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니 15회] 난 늘 그 자리에 있었고, 넌 한 번도 떠난 적이 없었어

[莫文蔚 (Karen Mok) -真的嗎 (Is it true?)]
난 늘 그 자리에 있었고, 넌 한 번도 떠난 적이 없었어
매주 금/토 밤 11시 위라이크
#상견니 #想見你 #somedayoroneday

[@syuuu4746]

까만 화면에 대사만 나오는 연출이 총 세번 나오는데 진짜 신의 한수.. 머릿속에 새겨져서 여운이 계속 남아있음 갓상견니ㅜㅜㅜ 작감배 다 미쳤지

[@meovvan9]

진짜... 이 장면 볼 때마다 냅다 비명 지르면서 바닥 구르다가 엉엉 울 것 같음

[@Dldksdld]

이 이후에 바로 결혼하고 해피엔딩으로 끝났어야 되는 건데... 셰즈치... 죽을 때까지 기억 할 거야... ㅅㅖ... ㅈㅡ... ㅊㅣ....

[@sumisoulzz]

셰즈치 ㅅㅂ새끼.....................

[@user-fz1qu3fz9p]

셰즈치 머저리새끼.........

[@sulheo7285]

셰즈치 샤앙노무 샛끼

[@김단지-s9x]

셰즈치 개새끼...

[@혜미다]

셰즈치엇구나 셰치즈로 봣움 이제 알앗넼ㅋㅋㅋㅋㅋㅋㅋ 이름이 치즈가 뭐데 이럼서 봣는데

[@riririhappy1079]

진짜 상견니는 평생 못 잊어 못 잃어 ㅠㅠㅠ

[@regina3014]

하루종일 상견니 생각만 하다 보니.. 드는 생각. 리쯔웨이는 뭐먹고 살았을까. 캐나다에서 돌아와 사고나고. 왕취안셩에서 다시 리쯔웨이로 돌아가서 몇년간의 재활 끝에 30대 후반이 될 때까지 뭐먹고 살았나. 딱히 생계를 위해 뭘한다는 게 안 나오던데. 내가 생각하기엔 주식투자!! 로또도 생각했지만 그건 특정한 주에만 살 수 있고 그 주 거를 외워야 하고. 아마 미래를 알고 있으니 애플 같은 거에 투자하지 않았을까. 우리 외롭고 짠한 리쯔웨이 주식투자르도 했어서 돈이라도 많았길..

[@찍찍-h6q]

캐나다로 온가족이 이민 갈 정도면 잘 사는 집안이었겠죠.. ㅋㅋㅋㅋ

[@regina3014]

@Jossi팹쑝 다시 보니 모쥔제한테 그렇게 말하는 장면이 나오더라고요. 그냥 제 작은 바람이었어요 ㅠㅠ

[@나이거혜주꺼야]

민박집열고, 그림작업실도 열었던 것 같아요!!

[@lucky___]

개웃기네 이런 고민하는 것도 찐 한국인 같음ㅋㅋㅋㅋㅋㅋ

[@user-dr3yl9ov3d]

@@lucky___ㄹㅇ 뭐먹고 사느냐< 한국인한테 존나 중대한 문제 ㅋㅋㅋㅋ

[@halun7178]

이 2분여의 영상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 너는 리쯔웨이야? 왕취안성이야? 가가연님의 이 대사... 뭐랄까 되게 여러가지 감정이 섞인 듯한 말이랄까요... 그런데 이 대사는 편집되어있네요ㅠㅠ

[@joy-pu3ln]

와 이 노래 알긴 알았는데 어느 장면에서 나온지 찾고 있었는데 이 장면이였구나... 진짜 가사랑 찰떡이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개슬퍼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Yiyuanmakeup]

이장면제일와닿아 ㅠ

[@오-h6y]

다 보고 나니까 곱씹어 보게 되는 화 다시 만나서 행복해진 것도 얼마 안 된다고 아ㅠㅠㅠㅠㅠㅠ 설마 설마 하면서 봤는데 결말 너무 너무 미련 남음 진짜

[@hiY0]

정말 너무 너무 좋아하는 장면

[@hiY0]

이 노래 가연언니가 직접 골랐다는거 알고 더 좋아졌어🙃🙂❤️‍🔥 역시 우리 웅니.. 🫶🏻

[@민트초코칩-l6k]

너무 좋다😍💙리쯔웨이ㅠㅠ

[@juleezzang]

리쯔웨이...❤️

[@QueenStillAlive]

리쯔웨이 엉엉 ㅠㅠㅠ😭👍

[@ryanniauthentic4734]

Someday or oneday movie is coming soon with original casts! I can't wait to see LiZiWei again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