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년 수학여행때 배게 싸움하는데 선생이 나타나 지랄하는데 그때 누군가 갑자기 불끄고 단체로 선생 배게로 존나 팸 그리고 두시간 동안 몽둥이로 존나 맞음 그래도 마음이 시원했다... 그때 불꺼준 친구 존나 고맙다.
@chanhee4043 жыл бұрын
ㅆ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ys9ii7tg5r3 жыл бұрын
와ㅋㅋㅋㅋㅋㅋ
@first_name3 жыл бұрын
@@boases1004 ?
@user-pc9ch1qo4v3 жыл бұрын
@@boases1004 ?
@nsj87073 жыл бұрын
@@boases1004 ?
@pirate09243 жыл бұрын
교사들이 얼마나 중간에서 많이 삥땅을 치셨는지 보여주는 예
@beringSea3 жыл бұрын
선생이 아니고 도둑년놈들이었네요
@user-nx4cg6rk1y2 жыл бұрын
나 고딩 때 우리 담임 딱 걸렸음.근데 해고를 하던가 그것도 아니고 그냥 담임이 바뀌어 버리드라 ㅋㅋ기존 담임은 그냥 자기 교과목 수업만 했던 걸로 기억.
@love-le3ek5 жыл бұрын
조교:수학여행 놀라왔습니까??? 나:놀러 왔는데요 조교:말 대꾸한 놈 나와 앞에서 엎드려뻗쳐함ㅋㅋㅋㅋㅋㅋㅋㅋ
@tinggle6885 жыл бұрын
정용현 수련회랑 착각한거 아님??
@nomarl5 жыл бұрын
@@tinggle688 수학여행도 놀러왔냐고 하는 사람 많아요
@user-io2it2bl8t5 жыл бұрын
조교가 있는곳이면 수련회~ 수학여행에선 주로 학주선생님..
@hiderocket5 жыл бұрын
지옥 ㅋㅋㅋㅋ
@user-jr5hd9iq6e5 жыл бұрын
@@nomarl 처음듣는
@WIWWIVW5 жыл бұрын
무슨 교도소 체험학습 이냨ㅋㅋㅋ
@user-go3tn7ky6f5 жыл бұрын
교도소가 더좋음
@rianqksjx_82635 жыл бұрын
본격 서대문형무소체험 4~5평 되는방에 60명을 들어가게했다함 /+수학여행 교관=일본경찰
@user-bg1js8uo3e5 жыл бұрын
진짜 ㅇㅈ이여
@user-nx3td3bp6j5 жыл бұрын
여러분 문재앙께 저항하면 일케됩니다^^ 라는걸 알려주는건가
@asdf-ov1hm5 жыл бұрын
@@user-nx3td3bp6j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ㅅㅂ 뿜고간다 ㅋㅋ
@user-bw8ev2bv8j3 жыл бұрын
ㅅㅂ저게 무슨 수학여행이나 넷플에 나오는 최악의교도소체험 다큐지 ㅋㅋㅋㅋㅋ
@user-mc2yw2gp8d3 жыл бұрын
캐피탈리즘 호
@user-bw2of7hf4k3 жыл бұрын
저땐 옆에지나가는 다른학교 버스에다 빠큐날리는게 관행이었제
@DrumJunior_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Do_Developer3 жыл бұрын
너였냐?
@Keyring3233 жыл бұрын
반대쪽에 여학교면 애정표현 겁나 해댔지
@user-lb4lo8ku5w3 жыл бұрын
@매드무비madmovie 보챙이 뭐임?
@user-co9ic6gu9i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군부대 앞에 지나가면 위병소 앞에 있는 군바리 아저씨 한테 경례 하면서 지나 갔는데 ㅋㅋ 어떤 군인 아저씨는 딱 각잡고 경례 해주는 아저씨들도 있었는데 ㅋ
@user-gy7cc7bz4b5 жыл бұрын
개한민국 수련회는 이틀동안 왜 받는지 모르는 기합 처음보는 교관한테 줫나게 받다가 마지막날 밤에 모닥불 앞에서 어머님 은혜 노래부르며 억지눈물 짜고 돌아오는게 백미지.
