정의 난 같은 사건은 없엇으니까) 다만 남정 이후에도 작은 반란은 많아서 태수가 임지 부임을 못할 정도로 불안불안해서 명목상으로만 통치 중이지 실상은 통제를 전혀 못하다가 장억이 월수에 파견되서 진압하기 전까진 붕떠버린 상태로 계속 잇던 적도 잇엇다고 함. 즉 위나라에서 촉 걔들 내리막길이야~ 지금은 어떻게든 부여잡고 버티고 잇지만 그거 얼마나 갈거같어? 이렇게 보던 사람들이 많을 만햇을거임. 첩보를 돌려도 저런 일들이 계속되고 잇엇으니까요. 사실 손권 경우가 일년 12달 거의 반란이 끝없이 잇는 산월과의 투쟁이던 상황인데 적극적으로 식민화해서 국력을 강화하던 방식이라서 자원소모가 크지만 이럴만한게 촉보다 오가 여력이 잇어서 그런만도 햇을거임. 제갈량은 이릉대전 이후에 내리막을 걸어서 정복지에 관료나 군대를 계속 대규모 배치를 하기도 힘들엇고(애당초 북벌을 해야하기도 해서) 대체적으로 남중에 대한 촉의 영향력은 적당한 협조적인 상황으로 만들긴 햇는데 제갈량 자체가 적극적인 식민화를 생각 안햇다면 아무래도 촉의 여력을 고려햇을때 드는 추가적인 행적역량이나 비용문제 탓에 걱정이 많앗던걸 고려하면 1차 북벌때 그렇게 위나라가 방심을 할만은 햇을 정도긴 함. 비록 남정의 대규모 반란을 진압햇어도 걔들이 안정시킬려면 또 몇년이나 소모하겟어? 그러니 걱정없음~ 이랫을거니까요. 다만 2차북벌부터는 이미 한번 당해봐서 쟤들 방심하면 안되겟다고 아주 그냥 대비한다고 도배를 햇을태니까요.
@물뱀-r9u9 ай бұрын
아니 엄청 재밌눈데 왜 다들 주무시는거예욬ㅋㅋㅋ
@doodoong42682 ай бұрын
적벽대전 정사에서는 그냥 전염병때문에 전투도 못하고 조조군 패퇴했다는데 아닌가보네요
@choihongii63102 жыл бұрын
나관중에게 폄하된 삼국지 최강 인재중 하나. 주유 22:40
@KillRed1473 жыл бұрын
예전엔 유비 이미지를 떠올리면 코에이 삼국지의 유비였는데 써에이스님이 그린 유비가 임팩트가 너무 커서 바뀜 🙄
@송순손-g7j3 жыл бұрын
📚 📖 📘 📙 📗 난세의 영웅 허경영을 아십니까 책을 강추드립니다 👍 ~^^♡♡♡
@강대봉-e9d3 жыл бұрын
훌륭한 영상을 올려주시어 항상 감명깊게 잘 보고 있습니다. 이 영상을 보다보니 개인이든 집단이든 다양한 딜레마에 빠지는 경우가 의외로 흔한 듯 여겨집니다. 제가 악플을 달려는 게 아니고, 조심스럽게 제 소견을 몇 자 적어볼까 합니다. 널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1. 나관중의 삼국지연의를 역사서로 보긴 어렵지만 너무 오랜동안 베스트셀러로 군림해 정사 이상의 권위로 군림했기에 사실상 역사서로 기능해온 삼국지 최대 미스터리이자 유비의 패착이 된 '이릉대전'을 '도원결의'에 따른 '의리'로 관우에 대한 복수심에서 유비가 대군을 일으킨 것으로만 알려져 왔었는데 정사에 따르면 '도원결의' 자체도 없었다는 게 통설이고, 형주를 잃었으니 서촉 땅에선 이주민일 뿐인 유비 세력으로선 자칫 누울 자리 조차 위협받게 되자 "유비 자신의 생존을 위한 전쟁"을 일으킨 것을 '의리'로 포장한 삼국지연의가 지금까지도 정사를 압도했던 것도 역사를 상황보다는 사람(개인, 집단)으로 보는 착시에 빠지게 하여 결과적으로 많은 삼국지 매니아들을 '인지부조화'에 빠지게 하는 사례라고 여겨집니다. 2. 마찬가지로, 조선말기 역사는 대원군과 민비 사이의 암투로 날을 새우다 나라가 망한 듯 설명해 왔던 게 우리 역사학계의 주류이었는데 이릉대전 배경 마냥 외부에 드러낼 수 없는 사정이 있다더군요. 