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칠배기님 나무도 넣어봤는데 이것도 한계가 있더라구요. 물속의 수초가 제일이더군요. 감사합니다~
@GoldCollector3 жыл бұрын
ㅎㅎ 도룡뇽 새끼 엄청 귀엽네요~^^
@jkhong47053 жыл бұрын
어항에서 키우는 새우는 22도 되어야 하며, 26도에서 포란을 잘합니다.물갈이 할때 몰살 하기도 합니다. 토하는 겨울에 어떻게 키우는지, 토하장 물갈이는 얼마나 자주 하시나요.?궁금 합니다. 저라면 깨끗한 물에 온도를 높일 방법을 생각하겠습니다. 비닐 하우스 같은 것을쳐서,근데 돈이 될까요?
@jkhong47053 жыл бұрын
ph6.5에서 가장 잘큼
@koreancountrysidelife3 жыл бұрын
저희도 처음 키우는 중이어서 관찰하고 배우면서 키우고 있습니다. 돈이 될지는 해봐야 알겠죠?!
@드림-s8u3 жыл бұрын
이번에 꼭 성공하여 대박나세요. 저도 주문하겠습니다.
@koreancountrysidelife3 жыл бұрын
범석님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tomasaengTV3 жыл бұрын
토하와 우렁이는 같이 잘 자라는거 같던데요 거기에 민물게도 양식하면 어떨까요 ㅎㅎ 그냥 한번 생각해봤어요 잘보고갑니다.^^
@koreancountrysidelife3 жыл бұрын
남편이 토마님 글을 읽고 "그래 볼까? 게가 토하 먹고 더 비싸지겠는데?" 하네요 ㅎㅎ 토마님 감사합니다~
@mujintah5683 жыл бұрын
우렁과 민물게까지 키우면 수달이 나타날겁니다 우리논에 우렁 키운지 7년만에 수달을 직접 목격했답니다 절대 울마을엔 수달이 먹고 살만한게 우렁뿐인데...ㅠㅠ 올해는 멍텅구리 둠벙도 토사물 못 치워줬는데.. 수달 키우는거 같아 기분은 좋네요..ㅎㅎ
@sungsun-nd2ke9 ай бұрын
못봤던 지난 영상 찾아보는데 토하도 기르시는군요 토하도 양식한다는거 처음 알았네요
@koreancountrysidelife9 ай бұрын
😪네 그 토하가 새떼 공격때문에 지금은 문을 닫았답니다~
@khg-z4s3 жыл бұрын
산골여자님도화이팅입니다.
@일본침몰8 ай бұрын
굴삭기 구입하시더니 토하장 만드시려 그랬군요 ㅋ
@koreancountrysidelife8 ай бұрын
아닙니다. 토하장은 옛날 중고 장비로 만들었고 지금은 토하장도 멈춘 상태랍니다~
@siwooagain23 жыл бұрын
토하장이 굉장히 넓네요~ 소금쟁이가 다녔던 길이 마치 비가 오면 생기는 구면파같네요. 덕분에 어릴적 생각이 많이 났어요^^
@koreancountrysidelife3 жыл бұрын
저도 오랜만에 소금쟁이 봤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옥-z8b3 жыл бұрын
동물이 풀먹는것은 소화제를 먹는거랑 같은 원리레요 ㅎ
@양우열-r4u3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다
@koreancountrysidelife3 жыл бұрын
네 우열님 감사합니다~
@박종현-o2d3 жыл бұрын
캬,,토하젖,,호불호가 갈리지용,,못먹는사람들은 흙냄새난다고 못먹드라고요,나는 없어서 못묵고요,, 양념을 진짜잘해야 맛나지요,,그냥밥에비벼서 ,,
@koreancountrysidelife3 жыл бұрын
종현 말씀이 맞아요. 토하젓도 좋지만 토하조림도 정말 맛이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sophidad15303 жыл бұрын
산골여자님 토화잡을때 소나무잎을 이용하던데 추천합니다
@koreancountrysidelife3 жыл бұрын
아~ 네 솔가지로 꼭 넣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강신금-o2j3 жыл бұрын
토하은 익끼 먹고 자라는것 아닌가요 먹이가 집이 없어서 보여요
@vvw45273 жыл бұрын
여태 토하장 영상 안보이더니 하고 계셨네요 잘되길 바래요
@koreancountrysidelife3 жыл бұрын
네 vvw님 감사합니다~
@조부행-y9c3 жыл бұрын
화이팅! 조만간 토하 논문 발행하실 듯 합니다. 열정에 박수
@koreancountrysidelife3 жыл бұрын
토하 습성을 관찰해 보니 신기하기도 합니다. 부행님 감사합니다~
@장금옥-e6m3 жыл бұрын
산골공기 가 너무좋을거 같아요
@koreancountrysidelife3 жыл бұрын
네 금옥님 차가 거의 안다녀 공기가 정말 좋아요. 감사합니다~
@최갑돌이3 жыл бұрын
꾸우밍님 조아 보여요ㆍ
@koreancountrysidelife3 жыл бұрын
네 갑돌이님 방문 감사드립니다~
@taepoong4613 жыл бұрын
잠자리 유충이 잡아 먹는 양이 어마어마 할텐데... 잠자리가 알을 못까도록 양식장에 그물망을 씌우는건 어떨까요?
