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 만들면서 티티마 영상들 다시 보니까 주혜가 진짜 예쁘더라구요.☺️ 저는 티티마 한창 활동할때 세미와 소이가 눈길을 끌어서 주혜는 잘 안보였거든요.
@IndonesiaMrLeeАй бұрын
티티마 진짜 프리즘 노래 너무 좋았고 Loner 노래도 펌프 때문에 자주 들었었는데 ㅎㅎ
@sapsiganАй бұрын
프리즘 너무 좋았죠! 저도 참 좋아했던 노래랍니다!👍 항상 영상 재미나게 봐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인도네시아에 계시지만 그곳에서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cdh9069 Жыл бұрын
NRG 발굴한 뮤직 팩토리에서 나온 여자 NRG로 홍보하며 데뷔했고 1집 노래도 보면 거의 NRG 노래와 비슷한 노래가 많음... 후속곡 Prism이 NRG 2집 사랑 만들기와 비슷함... 2집때도 계속 1집 컨셉으로 밀고 나갔음 오래 활동할수 있었을텐데 컨셉 바꾼게 화근이었음...
@sapsigan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냥 계속 여자 NRG로 갔었으면 오래 활동할 수 있었다고 봐요.
@user-fk9ul4zg4m7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마이너 걸그룹 취향이라 1,2집 cd 다 샀었는데 편견 버리고 수록곡들이 다 괜찮습니다
@sapsigan7 ай бұрын
맞아요! 1집도 좋았고 2집도 노래 좋았습니다. 저는 1집과 2집의 음악적 색깔이 너무 달라져서 좀 혼란스러웠던거 같아요. 2집의 Wanna be loved는 제가 참 좋아하는 노래랍니다.😆
지금 들어보면 진짜 2집 음악이 더 고급지고 좋죠. 오히려 더 좋은 음악을 해서 안된 케이스라 해야하나… 티티마도 정말 여러모로 아쉬운 그룹이죠. 🥲
@Bongkeydongkey Жыл бұрын
저는 2집 노래 좋아했는데ㅠㅠ 안무도 기억나고 ㅋㅋ 근데 인기가 없더라고요.. 😅 추억이네요 그리워요 티티마 ㅎㅎ
@sapsigan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2집 노래 정말 좋았죠. 근데 진짜 이상하게 인기가 없었어요. 진짜 안타까운 걸그룹이예요. 🥲🥲🥲
@cdh9069 Жыл бұрын
@@sapsigan 1집에 있던 발랄한 컨셉에서 2집에서 갑자기 우울한 R&B 컨셉으로 바뀌어서 그런거 같아요... 멤버도 바뀌고... 2집 후속곡 Going Crazy로 1집때 분위기로 전환했지만 이미 티티마 인기가 식어갈 무렵이라 사실상 해체로 들어감...
