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규-m4i 뭐래?.,.ㅋㅋㅋㅋ 40 인분 잔칫상 똥으로 만들어 드려야게써ㅋㅋㅋ 어머니 칠순상 망해봐야 정신 차리겠어...
@znpsl2 жыл бұрын
@@이광규-m4i 그럼 단단한 남자가 준비하지 왜 아내 혼자 하게 냅둬?
@이광규-m4i2 жыл бұрын
@@znpsl 밖에서 일하잖니~아휴
@쏭삼바4 жыл бұрын
나도 60대중반 시모지만 저 노친네 미쳐도 보통 미친거 아니네요 40인분이란거 요리사도 못하는 일이예요 뭔 노망이 들어서 며느리한테 40인분 칠순을 집에서 하라는지 이해도 안되고 딸 아들한테 시켜요
@이하나-x8x2g4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직접 차리면 되겠네 엄마도 엄청 감동하겠네 이걸 왜 토론해 아들이 자기엄마 칠순잔치상차려주면 좋지
@정성진-m5b6 жыл бұрын
이건 남편이 무조건 잘못한거다. (본인은 남자임) 요즘 세상에 일하는 여성이 40인분 음식을 혼자해? 미친거지 말이 되냐? 어머님이 며느리 음식이 먹고 싶다고 하시면 일부분 며느리가 하고 당연히 사람들이 와서 해야지. 무슨수로 혼자하냐? 패널 말처럼 군대에서도 몇명이 해야 할듯 한 양인데 어머님이 그리 말씀하시면 중간에서 남편이 조절을 잘해야지 그냥 어머님이 원하니까 니가해라? 이게 말이냐?
@G다녜6 жыл бұрын
ㅇ ㅈ
@wonchoi51066 жыл бұрын
저도 ㄹㅇ 공감 가는데 남편이 무조건 잘못한게 아니라 남편이 잘못한건 거둔거고 부인을 눈엣가시로 여겨 40인분을 시키신 어머니도 잘못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자임)
.....시어머니가 며느리 키움? 뭘 원해요...설령 한다고 치면, 남편은 장인장모 생신상 직접 요리해서 차리실 겁니까?ㅋㅋ추천영상애 떠서 봤더니 패널분들이 몇명 빼고 무슨 조선시대에서 온줄...
@하루하루-k2l5 жыл бұрын
전업주부도 40인분은 아님. 저기 있는 사람들 요리 한번이라도 해본 사람이면 직접하라고 절대 못함. 40인분 밥하려면 10인용 밥솥만 4개 돌려야하고 프라이팬 고작해야 한번에 5인분 정도 할 수 있는데 잡채 40인분하려면 프라이팬만 8개 돌아가야하고 수저 40개 있냐? 그리고 집이 얼마나 크길래 40명이오냐?
@@미러클데이 다 같이하면 힘든 것도 이겨낼 수 있죠. 만약에 혼자 훈련받고 다른 동기는 바로 옆에서 놀고 있다면 어떨거 같아요?얼마나 힘들겠어요? 음식 100인분도 같이하면 다 해요. 근데 10인분도 혼자하려고 하면 입에서 욕 나와요. 남편이 옆에서 같이 장도 보고 같이 해주겠다고 하면 한국여자들 그럼 해보자~ 합니다. 너혼자 해라~ 하니까 힘든거지. 글고 편협한 정보만 습득하시다간 본인만 편협한 인간이 될뿐입니다.
@윤민경-n8i4 жыл бұрын
@@미러클데이 여기서 군대 얘기가 왜 나오냐...;;;;;;; 에효
@미러클데이4 жыл бұрын
@@윤민경-n8i 민경아 느그불평등한 얘기는 중요하고 남자들은 또 비아냥거리냐? 그러고선 평등운운할 자격이 있다봄? .
