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 주창의 거절에도 막무가내 장인되기~ㅋㅋㅋ 완전 판타지..ㅋㅋㅋㅋ 이번편은 마이크로 컨이 지리네요 최고에요~ㅋ
@아야-u7y5 жыл бұрын
31:29 캡틴 밀덕 (feat. 캡틴아메리카: I can do this all day) 23:23 정란에 오르가즘 느끼는 밀덕형 34:48 불꽃 연기 밀덕형 잼나게 보고 갑니다~ 다음편들 기대할게요 ㅎㅎ
@신태용-l2v5 жыл бұрын
이벤트편집에 영혼 갈아넣으심ㅋㅋㅋ
@camarozl1265 жыл бұрын
가끔 부하 장수로 게임 진행하다보면 군주들이 어느 특정 지역에만 장수들을 가득 배치시키는 경우가 있는데요 1. 태수가 없을 경우 = 군주와 태수가 있는 도시에 몰빵, 그 외 태수가 없는 도시는 1~2명 배치 2. 게임 시스템이 분기나 월별로 태수 및 장수들을 옮기게끔 되어있는데 전투가 발발한 도시는 장수 배치만 가능하고 다른 곳으로 이동이 불가능하여 그 도시에만 장수가 가득하게 됩니다. 밀덕님처럼 스트리머시면 그 난이도를 안고 가야하지만 일반 유저분들은 이 상황을 타계하기 위해선 위명을 관리쪽으로 선택하시고 다른 장수 공적을 올려 재빠르게 태수를 시킬 수 있는 쪽으로 하시면 발암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습니다. 역으로 타 세력 침공시 월 말에 공격을 하게 되면 반대의 상황이 되어 포로를 한가득 잡아놓을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