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님 글을 보면서 계속 웃음이납니다. 단어 하나 하나가 정감이 가서요. 마음님 감사합니다!
@user-df4po1ou3j3 жыл бұрын
개나 고양이도 풀 뜯어 먹는게 나쁜게 아니랍니다. 먹어도 상관없답니다.
@koreancountrysidelife3 жыл бұрын
네 댓글에서 보니까 그렇다고 하네요. 선우님 감사합니다~
@user-vg8fs4sm9w3 жыл бұрын
작은사이즈는 열대어용으로 써도 되겠네요
@koreancountrysidelife3 жыл бұрын
아~ 그런가요? 작은 토하가 열대어용으로도 가능할까요? 😃
@user-yi8ry1gz7w3 жыл бұрын
누님 그곳에 토화보다 자연산 미꾸라지를 한번 키워보심이 어떠신지
@koreancountrysidelife3 жыл бұрын
미꾸라지를요? 한번 깊이 생각해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taepoong4613 жыл бұрын
잠자리 유충이 잡아 먹는 양이 어마어마 할텐데... 잠자리가 알을 못까도록 양식장에 그물망을 씌우는건 어떨까요?
@koreancountrysidelife3 жыл бұрын
잠자리는 어디서 보니까 물을 톡 건드리고 가던데 그것이 알을 낳은거래요! 그 넓은 곳을 그물망 하려니 엄두가 안나네요. 감사합니다~
@adamkim4113 жыл бұрын
토하 비싼 민물새우인데, 양식도 가능하나 봅니다!? 본래 토하는 강진에서 많이 나는 것으로 압니다만!! 500g 에 3만원 정도 하던 것 같아요. 좀 비싼편입니다.
@koreancountrysidelife3 жыл бұрын
네 강진에서는 군사업으로 토하를 키우는걸로 압니다. 감사합니다!
@ruze153 жыл бұрын
에전에는 저런논을 천수답이라하였는데 하늘에서 비가 내려야만 농사가능 오즘같으면 포크레인 사서 위에 큰 저수지 만들어서 저렇게 양식장으로 많이 활용하죠 무농약 농법도 가능하죠^^ 올챙이 도룡뇽 조금 제한해줘야 할듯 ^^ 아 먹이가 문제인데 음식물 쓰레기 발효해서 한약재 발효약 섞어서 사료만들면 될 듯^^ 가령 두부만들고 남은 비지. 음식물 쓰레기 많이나오는 식당 등등 좀 새벽에 바쁘게 움직이셔야 함^^
@koreancountrysidelife3 жыл бұрын
쨩똘님 토하 먹이를 사서 주지는 않은데 발효시켜주면 괜찮을것 같네요. 관심 감사합니다~
@307signal3 жыл бұрын
강에 토하 치어가 그리 많은가요??? 저도 이제 시골로 가야할때가 돼서 고려중인데 어디로가면 치어를 좀 잡아올수 있을까요???
@koreancountrysidelife3 жыл бұрын
녀기는 순천인데 강에 가면 토하 치어가 있더군요! 감사합니다~
@jkhong47053 жыл бұрын
어항에서 키우는 새우는 22도 되어야 하며, 26도에서 포란을 잘합니다.물갈이 할때 몰살 하기도 합니다. 토하는 겨울에 어떻게 키우는지, 토하장 물갈이는 얼마나 자주 하시나요.?궁금 합니다. 저라면 깨끗한 물에 온도를 높일 방법을 생각하겠습니다. 비닐 하우스 같은 것을쳐서,근데 돈이 될까요?
@jkhong47053 жыл бұрын
ph6.5에서 가장 잘큼
@koreancountrysidelife3 жыл бұрын
저희도 처음 키우는 중이어서 관찰하고 배우면서 키우고 있습니다. 돈이 될지는 해봐야 알겠죠?!
@kkorea67082 жыл бұрын
새우잡아 파시는분이 대형 수족관에 보리를 뿌려주고 서로 못잡아 먹게 새우도 먹이부족.영역다툼이 심하다고 합니다. 서로 많이 잡아 먹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새우는 열을 많이 발생하므로 찬물에 서식.....
