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공황상태에 빠질정도로 공포스럽거나 사람으로치면 죽을거 같을정도의 고통을 받을 때 개가 내뿜는 호르몬이 있다함... 개장수 옷과 몸에는 그 호르몬 냄새가 베어있고 개도 그냄새를 맞고 겁에 질리는거... 사람으로 치면 피묻은 옷입고 피비린내 폴폴 풍기며 실실 쪼개면서 자신을 향해 다가오는 느낌??
@h2292 Жыл бұрын
영상에서 한말 그대로 쓰네 ㅋ
@cocopam-mp4xy Жыл бұрын
@@h2292딴 영상보고 여기서 이러고있노 ㅋ
@unknown-un9lr Жыл бұрын
냄새를 맞아버렸어?
@GGAHQ Жыл бұрын
" 주인은 알아보는법 "
@0.K.J.W.0 Жыл бұрын
근데 이건 소들도 비슷 한걸로 알고 있음 물론 소들은 조용해지는게 아니라 엄청 울어된다 하더군요...
@비둘기-d2s Жыл бұрын
실제로 도살장에서 소가 사람을 들이받아 사망한 사례도 있었죠
@10realman Жыл бұрын
@@비둘기-d2s 그건 또 뭔 상관이노
@메론바나나맛 Жыл бұрын
울어댄다
@비둘기-d2s Жыл бұрын
@@10realman 선착장이 아니고 도살장임 잘못말한거
@belowfreezing_Clip Жыл бұрын
@@10realmanㄹㅇㅋㅋㅋㅋㅋㅋ
@haru8536 Жыл бұрын
보신탕 처음으로 먹고 집에갔는데 개가 무서워서 안오던데.
@dakdog Жыл бұрын
~~ 요? 뭐냐
@pepperdr38168 ай бұрын
사나운 동물도 무서운건 느낀다는게 신기하네... 결국 강약약강이었군; 실망이야
@gy_9653 Жыл бұрын
어둠의 강형욱 ㄷㄷ
@user-kg9ow1sp6q Жыл бұрын
어둠의 강형욱 이래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user-aldaris Жыл бұрын
이야 길거리에 개장수만 걸어다니면 강형욱 "저리꺼져라"네 ㄷㄷ
@Knoize14 ай бұрын
후각때문인가 하고 목욕하고 새옷으로 촬영해 보았지만 마찬가지였다고 합니다.
@남태현-p4k11 ай бұрын
우리가 보기에나 개장수지,개들이 보기엔 저승사자임
@꿈나무-c1j Жыл бұрын
저두 어린시절 동네에 개조심 쓰여있는집에서 목줄이 끈겨 사람을 심하게 물었어요 사람 문개는 옛날에 죽였습니다. 그사나운개가 개장수에게 끓여가는데 맥도 목추고끓여 가더라구요 아직도 생생이 기억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