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14일 밀양시골밥상 다녀왔어요. 맛도 감동이고 서비스도 감동받았습니다. 음식맛에 감동하여 손가방을 잊고 나왔는데 따님이 맨발로 뛰어나오셔서 주셨어요 급히 들어가시는 바람에 고맙다는 인사도 못드렸어요. 다음에 또 가고 싶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Cheolyoungwoo Жыл бұрын
동네 한바퀴 울산 이야기 입니다.왜 갑자기 밀양 ?
@태화동타이슨 Жыл бұрын
@@Cheolyoungwoo가자미 찌개 가게 이름이 밀양시골밥상이예요^^
@silvatigris6 ай бұрын
우리 어른들은 어찌 저리 책임감이 높았을까. 서민들은 빚 하나도 다 갚아야 된다고 몸을 갈고 갈아 다 바쳤는데, 돈 많고 힘 있는 자들은 한 푼의 돈에도 악착이지. 밀양시골밥상 단골이었는데, 집주인이 월세 올려달라고 한답니다. 주인 따님께 그랬죠. 다른 곳으로 가도 잘 되실 거라고. 우리는 아니까.
@MrFuturebankАй бұрын
울산배 나주배가 유명했죠.
@Tokyo_Jaejoong Жыл бұрын
친구분, 누님을 기적적으로 만나셨으면 좋았을 것을… 저도 찾고 싶은 옛 친구가 있습니다. 한국 나이로는 53세(쥐띠)인데 어릴때 부터 같이 놀던 친구 였죠. 경북 안동시 평화동 산 아래 동네에서 같이 지내던 권 대호. 고등학교를 다른 학교로 가서 그후 졸업을 하고 그 친구는 울신으로 취직을 해서 가고 저는 대학을 가고해서 헤어졌는데 제가 군에 간 사이에 그 친구 집이 이사를 했고, 바쁘게 지내다 보니 알길이 없네요. 더군다나 사는 곳이 일본이다보니 어찌 엄두가 안나네요. 9/26일 한국을 가서 한달가량 있게 되는데, 동사무소 가서 한번 물어봐야 겠습니다. 개인정보라 안 가르쳐 줄 가능성이 높겠지만… 친구야 어디 있노?
@성태김-c1w2 жыл бұрын
하라면 합니다
@김지존-f1t2 жыл бұрын
넌내게 목욕값을 줬어
@ho4397 Жыл бұрын
응 사딸로 계산해
@yuming079 Жыл бұрын
가자미 사장님 상속포기를 하시지 아이고야
@estherguan39912 ай бұрын
thank you , please show me at "GUN SAN' '
@mvp88632 жыл бұрын
이만기 하고 않봄
@인어왕자-m8c Жыл бұрын
부산~울산간에 전철 개통이후 울산분들이 부산쪽으로 빠지는 빨대현상이 발생한다는 그 울산
@hsanh81586 ай бұрын
별로이던데
@합리적인-l9v2 жыл бұрын
저는 김영철님 넘 안좋아해서...안봤는데 이분 다른분으로 바뀌였음합니다
@MSJ-x9q2 жыл бұрын
이미 이만기씨로 바껴서 하고있어요
@승운효2 жыл бұрын
나도 너안좋아해요
@yoon79772 жыл бұрын
그런말은 혼자 마음속으로 하세요
@알라딘-f7r2 жыл бұрын
비합리적인 생각을 바꾸면 좋으실뗀데ᆢ
@하이디-k2m Жыл бұрын
어머 왜그래요
@steviecho896611 ай бұрын
근본 없는 쌍스러웅 도시
@skjj98747 ай бұрын
홍어
@steviecho89667 ай бұрын
@@skjj9874 자랑스러운가봐
@썬타-f7v Жыл бұрын
세상의 모든 어머니는 위대합니다.
@minzzang1232 жыл бұрын
시골밥상은 지금도 잘되지만 더 잘되야함다
@Prevent831 Жыл бұрын
.울산에간첩이엄청많다하던데요.뛔뛔뛔
@태화동타이슨 Жыл бұрын
띄어쓰기 제대로 못하는 님이 간첩이신듯 ^^
@푸르른날-t3s Жыл бұрын
띄워쓰기를 안해서 의미전달이 영... 울산에 간첩을 만하는 것인지... 울산에 간 첩을 말하는 것인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