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받은 내면아이를 수용하면 내면아이가 사라질까요? 부정적인 감정을 수용하면 그 감정은 없어질까요?

#내면아이치유 #무의식정화 #나를속이지않는자기사랑의길
오늘은 많은 분들이 주신 질문에 대해 제 경험을 가지고 얘기해봤습니다
구체적인 사례로 얘기할 때 더 이해가 잘 된다고 얘기해주셔서
가장 최근의 제 얘기를 해봤어요
앞으로는 좀 더 다양한 예시들을 찾아볼게요
주시는 질문에 글로 답하기는 어렵지만
영상을 통해 더 많은 질문에 답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론반 수업은 현재 온라인강의를 준비중에 있어서 9월에 오픈될 예정입니다
사랑작업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의 주소를 방문하셔서
더 많은 글을 읽어보세요!
www.lovework.co.kr

[@user-yb6mp3gi1y]

.......쏟아지는 교사를 자처하는 분들중에 보기드문분 이시네요. 보통 무언가를 가르치려는 사람들은 자신이 괴로워했던 부분, 자신의 한계를 드러내는듯한 치부 같은것들에 대해서 숨기려고 하는데. 솔직하게 오픈하고. 우리와 같이 똑같은것에 고통받고 상처받으면서 그걸 치유하면서 같이 성장하고 있다는걸 솔직한 예로 보여주다니.. 멋집니다~!

[@user-xd8cx2jg4l]

마음의 아름다우신 분이시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 합니다 수많은 가르침에 다시한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user-yf8ic4dr8e]

보기드물죠 진짜

[@mumumama1160]

마음공부를 한다고 해서 내가 무능해지는 일(사건)이 없어진다거나, 무능한 기분(감정)이 없어지는 건 아니지만, 무능한 기분을 느끼는 때에도 그런 나를 내가 버리지 않고 함께 해준다는 것! 내 모든 모습에 대한 수용이 자기 사랑이라는 거군요! 더 명확하게 이해되었습니다! 전달해주시기 위한 애써주심에 감사합니다~ 사랑을 전해요😍😍

[@user-ju1gq2sy9b]

맞아요 맞아요 제가 그랬어요 꽃길만 걷길 원했어요 댓글보고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luvluv2886]

요즘 무의식 정화하면서 계속 펑펑우는데 말씀하시는 감정이 무슨말인지 정말 알겠어요.. 예전보다 눈물도 많아졌고 화도 억눌렀었다면 혼자 화도 내보고 그러면서 이런 제가 점점 좋아요 못해도 괜찮다고 받아져서 좋아요 못해도 못나도 괜찮다고 하니까 오히려 유능함이 올라오면서 잘하게 되네요

[@user-ws6zy2to6e]

축하해요^^

[@stage_of_life]

하루샘~ 파랑새 놓아주기 책에 김기태 선생님의 [지금 이 순간이 기회입니다] 책 말씀하셨잖아요.. 최근에도 그랬고요. 그 때 그 책에서 "우리가 살아서 해야 할 일은 딱 하나밖에 없다. 바로 자기 자신을 만나는 것이다." 이런 문장이 있었어요. '뭔가 알 듯 모를 듯...' 한편으로는 '모야? 뭘 나를 또 만나?'이랬었는데 ㅋㅋ 그 때로부터 10년이 좀 못 되는 시간이 지난 오늘... 이 영상을 보면서 그 문장이 다시 떠올랐어요. 아! 하고요.. 다들 힘들고, 저 또한 그런 순간이 많지만, 모든 지금에서 완벽함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_()_

[@user-jv6qg7tv7d]

동전에 양면을 나누어서 싫고좋음을 분별했다면... 동전의 양면은 나누어져있지만, 크게보면 동전은 하나예요. 사랑도, 미움도 다 있어야한다는.. 아픈건아파요,하지만 그 아픔을 함께하는.. 모든것이 괜찮다라고 하는.. 그런 사랑이있어요. 예전엔 그런건 없었거든여~ 하루님은 정말 이해하기쉽게 말씀하셔여~ 최고~👍

[@user-ws6zy2to6e]

탁월한 비유.동전은 하나다

[@hansolmi78]

저는 남들에게 인정받고 싶고 잘하겠다는 욕심을 버리니까 많이 편안해 졌어요~ 사람들에게 인정 받지 않아도 괜찮아~ 사람들에게 무시받아도 괜찮아~ 모든일을 완벽하게 잘하지 않아도 괜찮아~ 이러니까 많이 편안해졌어요~

[@user-nn1su3yg5z]

오오 저도 그러고픈데 계속 스스로 다독여 주면 될까요?ㅜㅜ

[@user-se2jy6yt3d]

@@user-nn1su3yg5z네 힘들때라도 스스로를 사랑해줘요 😍

[@piachang5538]

감사합니다… 머칠전부터 좀 힘들었습니다. 갑자기 무기력감, 불안, 슬픈감정들이 올라와서, 언제즈음 이런 감정에서 자유로워질까 했는데, 오늘 말씀을 듣고 왠지 죽을때까지 ㅎㅎ 이런 감정을 느껴야하는구나…하면서 실망도 들었지만 한편으로 위로도 받았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dongdong4022]