@user-xq1ik4hf8f5 жыл бұрын
꼭 저런것들이 커서 총기규제를 옹호하고 자빠졌죠. 한국의 총기규제는 위선 그 자체입니다
@uranusprince5 жыл бұрын
수련회 조교들 얼굴에 귀찮고 짜증나는게 다보임 우리가 잘못했다고 하는데 그렇게 크게 잘못한것도 아닌데 지들 기분대로 가지고 노는 느낌, 자존감 박탈에 그걸 단합이랍시고 합리화시킴 지금생각하니까 ㅈㄴ빡치네
@aong95305 жыл бұрын
저는 해병대 수련회에 갔는데 거기서 가장 유일한 좋은 기억이라고는 샤워시설이 그냥 컨테이너에 만들어놓은 수준이라 탈의실과 출구가 연결되어있어서 자연스럽게 여자애들 엿보는게 가능했다는 점? 샤워실 앞에서 여자들 다 나오기 기다리는데 안쪽이 다 보여서 다들 어디가 더 잘보이는 명당인지 찾아보면서 고개하나 안 돌리고 뚫어져라 쳐다봤죠.
@6511abcd5 жыл бұрын
진심 이해안되는게 내가 왜 거기까지 가서 잘 있는 엄마아빠 생각하면서 울어야되는지 이해안가더라 그 어릴때도
@6511abcd5 жыл бұрын
@@aong9530 그건 변태잖아요....
@cucu1154 жыл бұрын
처음: 지금까지 본 학교중에 제일 말안듣고 시끄럽다! 끝나고: 지금까지 본 학교중에 제일 말잘듣고 착한 학교입니다 ^~^
@user-jh2um7ck4t4 жыл бұрын
나만 그런게 아니였엌ㅋㅋㅋ
@hhh-yp9it4 жыл бұрын
전에 왔던 다른 학교랑 비교하다가 끝나면 젤 잘했다고 ㅋㅋ
@user-py3ou7kp8n4 жыл бұрын
@@hhh-yp9it 혹시 가남초 ?
@Aehis4 жыл бұрын
@@user-py3ou7kp8n 가남초가 지역이름이뭐임
@hh15384 жыл бұрын
알바좌 기억 1일마다 리셋하심
@user-ph8fr2vg5q3 жыл бұрын
우리 엄마는 수학여행 가기 싫다고 아픈척 까지 해서 안갔다는데 ㅋㅋㅋ 얼마나 안가고 싶었길래 그랬나 생각했는데 얼마나 가기 싫었는지 영상에서 다 알려주네 ㅋㅋ
@user-uy4vi8zl4m2 жыл бұрын
귀잡어도했었죠
@user-gh7lo8it5e2 жыл бұрын
촌지나 쳐받고 아이들 고통은 모른척한 인간들이 교사라니. 지금도 매달 우리가낸 세금을 퇴직 후 연금으로 받고 있는현실... 그때 담임교사 등 길에서 만나면 정말 귀싸대기 올리고 싶은 인물이 있을 정도니... 극소수의 좋은 교사들도 있었지. 그분들은 이런 현실 보며 얼마나 울분을 삼키며 살았을까..
@akrism3 жыл бұрын
지금 생각해보면 수학여행 비용 그리 싸지도 않았는데 허름한 유스호스텔에 밥도 저급했고 그냥 어린마음에 다같이 그렇게하니까 그러려니 했는데.. 분명 학교에서 돈 받아쳐먹음.. 학교발전기금, 운영금이라고 리베이트 받아쳐먹었겠지.
@user-sx9kt9on6v3 жыл бұрын
많이들 그랬어요. 학교에서 답사가면 몇십만원씩 찔러주고 그랬죠.
@bonhobonno81053 жыл бұрын
전학 오가며 사립 공립 두루 다녀봤는데 그 차이가 심했어요. 머 할 때마다 사립이 항상 비쌌던 거 같은데 시설 퀼리티는 매번 떨어졌죠. 그리고 사립 가운데서도 그 차가 있음. 적당히 남겨먹는 곳과 무자비한 곳. 진짜 심하다 했던 곳 학교 설립자가 알고보니 친일파 명단에도 올라가 있는 사람. 당시 학교 재단을 그 자식이 이어받아 이사장하고 있었고요.