전업주부도 아니고 맞벌이 하는 며느리한테 40인분? 사실 전업주부한테도 무리한 요구입니다.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키웠나요? 시어머니 사랑 많이 받은 아들이 해야지~친자식이 자기 부모한테 효도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시부모님께는 그냥 생일, 명절에만 용돈 잘 드리고 식당에서 다 같이 즐거운 시간 보내고 어버이날 챙겨드리고(이것만 해도 1년에 5번임.) 아내는 남편과 자식만 잘 챙겨도 도리를 다 하는 거라고 봅니다. 식당 놔두고 왜 며느리 고생시키나요? 식당 요리사야 월급 받고 일 하니 그렇게 하겠지..손님들 부르려면 대청소 해야하고 40인분 장보는 것도 하루만에 안 되고 이틀에 걸쳐 마트 다녀와야할 듯. 밥이나 국은 기본이니 밥40인분, 국 40인,분 반찬은 나눠먹더라도 갈비찜10인분, 잡채 10인분, 생선찜 10인분, 각종 전 10인분, 나물 10인분, 김치류 10인분 등등... 요리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설거지도 역시 혼자하게 되겠지? 요리할 때 생긴 설거지거리 대형 밥솥 2개, 후라이팬 4개 냄비 3개 국자, 뒤집개, 볼3개,도마, 칼, 밥그릇과 국그릇 80개, 수저 80개, 각종 접시20~30개, 술도 먹겠지? 술컵, 물컵 최소 20개..시어머니가 칠순잔치 후 며느리 칭찬과 예뻐하는 것은 한 일주일 간다. 결국엔 아들이 바람펴도 아들편. 며느리한테 대리효도 바라지 마세요~평생에 한 번? 그럼 사위도 장모 칠순 때 똑같이 40인분 상차리고 40인분 설거지 하던가~
@louieh35424 жыл бұрын
답은 간단합니다. 본인 부모님들은 본인들이 챙기세요ㅎㅎ 대리효도 기대하지 말고. 그리고 맞벌이인데 왜 자기 아들 아침밥을 꼭 아내가 차려야 함. 아들은 손이 없음 발이없음. 다들 바쁜데 누가 됐든 그날그날 더 여유있는 사람이 차리거나 각자 해결하면되지.
정성을 보이는게 꼭 상을 차려야만 보이는건가?? ㅈㄴ고지식하다 정말. 만드는 와이프 입장은 1도 생각 안하네 ㅋㅋ
@허은영-o4l6 жыл бұрын
양재진!!!♡♡♡
@공감하면실행3 жыл бұрын
버릇을 고친다 직접한다. 비위를 맞춘다 . 정답은? 아들이 한다 효도는 셀프다
@windcrystal3 жыл бұрын
답답해 죽겠네 장모님이 요구한다면 한다고? 그건 그런 장모님이 없다는걸 아니까 당신한테 일어날 일이 아니니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던거지 여자들은 그게 아니야 저런 부당한 요구를 하는 시어머니를 수시로 볼 수 있는 구조고 상황이거든 이 자체로 얼마나 부당하냐고 게다가 맞벌인데
@끼꿍끼꿍4 жыл бұрын
직장 안다녀도 40인분 못차려요 ㅡㅡ
@아리아빠-l1v4 ай бұрын
40인분이라고 나오지도 않았다. 칠순이넫 먼 40명 40명 들어갈데도 없다 조혜련이 그냥 40명이라고 딱 정한거지 비현실적인걸로 이야기를 하고있노
@Sunny-wn4fr5 жыл бұрын
남자들정말 -- 변호사님 니부모 생신은니손으로 해야지. 골때린다 나도60살이고 아들만있지만 정말 기가차네. 니가 못하면 마는거지 효도를 왜 남의딸에게. 나는 김태운이란자가 오락가락 정말 나쁘다. 문제이해력이 그리없이 어떻게 저렇게...... 지금한국 여자 반이상이 결혼거부하는 이현실이 왜나는 갑자기 이해가될까. 직장에서 살아남느라 나도 죽을뻔했다.
