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지막에 아는 곳 나왔군요 ㅋㅋㅋ 대구는 늘 동성로였는데 동대구역 근처 괜찮은 곳 알아가네요ㅎ 오늘 백쇼갓 피칭 보며 하루 마무리하네요. 앞으로도 쭉 저번주만 같았으면 좋겠네요.
@happinessjoy.k2 ай бұрын
@@seolhyuneunji 그러니까요!! 백쇼 모드 대박입니당~
@김두현-z1m2 ай бұрын
하하하하하 정말 웃음이 납니다. 직관 7연승 and nc전 5경기 5승 승룰 100% 유지ㅎㅅㅎ 우리팀 삼성이 최고야👍👍👍
@happinessjoy.k2 ай бұрын
@@김두현-z1m 크 삼성식 계산법 쓰니까 조마조마 하지만 이겼습니다!!
@77-tv2pn2 ай бұрын
오늘도 이쁘시네요...날 더븐데 몸 건강 챙기세요
@happinessjoy.k2 ай бұрын
@@77-tv2pn 넵 감사합니다!! ㅎㅎ 몸 조심하세요
@karakuwa6532 ай бұрын
今日も可愛いすぎます🖤😊。
@happinessjoy.k2 ай бұрын
@@karakuwa653 今日も見て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이재혁-y7t2 ай бұрын
2:21 관련 혹시 궁금하실까봐 말씀드려요! NC 팀 내부적으로 고참들끼리 경기 전 사구 관련 한 말이 있었고, 그에 대한 이야기를 상기시키고자 서호철에게 강하게 말을 했다고 합니다. 올해 NC가 몸에 맞는 공이 104개로 압도적으로 많고 특히 박건우는 한 경기에 연타석 사구 두 개를 맞으며 손목 골절로 시즌 아웃이 되었죠. 게다가 어제 경기는 더욱 예민할 수 있었던 것이, 의도하지는 않았겠지만 황동재의 스플리터가 손가락에서 계속해서 빠지며 위협적으로 우타자 머리쪽을 향하는 모습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배경 상황에서 서호철 선수가 2볼 0스트 볼카운트에서 홈런을 쳤는데 앞서 그 두 개의 볼이 모두 서호철 머리 쪽을 향했습니다. 그런데 공을 피하려는 큰 모션 없이 가만히 있는 모습이 고참인 박민우 입장에서 걱정이 되니 깡 부리지말고 제대로 피하라고 지적하고자 했던 것이라고 합니다. 크게 별 다른 다툼이 있어서 그런건 아니라고 하네요
@happinessjoy.k2 ай бұрын
@@이재혁-y7t 아아 어제 그런 상황이었군요,,, 박민우 좋은 선배네요 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lovestar982 ай бұрын
ㅠㅠ 그래도 친구들끼리 저러는거 넘 넘 부러워요
@happinessjoy.k2 ай бұрын
@@lovestar98 야구 좋아하는 친구들을 만나면 즐겁답니다,,~
@babsang122 ай бұрын
영상 재밌습니다!
@happinessjoy.k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쿤이-k8b2 ай бұрын
내 고향 대구 언젠가 꼭 내려갈거야 대구가 제일 좋아
@happinessjoy.k2 ай бұрын
저도 대구 좋아요 🫶🏻🫶🏻
@SOkarr-rr8sv2 ай бұрын
확실히 삼성팬의 마음은 똑같아요 왜그리 번트를 사랑하는지 ㅋㅋㅋㅋㅋㅋㅋ 물론 1점 짜내긴 했지만 결국 9회 다득점은 번트없이 안타로만 낸건데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