@qkrguswns423 жыл бұрын
bonho bonno 전 사립인데 갈때 마다 좋았었는데 학교마다 다른듯
@bonhobonno81053 жыл бұрын
박현준 넵 물론 학교마다 다를 것입니다! 저는 현준 님이 다닌 곳 같은 사립을 다니지 못했지만😭 그래도 그런 사립이 존재함은 다행한 일입니다😉
@user-wy1tx6lx3i3 жыл бұрын
받아처먹은것도 문제지만 거기서 식자재 저가 써서 또 남겨처먹으려 한 여관놈들도 더 악질
@leeseeungwoo5 жыл бұрын
소리 제일 크게 지른 반에게 100점~~~!!!! 사실 누적 점수도 점수가 어디에 쓰이는지도 아무도 모름
ㅇㅈ 전에 수련회 갔을때 우리반이 젤 점수 많이 얻어서 보상으로 폰 돌려주신다고 하셨는데 안주니까 울반 회장이 가서 따지니까 그런 약속 한적없다함; ( 참고로 폰압이였어요 )
@hivo20302 жыл бұрын
저때는 수학여행 거부한놈이 승자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nv2zk2ic1f3 жыл бұрын
08년생이고 19년 5월에 충청 괴산군으로 수련회 갔었어요. 시설이랑 밥 다 좋았고 장기자랑이랑 캠프파이어같이 여러 체험도 재밌게 했어서 인상깊은 기억인 것 같아요. 교관분들도 착하셔서 갈굼당하진 않았어요. 마지막 날에 밤새고 놀았는데 나중에 보니까 아랫층 애들이 시끄러워서 못잤다 하더라구요. 니들이 더 시끄러워. 보고있냐 김령현
@user-ow9xb7oe1o2 жыл бұрын
보고있다
@be7344 жыл бұрын
1:04 죄수마냥 인터뷰하넼ㅋㅋㅋㅋㅋ
@H3H31234 жыл бұрын
철창같앸ㅋㅋㅋ
@taehyungkim1856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hwanaya87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user-bp1vq2ow2o3 жыл бұрын
자다 일어나서 그런듯ㅋㅋㅋㅋㅋ
@user-dh7im9xd9h3 жыл бұрын
코로나확산 위험지역이다
@user-hj5tw6fg1p5 жыл бұрын
돈 내게 하고 왜 저런데를 데려가? 학대아니냐..?
@user-nq3ns7tu8k5 жыл бұрын
아는 숙박업소 배불리게 해준다고 나와있네요 촌지...
@user-zv8ck2ki8t5 жыл бұрын
내생각이 그생각 고객에게 서비스를 주는게 아니면 그 서비스센터는 도태되는게 맞지 저런거 씨바 다 없어져야함
@user-kq8ff7ok5x5 жыл бұрын
@@user-zv8ck2ki8t 이미 저런건 없지만서도 과거에 저런일이 있었단건.. 슬프군요
@user-bn5gn1td9c5 жыл бұрын
돈 백퍼 빼돌림 안 간다고 하면 때렸음
@user-bn5gn1td9c5 жыл бұрын
학교측에서 돈 삥땅침
@jemanon732 жыл бұрын
89년 4월 경주로 수학여행 갔었는데 군대 옛날 내무반 같은, 반 딱 갈라져서 신발 벗고 올라가는 숙소, 목욕 반장끼리 가위, 바위, 보 해서 순서대로 가고 그러는 건 정말 기막혔었다. 부모님께 편지쓰고 집에 돌아온 후에 편지 오고 그러는 건 코메디였고. 억어지로 다보탑 하나 사가지고 오는 것도 말도 안되는 뻘짓이였지. 불국사니 석굴암이니 첨성대니 뭐 제대로 봤겠냐 ㅎㅎㅎ 재미없다고 몰래 도투락 월드 갔던 애덜 나중에 돌아와서 진짜 찐하게 맞던 거 하며... 그런데 입학한지 한 달 좀 넘은 애들끼리, 고입 재수해서 들어온 넘들까지, 분위기 서먹했었는데 수학여행 가서 둘째날 부터 배개싸움하고 뭐 완전 다 친해지고 그랬던 건 정말 그나마 좋았고 남았던 것 같음. 뭐 지금 다시 그렇게 가라면 안가겠지만 나쁘지 않은 경험이었음.