오늘 하루님의 이야기를 듣다가 비슷한 경험이 떠올라 그때의 제가 이해가 되면서 눈물이 펑펑 흘렀네요. 강의가 있을때마다 엄청 떨리고 무서웠지만 잘 견뎌내고 성공적으로 끝낸 날이면 항상 가족들에게 외면당하고 더 외로워지는 하루를 보내는 경험을 했습니다. 뭔가 칭찬 받고 싶은날 그런 경험을 하니까 너무 서러워서 부엌에 서서 컵라면으로 대충 끼니를 때우며 서럽게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내면아이에게는 더없이 소외되었던 날이었고 그것을 내게 다시 경험하게 해주었던것 같습니다. 항상 깨닫게 해주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jr4zv1km5d]

들으며 펑펑 울었어요.ㅜ 개인적으로 몇년동안 마음공부 하면서도 왜 이렇게 감정이 계속 올라오나 왜 초연해 지지 않나 애쓰며 해왔던 것 같아요. 남편도 저에게 명상하는 사람이 왜 화를 내냐 등등의 말을 할 때 죄의식 무능감도 들고 ㅜㅜ.. 하루님 이야기가 그 부분을 건드려 주셔서 위로의 눈물이 흐른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claibtjunior]

저희남편이랑 똑같은 소릴하네요,,ㅋ

[@user-ws6zy2to6e]

명상하면 화도 안 나야 한다는 *믿음*을 놓아버리고 올라온 화는 보듬어 주고 화의 이면에 어떤 믿음이 있는지, 어떤 욕구가 있는지 살펴보아야? ^^

[@iknow3002]

ㅋㅋㅋㅋ 저도 너무 비슷했어요. 감정이 올라오는 제 모습을 저 스스로 받아주지 않아서 그런 말을 남편을 통해 듣는거라는 얘기를 듣고 난 후부터는 화를 내게 될때마다 화내고 싶었지~ 하며 저를 안아줬어요. 그러니까 이제는 남편이 화내는 저를 함께 안아주더라구요. 여전히 화는 많이 나고 그래서 미안하지만요 ㅠㅠ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gracias5183]

무능해서 버림받은내면아이는 갈수록 사라지고 나는 이런 사람이야 하는 고정된 관념이 녹아집니다 하루님사랑합니다💕

[@claibtjunior]

예시가 딱 제 얘기인거같아요 무능한 나를 억눌러놓고 뭔가를 잘해도 늘 맘이 공허했어요 무의식정화를 하면서부터 감정이 너무 잘 느껴졌는데 그부분의문이 해소된것같아요 마음에 와닿는 영상 감사합니다

[@SS-ub2bw]

오늘은 친구같이 느껴졌어요 진심이 느껴지는 내용입니다 발표하니까.. 생각나는데 저는 죽도록 떨리고 무서운게 학창시절 자기소개였어요 결과는 늘 저에게 오는 박수소리가 제일 작았고 아이들의 표정은 불편했습니다 저는 너무너무 무서웠어요 그게 떠오르면 고개를 도리도리 흔들며 떨쳐내려고 하는게 저입니다 망신당하고 열등하고 모두가 싫어하는 아이가 너무너무 되기 싫고 인정하기 싫습니다 근데 그게 저입니다 그 아이도 저입니다 …

[@user-ws6zy2to6e]

우린 다 받아들여지기를 바라니까요^^

[@user-ly5ds2xb2r]

하루님 오늘은 더욱 빛나고 예뻐요~~ 버림받은 아이는 사라지고 느낌으로 살아있다 부족한 나, 무능한 나도 끌어안고 사랑해 주신다는 말씀이 마음 깊숙히 들어옵니다 모든 감정 모든 마음을 안아주고 내 안에서 자유롭고 싶습니다 하루님이 실수하고 넘어지며 얻은 소중한 경험 덕분에 전 수월하게 배우고 있다는 생각에 너무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절 따뜻하게 안아주며 함께해 보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freesegye]

진실에 가까운 달콤하고 영적인 말들로 코팅되어 살아왔습니다만...하루님을 통해 저는 제법 처절하게 제 내면을 들여다보기 시작했어요. 억지감사로 포장하던 그때보다 지옥같은 감정들과 함께 있으려는 지금이 더 마음이 행복해요 참... 하루님이 제시해주시는 방법은 달콤하지 않고 나혼자 온전히 느껴야하는 작업이다보니 저를 포함해 다른 많은 분들께는 장벽이 높다고 느껴질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도 그럴것이 온갖 피하고싶은 것들을 마주하는 거니까요 ^^... 내가 너무 호구같아서 슬픈 마음을 오늘도 느꼈지만 이느낌도 경험해보려고 합니다. 실컷 실수하면서...나아갈게요

[@JIHYEJASON]

아...이번영상은 정말 저의 과거와 똑같은 경험은 하신 하루님의 경험담이라 너무나 이해가 잘 가고 가슴이 아프고.....그러네요.....감사합니다...ㅠ 과거에 안그런척, 다 할수 있어서 강한 척 하면서 두렵고 무서운 감정을 정말 코딱지만큼도 쳐다보지않고 눌러놨었거든요. 그래서 강의를 잘 하고 돌아오실때도 하나도 기쁘지않았고 오히려 내삶에서 내가 소외된 느낌, 외롭고 고립된느낌 그거 뭔지 정말 잘 알아요. 지금은 눈물도 더 많아지고 감정에 취약해지신것같지만 결과적으로는 단단한사람이 되셨네요... 그런 나도 좋다... 사실 저는 그렇게 감정을 억누르고 뭔가를 성취해온 사람이라 근 10년동안 그랬던 것같거든요. 그래서 제 감정을 억누르지 않고는 성취할줄 모르거든요. 이게 제 삶에서 발목을 잡는 원인이 되고있거든요. 그리고 도전하지 못하게 하거든요. 저는 뭔가를 하려고 할때 내 감정을 누르고 다른 뭔가가 되어있어야, 셋팅이 되어있어야 그걸 비로소 가질수있는 사람이니까요... 그게 너무 겁나고 싫고 그래서 도전하지 못하고. 이런 내 모습이 싫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채로 시간은 흘러가버리고 나를 미워하게 되고. 결국 내 감정을 다 인정하고 수용해주는것부터 시작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user-mk2zw2hj3z]