@PM-tu6pj Жыл бұрын
형 옷 좀 입으셨구나 ㅋㅋ 왠지 살짝 음악좋아하고 연예인 좋아하면서 멋부리던 8학군 범생이 형이 떠오른당
@sapsigan Жыл бұрын
아 그거 너무 멋진 이미지잖아요. 저는 그런 이미지는 아니였던거 같아요. 😅😅😅
@오혜인-d3j Жыл бұрын
❤ 티티마 기억나요 99년도 제가 중3이었어여 오늘도 감사합니다😊
@sapsigan Жыл бұрын
저는 99년에 만 21세였답니다. ㅋㅋㅋ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오혜인-d3j Жыл бұрын
@@sapsigan 덕분에요 ♡
@뭡샺쯰줻Ай бұрын
오히려 워너비러브드가 티티마 제일 띵곡이라고 생각하는데 대중들의 반응은 반대였습니다
@sapsiganАй бұрын
워너 비 러브드 노래 진짜 좋죠. 음악 스타일이 갑자기 바뀌어서 사람들이 당황했던거 같아요. ㅋㅋㅋ
@김종현-t2n24 күн бұрын
5인조 걸그룹 티티마 퀴나. 최유진. 소이. 강세미 .이주혜 중에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여자애 소이랑 이주혜를 좋아했어요 ㅎㅎ노래는 My Baby . 프리즘. Wanna be loved 노래 다 좋아요 ^^
@sapsigan24 күн бұрын
ㅋㅋㅋ 저는 세미 좋아했어요.ㅋㅋㅋ티티마 노래 너무 좋죠!🥰
@Juttimerioyehoihoi4 ай бұрын
티티마 마이 베이비 ㅠㅠㅠ 너무 좋아요ㅠㅠㅠ
@sapsigan4 ай бұрын
너무 너무 좋죠!! 저도 진짜 좋아하는 노래예요!😆😆😆
@hoontang110 ай бұрын
쎄씨에 나오셨다니 ㅎㅎ 전 휘가로에 나왔던적이 있네요 ㅋㅋ 티티마 2집 새멤버 둘중 한명이 고등학교 졸업한 선배라고 티티마 데뷔 후 학교에 한번 온적이 있어서 애들이 몰려갔던 기억이 있는데 (난 안갔음 ㅋㅋ) 아마 신은희 라는분 같네요 ㅎ 당시 프리즘 노래를 좋아해서 듣다가 가사 내용이 미쳤구나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십세기 힛트송에서도 다루더군요 ㅋ
@sapsigan10 ай бұрын
휘가로라는 잡지가 있었죠. 휘가로애 나오셨음 멋쟁이셨군요.👍 프리즘 가사 진짜 막장 가사죠. 당시 노래 가사중에 특히 막장 가사가 많았던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노래보다 예전 노래들이 가사 듣는 재미가 있었던거 같아요.😁
@남아당자강8 ай бұрын
티티마 강세미 !!!아 진짜 좋아했었어요 당시 드라큘라 송곳니라고 막 놀리던 친구들도 있었지만 매력이 넘쳤어.. 형님 잡지 실린 거 보고 문화 충격 받았습니다 ㅋㅋㅋㅋ 농담입니다!!! 구독자 넘치면 저 죽기 전에 정모라는 거 한번 갑시다~
@sapsigan8 ай бұрын
강세미가 전형적인 미인상은 아니었지만 매력이 넘쳤죠. 그래서 인기도 많았구요. 이 채널 처음 시작할때 어떤 분께서 구독자 10만되면 쐬주 힌진 하자고 댓글 달아주셨었는데 ㅋㅋㅋ 구독자 10만 되면 쐬주 이벤트 한번 준비해보렵니다! 🫡
@이웃집처키-l7r Жыл бұрын
티티마 좋아했었는데 전 개인적으로 상큼한 1집도 즐겨들었지만 2집의 노래들이 의외로 고급스러워서 당시 플레이리스트에 꼭 있었더랬어요ㅋ 멤버들 개성도 강하고 끼도 많았는데 소이씨 외엔 개인활동이 적어 그 점도 좀 아쉬웠던 기억이 나네요.
@sapsigan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2집 음악이 아주 고급지고 좋았죠. 티티마 참 괜찮은 그룹이였어요. 확실히 포텐이 있었는데…🥲🥲🥲
@woober777724 күн бұрын
소이는 2000년대 중반에 아리랑tv 에서 음악 프로 pops in seoul에서 첫 VJ로 몇년간 활동한게 기억 나네요. 그분이 티티마 멤버인줄 한참 나중에 알았어요 ㅎㅎ 근데 아깝긴해요. 상큼했고 노래들도 괜찮았는데~ 99년 기억으로 수많은 걸그룹들 핑클 때문에 많이 뭍혔죠
@sapsigan23 күн бұрын
소이가 아리랑TV에서 활동했었군요.😲 99년 그 당시 나왔던 걸그룹들은 말씀대로 1세대 걸그룹 3대장들한테 다 묻혔죠.
