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비디오] 다시 이렇게 될 뻔했다? 12·12 군사반란 소름 돋는 총격전

[@HaSuJi-b8q]

하 그래 내일이 12월 12일 이었구나

[@PPK-rn5ml]

넷플릭스에서 영화 순위 1위로 '서울의봄'이 달리는중

[@superbaby_1]

저도 지금 보러 갑니다 ㅋㅋㅋ

[@덤벙맨-o4u]

2005년방영기준이면 잘만들었다 레알 연기도잘하고

[@김성태-c6u1c]

비록 05년에 방영한 당시 실제인물들의 이름과 직책을 그대로 쓴 역사드라마지만 저 연기자분들이 2024년 12월 3일 밤 10시 23분에 실제로 비상계엄소식 들었을때 내가 20년전에 실감나게 연기했던게 현실속에서 일어나니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많이 혼돈되고 헷갈렸을듯

[@Jbgmjbgm]

저기요 저기 나온 대부분 연기자분들은 군 정권때 이미 계엄을 겪은 세대인데요?

[@마이노-u4o]

오히려 자기네들이 계엄령 세대여서 더 기가찰듯함

[@열심-i8i]

저기 나온 사람들 중 몇몇은~ 아직도 내란의힘 지지하는 사람들임. 이덕화는 아예 국짐으로 출마도 했었음 ㅋㅋ

[@smdfur5]

@@열심-i8i ㄹㅇ 전두호ㅏㄴ이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bgmjbgm]

이거 드라마 풀로보면 꿀잼임

[@티그리-g6e]

그래서 정주행 라이브 해주실꺼죠???

[@osolgil719]

드라마. 당시에도 보고(불멸의 이순신)그뒤로도 여러번 봤는데. 또 이런일이.

[@nkotb24]

저 상황에서 정승화 아들이 허삼수에게 한방만 쐈어도, 허삼수 자빠지고 그때 옆에 있던 놈에게 한방 더 날렸으면 지체됐을거고 그사이에 해병대 경비중대가 오던중이라 정승환 끌고가는거 막았을텐데. 저 상황에서 아들 올려보내는게 아니었는데. 나중에 해병대 경비 장교 회고 들어보니까 5-10분만 정승화가 늦게 끌려갔어도 해병대에서 수방사 헌병대 다 진압하는 상황이었음.

[@이아름-r7u]

그런식으로 따지면 반란이 성공할수가 없었음. 1초 1초마다 갈리는 상황이 얼마나 많았는데 ㅋㅋ 만약에 만약에 아무 의미 없음.

[@nkotb24]

@@이아름-r7u 내가 언급한 것은 해병대 장군의 회고록을 보고 이야기 한 것임. blog.naver.com/ljp0511/222111493440

[@촉법소년단]

총장공관 경비가 의외로 허술했음

[@TalkingAbout1588]

그놈의 만약에 ~~했었다면 ㅋㅋㅋ 진짜 지겹다 ㅋㅋㅋㅋㅋㅋ

[@앗쿵]

노재현 장관.. 72년 계엄사령관 맞나.. 상황판단 제로에..어휴

[@미가엘-k6q]

50대 입니다. 아직도, 서울의 봄 , 을 볼 용기가 안생깁니다. 피가 거꾸로 솟을것 같아서 !

[@미스터주-g1i]

노재현 전 장관 런치는거 보소 ㅋㅋㅋㅋㅋㅋ

[@smdfur5]

창문깨고 협박하는 장면 ㄹㅇ;;; 개멋지노

[@taeyeonharagu]

계엄 되면 너 그렇게 노노 거리고 돌아 다니다가 잡혀서 혀 뽑힌다

[@개념원리-c8u]

군인들 잘생겼다ㄷㄷㄷ

[@skwyverns1]

이때보다 작전이 허술했지 ㅋㅋㅋㅋㅋㅋ 맞잖아?

[@anthraxchoe5274]

수괴가 미필 ㅋㅋㅋㅋ

[@kkdfk]

이덕화 불러서 자문이라도 구하지 ㅋㅋㅋ 윤가 미필이라서 골때리네 장세동 충성파가 있었는데 이학봉 허삼수 허화평 윤가는 국방장관 믿고 하다가 헉 ㅋㅋㅋㅋ

[@Q-tt5bw]

허술한것도 있지만 군이 진심으로 국회 제압하려고 했으면 300명도 충분하긴했지

[@Ruliling]

허술한게 아니고 명령대로 움직여서 총기 발포하고 유혈 불사했으면 성공했음.