하루님 명강의 감사드립니다. 사랑작업에 어떤 매뉴얼이 있다 생각하고 겉핥기식으로만 할려고 했는데요, 지금 느껴지는 미묘한 불편한 감정들을 통해서 어린 시절의 저의 상처들을 마주하고 나니 복잡미묘하네요ㅎㅎ 정말 어릴 때 충격이었지만 애써 이해하고 넘어가려 했던, 그럼에도 아주 가끔씩 떠올랐던 기억들이 하나하나 힌트 주듯이 떠오르더라고요. 하루님은 절대 공감을, 숭산스님께서는 "오직 모를뿐"을 가르치셨는데, 전 그냥 그 때의 저에게 가서 "니가 그렇게 상처받은거, 니 잘못 하나도 없어. 솔직히 이런 상황이면 누구나 상처받아 다 그래 너 그렇게 느끼는게 정상이야. 주변 모든 사람, 상황들이 널 그렇게 느끼도록 만든거지 니 잘못이 아냐. 진짜 못됐다 다들 어쩜 저러냐..."라는 태도로 다가갔어요. 나쁜 마음이라고 판단하는게 너무 싫어 그냥 남탓, 상황탓을 해버린 것 같지만 그럼에도 굉장히 마음이 편해졌어요. '니 잘못이 아니야'라는 말... 너무 듣고싶었지만 해주지 못했던 말을 해주니 조금이나마 편해졌어요. 그리고 신기하게도 즉각적으로 버려진듯한 느낌이 사라졌어요. 예전처럼 느끼지 않으려고 무의식에 집어넣은게 아닌 자연스럽게 사라진 느낌이었어요. 물론 앞으로도 버림받은 느낌들은 계속 올라올 수 있겠죠. 하지만 이제 저를 품어줄 방법을 알게된 것 같아서 앞으로의 고통도 기대가 됩니다. 하루님께서 말씀하신 '엄마 품에 안긴 채로 버림받음을 느끼는 아이'의 마음을 완전히 공감하진 못하지만, 혼자란 느낌은 아니에요. 혼자는 맞는데, 뭐랄까... 뭔가 달라졌어요ㅎㅎ 말이 길어졌네요! 이 세상에 상처를 가진 채 살아가는 사람들 속에 있는 아이들에게도 말해주고 싶어요. 너 잘못이 아니라고.

[@myjang3279]

무의식정화는끝이없습니다~♡ 그리스도의식으로거듭날때까지,그리고,그후로도쭉~♡ 오직~사랑♡

[@yoonso5740]

하루님 만나고 행복해요. 못나고 부족한 저는 그대로지만 이 존재를 사랑해줄 누군가를 갈구하지않게 되었습니다. 그런 완전한 사랑을 줄 수 있는 존재가 내안에 있단걸 깨달은 후 삶은 다릅니다. 어떤 못난모습이나 나쁜 마음이라도 안아줄 내가 있음에 감정을 느껴주거나 나를 돌아보는 명상을 할때도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user-xk4xx1kz2b]

오늘 영상을 통해중간점검 받은거같아서 참 좋았습니다!! 늘 아픈곳이아프고 존재에대한 수치심, 버림받음에대한 두려움과 바보인 나 와 아무것도 못하겠는 열등한 바보가 떠서 참많이 아팠어요.. 예전같으면 빨리 잊어버리려 다른일을 하고불안했는데 바보같고 아무것도 못하겠는 나로 며칠을 보냈어요.. 이 작업을 하기 전보다 더울고 보기싫었고 부정하고싶었던 우울감과 죽고싶었던 수치심들이 많이 올라서 마음적으로 더 괴로운감정들도있었어요.. 하지만 단 하나! 피하지않을것이고 내곁에있을것이다라는 마음으로 그 불속에있는 저를 만나러가고, 아무도오지않는 컴컴한 외로운 지하실에서 쭈그린 저를 만나러갑니다. 남들에게 보이지않으려애썼지만, 저에겐 이런 저가있다는걸 사실은 알고있었던거같아요ㅠ "바보라서 무시당하고 버려진 나" 너무 아픈 내 마음에 머무는 요즘입니다.. 순간순간 너무 감정들이 많이 느껴지고 자주올라오고 하나하나 턱턱 감정에 제어받는 느낌입니다.. 그럼에도 또 하는이유는 저를 이제는 버리고싶지않다는 깊은 갈망이고, 그냥 "나" 로 살고싶었던 오래된 소망입니다 . 저는 1여년 이작업을 하면서 지금 좋아진것은 깊은 아픔에도 그 자리를 지켜주는 내가있다는것입니다.. 수치스럽고 바보이고 아프고 분노하여도 피하지않고 그런 저를 가까이서 지켜보는 나의 눈빛과마음이있어서 든든한 내편이 있다는 믿음입니다.. 무의식 정화하면 돈 많이 벌고, 유명해지고 스마트한 사람이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 수단이 사랑작업이되고싶었던 제마음도 있었습니다.. 이 영상으로 다시 제중심을 잡습니다 하루님도 우신다니 위로가 되고, 끝없이 올라오는 취약한 저도 다 인정하면서 사는 제가 되고싶습니다! 그냥 이래도 다 괜찮은 나 를 인정하는 사람이 강인한 사람인거같네요. 부유하고 예쁘고 성공하고 신과같은 사람이라서, 존경받고싶었던 제마음도 인정하고 다시 중심을 잘잡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솔직하게 나눠주셔서감사하고 영상을보면서 함께 가는길이라서 든든하고 좋고 힘이됩니다

