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영상 시청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WKBL 플레이오프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청주 KB 스타즈와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이 각각 부천 하나원큐와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를 꺾고 챔프전에 진출했습니다. 챔프전에 진출한 두 팀에겐 축하를 드리며 탈락한 두 팀에게는 위로를 드립니다. 특히 하나원큐의 3차전 마지막 작전타임은 모든 농구 팬들의 심금을 울렸습니다. 어쨌든 올시즌 WKBL은 챔프전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WKBL 측의 융퉁성 없는 일정 조정으로 인해 챔프전 일정이 KBO 일정이랑 겹치게 되었고 이에 따라 MBC SPORTS+와 KBS N SPORTS는 WKBL 챔프전 대신 시청률 높은 KBO 경기를 중계할 것입니다. MBC SPORTS+가 챔프전을 생중계하지 않는다면 저는 영상을 확보할 수 없게 됩니다. 그렇기에 2023-2024 WKBL 엠스플 버전은 오늘까지입니다! 다음시즌에도 인사드릴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면서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user-mz8lj8tr5n 그렇게 말하기에는 1쿼에 승부갈려서 할말은 아닌것 같음 그렇게 못하게 삼성이 잘준비했어야지 이긴팀을 까는거는 아닌것 같아여
@user-eq7uq3bq4i5 ай бұрын
@@user-mz8lj8tr5n개소리도 참신한데?
@user-nx5pn2vr4n5 ай бұрын
지금 이게 플레이오프 경기 라는거지? 상위팀 경기와 선수들 수준이 이 꼬라지면 하위팀은 그냥 일반인 수준이라는건데 반성하고 대책을 마련해라 여농 비슷한 패턴 농구 그만 좀 하고 일단 구식농구 늙은감독들 그만 좀 쓰고 젊고 새로운 유형의 감독들로 물갈이 좀 해라 지긋지긋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