@qqq-c3c6 жыл бұрын
옛날칠순잔치는 하인들이 다도와준거죠 일손 돕는 사람이 있어야죠 농경시대처럼 쇠고집부리다간 부양은커녕 장례때도 안옵니다
@로즈마리-b6v4 жыл бұрын
시댁행사에 며느리 부려먹는 못된풍속 사회적으로 제도화를 하던지 해서 자기혈족이 부모챙기도록 해야함 농경사회나 어울리는 풍속이 현대 여성들에겐 큰스트레스로 작용하여 삶에질이나 행복지수가 떨어지고 결혼을 기피하는 현상이 생긴다네
@hsj60465 жыл бұрын
21세기에 생각은 아직도 조선시대네 ㅋㅋㅋ 원래 잔치는 나가서 하는거지 ㅋㅋㅋ 비용은 자식들이 1/n로 ㅋㅋ 그리고 요즘 맞벌이 하는데 가사노동도 반반 나누고 명절 음식은 밖에서 간소하게 사서 제사만 딱 지내고 가족끼리 좀 먹어라ㅋㅋㅋ 괜히 남들 보여줄라고 허풍떨지말고 ㅋㅋㅋ
@kyujin29026 жыл бұрын
다른 말이 필요없다. 효도는 셀프로해라. 이게 토론꺼리가 되나? 돌았나?
@JJ-jx5kj5 жыл бұрын
김송남 이렇게 토론할 만큼 저런 요구를 하는 시어머니가 많다는 겁니다.실제로 저런일로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하는 며느리들 많아요
@언년이-b4k2 жыл бұрын
멍멍
@jini71184 жыл бұрын
농경사회도 아니고 가문대 가문 끼리 결혼도 아닌 시대에 진짜 변하지 않네요
@nademonidah17926 жыл бұрын
아니 근데 40명이 오는거면 연회장을 대여해야되잖아.. 연회장 대여하고 그럼 집에서 40인분 음식을 다 싸갖고 가서 풀겠다는거야 뭐야ㅋㅋㅋㅋㅋ 그리고 40인분 갈비찜은 무슨 군부대용 짬솥에다가 끓이고 밥삽으로 요리 해야되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사-h7q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반인이 혼자서 그짓거리 하면 음식이 아니라 그냥 영양분 덩어리 나오는데 무슨 깡으로 하는거지...
@yunheekim10233 жыл бұрын
이런 화제를 가지고 논쟁하는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 정말 같은세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인가 싶다
@루비-s3h6 жыл бұрын
장모님 칠순잔치에 사위보러 40인분 "직접" "혼자서" 다 음식해서 차려 대접해드리는거 사위도 해준다고 하면 그땐 며느리도 해줘라.
@mim06273 жыл бұрын
저거 며느리 혼자 차리다가는 시어머니랑 서먹서먹하다가 아예 안볼 사이가 될 확률100% 그리고. 전업주부도 40인분 말도 안됨.
@moon35076 жыл бұрын
참나 자기가 해왔었으니까 너도 할수있다 해라? 무슨 그런 잡소리가있냐 그런 힘들일 이제 더 이상 없게 끊어내진 못할망정
@서동욱-l7p6 жыл бұрын
장인어른 칠순잔치에 사위도 40인분 차려라
@cjs328512785 жыл бұрын
ㅇㅇ
@두꺼비아저씨-f5n5 жыл бұрын
그럼 매달 돈벌어와라 그럼한다
@cjs328512785 жыл бұрын
@@두꺼비아저씨-f5n 누구보다 매달 돈벌어와라는거죠? 남자보고요?
@청개굴-t1c5 жыл бұрын
@@두꺼비아저씨-f5n 여자도 일한다잖아 한남 ㅅㄲ야
@미러클데이5 жыл бұрын
@@청개굴-t1c 여자일하는 시간이 남자이상되지? 한녀야
@김그린-l3x6 жыл бұрын
40인분을 혼자? ㅋㅋㅋㅋㅋ 미쳤다..