@user-ld6qi3on9k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제주도 호텔에다가 큰 한방에 2~5 자는데 남자는 아에 방이 반데편이고 화장실도 딸려있고 밥도 뷔페식 인데 여전에 이렜다니 ㄷㄷ💜💜💜
@lenika44505 жыл бұрын
꼭 있는유형: 지금부터 말 안들으면 자유시간 없습니다
@alpha_maleC4 жыл бұрын
우리는 말잘듣고 존나 소리 지르묜서 열씸히 햇는데 갑자기 자유시간 없습니다하면서 말바꿈
@user-ek4ew2mr1b4 жыл бұрын
처음: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제일 말 안듣는 학교입니다 마지막: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제일 말 잘듣는 학교입니다
@user-oz7jb7sq9x4 жыл бұрын
근데 그런가 다 ㅈㄹ임
@brikkanima4424 жыл бұрын
우린 그냥 매점 맘대로 갔다오고 부스러기 존나 흘리고 바닥 쓰레기장 만듦 그리고 쪽잠 자는 애들도 있었는데 인원이 많아서 안들킴 ㅋㅋㅋ 남자애들만 있어서 기합만 우렁차게 넣으니깐 자유시간 연장해줌 ㅋㅅㅋ
@user-zn3lr3lc6e4 жыл бұрын
근데 ㄹㅇ이었음
@user-un7vd6ni2h5 жыл бұрын
결국 부모님이 주신 수학여행비는 선생들 주머니로.. 우린 더러운곳에서 자고 더러운것 먹고.. 이 나라는 뼈속부터 드러운 ..
코로나 때문에 저희 수학여행은 당일치기 현장체험학습으로 교체됐는데 이 영상 보니까 기분이 너무 묘하네요 내 인생 마지막 수학여행이 이렇게 허무하게 사라지다니..
@chorokee2 жыл бұрын
저희도 시내 당일치기 현장체험 4번으로 공중분해 되었어요. 1회차 경주월드 거리두기 2단계로 취소, 2회차 부산 시내 다녀왔고, 계속 4단계면 3회차인 롯데월드부산도 취소 각이에요 마지막 수학여행인데 학교 근처 뻔한 곳만ㆍㆍ
@devstefancho4 жыл бұрын
3:16 손씻고 있는데 발 집어넣는거 존나 웃기네 ㅋㅋㅋ
@Aplzg4 жыл бұрын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mg9xq7zp7n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user-su4sx9ch3w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nyongbang88274 жыл бұрын
MAKER HOME ㅋㅋㅋㅋㅋㅋㅋ
@user-tr2iv6ry5m4 жыл бұрын
땟국물 얼굴에 비ㅂ ㅕ..
@user-gr7ne3pn5c5 жыл бұрын
얼마나 돈을 많이 떼어 먹었을까 저시절 선생들
@user-by3fv9df7p4 жыл бұрын
지금도 급식상태 보면 만만치 않게 떼먹는듯
@user-bn5gn1td9c4 жыл бұрын
안 가면 때렸으니 말 다했죠 범죄자 집단도 아니고
@user-rx1xs5xf2u4 жыл бұрын
예나 지금이나 핼조센이죠
@JohnJohn-ts9kw4 жыл бұрын
지금 90%이상의 교사는 수학 여행 진심으로 안가고 싶습니다
@YUZAx24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받아요
@user-bj3bo2mc5e2 жыл бұрын
내가 72년생 틀닥인데, 89년 고2때 수학여행 갔었는데 딱 저꼴이었음. 경주로 갔었고, 거지 같은 시설에 대충 둘러보다 왔던 기억만... 밤에 애들끼리 몰래 술먹다 수학 선생한테 걸려서 나를 포함해서 몇명은 귓방망이 날아가도록 쳐맞았던거 하며, 경주로 수학여행온 일본 고등학생 애들 놀려주다가 째려본다고 친구 녀석은 날라차기 했던 기억하며. 🤔 꽤나 다이나믹한 기억이 남는군. 생각해보면 그땐 소풍이나 학교 행사때면 각반의 반장, 부반장들이 선생님 도시락과 각종 물품 지원을 담당하던 시절이었지. 촌지는 기본 옵션이구. 그 망할놈에 흰봉투만 생각하면~~😑 그당시 반장을 맡았기 때문에 선생들의 부조리에 대해서는 꽤 잘 알고 있었음.
