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췰규제 완화 정부의 부양책과 건설사의 분양 영업에 속은것이다 상권 상가점포 가지않고 집에서 휴대폰 하나로 편리하게 모든 구매를 해결할수있는 시장거래가 달라졌다. 점포 필요가 없다
@호랑이-c6r8 күн бұрын
투기 한놈들은 망해야 한다
@leopardofkilimanjaro8 күн бұрын
일본의 경우 상업용건물은 하락을 시작하여 약 10년만에 최저점에 달하였는데 평균적으로 하락초기 가격의 1/7로 하락하였다. 한국도 이제 하락 초기에 불과하며 향후 10년정도 하락하다가 초장기 L자형으로 갈 것이다. 지금이 상가 가격이 제일 높은 셈이며 무조건 처분가능하면 처분하여야 한다. 상황이 악화되면 팔수도 없는 때가 온다. 그러면 마냥 세금, 대출이자만 갚다가 결국 파산하게 될 것이다.
@김진회-n9k4 күн бұрын
상가는 계속해서 지어야된다! 1인당 10상가가좋다
@seungwoolee51438 күн бұрын
건물주는 그래도 부자들만 가능한 일이다 우리같은 일용직은 한달 쓰고나면. 지갑에 몇천원 남는다. 재래시장에서 좌대에서 떡복이. 장사나. 해볼까
@이종춘-e8x7 сағат бұрын
붕어빵 장소가낫죠!
@mkk60398 күн бұрын
누구를 원망하고 저주할까 부모 잘만나야 자식 고생 안하는데 이순신 김구 박정희는 안나오고 이완용 같은자만 나오니 한국은 이제 끝
@차니김-f8j2 күн бұрын
박정희는.친일파 혈서쓴넘이고 장기집권 영구집권 꿈꾼놈이다 정신차려라 공부좀 하고 역사
@user-sr8jj9bs7k8 күн бұрын
상가의 자산 가치가 떨어지는 정도라면 감내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팔리지도 않는 상가에 코가 꿰어 빠져 나올 수가 없으니문제이다. 언제라도 상가가 활성화될 수 있을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가? 언제까지 대출 이자에, 세금에, 관리비에 그 많은 돈을 댈 수 있단 말인가? 돈 버는 자산이 아니라 돈 잡아먹는 도둑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