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길 좋은 겁니다. 예전에는 비포장 빨래판에 군데군데 모래 있어서 살 떨리는 라이징 많이 했습니다. 앗 꼰대 말을 해버렸네.. ㅋㅋ 앞 바퀴가 들리는 경우는 경사가 있다는 말이고, 이 때 안장에서 약간 앞으로 이동해야..... 슨생님들이 가르쳐 주실텐데 혹 깜박? 역시 자전거는 다 같이 고통받는거죠... ㅎㅎㅎ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sulsana4 жыл бұрын
캬~ 안양쪽이 공사가 싹 되서 지금 핫플이 된거같아요! 망해암도 공사를 싹 해놔서 너무 깨끗해졌구용 ㅋㅋㅋ 앞바퀴 들리는 경사에서 안장코에 앉아 갔는데 무게 중심이 앞이니까 핸들틀떄 조심했어야했었어요 ㅠㅠ 핸들틀다가 중심잃고 꽈당~ 했답니당 ㅋㅋㅋㅋㅋ 역시 자전거는 고통받는 영상이 젤 재밋쥬? ㅋㅋㅋ
@ngotimes4 жыл бұрын
귀여우셔라 ㅎㅎ
@user-nf6kg2xz4p4 жыл бұрын
오크서 열심히 달리시길래 화이팅 외쳐 드렸는데ㅋㅋㅋ 살 초꿈만 빼면 업힐 고수되실 듯! 화이팅
@user-qb9fz5xe5l2 жыл бұрын
염불암 로드로 올라가기 힘들죠.. 요즘은 30t가 넘는 로드가 있어서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25t,28t로 올라가다가 하늘나라 갈 뻔 했습니다. 눈앞에 노랗게 보이는 경험을 했어요 ㅋㅋ
@yanggun_train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저는 여기가 망해암인줄 알고 픽시로 올라갔다가 죽는줄 알았더라죠.....
@user-mc7hn6tp1x3 жыл бұрын
타고가는것 보다 껄바하는 폼이 많이해본것 같아. 신발을 후드에 걸고가는것 멋쩌
@88olympic4 жыл бұрын
마시멜로가 무브무브 긔요미에요
@sulsana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감삼니다 로뚱은 하얀져지를 시러합니다... 이유는 마시멜로우가 되기 때무니죠
@tube-wf1rv4 жыл бұрын
작년 가을쯤에는 한창 자전거 열심히 타셔서 몸매가 클라이머 였는데... 지금은 스프린터....
@sulsana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전 파워 스프린터입니다 .. 살뺄게오 ,,, 꼭이오 ..
@jamesh21904 жыл бұрын
아 염부뢈과 미스꼬리아 예술이여
@sulsana4 жыл бұрын
미스꼬리아져지를 입고 앞으론 잔잔한 업힐을 찾아가겟숨댜 ㅋㅋㅋㅋ
@user-fw6qm1ie7g4 жыл бұрын
업힐 굿~ 술사나님 화이팅
@sulsana4 жыл бұрын
굿! 감사합니당! ㅎㅎ
@MIBicycle4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파리들 뭐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ic3bp5oi9l4 жыл бұрын
아..마쉬멜로...ㅋㅋㅋㅋㅋ귀엽다 ㅋㅋㅋㅋㅋㅋ
@sulsana4 жыл бұрын
감샴니당 ㅎㅎ헿
@user-hr5vs6oc5c4 жыл бұрын
와 다리! 더 강해져서 돌아왔구나!
@sulsana4 жыл бұрын
이명훈 튼샐튼실해져 부러쓰요 ㅠㅠ
@user-kc7ed1uz6i4 жыл бұрын
Good
@kiryongkim53044 жыл бұрын
음...프로필 술사나랑 업힐탄 술사나랑 다른데...아~그동안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게냐~~~
@sulsana4 жыл бұрын
요날 비온다해서 ㅋㅋㅋㅋㅋㅋ 간단히! 다녀왔기떄문에 썡얼로 갓다고합니더 ,, 썡얼쥬의
@user-cl4cb3so6x4 жыл бұрын
술사나님 만나면 즐겁겠다 했는데 얼마전 이화령가는길에 만남 놀램에..술사나!!하고 반말해버림..인사해주셨는데...서로 갈길만 감..ㅜㅜ 다음에 만나면 유턴 할 의향있음.
@sulsana4 жыл бұрын
앗 ㅋㅋㅋㅋㅋ 저는 이화령 내려오는 길이었어욤 ㅋㅋㅋㅋ 저두 타지에서 반갑게 불러주셔서 너무 신기하고 기분 조앗써욤 ㅎㅎ핫 담엔 진짜유턴 하나효?! ㅋㅋㅋㅋ
@gnw57134 жыл бұрын
염불암은 못가봤고 삼막사 화악산은 가보았는데 평균 경사도는 화악산이 높을지 몰라도 경사 변화폭이 적어요. 무엇보다 길이 넓고 지나다니는 보행자는 없고 차량도 삼막사에 비하면 없는것과 같아서 라이딩에만 집중할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정상에 올라 곰돌이랑 사진도 찍고 수도권 제일 높이있는 시원한 약숫물도 드시고 오세요. 강추드립니다.^^ Ps.돌아오실때는 모터사이클 라이더들과 친분을 다질수 있는 도마치재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