바로 "왕세자(순종)이 선천성 성불구자(황현 매천야록)에다 선천성 정신박약아(정신지체아, 서진의 사마충 같은 반푼이 저능아)였었던 게(한겨레21 기사)" 모든 분란의 숨은 배경이아니었나 싶은 정황이 요즘 나오고 있더군요. 근래 '친일' 청산 작업으로 시행된 '친일반민족행위자 등재'가 '진짜 친일의 거두'라 할 고종 등 왕족들에겐 면죄부를 부여하고 고종의 지시를 받은 '조무래기'에 불과할 수도 있는 이완용, 생계형에 가까울 수도 있던 이효석. 김동인 등 문인들을 모조리 50보 100보 이론으로 무더기로 친일반민족행위자로 몰아 부친 게, 사실 역사바로세우기에 의미가 있겠는지 의문이 들기도 하고, '상황'을 간과한 '인지부조화'의 전형이 아닐까 여겨지는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 3. 고대 지중해 패권 전쟁들을 두고 국제정치학에서 '투키디데스의 함정'이란 용어가 정설처럼 회자된다더군요 ^^ 고대 지중해를 둘러싼 패권 전쟁을 분석하면서 나온 '투키디데스의 함정'이란 고사성어?는 우리 역사 특히 조선말기에도 그대로 들어 맞는 이론이구나, 싶더군요. "기존의 강대국(패권세력)이 힘이 약해져 신흥 강대국( 패권 세력)이 부상할 땐 전쟁을 수반한다"는 취지가 '투키디데스의 함정'이란 국제정치학 이론이라더군요. 조선말기, 구세력이던 청나라ㆍ러시아가 신흥세력이던 영ㆍ미ㆍ일본 등과 세력 교체될 때 한반도는 먹잇감 내지 전리품이었을 뿐이라서 승자가 먹어치우는 게임이었지, 대원군. 고종. 민비. 이완용 등 그 누가 잘 하고 잘 못 했다고 해서 상황은 전혀 변할 리 없었을 테고요, 당시 국제정치 역학 구조에서 빚어진 결과일 뿐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윗 분들과 꾸정물 한 방울 섞인 게 없으니까, 달리 오해는 없길 바라나이다 ~ 4. 최근 '동학' 관련 어느 책 리뷰를 들었는데, 대원군이 전봉준을 사저로 불러 '민란'을 일으키라는 밀지를 내리는 장면이 있길래, 지나친 억측이라 생각했는데 무슨 근거에 바탕한 게 아닐까요? 하긴, 대원군의 입장에서 보면 그런 극단적인 조치가 필요했을지도 모르겠단 고충도 이해 못 할 바도 아니더군요. 그 분도 누구 자잘못을 떠나 자기 대에 왕조가 문을 닫을 성 싶으니 미쳐 버렸것지요. 더구나, "왕세자(순종)이 성불구자에다 정신박약아(정신지체아)였다"니 왕조의 운명을 걱정했을 대원군의 심정도 이해는 갑니다(순종 독살설이 근거 없다는 근거이기도 하지요). 5. 조선이 멸망한 지도 112년이 지나가고, 일제에서 해방된 지도 76년이 지났으니~ 이젠 고종도 상당한 자폐증 환자였고, 순종이 중국 서진의 사마충 같은 '선천성 정신박약아(정신지체아)'였는 지 여부를 정면으로 다뤄서, 조선 후기의 왜곡되고 이해하기 어려운 결정들이 이 참담한 현실과 관계 있음을 정면으로 대면하여, "네탓"으로 돌려온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역사를 누가 뭐를 어쨌느니보다는 당대 국제정치적 상황과 연계하여 거시적으로 다루는 채널이 너무 부족한 현실이니만큼 이 채널에서 거시적인 비젼을 제시하는 역사 강의 영상을 자주 올려주시면 황공하겠나이다~👍😍💝
@user-denden1083 жыл бұрын
유비 썸네일보고 너무하지 않나 싶었는데 조조는 더 심했다..
@일차원-r4f3 жыл бұрын
도겸이든 유표든 둘 다 유비한테 다 주려고 하네...