[@vousmevoyez6988]

"무능해서 두렵고 불안한 마음도 괜찮아" 오늘도 감사합니다 하루님💘👍

[@nowisreal]

이게 진짜 절대 사랑이라는 게 느껴지는게 하루님이 하루님을 끌어안고 받아주는 그 느낌에 제가 행복하고 사랑받는 느낌이 든다는 거예요. 정말 모두가 나구나, 연결되어 있는거구나 싶어요.

[@user-qj5kz4wt1k]

빨리 무언가 확 달라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조급함을 더 만드는것 같아요... 아직 상처받은 아이가 겹겹이 쌓여져 있어요....조금 아주 조금씩 아이가 고개를 들러주는것 같기는해요. 감사합니다.

[@Tree15710]

하루님 반가워요🥰🙏 기다렸어요~^^ 무능한 나 자신도 있는 그대로 사랑받을 수 있구나 약한 모습을 보여도 괜찮구나.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받는걸 아니까 고통스러워하지 않는 경지까지 가게 되겠군요... 하루님 덕분에 마음이 가벼워져서 일상을 주도적으로 살고 있어요. 내가 내 마음의 편을 들어주고 사랑해주니까 내 마음도 나의 편이 되어주는 것 같아요. 엔진이 고장난 차가 운전이 잘 되는 차가 된 것 같아요. 하루님 유튜브 영상 덕분이예요.

[@user-dh3xf9rm4r]

너무 기분좋은 댓글이네요 ㅎㅎ 지나가다가 블루님 응원합니다~😊

[@bao1418]

요즘 조건없는 사랑의 '분별없음'을 느끼고 있어요. 정말 아픈 저의 모습도 조건없는 사랑은 구분없이 그런 저를 사랑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그런 저의 모습을 현실을 통해 비춰주고 있다는 걸 깨닫고 있습니다. 너무 아파서 이 사실을 계속 까먹긴 하더라도 그런 제 모습도 사랑이라는 것을 알고 분별없는 사랑의 빛을 쬐어 주어야겠어요.

[@user-ll9ou6md5s]

영상을 보기 직전에 순간 애씀없이 저절로 사랑작업이 되면서 갑자기 하루님이 수업 때 하신 말씀들이 떠오르고 깨달음이 찾아왔어요 그래서 감사함을 크게 느껴서 들어왔는데 새 영상이 떠 있어서 기뻤어요 매 순간 느낌중심으로 산다는 것과 애씀없이 저절로 된다는 게 오늘에야 같은 것을 말씀하신 거라는 걸 알았네요 가슴 뛰는 삶을 살라고들 하잖아요 사랑작업을 하기 전에 그게 뭔지 몰랐어요 사랑 작업덕분에 지금은 그 삶을 누리고 있어요 물론 저는 거의 매일 아파요 살인자 도둑 거지 노예 거짓말장이 무능력자 버림당한 아이 수치스런 존재 등등...아무도 원하지 않는 걸 느끼죠 근데 아파서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어요 사랑 작업하는 우리 모두를 응원합니다 하루님 오늘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퀘렌시아]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무능감이 두려울땐 긍정확언하며 잘할수있어!! 주문을 걸어야하는줄로만 알았어요 무능한나를 인정하고 울어버리면 부정을 끌어당긴다고 다들 겁주는 얘기들때문에 내마음을 억업하고 잘해내는 나만 억지로 내세우지 않아도 된다는것 처음 듣고 아하!! 깨달음을 얻어갑니다 감사해요 😊

[@user-dl5jc3tu1e]

감사해요, 하루님. 눈물 흘리며 들었습니다. 어떤 경우라도 내가 나를 소외시키지 않는다는 말이 요즘 이해가 되면서 고통스럽지만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

[@jieunkim4095]