@cocomicc Жыл бұрын
하늘이형 워아이니~에 빵터짐요ㅋㅋㅋㅋㅋ 하늘이형 늠 웃겨요ㅋㅋㅋㅋ
@sapsigan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 폭염애 잠시라고 웃으셨다면 저는 해삐합니다. 👍👍👍
@Hohohogogo5 ай бұрын
신디더퍼키,키키같은곳에서 강세미 가수 데뷔한다고 엄청 소개해주던 기억이 나네요.... 데뷔때만 해도 강세미가 가장 유명했던 맴버였는데...
@sapsigan5 ай бұрын
당시 세미가 잘나던때였죠. 티티마 데뷔때는 세미가 가장 인지도 있고 인기 있는 멤버였으니까요.
@장영훈-t3sАй бұрын
SES핑클베이비복스티티마가 90년대 걸그룹인데...!
@sapsiganАй бұрын
90년대 걸그룹들!👍
@스텔라30616 ай бұрын
뮤직 콘텐츠 좋아해서 쭉 보다가 티티마까지 왔네요 ㅋ 쎄씨, 저도 좋아해서 일부러 그 회사에 입사했죠. 쎄씨로 발령받고 싶다고했지만 다른 매체에서 일했죠. 지금은 잊혀진 가수지만 삽시간 님의 콘텐츠 중 소개된 가수 몇분과 인터뷰도해보고 그런 기억이 또 떠오르네요 ㅎㅎ 과거 네이버라고 비유한 표현이 와닿고요. 잡지만드려고 한 달 내내 고생하고 즐겁게 읽는 분이 계시면 그걸로 행복이었는데. 잠시 기자일을 쉬고 있지만 동시대 사람으로서(제가 몇살 어리지만) 반갑고 구독과 응원 항상 드리겠습니다.
@sapsigan6 ай бұрын
잡지 기자셨군요! 쎄씨가 중앙 계열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맞죠? 쎄씨 같은 잡지가 정말 그 당시 네이버 같은 존재였죠. 잡지 한권에 너무 다양한 읽을 거리가 가득했으니까요. 그런 잡지를 만드는 기자님들이 저에겐 동경의 대상이었답니다.😊 구독과 응원 너무 감사드려요!🤗
@스텔라30616 ай бұрын
@@sapsigan 잘 아시네요 ㅎㅎ 예 중앙일보입니다. 당시 쎄씨, 인스타일, 여성중앙 등등 많았죠. 전 이중 하나에서 일했답니다. 저도 나름 음악이랑 패션, 문화 콘텐츠 취재많이했는데 삽시간님의 자료보니까 얼마나 애정을 갖고 시절을 보냈는지 조금이나마 느낍니다. 스트릿 패션 지면 소개되는건 당시 엄청난 자랑거리죠. 기록에 남으니까요ㅋ 지금도 중앙 자료창고에 쌓인 쎄시 한권에 그 사진이 남아있을텐데 ㅎㅎ 항상 즐겨보고있으니 3040은 물론 1020세대도 설득할 수 있는 콘텐츠 확산 화이팅입니다^^!
