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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찬양은 사명으로 연주해보았습니다.
많이들 아시는 곡이지만, 새해를 시작하면서 어떤 마음으로 시작할지 고민 해보았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소망은 올해 온마음을 다하여 찬양하는것입니다.
사명을 가지고 그 사명을 이루는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악기를 불지 못하는 몇년동안 기도 할때마다 물었습니다.
'저도 악기를 너무 연주 하고싶어요. 하나님이 쓰신다고 했잖아요.. 저 찬양하라고 목숨걸로 이 악기만 건져내게 하셨잖아요'
라고 부르짖었던 외침이 기억이 납니다.
드디어 그 꿈을 이루어 가는 요즘입니다^^
좁고 어려운 길 일지라도 오직 주님의 손 잡고 나아가면
이 세상 소망 두지 않고 온전히 주님의 소망만 품게 될 것을 믿습니다.
다윗의 수금으로 악령이 떠나갔던 것 처럼 저에게도 그런 능력을 가진 연주를 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 구합니다.
[Credit]
- Alto Saxophone: Nina
- Filming & Editing: Yul's Dad
[영상촬영 & 녹음 장비 정보]
- 색소폰: Selmer Action 2 Alto
- 마우스피스: Beechler Diamond M7S
- 리가처: Woodstone Gold Plate
- 리드: Vandoren Java Green Alto 2.5
- 오디오 인터페이스: Audient iD14
- 마이크: Akg C414XL2
- 음악편집: Cubase
- 영상촬영: iPhone pro 11
- 영상편집: Premiere p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