감정과 나의내면과 친해지고 있는 그대로 받아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작년부터 상담센터부터해서 지금은 제 감정을 찬찬히 보는 과정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주변에 어디에도 공유할데가 없던 제 지나간, 지나가는 감정와 내 내면과 친해지는 과정을 거의 비슷하게 굉장히 디테일하게 말씀 해주셔서 기쁘고 감사해요 사실 겉으로 보기엔 예전이 쉬운길이었어요 내가 무엇에 감정이 상한건지 표현하지않고 그냥 지나가버리면 누구와도 부딪히지 않으니까 쉽지만 찝찝함이 항상 있었고 사랑해도 외롭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었죠 그러다가 왜 내가 사랑을 해도 이런 패턴이 반복될까.. 진짜 나를 사랑해주고싶다가 출발점이 되었네요 상담센터도 가고 여러 유튜브와 책도 보면서 혼자 울기도 하고 화도 내고 웃기도 하고 지난 몇달간 미친사람처럼 지낸것 같아요 요즘은 ‘사건-생각-감정-왜 이감정이 온것인가’ 라는 일련의 감정물결이 일 때마다 적다보니 처음엔 단답형으로 적히던 감정들이 문장형으로 그리고 그 감정역시 진짜 이면의 어떤 사건으로 인한것이었고 그 사건때 내가 진짜 품어주지 않았던 아픔들을 수용하는 중입니다 너무 많은 감정들을 느끼면서 많이 혼란함을 가지게 되어 답답함에 우연히 사랑작업을 보게되었는데 이런 내용 공유해주시는거 정말 감사드려요 하시는 말씀마다 너무 공감되는 이야기에요 내 마음을 보고 외면하지 않으면서 살 때 세상과는 더 많이 부딪히기도 하고 마음이 불안해질때도 있지만 지나고 나면 내가 내편에 서주었다는 사실이 그 무엇보다도 스스로가 자랑스럽고 수용받은 감정이 저를 많이 성장시켜주는 것 같아요 아직도 알아차리고 표현하고 그대로 수용함에 있어서 실수하고 서툴지만 이런걸 하고 있는 제 자신이 너무 좋습니다 하루님 감사드려요

[@user-wq5og3ec8l]

마음 공부는 평생해야 되는거군요. 늘 깨어서 내 마음을 돌보는 작업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유익한 수업 잘보고 갑니다, 하루님~~!!

[@user-wf8qf2yu9m]

마음 공부를 하면서 내면을 돌아보면 볼수록 더 취약해진다는게 저는 이런거 같아요 (이미 영상에서 다 설명 해 주셨지만 제 경험을 적어보자면) 원래는 내 약한 모습 보기 싫은 모습 아니면 너무 꽁꽁 숨겨놔서 싫은지조차 ,내가 숨겨놓은지 조차 몰랐던 내 모습들이 내면아이 치유와 나를 수용 해준다는걸 느낀 내 내면이 하나 둘씩 이전보다 알아차리기 쉽게 올라온다고 느꼈어요 (이젠 받아들여지고 위로 받는다는걸 아니까) 하지만 이걸 알기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를 알아주면 알아줄수록 제가 더 애 같아지는 거 같고 나 왜 명상하고 나를 알아주는 좋은 일을 스스로에게 하고 있는데 나는 왜 사람이 역행하는거 같지 ? 왜 더 어린애 처럼 구는거 같지 ? 이렇게 생각한 적이 있는데 오히려 이게 내면 작업을 잘 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느끼게 됐어요 (감정이 올라올때 그때가 축복이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빨리 제 마음을 알아채고 느껴주고 하게되니 이전보다 흔들리고 불안하고 못난 저를 더 발견하는 것 같지만 이전보다 훨씬 좋게 제가 안정적여지고 변화하고 있다는걸 느껴요 꼭 학창시절에 크게 겪지 않고 지나간 사춘기가 이제서야 온건가 라고 생각할 정도인데 이때 올라오는 감정들을 느껴보면 그때 그 시절에 인정해주지 못한 감정들이 많이 올라오더라구요 막히는 거 같고 나는 잘 못하고 있는 거 같고 잘하고 있는게 맞나 ? 느껴져도 꾸준히 하다 보니 이게 맞구나 나 잘하고 있구나 알아차리게 되는 날이 오네요😊 항상 경험으로 설명 잘 해주시려고 노력 해주시는 모습에 감동 받고 저도 매번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springspring189]

부연 설명을 잘해주셔서 더 이해가 쉽네요^^ 감사합니다

[@user-rx7my2te1m]

기존의 고통은 억압과 냉소에서 일어난 것이고 지금은 솔직함과 풍부함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감정같아요 감사합니다

[@raon2418]

취약함을 버리려고만 했는데 안아줘야 하는 거였군요. 하루님 감사합니다.

[@user-xp7kt2up9b]

오늘의 가르침 또한 너무나 훌륭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왜이러지? 라는 생각으로 고민하고 괴롭고 힘들고.. 했던 시간들이 내가 감추고 싶어했던 무의식 속에 갇혀버린 나의 내면 아이들이 이해받지 못하고 수요받지 못해서 그렇구나... 마음공부에서 이제 좀 실직적으로 이해가 되고, 하루님의 경험과 과정을 알려주시니 큰 도움을 받고있습니다. 나누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so-rb9st]

하루님 저는 3년전 부터 마음공부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고 깨달으신 분들 책도보고 영상도 보면서 나름 만만히 보았던건지 나도 할수있겠다 하고 시도하면 그때마다 단단히 잘 안되었어요ㅠ 몇달전 일과 겹치면서 상심이 커서 잘 안되는 마음공부 쳐다도 보기싫고 그냥 예전처럼 내면을 모른체 하면서 두달넘는 시간을 보내다 우연히 써니즈님과 하루님 영상을 보게됐고 하루님 채널 영상은 저에게 뭐랄까요 방법을몰라 헤매이는 저에게 과외처럼 눈을뜨게 해주셨던거 같아요 영상처럼 따라해봤더니 잘 안되다 이제막 내면을 보기 시작한거 같아요 지쳐있던 저에게 하루님 영상을 만난건 손전등같은 불빛 이였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하루님^^

[@user-ju1gq2sy9b]

선생님!!제가 귀인을 만난다고 했는데 선생님이 귀인이신가봐요 정말 감사합니다 길을 못찿아 헤메고 있었는데 네이게이션을 ~~

[@user-qk5px6mr7g]

부정과 긍정이 모두 필요 합니다. 하나만 원하면, 깊이를 체험할 수 없습니다.