@sapsigan6 ай бұрын
@@스텔라3061 중앙 자료 창고에서 제가 나왔던 쎄씨 다시 한번 보고 싶네요.😆 좀 더 재미있고 좋은 영상을 만들어서 컨텐츠를 확산의 야망을 이뤄보겠습니다!🫡 부족한 채널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foreignera8676 Жыл бұрын
00:45 저 잡지 있었음 97~98년도 같은데 신민아는 양민아 였고 김민희가 최고였죠
@sapsigan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땐 본명 양민아로 활동했죠. 😁😁😁
@박헌도-q4d24 күн бұрын
티티마 울지마인줄 알았는데...T T ma
@sapsigan23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 T T ma! 울지마! ㅋㅋㅋ 현웃 터졌네요. ㅋㅋㅋ😆😆😆
@woodland2857 ай бұрын
티티마 과즙미지렸지ㅎ 워너비럽도 노래좋았능데ㅠ
@sapsigan7 ай бұрын
맞죠 맞죠! 과즙미라는 말이 티티마랑 아주 찰떡같이 어울리네요.👍👍👍 티티마 노래도 좋았어요.😄
@김재성-s7f Жыл бұрын
하늘이형 주말이라고 달리네
@sapsigan Жыл бұрын
구독자분께서 건강보다 영상 챙기라고 하시길래. 건강과 주말 모두 영상과 바꿨습니다. ㅋㅋㅋ ✌️ 잼있게 보셨다면 그걸로 해삐합니다. 😁😁😁
@User-doridodododo Жыл бұрын
퀴나 주혜 자매는 지금 근황이 어찌 될까요.. 2집의 다섯멤버는 방송이나 인스타 등으로 최근근황도 알 수 있는데 이 두사람은 탈퇴이후 소식이 뚝 끊겼네요 ㅠㅠ
@sapsigan Жыл бұрын
이주혜는 현재 미국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퀴나의 근황을 알려진게 없더라구요. 두 분 다 평범하게 살고 있는거 같아요.
@에릭가자고 Жыл бұрын
덕분에 클레오, 티티마, 씨유, 파파야, 투야, 밀크, 슈가 지금 순서대로 들어요 ㅎㅎ
@sapsigan Жыл бұрын
아 그 시절 걸그룹들! 노래 넘 좋죠! 요즘 아이돌한테는 나오지 않는 그때만의 그 감성이 있죠. 😁👍🏻
@에릭가자고 Жыл бұрын
슈가맨 프로그램 이제 더 안해도 되겠어요 ㅎ 여기 채널이 더 볼게많고 재밌네요
@sapsigan Жыл бұрын
@@에릭가자고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더 재미있는 콘텐츠 만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스스스스-x4h3 ай бұрын
형님 요즘 형님 영상을 최애로 보고있는데 제발 마지막 저 이상한 영상 좀 빼주세용 ㅠㅠ 흑흑
@sapsigan3 ай бұрын
마지막 이상한 영상은 소설 우담바라라는 책광고랍니다.😅 최근 영상에는 우담바라 광고가 안나온답니다.😊
@jihoonpark8967 Жыл бұрын
전 오히려 이주혜멤버가 1집으로 탈퇴한게 잘한거같아요 물론 부모님이 반대한것도 있지만 지금 근황보면 캘리포니아 변호사로 일하고있던데 연예계보단 변호사가 차라리 더 안정된직업인듯해요
@sapsigan Жыл бұрын
그럼요! 연예인보단 변호사가 훨씬 안정적인 전문직이죠. 결과적으로는 말씀주신대로 연예계를 떠난게 잘 된거라 볼 수 있겠네요.😁
@해피스마일-y4q4 ай бұрын
티티마 "My baby, Prism, wanna be loved" 좋은곡들입니다. 파파야도 비슷한 시기에 나왔었죠~~
@Like_a_pringles2 ай бұрын
제 친동생도 남자인데 패션에 한참 관심이 많아 패션 잡지 즐겨보더라고요 개인적으로 티티마 2집도 좋았는데 그놈의 사정(?)이 생겨서 해체한 거군요 -.- 멤버 소이의 언니는 쥬템므를 불렀던 해이 그리고 형부 조규찬이 먼저 생각이 납니다
@sapsigan2 ай бұрын
90년대 그 당시 남자중에도 패션에 관심 많아서 패션 잡지를 즐겨보던 친구들이 많았었죠. 저도 좀 그런쪽이었구요.ㅋㅋㅋ😅 티티마도 좋은 기획사 만나서 더 활동했다면 잘되었을거 같은데 안타까운 그룹이죠.