@G다녜6 жыл бұрын
ㅇ ㅈ
@수수꽃다리-p9b2 жыл бұрын
저 제사지닐때 10명 친척들 오거든요. 그것도 죽을 맛 ㅠㅠㅠㅠㅠ
@daeunlee88846 жыл бұрын
? 요즘도 가족행사는 집에서 하는 경우가 있군요... 그냥 도우미 아주머니를 쓰던 출장뷔페를 부르는게 더 깔끔히 준비되는게 당연한것 같은데;
@jushinyeong4 жыл бұрын
아니 식구들끼리 10명정도로 식사하는 잔치도 아니고 40인분인데 무슨 성의고 요리실력 올려주는거냐 저건 그냥 골탕먹일려고 하는걸로 보임... 40인분 실컷 해놓으면 맛없다고 타박 들을거 뻔함
내가 못하고, 힘들면 출장뷔페를 불러서 행복한시간 보내세요~♥ 다른걸로 진심과 정성의 마음을 표현하시는걸루~ 시어머니는 그러시면 안되요~ 차릴 수있는 사람만 하세요~~못하는 사람에게 질타하는 문화 만들지 마세요~
@나무-g1d3 жыл бұрын
왜 당연한 듯 며느리한테 요구를 할까 예전부터 그랬다고? 예전부터 잘못된 거지 세상에 당연한 건 없다
@오늘우리-j2o3 жыл бұрын
아니 웃긴 게 왜 다 며느리가 차린다는 걸 전제로 시작해?? 미친 ㅋㅋㅌ
@너불이-k1k6 жыл бұрын
10인분 까지는 할수도 있을거 같은데 40인분은 ... 하다 골로 갈거 같은데...
@user-kr1dp9jp8y3 жыл бұрын
만약 10인분이라고 해도 왜 그걸 며느리한테만 시키는지 이해가 안 감
@niyu46893 жыл бұрын
인터뷰 하는 아줌마들 보니 우리나라 며느리의 포지션이 왜 하인에서 멈춰 있는지 알겠다. 하인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미련함. 현모양처가 40인분 음식 해다 바치는 거라 생각하네. 답답하네. 이러니 고부갈등이 사라지질 않지.
@ddog6971333 жыл бұрын
직장 안다녀도 40인분은 혼자서 버거워요. 요즘 누가 칠순에 잔치를 해요. 저희는 양가 어르신 모두 팔순만 해드렸고 그것도 한정식집이랑 호텔에서 했어요.
@conniepark91584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칠순이면 아들이 상을 차리든 부페를 부르든 남편이 고민하고 친정어머니 칠순이면 딸이 상을 차리든 부페를 부르든 고민하는게 맞지 않나요? ‘시어머니 칠순상’ 이란 주제에 대해 며느리가 결정을 해야 한다는거 자체가 왕 이상;;;
@Shariu884 жыл бұрын
장인어른,장모님 칠순잔지 직접 요리해드려야하나 고민하는 남자 본 적이 없는데 ㅋ 참 ... 이 불공평함을 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고쳐야하는지 ㅋ
@songeeyah4 жыл бұрын
친자식도 없는 정성을 왜 남에자식한테서 찾냐고~
@이이현정-t7g3 жыл бұрын
누군가가 했다고 그런 사람이 많다고 그게 옳은건 아닙니다 누군가의 뼈를 꼭 갈아넣어서 대접을 받고 싶을까요?
@kilyoungkim98874 жыл бұрын
며느리를 종년쯤으로 아는거지
@spring-z7p4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마술사도 아니고 40인분을...
@goodqwer-md9uf3 жыл бұрын
마술사라고 해도 차려주기 싫음. ㅁㅊ할매년 1년에 한번씩 수술(미용수술 몇회+) 하고 병원에 입원해서 반찬통 몇십개 반찬 해다 바쳤더니. 퇴원해서 하는말이. 우리 둘째딸이(시누) 걔가 음식도 잘 못하는데 깻잎을 한장 한장 포개서 양념을 해왔을 생각하니까 내가 눈물이 나더라 이지랄 미친년이 진짜
@임해란-g7n4 жыл бұрын
결혼후 요리책,블로그 찾아보며 요리 시작했는데요. 엄마가 해준 맛이 안나서 엄마한테 전화하면 다시다,미원 꼭 넣어야한다고 ㅋㅋㅋㅋㅋ 집밥이라고 조미료 안쓰는게 아닐텐데..
@티시태시-l6v3 жыл бұрын
40 인분 음식할 그릇도 사야겠네 울집15 명 음식 할려고해도 그릇도 다 없고,상도사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 샀는데 나가서 밥먹는것보다 더돈도많이나오고 맛있게 먹었다는 소리도 못들었다.