@당근-l2p Жыл бұрын
단 한번도 맨 정신에 다 들은적이 없다. 3년째 도전중이지만 잠을 이겨내지 못했다. 수면제 보다 쎄다
@브로냐-d6g2 жыл бұрын
4:38 유비패왕설..
@seonghun22023 жыл бұрын
탈출의 신 유비..
@한신-k6s3 жыл бұрын
한고조 유방의 피는 못속이죠
@로로긴 Жыл бұрын
유비 장비 관우중에 유비가 젤 형님으로 받아들인건 유비가 무력 1위이기때문에 그럼
@따독평2 жыл бұрын
나만 잠잘때 트는게 아니었어
@goldmackerel81663 жыл бұрын
적벽에서 제갈량의 기행(?)을 제외하고는 오히려 연의에서 정사보다 유비군의 활약이 축소됨. 정사에서는 유비군이 보다 적극적으로 조조군을 공략했고 조조도 유비가 본인의 맞수임을 언급하는 부분이 있음. 정사빠들이 제갈량의 역할이 연의에서 지나치게 부풀려졌다고 하는데 그건 워낙 판타지적인 요소라 맞다쳐도 적벽대전에서 유비군의 역할는 정사기준 연의보다 오히려 비중이 컸던걸로 보임.
@JinHyo03 жыл бұрын
법정이 군사적 전략 특화 제갈량은 보급 내정 순욱처럼? 큰그림 보는것 만렙 방통은 법정 제갈량 사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드네요 그리고 제갈량은 FM이고 관계 그사람 출신 안따지고 공정한 판결을 내렸으나 법정은 곽가처럼 품행이 단정치 못했다고 하니 유비 설득도 더 적극적으로 했었겠죠
@서성주-l9b3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정사 드립치면서 유비랑 제갈량 진영 폄하하는 애들 치고 정사 안읽은 애들이 태반일듯 상식적으로 조온나게 넓은 중국땅 온갖 곳 다 돌아다니면서 밑바닥에서 황제까지 오른 인물이 보통일리가 없지 ㅋㅋㅋㅋㅋㅋ
@modanaz21372 жыл бұрын
@@서성주-l9b ㄹㅇㅋㅋ 유비의 정치능력 말고도 군사능력 자체도 조조만큼 안되서그렇지 조조 다음으로 군재가 뛰어난 군주였는데 ㅋㅋ ㅈ도모르면서 나관중이 유비빠여서 유비 너무 좋게그려놧다고 ㅋㅋ
@이주표-g2z2 жыл бұрын
@@서성주-l9b 뭐 그렇죠. 애당초 유비의 인생 초반 경력이 장세평과 소쌍에게 자금적 지원을 받고 의용병을 만들어서 그걸로 돌아다니면서 도적들 처리하면서 살앗다는 경력인데 이게 자경단이기도 하지만 당시엔 치안이 안좋아서 상인들로써도 불안할거니까 그들에게 돈을 받은 대신에 사설 경호 및 준군사조직으로써 돌아다니면서 일대를 정리하는거라서 지금으로 치면 PMC 경력이랑 비슷한건데 유비의 초창기부터가 그거란걸 고려하면 그 개그성 드립이지만 유비패왕설이 그냥 나온게 아니긴 함 ㅋㅋㅋㅋ 그리고 유비가 공부를 등한시 햇다곤 하지만 노식 밑에서 이것저것 배웟을때 아마 이때 병법도 배웟을터인데 이때 배운 병법이 유비에게 좋은 자산이 되기도 햇을거임.
@KimChaeWonS2 Жыл бұрын
아만보
@피스아티 Жыл бұрын
누가 이기라고 하였느냐! 그저 지키라고만 하였거늘...
@니콜-데마라3 жыл бұрын
다음은 제갈량의 죽음인가 진심 거기가 가장 슬픔
@BrickCreator3 жыл бұрын
북벌에 미친 자
@니콜-데마라3 жыл бұрын
@@BrickCreator 강유?
@wheewhoo22 жыл бұрын
제갈량’의’
@Bernadetta-04163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이렇게 보는게 더 "공부"가 됩니다. ^^ 감사합니다.
