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이 컴으로 친구네집에서 밤새 삼국지4,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1 했던게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ㅋㅋㅋ
@채민혁-w1e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추억이네요 옛날에 컴퓨터 교실에서 이걸로 남녀노소할거없이 컴퓨터 배웠었죠... 이때가 한국에 본격적으로 컴퓨터랑 윈도우 보급됐던 때였는데
@gabrielhyeonwoopark71622 жыл бұрын
윈도우 95 부팅스피드가 상당히 빠른걸 보니 적어도 펜티엄3 이상인것 같으네요? 와우~ 그런데 5.25 인치 드라이브가 있다니.ㅎㅎ
@단팥빵-v3z2 жыл бұрын
부팅 로고를 보니까 펜티엄 3는 안되고 시피유 약 150 같네요.
@이태향-d8k Жыл бұрын
이때 귀족들은 삼성매직 OR 금성IBM 중인들은 삼보 트라이잼 거지들은 세진컴터였슴
@분열정신2 жыл бұрын
중간중간에 컴터 업글을 하셨네요 시디롬 52배속인걸 보니... 사양보니 펜티엄 1 -150~166mhz 인것 같고 램은 16메가 시디롬이 52배속인듯 한데... 펜티엄 150~166 쓰던시절이면 시디롬이 좋은게 16배속이고.. 보통 8배속 쓰던시절이죠 ㅋ ㅋ 처음 실행한 게임은 둠 3인가 2인가? 인듯... 윈도95는 메모리 32메가 달면 느껴질정도로 속도가 잘 나오죠 추억돋네요
@everrose7355 Жыл бұрын
저 게임은 울펜슈타인 3D 입니다 :)
@aUv0b2 жыл бұрын
와 90년대 갬성.. 2천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저런 컴터가 많았었죠
@tewi193 Жыл бұрын
윈도우xp 초기랑 서비스팩1 이 거지같다는 말이 있었는데 2005년 초 까지만 해도 저희집 에서도 윈도우98se 썼었더군요 그러다가 같은시기에 윈xp 로 넘어가면서 확실히 2005년중 ~ 2006년 부터는 xp 가 강세였었던
@lsatlove2 жыл бұрын
가끔 요즘 윈도우도 이런 감성 버전으로 시작 화면 될수잇게 해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듬...
@도르-h1h2 жыл бұрын
이거 나중에 돈되겠다;;; 귀하게 모셔야할듯요
@dreampark112 жыл бұрын
제가 중학교 시절에 정말로 갖고 싶어했던 그 시절 꿈의 컴퓨터네요. ^^
@달빛통신8 күн бұрын
여학생
@davidmlee90972 жыл бұрын
홀리~ 윈도우 시작할 때 저 음악 그립다
@칼바람조출 Жыл бұрын
컴퓨터학원이 옛날엔 있었죠 실습은 95로 했던 기억이 윈도우 배우고 타자 연습하고 쉴때는 각종 도스게임하고 98때는 포켓몬 1세대 디스켓에 넣어서 했던기억이
@ratel19652 жыл бұрын
윈 95 osr 2.5 인가보네요. 아님 그냥 인터넷 익스플로러 4.0만 깔은건가. 매직스테이션 96년 당시 200만원.. 지금 시세로 하면 1000만 이상하는 무시무시한 가격이었죠. 지금은 줘도 안가지지만 당시엔 너무 신세계여서 집에 저 컴터 있는 애들 보면 미친듯이 부러웠음
어릴때 아버지께서 팬티엄3 윈도우98을 200만원돈으로 사주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나름 그때 당시 최고 사양이었고 동네 형 컴퓨터로 안돌아 가던 게임이 우리집 컴퓨터로 돌아갔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 cd를 빌려서 우리집에서 사용하곤 했죠 그런데 그 cd 게임중에서도 윈도우 95용이 있었고 98용이 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95용을 98에서 돌리니 안되는 게임도 있었던것같아요 인터넷이 안되는 집이 많았을 때라 인터넷은 까막 눈이었고 문방구에 파는 cd들을 샀엇습니다 이거는 공감하시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때 아주 싸게 팔던 게임cd가 시리즈로 팔리고 있었습니다. 매번 나오는 시리즈를 구입했었고 거기에 우리집오락실이라고 고전게임들이 엄청 많이 있는 게임이 있었고 그외 다수의 데모게임들(외국게임)이 엄청 들어있어서 그거 하는 재미가 또 있었습니다 거기에 스타크래프트 데모버전도 있었습니다. 스타 데모버전 해보신분 있으시죠?ㅎㅎ 뽑을수 있는 유닛들이 제한이 되어있고 영웅도 거의 없습니다ㅎ 미션만 있었던것 같아요 더 오래 거슬러가면 국민학교 2학년때?? 그 시골에도 컴퓨터실이 있었는데 큰 디스켓으로 보글보글과 지금 아무리 찾아도 기록도 없는 게임들을 했던 기억이 있네요 ㅠㅠ 그떄 그게 뭐가 그리 재밌었는지 집에 가기 싫었습니다ㅎ 요즘은 느끼는게 지금 그게임들을 한다면 그때처럼 그재미는 못느낄것 같다는 거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