@saebomjeong99086 жыл бұрын
그럼너가..차려주세요
@신현옥-d3q3 жыл бұрын
손님들 초인종 소리에 가슴이 두근두근 거린다는분. 그것이 평생에 반복되면 중년에 병이 안올까요? 그땐 후회되지 않을까요,
@ggang19613 жыл бұрын
일생에 한번 뿐이니까 주인공이 원하는 방식으로 맞춰주라고...근데 그것도 결국 일방적으로 며느리의 희생을 요구하는건데, 참...할말이 없다 그리고 저 김효석이라는 패널...하...하...
@routemarcell28152 жыл бұрын
보상
@릴리-c6d6 жыл бұрын
요즘 세상 진짜 치졸해졌다. 시어머니 잔칫상을 며느리만 부담해야하는게 좋은것도 아닌건 다 아는 사실이고... 목숨걸고 낳아논 자식들은 뭐하는지ㅋㅋ 여튼 힘든 부분 이해해주고 마음 풀어주면서 공감해줄 타이밍에 남편돈 갖다쓴다 뭐다 뭐다 이것저것 다 끌어와서는 논점 흐리기... 진짜 사람이란 선동에 잘 휩쓸리는 생물체라는게 잘 보인다
@hyejungyoun78516 жыл бұрын
출장부페 부르던가 아님 도와주실분2~3사람 있어야 됩니다
@HaveaBite-rh7ku6 жыл бұрын
밥만 40 공기... 요즘 가정에 40인분 식기는 준비 되셨는지 궁금하네요.
@G다녜6 жыл бұрын
ㅇ ㅈ
@jmleem6 жыл бұрын
그니까ㅋㅋㅋ융통성 없이 요구하는 꼬라지가ㅉㅉ
@김은숙-r9b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중요한 잔치는 외식하는게 요즘시대에 맞아요
@kelly14603 жыл бұрын
아들이 40인분 음식해서 상차려드리면 엄마가 더 좋아하시겠네
@NENE-pt4cs5 жыл бұрын
와 대박 40인분??저는 바로 거절!대판 싸우더라도 저는 못해요
@루비와방방곡곡5 жыл бұрын
잘 한다고 할 수 있다고 해야한다는 사람은 그렇게 해드리세요
@비오나-t9l5 жыл бұрын
평생에 한 번이 사람 잡는거 모르시나? 칠순도 팔순도 돐도 결혼도....평생에 한 번은 수도없이 돌아온다..
@cjs328512785 жыл бұрын
10인분은 고생길이고 40인분은 지옥길이다.
@hansungryu24765 жыл бұрын
칠순에는 그냥 여행가고 팔순에는 같이 외식하고 구순에는 벽에 똥칠하지 않으면 그냥 살어라...
@뽀그리-t6q3 жыл бұрын
40인분 ㅋㅋ 울 남편이 아들 돌 잔치때 예약해 놓은 뷔페 성의없어 보인다고 취소하고 집에서 하자 할때 진짜 기가막혔지만 남편의 말을 따랐다 혼자서 60명도 넘는 사람들이 와서 추가로 음식 더 하느라 진짜 정신 없었다 다행이 내가 요리를 잘하고 손이 빨랐기에 가능하지 보통은 엄두도 안날 일이다 지금은 남편이 그때 자기의 고집을 미안해 하더라 이 남편도 나중에 후회할거다 와이프에게 엄청난걸 요구했다는걸~
@가을이안냥4 жыл бұрын
직접 차린다. 아들이 직접.ㅎ 낳아주고 키워주신부모님의 도리는 남편이 직접~!^^ 며느리어렷을때부터 용돈주고 학비 대고 키운사람은 시부모가 아니다. 본인 아들에게 요구하시길 바랍니다~!^^
@권지혜-b1p3 жыл бұрын
잔치요리는 옛날에도 혼자서 하지 않았어요~ 마당에서 부엌에서 여럿이 식구들이 모여 같이 준비했죠~ 어떻게 혼자 친적들까지 오는 잔치요리를 혼자 합니까?