@acknowledgebook84944 ай бұрын
중국 군대들은 행군 진짜 ㅈ빠지게 했겠네
@Devil_Pig3 жыл бұрын
썸네일 조조 광기가 느껴지네요 ㅋㅋㅋㅋㅋ
@김종민-x2v3 жыл бұрын
뭐야 형
@MathDoctor-g5n3 жыл бұрын
1:48:59
@karmakim34572 жыл бұрын
제갈량은 실제적으로 행정을 잘하는 재상이었고 군사적 재능도 있었지만 천재수준은 아니었음..삼국시대 소설 제갈량처럼 천재적인 군사지략가는 주유었다고 함..그의 책략은 항상 정확했고 미래를 예측하여 위나라와의 양강구도를 계획하였으나 젊은 나이에 요절..많은 역사학자들이 주유가 젊은 나이에 요절하지 않았다면 삼국지는 없었을것이라고 함.. 그외 한명을 더 꼽자면 다들 동의하겠지만 역시 사마중달임..
@김범수-n8h5c2 жыл бұрын
혹시 역사학자들이 말한 링크 주실수있을까요 궁금하네요
@가시나무-k7i Жыл бұрын
사마의는 주유 육손 법정 같은 s급은 아님 사마의는 제갈량 상대로 방어측이 훨씬 유리한데도 쉽게 우위를 점하지 못함 정치질로는 s급이긴 하지만 군사쪽으론 아님
@sur9985 Жыл бұрын
위촉오 하고 떠오르는 인물은 조조 유비 손권이지만 사실적으로 저 대국을 유지했던건 제갈량 사마의 육손이였지요
@mickymouse80 Жыл бұрын
위는 사마의보다 순유임. 연의에서 나오고있는 곽가 계책은 다 순유가 냈었던것이었음. 사마의는 군 통솔자이긴했었는데 제갈량에게 다 졌었음
@mickymouse80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오는 노숙임. 주유가 개국공신이긴 하지만 사실 천하삼분지계를 먼저 내놓았던 사람은 노숙이었음. 노숙을 연의에서 완전히 호구로 만들어서 그렇지(조진,조인,조휴도 마찬가지이지만) 실제론 상당히 똑똑했었던 사람이었음
@jjun7734 Жыл бұрын
47:30
@FNR_HJ4 ай бұрын
조조 도 참 난놈인데 유비는진짜 ㅋㅋㅋ 신기하다
@perleslee75222 жыл бұрын
58:33 솔방울 ㅋㅋㅋㅋㅋ
@쌈쌈쌈-l3k Жыл бұрын
확실이 하북을 먹으니까 식량이랑 군사가 계속 나오나보네 위나라는 전투가 끊이질 않네
@존도-e3i Жыл бұрын
후한말에 호구조사 했었는데 그때 인구가 4800만이었어요 그후 서진이 삼국통일후 호구조사 했는데 그때는 인구가 1600만으로 나오죠
@DavidLee-z1y3 жыл бұрын
착한 일을 작다고 아니하면 안되고, 악한 일은 작다고 하면 안된다.
@w시드3 жыл бұрын
유비가 연의 주인공이 될 수 있었던 이유라고 봅니다ㅎㅎ
@송순손-g7j3 жыл бұрын
좌파 우파 답이 없습니다 허파가 정답입니다 👍 🙆 😁 📚 📖 📘 📙 📗 📕 난세의 영웅 허경영을 아십니까 책을 강추드립니다 👍 ~^^♡♡♡ 💕 💜 💏 💙 💚
@새마을운동-o5l3 жыл бұрын
애청자 입니다. 근데 지명이 왜 현재 우리나라와 같나요?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junname.16003 жыл бұрын
한국 지명 중 중국 고사에서 가져온 지명이 많아요 여기서 고사는 삼국지 이전의 즉 한나라 이전의 고사들에서 가져온거고 그 도시들의 이름이 그대로 삼국지에도 등장합니다
@새마을운동-o5l3 жыл бұрын
@@junname.1600 아 그렇구나 ㅎ감사합니다 ㅎ 무슨 연관성 뛰어서 지은 지는 모르겠는데 신기하네여
@danangjm3 жыл бұрын
형님 초한지도 이렇게 몰아보기로 내주세요 ㅠㅠ 잠들때 너무좋아요!