[@user-ws6zy2to6e]

하나만 원하는것도 욕심이죠

[@user-cl4vz1ie7i]

우리의 삶은 매일 매일 새로운 일을 경험하니까 , 매일 매일의 케이스에 따른 내면아이가 올라오겠죠. 그때마다 완전 공감해 주고 따뜻하게 안아줄게요 감사합니다.

[@MinJooKang1]

너무 아름다운 하루님^^ 하루님을 알고 망망대해에서 이정표를 만난것마냥 기뻤습니다. 하루님 책도 사고 블로그의 글들도 천천히 읽으면서(빨리 다 읽기가 아까워서) 조금씩 제 안의 어두운 부분에 빛을 비추어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영상과 글들 정말 감사해요. 더운데 건강도 잘 챙겨가며 지내세요🥰

[@user-yq4gm3qw3e]

하루님 책이 있나요? 저도 사 읽고 싶네요

[@MinJooKang1]

@@user-yq4gm3qw3e 파랑새 놓아주기 입니다^^

[@user-bh4bj3zy8y]

하루님 오늘도 감사해요~ 영상으로 알게 되고 기쁘게 영상들 보고또보고 사랑작업 함께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저에게 큰 깨달음은 위로 받고 싶었던 아픈 마음들에 대해 그동안은 그걸 해줄 누군가를 찾아 헤매이면서 기대와 실망으로 계속 아픔을 키워가고 있었다는 거예요. 그걸 내가 하면 되는건데! 나만히 온전히 할수 있는 일인데 말이예요! 오늘도 바라보고 싶지 않아 감춰두고 있을꺼라 상상도 안해본 감정들을 만나며 아프고 슬프지만 또 기쁘게 함께합니다. 모두 응원합니다~❤️ 감사햡니다~

[@user-np7uw5ws5d]

17:30 이 말은 모든것에도 마찬가지인것같아요... 실패하지 않으려고, 완벽하려고 애쓰다보면 그 마음이 최고로 커 졌을때는 완벽하게 무언가를 해 내는게 아니라 시도조차 안하게 된다는 사실을 많이 느꼈습니다. 안전지대에서 벗어나 라는 말을 어렴풋이 많이 들어왔었던것 같은데, 불편한것을 계속 시도해봐라 라는 말 보다는 가만히 아무것도 하지않는걸 경계해라 라는 말 같기도 해요.

[@user-nx6nl2xb9m]

하루님 영상은 언제봐도 솔직하고 따뜻하고 사랑이 가득하신거같아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rosa5170]

하루님의 이야기를 나눠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누가봐도 잘 지낸 하루 끝에 씁쓸하고 헛헛한 마음으로 잠들었던 순간들이 떠올라지면서 이제야 저도 그 이해되지 않던 마음들이 이해되어지는 것 같아요. 감사해요^^

[@musastory8594]

감정들을 있는그대로느끼면서 확실한 변화가 뒤끝이 없어졌다는거 예전엔 계속 곱씹으면서 잠도안자고 그랬는데. 그리고 눈물이 많아졌다는거 감정을 계속 느끼려고 하다보니 끝엔 맨날 울고있음 ㅡㅡ 그러고보니 ... 전 유년시절부터 어려운환경 속에서 크다보니 매일 얼굴에 그림자지어서 살았는데.. 항상 외로움을 느끼면서 살았거든요 근데 고등학교때 내가 외로움을 즐기고있구나 라고 갑자기 생각이들었어요. 그래서 더 외로움을 즐기자ㅡㅡ 내가정상이 아니구나 라고 넘어갔는데 외로움도 즐길수도있구나 . 생각이드네요...

[@user-ji4om6no3o]

영상도 좋지만 매번 댓글에서도 좋은 내용으로 도움을 마니 받는 1인으로... 마음공부를 한다고 해서 다 품위있는 댓글이 달리는건 아니구나를 알았습니다... 하루님! 응원합니다!

[@ChoiceSC]

사랑작업 그리고 끝없는 수용의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과의 인격적 관계에 대한 말이 더 잘 이해됐어요. 내면 아이 작업도 관계와 관련한 일이니까요. 어떤 “마스터리” 지점에 도달하고 사랑작업 멈추고 그런건 없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육아 만렙 고수는 애들이 울면 노련하고 빠르게 잘 달래주잖아요. 마찬가지로 사랑작업을 오래하면 빨리 알아차리고 내 감정에 내가 당혹스러워 하지 않고 잘 수용해주는 지점에 다다르지 않을까요?

[@user-gi9un6yk5z]

육아 고수라는 말에 느낌이 확오네요 ㅎ 사랑작업을 해도 감정이 계속 올라온다면 사랑작업의 필요성에대한 의구심이 있었는데 내면아이를 더 잘 달래줄수있는 고수가 되는 과정이라 생각하니 마음이 더 편해졌어요 ㅎ

[@user-sd9bt8fs1e]

이번 영상도 감동적이에요. 늘 솔직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먼저 털어놓아주시며 힘을 주시는 모습을 보며, 저도 저의 취약한 부분들에 더 관심을 갖게 됩니다. 그 부분이 제 사랑과 용기의 시작점인가봅니다.