[@disasteryangsanmoon]

7군단이 아예 안움직였지

[@nomatterhw]

공화국 시리즈 언제쯤 이어지려나 5공 정도로 잘만들기 쉽지 않겠지만... 측근들이 다 살아있으니 원ㅠ

[@한종혁-m8h]

군대에서 이거 보는데 기분이 이상하네

[@youngbin4409]

이렇게 보니까 또 개빡치네;;;;

[@wjs95013]

계엄령 선포 내리게 된 이유 와 내용을 믿으라고 애기 한다는게 말이 안됨 😢 그많은 국민들을 깜짝 놀래키고 공포에 떨게 해놓고 반성 와 사과 한마디 도 안해.. 절때 잊어서도 일어나서도 안되는 일을 .. 뻔뻔해도 너무 뻔뻔함 ㅠ.ㅠ

[@심플-z2t]

오늘이군

[@parati4u]

국방장관 공관이랑 육참총장 공관이랑 가까움. 100미터도 안될걸? 12.12 당시 국방장관은 빤스런, 지금 국방장관은 내란주동자.... 에효....

[@섭티비진]

그땐 두광이가 용의주도하고 치밀 하게 했네

[@이아름-r7u]

항상 결과론적 이야기지. 성공했으니 치밀해 보이는거고. 하나회를 쭈욱 잘 관리했던게 신의 한수였던듯 전대갈 입장에선.

[@모꼬모꼬-h7v]

제5공화국이 잼있었는데...

[@촉법소년단]

드러누워서 있는힘껏 몸부림치면 제압해서 끌고가는게 쉽지않은데 보안사놈들이 힘이장사였던가 정승화가 체력이 많이 떨어진듯?

[@willpower8413]

아하~이걸 본거구나

[@국밥-h9q]

드라마 존나 재밌네 ㅋㅋㅋ

[@gogoon7722]

오늘이 1212군

[@wjs95013]

이거 보고 윤석열이 계엄령 선포 한거임ㅠ.ㅠ 전두환 시절 때 랑 지금 2024년이 같음..

[@neo6152]

이덕화가 잘못했네..

[@worldhousing]

이것들은 지들이 짤리니까 이래도 저래도 한번 뒤집자는 마인드였는데 지금 별들은 대체 뭔 마인드엿냐.

[@모꼬모꼬-h7v]

전두환이 보안사령관인데 군대있는사람들이 분명보안사에서 도청하는지 모르지도않을텐데 도청하는지도모르고당했지?? 에휴

[@촉법소년단]

장태완장군 회고록에 보안대놈들 초기에 체포안한게 실수였다고 나와있음. 그놈들이 수경사와 육본에서 옵저버질하고 있었으니

[@점점-t4g]

​@@촉법소년단 쿠데타 세력은 장태완 입니다 10 26 김재규 정승화의 대통령 시해 쿠데타 세력에 줄섰으니 알 입니다

[@outro5458]

이때랑 차이점은 윤두광이 검찰은 장악했어도, 군은 장악 못했지

[@하경표-k1q]

윤석열의 어설픈 흉내

[@brianschmit3627]

서울봄 하나도 재미없어. 제5 이덕화 드라마가 최고임.

[@atu-bx3zq]

나중에 제 8공화국으로 나오는거야? 주인공 윤석열

[@올라아-s5o]

지금은 내란이 아니지

[@skyclan]

😂😂

[@John-Spartan03]

할매는 소통을 믿었고, 할배는 힘을 믿었지. 소통을 힘으로 과시한 놈들의 시간🤣

[@나정환-e1e]

윤두환

[@presidentbottle]

누가 좌비씨 아니랄까봐 이런영상만 계속올리네 ㅋㅋㅋ

[@kimm-yn6kv]

정신차렷.

[@우워의이이뮈이이잉뭐]

너도 정신차려라

[@kimm-yn6kv]

@@우워의이이뮈이이잉뭐 내란의 경우 표현의 자유가 제한된다는것이 현행법임. 지금 내란 옹호는 내란 동조죄가 적용될수 있으니 생각이라는걸 하고 댓글 싸지르길 바람.

[@점점-t4g]

​​@@kimm-yn6kv 12.12 이날 내란 쿠데타 세력은 장태완 입니다 우선 10.26 대통령 시해 쿠데타 세력 정승화 밑에 줄 섰으니 말 입니다 그리고 12.12 이날 장태완이 수경사 병력을 동원한 근거가 뭔 가요 정승화에 대한 사적 감정 말고 뭐가 있습니까 군에서 사적 감정으로 병력을 동원하면 그게 내란 쿠데타 입니다 그래서 12.12 이날 장태완은 수경사 헌병단에 체포된 겁니다

[@kimm-yn6kv]

@@점점-t4g 정신차렷!

[@lovelyly8256]

진짜 쿠데타는 중령,대령들이 했다는게 윤통말이 맞구나

[@mingyukim1550]

엠뷩신 ㅋㅋㅋ 믿고 거른다~

[@mingyukim1550]

엠뷩신 ㅋㅋㅋ 믿고 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