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미흡하고 부족한 신대원생 사역자입니다. 업로드하는 동영상이, 주님의 말씀이라 수익광고를 차마 붙일 수 없었습니다. 언제나 주님께 기도하고 동영상을 만듭니다. 감동이 오시는 분들은 저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어 주십시오. 은밀히 보시는 주님께서 넘치도록 채워주심을 믿습니다. 신한) 110 169 371154 김성혜 전도사 *본 유투브 채널은 광고 수익을 창출하지 않습니다. * 설교 저작권은 설교자 및 교회(기관 및 단체)에 있습니다. *남포교회의 허락을 받고 박영선 목사님 말씀 업로드 중임을 알립니다.
@강옥분-m8n6 ай бұрын
40대에는 너무 힘들어서 우는것 밖에 할수 없었는데 60을 지나고 나니 여전히 아픔은 있지만 그 시간들을 내가 산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살게 하셨습을 알게 하셨습니다 돌아보면 아무런 소망이 없어 보인 그자리를 눈물로 지키게하신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게 된것이 축복 입니다 목사님 말씀은 내 인생을 사람의 관점이 아닌 하나님의 관점으로 해석해 주시는 말할수 없는 은혜 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soohan98096 ай бұрын
아멘
@방선희-f5l6 ай бұрын
이렇게 진리를 선포하시는 목사님이 계신 나라에 태어남이 행복합니다 말씀에 단비가~삶의 모든 문제를 뛰어넘게 하심이 큰 기적임을~들은 귀를 열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KVictory-6 ай бұрын
아멘...
@송정옥-r4d6 ай бұрын
아멘~ 목사님 말씀 뿐만아니라 님의 댓글에 은혜를 받습니다~
@sunkim84486 ай бұрын
아멘!
@김옥경-m6i6 ай бұрын
목사님~ 어찌 이리 깊이가 있고 은혜가 넘치는 말씀인지요. 오늘도 잠잠히 나의 현실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으며 잘 살아내길 원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choejamie80346 ай бұрын
귀한 성경의 가르침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듣는 축복에 감격합니다 🙏
@순옥임-b6k6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귀한 말씀 듣게 되어 주님께 감사올립니다!
@이문수목사3 ай бұрын
아멘❤❤❤
@ALBATROSS004 ай бұрын
29:53 "네 조건을 살라" 감탄만 나옵니다....
@rachelnsukiАй бұрын
목사님의 설교가 저에게 그리고 얼마나 많은 신앙인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어 각자의 조건을 살수 있게 하시는지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소망-j1j6 ай бұрын
아멘
@정헤레나5 ай бұрын
❤❤❤
@mrb28322 ай бұрын
아~~~~! 아부지~~~ 나를 더 가자 더 크라고 그러시는군요. 알겠어요. 이제 알았어요. 나를 팽개치신것이 아님을.. 꺼이 꺼이~~
@gychoi335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교회나간지 얼마되지안은 신자입니다. 신앙생활을 해보니 어려운것이 일상생활에서도 하나님을 계속해서 믿으며 살아가는것 입니다. 왜냐면 나의 매일의 상황은 늘 힘들고 현실은 변하지 않는 가운데서도 정말로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는가? 하는 질문 또는 의심이 계속해서 들기때문입니다. 제가 신앙이 깊지가않아서 박영선목사님의 말씀이 좀 어렵고 이해가 좀않되는 부분이 있는데, 목사님의 말씀의 결론이 우리현실의 상황이 어렵고 하나님이 느껴지지 않아도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와함께하시기 때문에 힘차게 믿음가지고 살아가라는 말씀정도로 이해했는데 맞게이해한건가요? 혹시 잘못이해했다면 어린 새신자라고 생각해주시고 쉽게 정리를 해주실수있을까요? 감사합니다.
혹시 도움이 될까 적어보자면, 내가 이해되고 원하는데로 ”일하실“ 하나님이 아니라 내가 이해는되지 않지만 약속대로 벌써 ”일하신/일하고 계신” 하나님의 은혜 속에 매일을 살아내자는 말씀이라고 생각 됩니다. 조금 더 자세히 이야기 하자면, 내가 이해되는데로 “일하실” 하나님에 대해서는, 예를 들자면 저를 포함해서 예수님을 믿는 많은 사람들이 세상에서 큰 영향력을 통해 예수님을 전하고 싶어합니다. 박영선 목사님께서 본 설교에 지나가듯이 말씀하신것처럼요. 이게 내가 이해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일이지요. 하지만 현실은 이런 영향력은 고사하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아프기도하고, 믿지 않는 사람들이 소위 잘나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성경을 토대로 말씀하신 목사님의 설교는,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식은 다 내가 이해 할 수 없다-하지만 오묘하신 하나님의 뜻과 약속대로 “일하셨고” & 매일 우리는 그렇게 하나님의 ”일하고계신“ 은혜속에 살아야한다 라는 말씀을 하셨다고 생각됩니다. 블레셋 사람들에게 법궤를 뺐겼다가 다시 찾는 방식이 사람의 생각으로는 이해되지 않고, 예수님의 부활이 사실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요. 하지만 하나님은 그렇게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을 자손을 통해 우리가 복을 받을 것이라는 것 또한 우리는 이해가 되지 않죠. 하지만 우리는 약속대로 현재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통해 믿음의 복을 누리고 있죠. 바울은 자신이 굳건히 믿고 이해하고 원하는 방식대로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고 자신이 이해되지 않는 하나님의 구원을 방식을 온전히 받아들였죠. 그렇게 매일의 삶속에서는 내가 생각으로는 이해되지 않을지라도 하나님의 방식으로 일하시는 하나님을 묵상하고 벌써 이루신 일들과 매일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 나가시는 은혜를 누리며 살아가자는 말씀으로 이해했습니다.
왜 이러지 이게 뭘까 어떻게 해야되지 할때 주님은 목사님을 준비하셔서 저에 의문스럽던 신앙의 시간들을 지난날 주님의 약속에 말씀으로 끌어 올려주셨습니다 😂
@wdpark7639Ай бұрын
법궤를을 가져가 싸우면 블레셋을 이길 수 있을 거라 잘못 생각한 이스라엘과 예수님이 구원자 이기 때문에 죽으면 안 된다고 잘못 생각한 제자들과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 그리스도인을 핍박 하는 것이라고 하나님의 아들이 예수인 이 없다고 잘못 생각한 바울처럼 우리 또한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게 싸우니 내 모든 것 바치겠습니다라고 하는 기도가 주세요. 그것들을 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을 주세요. 라고 하는 것이 잘못 생각할 수 있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하는 일상에서 모든 불평은 하나님께 하는 것이다. 나라가 왜이래 하나님께 불만인 것이고 회사가 왜이래 사실은 하나님께 불평 하는 것이다. 하지마누성경은 ‘너 져 괨찮아’라고 한다. 빌립보서매임으로 멀미암라 이는 우리는 우리는 우리의 열정과 헌신과 각오로 우리의 신앙을 담아 내려 하지만 하나님은 아무 그릇에 나 다무 시는분 이 시다. 하나님은 하나님은 도무지 우리 생각으로는 말도 안되는 일을 하시는 분이시다. 창조와 부활 긍휼과 자비 사랑과 믿음으로 불러 내셔서 일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