@okm34649 ай бұрын
추억의 잼버리네ㅋㅋㅋ
@integritypower20193 жыл бұрын
저시절 가장 큰 문제는 - 학생들에게는 회비 걷고 교사들은 촌지 받고 - 학생들은 단체활동 시키면서 교사들은 1인 1방 - 학생들은 일반 급식 먹여두고 겨사들은 밖에 식당 나감 - 저녁시간에 통제라는 이름으로 학생들은 가둬두고 교사들은 술마시고 노래부르고 옴 학생들을 위한 수학여행이 아니라 교수들을 위한 리프레쉬 여행 이었던거 같음 .. 저영상 기준으로 보면
@sexycutelim23 жыл бұрын
2번은 케비케인데...00년생인데 저거 거의다 일치하네요..
@nsj87073 жыл бұрын
수학여행이 아니라 깜방여행 아닌가
@user-uu6vn7bm2x3 жыл бұрын
교수가 아니고 교사요 교수랑 교사는 아예 급이 다르니까 혼용하시면 안됩니다
@jjunyee422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보면 교권추락은 예정된 수순이였던 것 같음 아 물론 일진들 옹호하는게 아니고
@user-jg9ds4ob3c2 жыл бұрын
이거 다 ㄹㅇ임 여기다 곁들이면 우리 중학교는 대강당 장기자랑이랍시고 몇 백명을 소 회의실 만한 곳에 몰아 넣은적도 있었고, 극기 훈련이랍시고 호스텔 사관(?)들한테 애들 맡겨서 다 토하고 쓰러질 정도로 훈련 시켜놓고 자기들은 어디갔는지 다들 코빼기도 안보였다가 저녁때 돼서 얼굴 반질반질해서 돌아옴. 뭘 그렇게 잘들 ㅊ먹었는지~ 어떤 선ㅅ들은 심지어 양심 없이 얼굴 빨개진 채로 술냄새 그대로 풍기며 숙소 오는 자들도 있었고.. 다들 ㅁ쳤었지 ;;; 나는 촌지니 뭐니 하는 소문들의 진실을 고 2때 양심있는 담임 때문에 알았음 수학여행 이틀 앞두고서 종례 시간때 우리 모아두고 뜬금 고백하더라는.. 스마트폰이 보급되던 최첨단 2018 년도에도 저런 문화를 수용하는 학교가 있었단 얘기임
@user-xu3rc8md9k5 жыл бұрын
수련회 특 마지막날 강당에서 지금까지온 학교 중 말 잘 듣는다고 함
@sssss-ub5cg5 жыл бұрын
첫날에는 눈감아라 그러면서 단체기합줌
@NeeAmy5 жыл бұрын
특)교관들 가오 쌉오지게잡으면서 장기자랑할때는 존나게 신나함
@user-et2qi1ve1g5 жыл бұрын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
@user-du9xl2wt6d5 жыл бұрын
첫날에는 강당에서 지금까지 온 학생들중 최악이라고 함
@makki76915 жыл бұрын
저희는마지막날도말안들어서제일말안듣는다고했는데
@JuhongMin-gm2jn3 жыл бұрын
나 고등학생때 제주도로 수학여행갔는데 매끼마다 뷔페식으로 먹어서 먹으면서 "이렇게 먹어도 돼나?" 할 정도로 완전 진수성찬이라 선생님들, 식당 주인분들께 진짜 감사했는데 이건 완전 개사기네..
@JMT...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학창시절에 수련회교관들한테 개굴림당해도 친구들이랑 함께여서 그냥좋았다 다시 학창시절로돌아가고싶다 물론, 휴대폰없던그대로 단순히 그때처럼 쉬는시간에 말뚝박이같은 각자의 놀이를찾아하던그때로...
@wj49885 жыл бұрын
사립초였는데 해병대체험 갔음^^ 그 쪼꼬만 애들한테 보트 들라고하고 강한 햇볕에 실신한 애들도 있었지ㅣ
@user-gn6nd6mc9f5 жыл бұрын
우리도그럼
@tubeyou14185 жыл бұрын
우린 물 빼러 갔는데
@user-xl4hv6sz3c5 жыл бұрын
수련회는 진짜 없애버리고싶음 왜있는지 모르겠슴
@Andrew-hc7gd5 жыл бұрын
싱가폴 갔는뎅 나이아가라랑
@user-tc6ny4xm8s5 жыл бұрын
@@Andrew-hc7gd 개소리하네 ㅋ
@user-bw6qk5lc6u5 жыл бұрын
아니 ㄹㅇ 놀러왔는데 교관들 여기 놀러왔냐고 계속 물어봄;;
@user-px6xt7zc6x5 жыл бұрын
놀러왔다고 말하면 졸 쳐맞고 기합죽어라받을듯 정상이 비정상인 사회....지금도 그렇고...
