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돋네요. 지하철에서 들었던 기억이 나는데, 그냥 노랫 가사가 옛 친구를 만나서 서로의 근황을 묻고, 옛 이야기도 꺼내어 보고 서로의 미래를 걱정하며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는 노래라서 더 애틋하게 느껴짐
@gonsol95Ай бұрын
자막 감사합니다!
@SCP1233 ай бұрын
추억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김유니-u5k3 жыл бұрын
안녕? 나야! 드라마 보고 이 노래를 알았어요.. 전 지금 30대 아이둘 엄마인데 이 노래 가사가 추억 돋게 만드네요... 지금 삶도 행복한데 뭔가 마음이 그립고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ㅜㅜ 그 때 그 시절 그 때 그 순수함... 다시 느끼고 싶네요....
@몽이-g5o2 жыл бұрын
지금은45살 20살때 듣고 살다보니 생각나는 노래입니다 잘듣고 갈께요
@me6844a4 жыл бұрын
노래대로..30대되서 결혼해서 엄마로 사니 다시 가사가 들리는 노래네여~^^ 가끔은 그리고 고등학교 소녀시절 그립네요
@mirewho2 жыл бұрын
*_산다는 것은 뭘까요? 희노애락!_*
@김수민-b6w7d Жыл бұрын
이노래가 굉장히 활발할 노래인데 난 들으면 눈물 왜 날까요?😂😂😂
@songhappy2836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진짜 고마워요.. 누나
@songhappy28364 жыл бұрын
아유 좋았어요...
@행복추구-q5n4 жыл бұрын
산다는 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 원하는 대로만 살 수는 없지만 알 수 없는 내일이 있다는 건 설레는 일이야 두렵기는 해도~~ 산다는 건 다 그런거야 누구도 알 수 없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