[@user-yq1on2bg2h]

이전 영상들 계속 반복중이었는데 이렇게 또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좋은 감정만 느끼는게 시크릿인줄알고 힘이 들고있었는데 하루님 영상보고 한결편해졌어요ㅎㅎ 감사합니다!

[@user-jl1dt8em1w]

자꾸 원인 모를 슬픔이 가득 차오르는데 계속 슬픈 원인을 찾으며 이것 때문이야라며 원인을 만들고 있더라고요 하루님 영상을 보면서 슬픔의 원인을 규명해야 해결된다고 했던 생각에서 벗어나고 슬픔을 지켜보면 되겠다 했어요 지켜봤더니 제가 주도적으로 하지 못할 때 의욕이 떨어져 무기력해지고 우울하고 슬퍼지더군요 그리고 제가 생각으로 그려낸 제 모습이 아닐 때 제가 너무 초라해서 슬퍼요 이렇게 나약한 제 모습까지도 제 모습이라는 걸 받아주고 싶어요 이제껏 내가 원하는 모습만 내 모습이길 바랬었네요 ㅜㅜㅜ 비겁한 나를 봤어요 때마다 다른 나의 모든 모습을 보아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

[@ej3674]

하루님 정말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얼마전부터 영상 쭉 보면서 공부하고 실천하고 있어요. 저는 원래 확언이나 감사일기 등을 실천하는 중이었는데, 뭔가 저의 깊은 내면에서 여러 욕구들이 충돌한다는 걸 느꼈어요. 예를 들어서 빨간색을 원한다고 하지만 내가 정말 빨간색을 원하는 게 아닌 것 같은 느낌? 그리고 언제는 빨간색을 원한다 했다가, 언제는 노란색을 원한다했다가 하는 거예요 ㅋㅋㅋ 그래서 좀 답답했어요. 저 스스로가 이해가 안 되니까 도대체 뭐가 문제지? 싶었어요. 그와중에 우연히 하루님 채널을 발견하고, 영상을 보면서 조금씩 실천하고있는데, 며칠만에 정말 새로운 방식으로 그 모든 것의 이해 방식이 바뀌는 걸 느껴요. 그동안 살면서 꽁꽁 숨겨왔던 저항들이 터지면서 그걸 놓으려는 마음으로 이동하기가 진짜진짜 @$&$&$ 괴롭더군요😂 마치 큰 고무줄을 쎄게 당겼다가 그걸 한번에 팍! 놓아버리면 손이 얼얼하고, 고무줄을 놓은 다음 그제서야 아픈 게 막 올라오잖아요. 고무줄을 잡고있을 땐 전혀 아픈지도 모르다가... 아무튼 그렇게 저항하고 풀어주면서 그간 왜그랬는지 이해가 되니까(에고의 말을 들어주느라 지쳤던 것이었어요) 진짜 엄청 눈물도 많이 나더라고요. 하루님 덕분에 진정한 자기 사랑이 무엇인지 점점 배워가는 중이예요. 제가 원하던 게 무엇인지 알 것같아요. 저항하지 않는 거. 내 안에 일어나는 그 모든 걸 그대로, 절대적으로 공감해주는 거. 이전처럼 마냥 긍정적인 확언을 외우고 그저 감사하다 감사하다 하는 것보다 이 길이 많이 어려운 이유는 내가 그간 버리고 무시해왔던 부분을 직면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그래서 많이 괴로워요! 하지만 저 자신에 대해서 이해하고 함께 있어주는 게 얼마나 달콤한지. 그 느낌은 정말로 사랑스럽습니다. 정말 많이 감사합니다 하루님🤍🤍

[@user-lj8ki1fg1v]

하루님 목소리만 들어도 치유되는 느낌이에요. 자신을 사랑한다는 걸 알려주신 소중한 분. 덕분에 또 하루 나를 안아줍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gaia5135]

사랑..사랑..사랑..무한의 사랑이 느껴져요! 감사합니다♥

[@michellekim882]

일을 잘 끝내고 냉정해지는 마음.....너무 공감되어요..늘 이렇게 말씀해 주셔..너무나 감사해요..🙇‍♀️🙇‍♀️🙇‍♀️❤❤❤❤❤

[@youngsukgeum1439]

편안한 목소리로 내 얘기하듯이 말씀해주시니, 눈물이 주루륵나면서 내 속 깊은곳에 잇던 나의내면아이도 떠올라와서 안아주게되네요. 감사합니다~^^

[@user-yh8bh5cy2z]

일상의 이야기로 풀어 주시니 더욱 세세하게 다시 들려요 다시듣고 다시듣는답니다 하루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user-zo4bh9pv7n]

하루님!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innermindhealing]

넘넘 공감되요^^

[@user-gf6bc1yr9q]

멋지세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내용 고맙습니다,

[@brucechoi7550]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ul2sd3uz1m]

자세한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user-rb9ez5ge2n]

너무 공감갑니다 응원합니다

[@user-pv9qi9bl8t]

감사합니다 출근하면서 차에서 하루님 영상 보려구요^^

[@user-gj7ni8tq2f]

내면아이가 사라진다기보다는 상처받은 내면아이가 치유받는다는 표현이 적절한 것 같아요. 저도 요즘 내면아이와 대면하고 대화하는 시간들을 갖고 있는데 그런 시간을 갖고 나면 마음이 사랑으로 충만하고 너무 행복해지더라구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user-mz3he5dd2c]

오늘도 좋은 말씀에 더 깊이 정진합니다. 하루님 감사합니다.