@돌아온이소룡-d7v9 ай бұрын
강세미 작은 신은경이었죠.. 군대 가기전에 저도 대전에서 여자친구랑 길거리 캐스팅 되어서 사진 찍었었어요..ㅋㅋ
@sapsigan9 ай бұрын
멋쟁이셨군요! 당시 패션 잡지에서 사진 찍히면 멋쟁이였죠! 👍 강세미가 전형적인 미인상은 아니였지만 매력이 있었어요.
강세미는 아직도 배두나하고 친하더군요 강세미가 인맥이 대단하더군요 티티마는 2군 걸그룹 중에서 인기가 많았어요 2집은 폭망까진 아니고 라디오며 음원 성적은 좋았는데 회사내부 사정으로 해체했어요(1집도 음원순위가 20권이었고 2집도 비슷했어요 20권안에서 안정적으로 몇달 있었어요 앨범 두장다 대박까진 아니고 당시 2군 그룹 파파야.티티마.클레오 중에서 안정적으로 활동은 했어요)
@sapsiganАй бұрын
맞습니다 티티마는 당시 소속사 사정으로 해체하게 되었죠. 2집 노래도 좋았어요.
@jungwk772611 ай бұрын
소이는 공부도 열심히 해서 고려대 중문과 잖어 빽으로가는거말고 수능치고 가는걸로 옴 기말고사 전에 24시간 도서관에서 바로 옆테이블에서도 봤음 밤새서 열심히 하더만 ㅋㅋㅋ
@sapsigan11 ай бұрын
기말고사 전에 도서관에서 보셨다면 소이와 같은 대학 출신이시군요. 정말 좋은 대학 정말 부럽네요. 저는 지망하던 대학이었지만 똑 떨어졌거든요. ㅋㅋㅋ😂😂😂
@넌그렇게살지마-p6s Жыл бұрын
2집 타이틀을 going crazy 로 했으면 어땠을까요...?
@sapsigan Жыл бұрын
2집 타이틀곡을 going crazy로 했다면 그렇게 망하진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영상에서 언급했듯이 티티마에게 익숙한 또는 기대하던 모습이 going crazy쪽이 가까웠던거 같아요.
@cdh9069 Жыл бұрын
노래도 경쾌하고 괜찮은데 왜 후속곡으로 했는지ㅠㅠ
@윤선기-s8i2 ай бұрын
1기가 맴버가장 완벽
@sapsigan2 ай бұрын
저도 동감입니다!😆
@윤선기-s8i2 ай бұрын
@@sapsigan 1기탈퇴 2인은 뭐할까요? 미국교포로 알고있는데
@sapsigan2 ай бұрын
@@윤선기-s8i 1기 이후 탈퇴한 이주혜와 퀴나는 친자매였죠. 이주혜는 현재 미국에서 변호사로 활동중이라는 근황을 알고 있습니다.
@고독한그늘4 ай бұрын
군대있을때 티티마가 나왔었는데 SES 핑클에 비해 이쁘지 않았는데 인기가요에서인가 춤추다 넘어지면서 팬티(속바지 일수도)가 보였는데 그걸본 군인들은 핑클의 약속해줘에서 바로 티티마로 갈아 탔었음 다음에도 또 안보여주나? 하면서 기다리면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sapsigan4 ай бұрын
앜ㅋㅋ 그런 에피소드가 있었군요! 그런 귀한(?) 장면을 보여준 그룹에 대한 의리를 지켜야죠. 핑클이 우리에게 뭘 보여줬냐 이거예요! ㅋㅋ😆😆😆
@jungwk772611 ай бұрын
워아이니 가능한게 소이가 고려대 중문과여서 그렇지 ㅎㅎ
@sapsigan11 ай бұрын
맞죠 맞죠. 소이가 고려대 중문과였죠.
