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아주그냥 가끔씩. 그냥 가끔씩 may i를 마음속에서 꺼내려고 했는데… 19일 이후로 매일 하루에 몇번씩 떠올리고 있다는….😶🌫️😶🌫️
@moonlight_7000s6 ай бұрын
이 날 나란히 앉아서 서로 안아주고, 연주가 계속되는 동안 말없이 눈을 감고 리듬타는 모습을 보면서 말로 표현하기 힘든 뭉클함을 느꼈었는데... 뭔가 메이처럼 포슬하고 따뜻한 햇살같은 기억들이 지금의 나를 토닥토닥 감싸 안아주며 위로해주는 기분을 느꼈던 거 같아요.
@thihyunth6 ай бұрын
영상보니 마음이 따뜻하면서도 공연끝날때쯤이였던 그 아쉬운 마음도 생각이나고,, 메이랑 안는 장면 뭉클 ㅜ.ㅜ 크러쉬도 여러분들도 모두 사랑가득 행복합시다아,, 🥹 🫧
@1903n6 ай бұрын
Ahhh please release a lot of clip from this concerttt
@kiri05116 ай бұрын
Why am I not there? I want to go so bad it makes me cry😢
@pasongsong266 ай бұрын
May가 등장함으로써 비로소 May I be your May? 가 완성된 느낌 ! 이 무대는 다시 봐도 너무 감동이어요 ..🧡🍀
@bzy_036 ай бұрын
One of my favorite songs. Your voice is so gentle and the arrangement sounds really soothing. Everything fits so well, I just love it. Thanks for sharing 🥰
@WagyuPutranyo6 ай бұрын
What is the song's title??
@bzy_036 ай бұрын
@@WagyuPutranyo in English is called Harness (산책)
@kangbbo6 ай бұрын
연말콘이랑은 전혀 다른 느낌의 메이콘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야외에서 바람 솔솔 맞으며 살랑살랑거리는 메이의 털과 효섭이의 머리카락… 영상으로 다시 봐도 뭉클해… 🫂💙
@LotusFrog_n_Sun6 ай бұрын
♥ you're making it very difficult to be a casual fan !😆
@베로니카-p6c6 ай бұрын
시작 코드를 듣자마자 눈물이 나네요. 그 날이 정말 좋았나봐요. 내년 5월에도 꼭 콘서트 해줘요…🌰🌰🌰🌰🌰🌰🌰
@YandrewY6 ай бұрын
크러쉬 형이 얼마나 섬세한 사람인지 알 수 있는 곡...!
@-tv2411Ай бұрын
주황 괴물 귀엽❤😊
@0hae0hae926 ай бұрын
May가 등장해서 더더더 좋다•• 메이야! 그동안 5월 18일, 19일 May콘서트만을 위해 고생했을..효뿌 곁을 지켜줘서 대신 고마워어ㅠㅠㅠㅠㅜㅜ 크러쉬님두 우리에게 잊지못할 아름답고 찬란한 May를 선사해줘서 진심으로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sharonsingson82196 ай бұрын
wow!! so soothing💞🔥
@Tanitaisp6 ай бұрын
You are simply great!
@뉴냐-c6t6 ай бұрын
최애곡을 막곡으로 들어서 좋았어요ㅜㅜ 아직도 5월에 살고있는 나 ... 내년에도 꼭 봄에 선물처럼 와주기
@kariotro97666 ай бұрын
Gran cantante y compositor 😊
@MarkiiSixx6 ай бұрын
So good Crush! Love from Texas!
@reve92446 ай бұрын
ㅠㅠㅠㅠㅠ 진짜 감삽니다.....💙🥹💙 다시 5월에 갇히는 ㅈ ㅓ....크러시랑 행복했던 May 자꾸 생각나요
@도가-d8z6 ай бұрын
공연 보는 내내 너무 행복했어요…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ㅜ_ㅜ 크러쉬 최고
@leesubomb6 ай бұрын
이번 5월은 정말 평생 잊지못할거 같아요🥹💙 효서바 또 한번 꿈 같은 추억 만들어줘서 고맙고 사랑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