[@chocolateworld3253]

Eckhart Tolle 같은 분들은 "내면을 통해서만 맛볼수 있는 빵맛 너무 맛있고 완벽해. 응, 정말 맛있는 빵이 있어." 하는것 같고, 하루님은 내면에 이미 존재하는데 버린 빵을 어떻게 우리의 감각으로 하나씩 차근차근 다시 찾고 한입씩 맛을 볼수 있는지를 가르쳐 주시는것 같아요. 빵찾는과정이 빵의 맛을 즐길수 있는 must to do! 이렇게 한국말 하는 한국인으로 유튜브가 존재하는 이 세상에 태어나 하루님을 만날수 있게 되어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 (참고로 전 지금 무척 물질세상의 빵이 먹고 싶습니다. 🤸‍♀️🤸‍♀️🤸‍♀️)

[@ryu-hl9iw]

역시 하루님 강의는 명강의~!! 최고최고최고예요♡

[@user-dt3cy8ik9n]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salgukim3873]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큰 도움이되고있어요🙏

[@user-vq1vd1uw8c]

많이 기다렸습니다.~ 아름답게 사는 하루님을 보며 오늘도 배웁니다.~^^ 항상 감시합니다.~

[@user-ik6hz5de7l]

업무하면서 듣고 있는데 정말 가슴찡한 강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liplip9001]

감사합니다 사랑님 늘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user-qz3nk8zd7r]

한마디한마디 보물같아요 말씀 소중히 담아 간직할게요

[@user-rt5yz1np1b]

사랑이 느껴져요 감사합니다♥

[@user-lk9rf6xd7x]

늘 함께 할께요...

[@user-yj6vt2ws2f]

요즘 마음이 너무 괴로워 찾아왔어요~진심이 느껴져서 감사합니다♡

[@trueself3701]

진정한 자기사랑이네요 감사해요 온전한 수용

[@myjang3279]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응원합니다 ~♡

[@user-ji4om6no3o]

하루님이 자세히 설명해준덕분에 자기사랑 해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user-lq6he9kz9x]

하루님 감사합니다🙏❤️

[@user-vy8iy1fm1v]

아 너무 좋아요ㅠㅜㅠ❤️❤️❤️❤️❤️❤️

[@user-io9qt1wm9m]

자기사랑 방법과 체험을 구체적으로 나누어주셔서 경청하게되네요 감사합니다 ~^^*

[@une2772]

요즘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하루님께 주옥같은 질문을 해주시는 분들도 주옥같이 답을 해주시는 하루님도 넘 감사드려요

[@user-hg5wl7kn9v]

저도 저를 온전히 받아들일수있게되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멋져요 하루님!

[@pado_yoonseul]

하루님 오늘 엄청 예쁘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user-xq2tx7nt7r]

길을 밝혀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user-is4rd3mp8i]

받아들임! 덕분에 도움많이받습니다~^^

[@user-dl5jc3tu1e]

반복해서 들을 때마다 새롭습니다. 감사해요, 하루님. ♥♥♥

[@user-nt3ik7ht6c]

하루님 오늘 넘 아름다우십니당💙🤍

[@user-jf2nd2kd1p]

참 고급스럽게 이쁘시네요 어려운 이야기 참 쉽게 표현하는것 같아요

[@ebpark5004]

대단한 성취를 이루신듯.. 추카드립니다. 저도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odus211]

하루님 영상 보면서 많은 배움이 되었어요. 항상감사합니다💕

[@ygina7]

하루님 예쁘시네요~ 써니즈님 영상을 통해서 하루님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요~ 감정, 느낌을 쉽게 자신의 사례를 들어서 세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user-ey6vu9sf1v]

하루쌤 점점 이뻐져요~~~♡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koreafood69]

하루님은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셔서 너무 좋아요~감사드려요

[@user-xt1ti2cw9q]

선생님~사랑작업 플랫폼 나오면 꼭 공부하고싶습니다. 듣고 다시 들으면서 블로글 보면 한걸음씩 나아가는것같아요.. 포기하지않고 아픔을 대면하겠습니다. 감사해요. 바쁘실텐데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isunnystar810]

하루슨생님🍭이렇게 영상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아🫠

[@user-yq4gm3qw3e]

거의 20년간 찾던 것이 하루님의 이야기속에 들어 있어요 정말 이제 끝판왕을 만난 기분이에요 감사합니다! 들을때마다 정말 정말 놓칠게 없어요 한마디한마디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hS-jz3qg]

두리뭉실 떠다니던 개념들이 이번 영상으로 좀 더 명확하게 다가오네요. 요즘 저의 최애 채널입니다 ^^

[@user-hj7hr2xk1t]

하루님! 울먹거리는 모습 너무 좋아요. 저도 엉 엉~ 울어보고 싶어요.

[@user-se7ze4ph3n]

우리에게 주어진일이라면 자신감을 갖고 하는게 맞는것같아요.

[@user-pv9qi9bl8t]

하루님 영상을 보면서 요즘의 두렵고 불안한 내마음을 위로 받았어요^^ 지금 이대로의 나도 충분히 괜찮다고 위로해 주시는 하루님 최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