@쏭삼바4 жыл бұрын
사돈이 자기딸한테 칠순잔치 혼자 차려주라했으면 개거품 물고 사돈 머리채 잡았을듯
@32455546 жыл бұрын
아니 그냥 이건 시어머니가 잘못했다고ㅠ생각함!! 아니 정말 생각있으신분들이라면 저렇게 말안하고 그냥 나가서 먹자고하심!!
@나살려줘6 жыл бұрын
그냥 나가서 먹자고 말씀하셔도 막상 직접차려주면 더 좋아한다는 거죠.. 시어머니랑 사이가 좋고 며느리를 딸처럼 대우해주셨다면 며느리가 보답해드리고 기쁘게 해드릴려고 자진해서 해준다고 할 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32455546 жыл бұрын
@@나살려줘 물론 직접차려주면 당연히 고맙죠!! 근데 가능한걸 시켜야죠!! 아무도 안도와준다는데 저건 그냥 죽어봐라 밖에 안보임!!
@user-qe1go3fk7u5 жыл бұрын
@@나살려줘 진짜 딸처럼 생각하고 대했다면 일하는 내딸 힘들까봐 40인분 하라는 생각조차 못하시지 않을까요? 만약 제 딸이라면 전 해준다고 해도 몸 상한다고 하지말라할 것 같네요 요구했다는 것에 이미 내 딸이라는 마음은 없으신거죠...
@술이-e6e5 жыл бұрын
남자지만 맞벌이 와이프는 건드는게 아니다 맞벌이 만으로도 엄청난 내조를 해주는거
@하루-v5c2l Жыл бұрын
이거 보면서 지상렬씨 결혼 못하시는 이유를 알거 같아요.. 생신상 차려드릴 수 있죠 .. 근데 40인분을 한다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모르는 거 같아요
@구름-h3n2 жыл бұрын
25년전 지나간일들이 떠오르네요. 결혼직후 첫 집안행사를 저희집에서 하자는 시어머니의 말씀에 너무너무 부담되고 힘들어서 화장실에서 혼자울었던일이 생각나네요.. 지금은 시어머니모시고 같이 살아요. 그때이미 제가 진거죠
@ejk5198 Жыл бұрын
15:35. 이렇게 길들여지는거지요… 그렇게 해야 고맙다 애썼다 이야기 듣고 따뜻하게 대해주는 거라면 씁쓸하네요 그 전에 너 혼자 어떻게 하니 걱정해주고 챙겨주는 게 더 기쁠 것 같은데…
@침-j5q Жыл бұрын
40인분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겄다 정말...
@이상아-d4w4 жыл бұрын
싫다~ 정말!! 남자도 장모생일날 40분 꼭해라~
@무궁화프렌즈3 жыл бұрын
맞벌이하면서 40인분 요리하고 그걸되게 본인스스로 대단하다고 합리화하네요ㅎㅎ쭉 그렇게 사셔요~~
@ooooo-p1f3 жыл бұрын
본인이 하고 싶음 하는거고 난 싫어 하면 싫다고 하고 남한테 강요하지 마 내 효도는 내가 하는거지 누가 감히 강요하나?
@친-e1i Жыл бұрын
박해미말하는게맘에들고솔직하고
@가을아침따스한자켓4 жыл бұрын
생일상 받고 아들 다시 데려오고 싶으신건가??
@대왕세종이도4 жыл бұрын
옛날이야 기대수명이 짧아서 잔치를 했겠지만... 요즈음 잔치같은거 안하는 추세지..
@GODENERG Жыл бұрын
이 프로그램 지금 보면서 지금 생각해보니까 ㅋㅋㅋㅋ 종갓집으로 시집간 며느리들이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이 드네 ㅋㅋㅋㅋ 그것들을 죄다 감수하고 시집간거아냐 ㅋㅋ
@나무-g1d3 жыл бұрын
본질적인 거를 봐야죠 40인분이든 4인분이든 맞벌이든 외벌이든 그런 얘기는 할 필요가 없어요 두고 두고 칭찬 받는다? 힘들겠지만 다 하고 나면 뿌듯할 것이다? 남편도 장모님 생신에 할 거다? 그건 모르는 일이고 설령 그렇다해도 그게 중요한 게 아니에요 본인이 원치 않으면 희생이죠 희생을 강요할 수 있나요 본질은 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