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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율찬이는 궁금한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습니다. 아직은 돌봄이 필요한 나이지만, 몸이 불편하신 부모님을 돌봐야 하는 상황인데요. 여러 지원 프로그램에 문을 두드려도 거절 당하기 십상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율찬이는 작년 삼성 나눔 키오스크 지원 사업을 만나게 됐습니다. 나눔 키오스크는 삼성 임직원이 키오스크에 사원증을 태깅할 때마다 1,000씩 기부되어,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청소년 을 후원하는 사업인데요.
율찬이도 이 지원 사업을 통해 작년 5월 지원금을 받았습니다. 처음으로 대형마트도 가보고, 수학 학원도 다니기 시작했죠. 특히, 수학학원은 게임개발자를 꿈꾸는 율찬이에게 좋은 자극이 되었는데요.
지원금 덕분에 율찬이는 처음 한 것도, 혼자 할 수 있게 된 것도 더욱 많아졌습니다.
“하늘에 둥둥 뜬 구름이 된 기분이었어요”
나눔 키오스크 지원사업으로 만난, 율찬이의 일상 속 새로운 기쁨을 지금 바로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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