@이효선-g4i3 жыл бұрын
재잠들때초각크고맛없재
@kimminseok112 жыл бұрын
10만의 손권대군이 7천의 장료를 이기지 못하고 패해서 돌아갔드는 것은 아 역쉬 중국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뻥이 정말 역대 신화급이네..
@lunar2sp2 жыл бұрын
그게 현실이면 장료는 무신인거시라 혼자서 오나랄 점령했겠ㅈ
@Oddeye967 күн бұрын
진짜 삼국지의 하이라이트는 귀큰도적놈이 트롤해놓은걸 어떻게든 살릴려 하는 제갈좌의 눈물의 똥꼬쇼임.
@육봉이나르샤-z7g3 жыл бұрын
썸네일 조조 무섭게 생겼네요ㅋㅋㅋ
@김진짜-d5d3 жыл бұрын
6:13 “비록 정사와는 다르게 장비가 상대한 적군이 5천이었다고” 이거 연의를 정사라고 잘못말하신거죠?
@성길성3 жыл бұрын
오정진
@송순손-g7j3 жыл бұрын
난세의 영웅 허경영을 아십니까 책을 강추드립니다 👍 ~^^♡♡♡ 📚 📖 📘 📙 📗 📕 좌파 우파 답이 없습니다 허파가 정답입니다 👍 🙆 😁 ♡♡♡
@하나-b9w3 жыл бұрын
주유 존잘.. 주유가 안죽었다면 삼국지가 어떻게 되었을까
@Killed_Kenny3 жыл бұрын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삼국지 인물중 하나는 순욱이고 장수로는 장료입니다. 료라이라이!! 정말로 순욱이 없었다면 위나라는 없었겠지요 ㅎ
@Inhan_3 жыл бұрын
그건 아님
@Killed_Kenny3 жыл бұрын
순욱이 없었다면 후방 안정화가 안되서 관도대전은 시도도 못했을꺼에요.
@가시나무-k7i3 жыл бұрын
@@Inhan_ 순욱 없었으면 여포가 연주 쳤을때 조조는 본진 뺏기는 거였음 순욱이 본인 청류파 인맥으로 사람까지 조조한테 넣어주니 조조가 훨씬 여유로웠지
@ghwnsha3 жыл бұрын
료라이라이는 장료가왔다인데 실제로는 료라이라이가 아니고 나는 장료다가 맞다는.
@mickymouse80 Жыл бұрын
@@Inhan_ 순욱이 한것 : 조조에게 인재를 천거해줌, 관도대전때의 조조에게 원소가 이길수없는 이유를 알려줌. 오죽했으면 조조가 순욱을 얻었을때 나의 장자방이라는 말을 했었음? 순욱이 말년에 찬밥대접을 받긴했지만
@박준섭-i2e3 жыл бұрын
언젠가 꼭 번창하실겁니다. 내용 감사합니다.
@sesi32412 жыл бұрын
장임 냉포는 연의속인물인가요?
@맹간지 Жыл бұрын
세번째 정주행.. 일할때 노동요보단 몰아보기가 으뜸인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학학년2 жыл бұрын
52:52 유비가 저런게 한두번이 아니잖어,
@ImSin_MyeongLi2 жыл бұрын
13부가 유비 절정일 때네
@suyondesign260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잠이 안 와서 괴로워도 이런 기쁜 일이 있군요!! ㅋ
@니콜-데마라3 жыл бұрын
아직 중국에 거주 중 인가용?
@이효선-g4i3 жыл бұрын
재잠감괴롭고큰각턱끝뼈크고만크마스크쓰면맛없재
@jjun7734 Жыл бұрын
24:30
@jjun7734 Жыл бұрын
1:36:00
@라마-d8v3 жыл бұрын
삼국지 그유명한 장수들 제갈량 다죽고 역사는 알고 싶다
@stayfitkeeptraveling3 жыл бұрын
삶에대해 배우다
@jessiej31713 жыл бұрын
손상향 얼굴ㅋㅋㅋㅋㅋㅋ 딱 손책얼굴에 여자가발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my-Trailer2 жыл бұрын
아...얍삽 유비 ㅋㅋ
@짱구애비-f6h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때 들어야지
@maximoos74310 ай бұрын
부대장혹득
@김창근-r4f10 ай бұрын
유비. 장비. 관우 의 마지막은 그들의 덕과 의리와 관계가 없는 모습.. 양아치의 최후.. 나관중이 꾸며낸 허구에 속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