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자사가 어떤 회사인지 청춘을 바치고 떠나간 OB들에게 물어보라. 그리고 OB들이 이렇게 말한다면 정말 좋은 회사인거지. '내 자식도 꼭 일했으면 하는 자랑스러운 회사' 그런데 말이야 삼성생명아. 고객들과 약속했던 보험금은 잘주자 알았지? 적어도 OB들이 예전 고객들을 만났을때 쪽팔리지는 않게 해주자. 암보험도 연금보험도. 취업을 앞둔 꿈많은 청춘들에게 바른말을 진심으로 해주고 싶고, 그래야만 청춘들에게 마음의 빚을 지지 않을것 같은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