@75cherrypie7 ай бұрын
소이는 친언니 해이가(역시 가수) 조규찬이랑 결혼하면서 조규찬의 처제가 되더라구요
@sapsigan7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그 집안이 은근히 아니 완전 뮤지션 집안이예요.😁
@jungwk77265 ай бұрын
센타가 소이아니였나 강세미인거 첨 알았네 ㅋㅋ
@sapsigan5 ай бұрын
세미는 티티마 이전에 이미 모델로 인지도를 쌓아놓은 상태에서 데뷔했었기 때문에 센터가 될 수 있었죠. 사실 세미가 상큼하고 귀엽긴 했는데 센터급 외모는 아니 않았나...😅
그랬을수도 있겠네요. 이주혜와 퀴나가 인기가 있었거든요. 갑자기 인기 멤버가 없어졌으니 그게 원인일수 있겠죠.
@cdh9069 Жыл бұрын
@@sapsigan 그거랑 음악 장르도 갑자기 바뀐것도 한몫했죠...
@jungwk77265 ай бұрын
엔알지가 소방차 김태형이 키운 그룹인데 여기도 김태형 소속사였나보네 ㅎㅎ
@sapsigan5 ай бұрын
티티마가 엔알지와 같은 소속사였죠. 그래서 여자 엔알지로 홍보를 했었고 노래도 엔알지랑 비슷한 풍의 노래였고 그랬죠.
@상상만-e2s7 ай бұрын
오투포 에코 투야는 다음생에는 박진영프로듀셔가 키우셨으면 좋으시겠내요. ~~~^^
@sapsigan7 ай бұрын
오 그거 흥미롭네요! 박진영이 프로듀싱한 오투포, 에코, 투야 너무 재미있겠는데요.😁
@jungwk772611 ай бұрын
워너비 러브 노래는 좋았는데 ㅎㅎ
@sapsigan11 ай бұрын
그 노래 정말 고급지고 좋았죠. 하지만 1집처럼 계속 여자 엔알지 포지션으로 갔음 잘 되었을꺼 같아요. 노래가 좋다고 꼭 히트를 치는건 아니더라구요.
@고유미-x6q4 ай бұрын
멤버교체만 없었으면 인기는 유지했을꺼 같네요
@sapsigan4 ай бұрын
멤버 교체도 그렇고 음악 스타일도 너무 급하게 바꾼것도 있고 그렇죠. 그 둘 중 어느쪽이 더 큰 원인이었냐면 말씀대로 멤버 교체가 아닐까 싶어요.
@immaculate86 Жыл бұрын
2집이 브리트니 스피어스 노래만든 작곡가라서 세련된 팝느낌이었는데 곡 자체는 좋았어요. 단지 걸그룹스런 발랄함과 친근함을 갑자기 빼서 어색해서 점점 멀어진게 아닌가 싶어요 참고로 쎄씨와 키키 모두 중앙일보 계열이죠. 자잘하게 전두화아들이 운영하던 시공사가 일본 유행통신으로부터 라이센싱받아서 나온 유행통신, 서울문화사의 에꼴도 라이벌이었는데.. 2018년도 쎄씨 폐간이후 이런 소녀잡지의 맥이 끊어졌죠 PS.근데 쎄씨에 나올 정도면 옷도 잘입고 잘생기셨을것 같은데 사진을 올려주실순 없을런지요??
@sapsigan Жыл бұрын
아 정말요? 어쩐지 노래가 고급스럽더라니…맞아요. 노래는 좋은데 갑자기 어색한 사이가 된 느낌. 👍
@sapsigan Жыл бұрын
소싯적엔 좀 봐줄만 했던거 같은데 지금은 그냥 아재일뿐입니다. ㅋㅋㅋ 나중에 구독자 더 많아지면 공개해볼께요. 🤭🤭🤭
@moon-jh-r4x4 ай бұрын
헉 스튜디오 형님 패피였군요 ㅋㅋ 난 이 당시 스크린 영화 잡지만 봐서요 ㅎㅎ
@sapsigan4 ай бұрын
전혀 패피가 아니었습니다. ㅋㅋ 저도 당시 영화 잡지 키노를 정기 구독해서 보던 시네마 키드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