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현실이 될뻔했단게..아직도 소름이고 그 불안감 갖고 오늘 또 내란터질까봐 걱정해야하는 현실에 슬프다
@천사표-d3h17 сағат бұрын
이번 쿠테타에서 이 내란범들이 합참을 포섭하지 못했고 움직이지 못한것이 다행... 만약 합참도 육사 출신이었다면....아마 제2,3의 계엄 또는 전시 상황 연출등으로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내란을 성공 시켰을 듯.... 앞으로 법으로 합참의장은 육군은 배제해야 할 듯...
@아야타카-k8r13 сағат бұрын
장태완 장군님ㅠㅠ
@내려와라쫌13 сағат бұрын
5.18계엄령 광주와 주변 지역에서 165명의 시민이 사망하였다. 76명이 실종되었고, 3,383명이 부상당하였으며, 1,476명이 체포되는 등 총 5,100명이 연루되었다. 뿐만 아니라 102명은 포위 당시 입은 부상 후유증으로 사망하였다. 그리고 후유증으로 환청, 망상, 강박 증세가 있었다. 대한민국 가장 슬픈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