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시대극 엄청 좋아해서 티비시리즈까지 찾아서 챙겨 보는 편인데 디토님 채널에서는 아직 제가 보지 못한 영화들이 소개되서 너무 즐겁네요 이번주 채널내 많은 영화 시청하고 있어요 ❤
@dito_movie9 ай бұрын
fjfkkf jd님 안녕하세요^^ 채널의 영상들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저녁에도 영국 드라마 리뷰가 한 편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부족하지만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 언제든 편하게 다녀가세요^^
@sa-gi-kun Жыл бұрын
사랑을 수단으로 쓰네 가족애마저
@shep41407 ай бұрын
이 작품은 제인 오스틴 작품 중에선 잘 짜인 소설은 아닌 듯해요. 주인공의 매력에 너무 기댄 듯한 느낌이에요. 하지만 캐스팅이 신의 한 수입니다ㅋㅋㅋ케이트가 입 열기 시작하면 다들 닥치게 됩니다. 그리고 나중에 분해하며 어떻게든 갚아주려고 해요. 바로 그러다가 당하죠ㅋㅋ 결국 나중에 정신 차리고 보면 케이트 좋은 일만 해주게 됩니다ㅋㅋ 케이트 베킨세일은 얄미운 역을 해도 안 미운, 보기 드문 배우죠. 미인이라서만이 아니라 뭔가 신 나게 연기해요, 수잔 연기하는 게 존잼이었나봐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