@mil79725 жыл бұрын
그때 넹 하면 교관이 허허허 거리던데
@ra12245 жыл бұрын
ㄷㄷ들은건데 "우리 교관들은 너희들 믿으니까 가방 검사 많이 안할게^^" 검사 계속함ㅋㅋ
@vitamin58603 жыл бұрын
선생의 90%는 쓰레기 같음 촌지는 일상이고 지 기분 나쁘다고 이유없이 애들 때리고 부모 욕하고 지금 생각해보면 천박도 그런 천박이 없음
@user-nx4cg6rk1y2 жыл бұрын
내가 니네 엄마였으면 너 버렸어
@user-dj9wr2ej7j3 жыл бұрын
못갔어여..코로나 땜에ㅠㅠ
@gondoren4 жыл бұрын
지금 국내관광지들이 싸그리 망한것도 수학여행탓도 있지ㅋㅋㅋ수학여행으로 놀러온 학생들에게 바가지란 바가지는 다씌웠는데 지금 그 학생들이 2,30대ㅋㅋㅋ
@user-kp8fz7wk4m4 жыл бұрын
ㄹㅇ 이제 결혼하면 자식들 수학여행 안보낼거임..
@user-pf4lg3yq3v4 жыл бұрын
그학생들이 지금 학부모다 고등학생이 16이였을거고 30년지낫는대 20.30대 참. .
@user-de4uk1tu7x4 жыл бұрын
당시 고등학교1학년이 된지 얼마 안돼서 수학여행을 가게 되었다(남고) 갈때 까지만 해도 서로 기분좋게 갔지 하지만 도착하고나서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왜 여기사람들은 빨간모자를 쓰고 있지? 하지만 별생각없이 그들을 따라 강당건물로 들어갔다 그곳에 들어가고 나서 깨달았다 거기는 바로 해!병!대!캠!프! 그모자는 빨간 팔각모 였고 줄똑바로 안선다고 얼차려(앉아 일어서)를 받았다 ㄱㅅㄲ들... 이후 일정후에도 많이 제한받고 욕먹고 밤에 안자고 떠들었다고 전체 팬티만 입고 얼차려를 받았다 지금도 생각하면 치가 떤다... 그렇게 2박3일간 어이없는 수학여행을 끝내고 돌아왔다 (후문으로 다음년도 후배들도 거기를 갔다는데 일정중 바다에서 보트타고 직접다같이 노저어서 가는 일정이 있었는데 그때 2명이 파도에 휩쓸려 행방불명이 되어버려 이후엔 그곳으로 수학여행을 갈일이 없어졌다는 이야기가 있다)
@nareee4 жыл бұрын
20~30초반은 잘 갔다온거 아닌가요? 저 20대 후반인데 놀이공원갔고 잘다녀왔는데.....
@digitalog4 жыл бұрын
제가 저때 사람입니다. 저 분들 지금 최소 40살 이상이에요. 영상에 나왔던 고3들은 지금 50됐겠네요 ㅋㅋ
@user-pg1ff2ib4q5 жыл бұрын
수련회에서 영양사 했었음. 선생들은 저기 가면 존나 대접받음. 나 일했던곳은 선생들만 따로 야간에 자연산 해산물,나물,육류 해서 엄청 차려줬음. 지금도 그정도였는데 저 시대였으면 돈봉투도 받았을듯..;; 내가 거기 일했어도 왜 거기 사람들이 오는지 이해를ㄹ 못하겠음.
@beardool5 жыл бұрын
주방 에서 할머니들 일하고 밥 주고 반찬 주는걸 봤음
@user-pg1ff2ib4q5 жыл бұрын
@@beardool 그건 그냥 남는 음식 주는거지. 일한 대가로 밥반찬 줄정도로 시대가 궁핍하지 않음...