@koreancountrysidelife3 жыл бұрын
잠자리는 어디서 보니까 물을 톡 건드리고 가던데 그것이 알을 낳은거래요! 그 넓은 곳을 그물망 하려니 엄두가 안나네요. 감사합니다~
@남옥김-u2g2 жыл бұрын
처음 화면에 흰 레이스 처럼 생긴 꽃 이름 알려주세요
@koreancountrysidelife2 жыл бұрын
네 남옥님 미인벚꽃이랍니다!
@hie-eunlee62132 жыл бұрын
좋은 일하시네요 건의 사항은, 뜰채가 쇠그물망으로 되어 있는데 금속망은 물고기들에게 친환경적이 아니라서 좋지 않습니다 물고기 피부에 상처를 입히게 됩니다
@koreancountrysidelife2 жыл бұрын
아~ 그런가요? 이렇게 글로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몰랐던걸 배우게 되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채채리아3 жыл бұрын
누님 그곳에 토화보다 자연산 미꾸라지를 한번 키워보심이 어떠신지
@koreancountrysidelife3 жыл бұрын
미꾸라지를요? 한번 깊이 생각해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불사조인생7 ай бұрын
~ 같아요 ~ 같아요,,, 이런말은 하나마나 입니다...
@sungminyang53803 жыл бұрын
우와 우리 동네 느낌 난다. 옴천면이 토하로 유명한거 같던데.. 사업 성공하셨으면 합니다 저도 집 생각나서 새우 키우고 있는데, 기니피그 펠릿 주니까 잘 먹더라고요. 소 사료나 돼지사료로 키우시던 분도 있던데..
@koreancountrysidelife3 жыл бұрын
그런가요? 저희는 따로 주는 먹이는 없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보리-w6v4t2 жыл бұрын
토하장 맛나요.
@byungchiljeong36203 жыл бұрын
살아있는 토하를 구입할 수 있을까요ㅡ? 마당 연못에서 키우고 싶습니다 ^^
@koreancountrysidelife3 жыл бұрын
지역이 어디신가요?
@byungchiljeong36203 жыл бұрын
@@koreancountrysidelife 경북 성주입니다^^
@adamkim4113 жыл бұрын
토하 비싼 민물새우인데, 양식도 가능하나 봅니다!? 본래 토하는 강진에서 많이 나는 것으로 압니다만!! 500g 에 3만원 정도 하던 것 같아요. 좀 비싼편입니다.
@koreancountrysidelife3 жыл бұрын
네 강진에서는 군사업으로 토하를 키우는걸로 압니다. 감사합니다!
@maplestory57493 жыл бұрын
새우의 경우 저수온에서 성장이 느려요 먹이의 경우도 성장에 영향을 미치구요
@koreancountrysidelife3 жыл бұрын
maple story님 저희도 그게 걱정이에요. 계곡물이 바로 들어오기때문에 많이 차갑거든요! 감사합니다~
마음님 글을 보면서 계속 웃음이납니다. 단어 하나 하나가 정감이 가서요. 마음님 감사합니다!
@307signal3 жыл бұрын
강에 토하 치어가 그리 많은가요??? 저도 이제 시골로 가야할때가 돼서 고려중인데 어디로가면 치어를 좀 잡아올수 있을까요???
@koreancountrysidelife3 жыл бұрын
녀기는 순천인데 강에 가면 토하 치어가 있더군요! 감사합니다~
@양리마3 жыл бұрын
올챙이, 물고기 들이 영양이 풍부한 토하를 잡아먹고
@kkorea67083 жыл бұрын
새우잡아 파시는분이 대형 수족관에 보리를 뿌려주고 서로 못잡아 먹게 새우도 먹이부족.영역다툼이 심하다고 합니다. 서로 많이 잡아 먹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새우는 열을 많이 발생하므로 찬물에 서식.....
