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4:40 2.0때까지만 해도 "저 🐦끼는 내 손으로 찢어버린다!" 이랬는데, 이번 버전 스토리에서 미샤가 갑자기 "얘 아군임"이러니까 황당하더군요😅😅😅😅 0:45 분명 스토리 공개 전까지만 해도 성옥 지킴이였는데, "이뤈 족발!" 한 마디로 성옥 털이범이 되어버린 ㅋㅋㅋㅋㅋ 6:06 이래서 페그오 콜럼버스 보구가 "산타 마리아 드롭 앵커", 말 그대로 산타 마리아 호의 닻 무리로 후려치는 기술이지요.
@cms81123 ай бұрын
우리애는 안물어요 다만 도넛을 만들어버릴뿐..
@가지가지나뭇가지-h9m3 ай бұрын
단항식 후루베 옥조옥조 차단한 부트힐... "호감"
@user-qo7vf3cr753 ай бұрын
진짜 페나코니보면 원신 이나즈마 후회된다ㅠㅠ 캐릭들은 다 이쁜데.. 이나즈마 하면 라이덴 널 신상에 묻겠다, 카즈하 일태도 막았도르 밖에 생각이 안남.타캐릭들이 스토리에서 한개 너무없음
@GENOverse98623 ай бұрын
나부도 개쩌는 캐릭터와 설정들이 있었는데 메인스토리 하라로 말아먹었으니... 역시 같은 작가 아니랄까봐 좋은 소재 가지고 조지는 거 하나는 잘 해...
@WriterPark23 ай бұрын
어...그러고보니 저번에 죽음이 모티브가 '틴달로스의 사냥개'라는 설 있지 않았나...? 진짜 개였냐고
@LSY81293 ай бұрын
2:47 로빈 기절한다 아옼ㅋㅋ
@삼도육군통제사3 ай бұрын
아이 엠 더 나인스 레터 오브 알파벳 하자마자 암전되고 끝나는게 개웃기네 ㅋㅋㅋㄱㅋ
@Circe_Quantum2 ай бұрын
쿨쿨이가 안물기는 하는데 죽이고 다니는건 맞지...않나?
@킹누리아3 ай бұрын
2:21 컷신만큼은 좋았는데 어... 나부 스토리는 아니다..... 나부 스토리 다시 볼 바에 밈에 맞고 죽을거야
@쿠로가네모모치3 ай бұрын
그저 더 깊은 꿈속으로 데려가주는 꿈댕댕이였을 뿐ㅋㅋ
@정의준-k7y3 ай бұрын
5:57콜럼버스 배 이름이 산타 마리아라서 그런 줄 알았는데 ㅋㅋㅋ
@minsukkang69983 ай бұрын
아케론이 아니라 어벤츄린 시점에서도 동일하게 '뭐 없잖아?'로 뜹니다!
@울프03 ай бұрын
미샤:우리집 쿨쿨이는 안죽여요^^
@link-1003 ай бұрын
쿨쿨이 첫인상 : 반디를 죽여? 너의 존재까지 찢어주마 스토리 끝나후 : 그러니까 저게 그냥 눈 여러개 달린 강아지구나..
@kchimandu3 ай бұрын
참고로 2.2스토리 전에 갤러거 문자메세지에 반려동물 언급하는 ,지금보면...와
@winterer_snow3 ай бұрын
아... 다른시점들이 종이새들 못보는거 다들 몰랏구나...? 난 어벤츄린으로 아침이슬공관 가자마자(시점 처음으로 바뀌자마자) 냅다 눈앞에 거슬리는 종이새 뽑아서 딴캐들은 못보는거 알았었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