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장녀 서민정 씨와 홍석준 보광창업 투자 회장의 장남 홍정환 씨가 약혼식을 올렸다. 이날 약혼식에는 양가 친척들이 모인 가운데 소규모로 진행됐으며,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부인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김재열 삼성경제연구소 사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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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말이-r8g4 жыл бұрын
내인생과는 차이가 넘사벽이라 부러운 것도 느껴지지 않음 오히려 서울중심부에 대출없이 30평대 아파트 소유자들이 부러움
@heartorse.97924 жыл бұрын
네. 이해드리는데 그들도 다 고민잇는 게 집 낡고 세금과 세입자갈등. 그 유지비등 다 걸리는게 있겠죠. 네 내집마련 바램은 알겠는데 전 빌라집 사도 후회하고 건보료 냅니다.
@dd6343 жыл бұрын
제이마리유 빌라집은 원래 실거주 아니면 사는거 아닌뎅... 그나저나 없는것보다는 있는게 낫지요ㅠㅠㅠㅠㅠ
부자가 것두 금수저들은 정말 좋다네요, 천국이 따로 없겠지요 돈 이꼴루 천국 ㅋ ㅋ 자 다덜 돈버세요 돈이 전부입니다
@0fh3744 жыл бұрын
@@정식-u1v 진짜 천국을 몰라서... 조선시대기준으로 따지면 지금 중산층 삶도 그때보다 퀄이 훨씬 나을걸요. 위생에 편리함에.. 누리는 모든 것. 진짜 천국은 하나님 나라입니다 예수 믿고 구원받으세요. 물론 저들도 하나님 믿고 성령받은 채 교제하며 살아간다면 그 자체가 이미 천국누리고 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