@koreancountrysidelife3 жыл бұрын
임시정부님 물이 너무 차가우면 또 크지를 않는것 같아요. 맞아요, 치어도 많이 낳지만 먹히기도 할겁니다. 감사합니다~
@유연서-m9l3 жыл бұрын
새뱅이구매할수있을까요
@koreancountrysidelife3 жыл бұрын
연서님 아직 출하는 안하고 있답니다!
@장선우-t2p3 жыл бұрын
개나 고양이도 풀 뜯어 먹는게 나쁜게 아니랍니다. 먹어도 상관없답니다.
@koreancountrysidelife3 жыл бұрын
네 댓글에서 보니까 그렇다고 하네요. 선우님 감사합니다~
@양리마3 жыл бұрын
개구리, 도룡이 토하장에 들어가지 않게 가림을 설치하고, 논에 수풀을 만들어서 토하가 숨어 쉴 곳을 만들어줘야
@koreancountrysidelife3 жыл бұрын
네 차츰 해볼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메디치-q8o3 жыл бұрын
토하는 뭐 먹고 살라여
@koreancountrysidelife3 жыл бұрын
물속에 있는 여러가를 먹고 삽니다. 특별한 먹이가 없어요!
@mujintah5683 жыл бұрын
물벼룩과 믈이끼등등요
@강대환-o9e3 жыл бұрын
장소가 어디지요 구매하러갈려고요
@koreancountrysidelife3 жыл бұрын
네 대환님 전남 순천입니다!
@김다혜-l7c3 жыл бұрын
양식장에 수초가 너무없는거 아닌가요? 강가처럼 수초가 어느정도 있어야 좋은 환경조건이라 들었어요. 어떤곳은 바닥에 황토와 소똥같은것을 뿌려주기도 하더라구요. 두루미 같은게 날아드나 지켜도 보셔야 하구요. 엄청 피해를 준다 들었어요.
@koreancountrysidelife3 жыл бұрын
도미솔님 수초도 계속 심고 있고 부엽토를 뿌려주고도 있는데 시간이 좀 가야겠죠? 감사합니다~
@김다혜-l7c3 жыл бұрын
@@koreancountrysidelife 그러시구나. 암튼 토하양식 성공해서 부~자 꼭 되시길 기대 할께요.
@김종기-q4g Жыл бұрын
아직도키우시나요
@koreancountrysidelife Жыл бұрын
아닙니다! 새떼의 공격으로 토하장이 망가져서 중단 되었답니다~
@손가락전설-q5n2 жыл бұрын
토하는 탈피하고 얼마 안가서 몆개월? 죽는다고 봐야 합니다 다 컷다 싶으면 상품으로 출하해야 합니다 새로운곳에 옮긴다고 가정 했을때 1키로 라면 약 100키로에서 400키로까지 불어난다고 봐야 하는데 양식장 환경에 따라 많은 차이가 나겠지요 첫번째 환경이 중요 하고요 {각종 수초들은 새우가 천적에 숨기위한 좋은 장소지 번식에는 좋은건 아닙니다} 두번째 천적들이 없어야 합니다 {각종 조류와 설치류 등등이 차단되어야 위와 같은 수확량이 나오겠지요} 영상으로 봤을때 많은 문제점이 있는데 글로서 다 설명하기 힘드네요
@박상용-o4f3 жыл бұрын
토하돈좀되나요?
@koreancountrysidelife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키우고 준비단계라 시간이 좀 걸리겠네요. 감사합니다~
@정대훈-c3b3 жыл бұрын
산소가 풍부 해야 되는데 ?? 물레방아 같은걸 돌려 줘야 하고 새물이 계속 들어와야 할건데 ??? 그냥 방치만 해서 하면 상품화 하더라도 ???
@koreancountrysidelife3 жыл бұрын
대훈님 물은 계곡에서 계속 순환시키고 있답니다.
@이팜므3 жыл бұрын
대나무기지 짤라서 군데군데 던져놔주세요 그 안에서 토하가 자랍니다
@koreancountrysidelife3 жыл бұрын
대나무가지요? 처음 듣네요. 당장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yunghunlee80833 жыл бұрын
산골백화점
@koreancountrysidelife3 жыл бұрын
가만히 보면 경훈님은 상황에 맞는 글솜씨가 대단합니다. 오늘 댓글을 보면서 느낀건데 요약정리를 잘하시는군요.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