@user-tr2rs1lj9i3 жыл бұрын
꿀잼꿀팁
@JHk-im5rf3 жыл бұрын
바가지로 국배식~! 뿜었다~
@user-be6vr2ec6w5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초등학교 6학년때 경주로 수학여행 갔었는데 숙소 이불 펴보니까 손톱발톱 잘라 놓은것 그대로 있었던거;;; 진짜 이불 좀 빨았으면
@s0minE5 жыл бұрын
으 미틴 ..
@junhuykkim68155 жыл бұрын
일어나있으면 눈밑에 치약묻히지않음? 나 일어나니깐 눈밑에 겁나게 따가워서 손으로 게속 비비니깐 눈이 충혈되는거같아서 나중에 끈적끈적거리면서 아 당했다 ㅋㅋㅋ
@user-wu6wg7pi2t5 жыл бұрын
저가 그래서 이불 배게 안덮고 잤습니다
@user-vy5jc6ub6q5 жыл бұрын
@@user-ui7lm8xr1c 선비신가..
@moonjae2465 жыл бұрын
@@user-ui7lm8xr1c 별 미친년 다보네ㅋㅋ일상생활이 가능한가 너정도면.
@user-dc7kg2zc7q3 жыл бұрын
이제와서 중학교 수련회 생각하면 왜 내가 돈내고 1박2일동안 교관한테 욕처먹으러갔는지 이해가안됨
@gred_qoflsdl67453 жыл бұрын
이젠 못가..
@user-xz9gd5je7b2 жыл бұрын
애들이 하도 난리를 치니 기강 잡으려 욕하는 거지... 교관 몇 명 안될 텐데 그 많은 아이들 컨트롤이 가능할 리가
@beasthunter73652 жыл бұрын
전 중학교땐 2박3일 이였어요ㅠㅠ
@learnenglishwithcuteanimal26933 жыл бұрын
헉... 너무 했다... 고생한 부모님세대 ㅜㅠ 저 같아도 진단서받으러 병원갔을 것 같아요
@user-rr5vr8jw3s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저 때가 행복해 보인다. 모르는 친구와도 저런 계기로 친해지게 되고 많은 추억이 생길 것 같다. 현재는 코로나로 못 갈 뿐더러 방을 배정할 떄도 친한 친구 1~2명과 함께 방을 쓰게 하는데 그럼 새로운 친구를 사귀기기 쉽지않다.
@bottle56053 жыл бұрын
2:04 교도소임?ㅋㅋ 무슨 문까지 잠궈버렼ㅋㅋ
@danielbaek11663 жыл бұрын
안 잠그면 옆 숙소 넘어가서 과속스캔들 찍으러감
@user-qs6ph8np9r3 жыл бұрын
저러다가 불나거나 하면 아주 ㅈ되는거 아니냐,,,
@sanga36163 жыл бұрын
헐 그러네
@user-kf3nm1wp1t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그래요
@user-gy3tz3jw5n3 жыл бұрын
문 잠구면 화장실 어케 감?ㅋㅋ
@user-zu2vt9ws8o5 жыл бұрын
인권도 기본권도 없어 보이는... 웃프네요.
@marcopolo77125 жыл бұрын
개소리여
@Nmarri4155 жыл бұрын
@@marcopolo7712 ? 갑자기?
@user-je9km1xq4n5 жыл бұрын
@@marcopolo7712 지랄이여
@Nmarri4155 жыл бұрын
@유지영 ㅇㅈ
@graysonn10275 жыл бұрын
Mar co 말 젓같이 하네..
@user-eh8kb9kz3i3 жыл бұрын
코로나때문에 수학여행 가지도 못했는데...
@PowerfulNavyBlueDragon Жыл бұрын
난 중1때 수련회 간 적있었는데 가장 힘든 극기 훈련이 만장일치로 취소되는 바람에 2일차는 좀 늦게 일어날 수 있었고,(원래 2일차 아침 예정이었으나 전원 반대로 취소됨 ㅋㅋㅋㅋ) 그날 캠프파이어 때 수련회 팀장님이 나를 불러서 교관분이랑 횃불행진했던 기억이ㅋㅋㅋㅋㅋㅋ 내가 갔던 수련회가 특이한건가....;;;; 지금은 저 영상에 나왔던 때랑 비교도 안될 정도로 좋아진거지 ㅋㅋㅋㅋ
@user-om9nr7sn8z5 жыл бұрын
작은세숫대야 하나에 여러명이 손발씻고 전투하듯 씻는거개웃기넼ㅋㅋㅋㄱㅋㅋㅋㅋ 누가보면 북한 특수부대 씻는모습 전투적이야
@user-yx1jc5dj4w4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추억으로 볼수 있지만 그때 당시 학부모들은 열심히 일해 자식들 위해 낸 돈 다 시궁창에 버린 기분 들었을듯
@user-db2fu8gx1x3 жыл бұрын
ㅈ같은 경험만 하고 왔으면 사실 추억도 아니죠, 사실상 강제기부금이라 봐도 무방한...