@koreancountrysidelife2 жыл бұрын
임시정부님 물이 너무 차가우면 또 크지를 않는것 같아요. 맞아요, 치어도 많이 낳지만 먹히기도 할겁니다. 감사합니다~
@sungminyang53802 жыл бұрын
우와 우리 동네 느낌 난다. 옴천면이 토하로 유명한거 같던데.. 사업 성공하셨으면 합니다 저도 집 생각나서 새우 키우고 있는데, 기니피그 펠릿 주니까 잘 먹더라고요. 소 사료나 돼지사료로 키우시던 분도 있던데..
@koreancountrysidelife2 жыл бұрын
그런가요? 저희는 따로 주는 먹이는 없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yummyuncle8423 жыл бұрын
3빠
@koreancountrysidelife3 жыл бұрын
네 하루님 오시는 것만으로도 힘이납니다. 감사합니다~
@user-rj5wk5it6n3 жыл бұрын
토하가 아니고 민물새우 아닌가요?
@koreancountrysidelife3 жыл бұрын
토하도 민물새우인데 새뱅이라 그러죠! 그리고 저수지에서 흔히 보는 새우는 징거미과 새우구요!
@user-sm1cj4kf1d2 жыл бұрын
장구벌레 모기알도 많이 올라오네요. 심장사상충 주의하세요
@koreancountrysidelife2 жыл бұрын
네 메르난님 감사합니다!
@user-kx6jf2ht5o2 жыл бұрын
처음 화면에 흰 레이스 처럼 생긴 꽃 이름 알려주세요
@koreancountrysidelife2 жыл бұрын
네 남옥님 미인벚꽃이랍니다!
@kyunghunlee80833 жыл бұрын
산골백화점
@koreancountrysidelife3 жыл бұрын
가만히 보면 경훈님은 상황에 맞는 글솜씨가 대단합니다. 오늘 댓글을 보면서 느낀건데 요약정리를 잘하시는군요. 항상 감사합니다!
@kyunghunlee80833 жыл бұрын
@@koreancountrysidelife 과찬이시네요.. 감사합니다
@user-zw5io1by3m2 жыл бұрын
토하는 탈피하고 얼마 안가서 몆개월? 죽는다고 봐야 합니다 다 컷다 싶으면 상품으로 출하해야 합니다 새로운곳에 옮긴다고 가정 했을때 1키로 라면 약 100키로에서 400키로까지 불어난다고 봐야 하는데 양식장 환경에 따라 많은 차이가 나겠지요 첫번째 환경이 중요 하고요 {각종 수초들은 새우가 천적에 숨기위한 좋은 장소지 번식에는 좋은건 아닙니다} 두번째 천적들이 없어야 합니다 {각종 조류와 설치류 등등이 차단되어야 위와 같은 수확량이 나오겠지요} 영상으로 봤을때 많은 문제점이 있는데 글로서 다 설명하기 힘드네요
@user-uu8kh8rv6t3 жыл бұрын
산소가 풍부 해야 되는데 ?? 물레방아 같은걸 돌려 줘야 하고 새물이 계속 들어와야 할건데 ??? 그냥 방치만 해서 하면 상품화 하더라도 ???
@koreancountrysidelife3 жыл бұрын
대훈님 물은 계곡에서 계속 순환시키고 있답니다.
@user-uq7fl8ym4l3 жыл бұрын
양식장에 수초가 너무없는거 아닌가요? 강가처럼 수초가 어느정도 있어야 좋은 환경조건이라 들었어요. 어떤곳은 바닥에 황토와 소똥같은것을 뿌려주기도 하더라구요. 두루미 같은게 날아드나 지켜도 보셔야 하구요. 엄청 피해를 준다 들었어요.
@koreancountrysidelife3 жыл бұрын
도미솔님 수초도 계속 심고 있고 부엽토를 뿌려주고도 있는데 시간이 좀 가야겠죠? 감사합니다~
@user-uq7fl8ym4l3 жыл бұрын
@@koreancountrysidelife 그러시구나. 암튼 토하양식 성공해서 부~자 꼭 되시길 기대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