@newjeans_moa_stay3 жыл бұрын
지금에 2020년 40~50대 부모님 초중고딩 시절이다..ㅎㅎ 부모님 고생했을꼬,,
@nika11853 жыл бұрын
그.최악의세대...훠훠뤄 사람이 먼저다 세대??
@_dimh41903 жыл бұрын
아....나도 수학여향 가고싶다......
@JohnParker_025 жыл бұрын
저때 선생들은 진짜 삥땅치기 좋았지 ㅋㅋㅋ 90년대 어머니가 학교오라해서 갔는데, 다음에 오실땐 봉투하나 들고오시라고 직접적으로 촌지요구 ㅋㅋㅋ 말만 선생이지 무슨 조폭마낭 애들 졸라게 패고 다니는 선생들도 많았고 ㅋㅋㅋ 그땐 그게 당연한줄 알고 살았음 ㅠㅠ
@user-wx2xc2rl1u5 жыл бұрын
학부모님들이 지금 교사들한테 극성인것도 다 당한 트라우마가 있어서 그러는 듯
@Mizuna_Rei5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녹음하고 사진찍어서 언론에 찌르기로 학교문닫게 해드릴까요 협박가능ㅋㅋ
@DolyDot5 жыл бұрын
@@user-wx2xc2rl1u 네. 상관없고 그냥 진상이라 그래요.
@DolyDot5 жыл бұрын
@@Mizuna_Rei 어차피 그 선생만 잘리고 끝.
@user-by4tp9be1g5 жыл бұрын
지금의 극성 학부모 vs 그 때 그 시절 선생 삥땅대결 보고싶습니다.
@rg620qm5 жыл бұрын
애들이 순진해서 참았지.. 요즘 저랬다간
@JU-mw8sz4 жыл бұрын
들어갈땐 10명이엿는데 나올때는 15명됨 ㅋㅌㅌㅋ
@user-ko9og1jd3o4 жыл бұрын
@@JU-mw8sz ????
@user-gj2bj4ds6u4 жыл бұрын
@@JU-mw8sz ㅋㅋㅋㅋ
@user-bn5gn1td9c4 жыл бұрын
@@JU-mw8sz 수학여행때 저도 떡치는 것 처음으로 직관함 요즘 애들은 해외로 가서 대놓고 마사지방 간다던데
@dirlsdelrm4 жыл бұрын
@@user-bn5gn1td9c ??????
@user-qc3cl7yh7t Жыл бұрын
15년도에 수학여행갔는데 ㅈㄴ재밌었는데 또가고 싶다... 그립네
@user-hn5su2py1u2 жыл бұрын
06년생인데.. 수학여행 진짜 딱 1번 가고 못갔음.. 코로나 터지고 못갔는데 초6때 진짜 행복했음 전주 내려가서 전주한옥마을가고 조교선생님 없고 리조트에서 잠 잤고, 밥도 시리얼과 뷔페로 나왔으며, 욕실도 2개, 호실 안에 4명씩 나눠 들어가서 자서 다음날 겁나 부어서 일어났음 잘자서. 심지어 숙소 안에 티비도 있었고 침대도 있었고 냉장고도 있었어서 티비보다가 쌤 들어오면 후다닥 끄고 몸 냅다 던져서 누웠었음 오전엔 밖에서 온갖 체험 다하고 오후엔 리조트에서 장기자랑 하면서 놀고, 일찍 잤음 폰도 안걷어서 폰 보다가 자기도 했고, 밑에 편의점있었어서 과자도 사고 여러개 사서 얘들끼리 과자파티하다가 자기도 했음 다른분들 댓글 보니깐 난 진짜 재밌는 수학여행이였네 가이드분도 계셨고, 전교 200명이였어서 한 버스당 안전대원 분들 2명이서 타서 가서 든든했음.. 버스도 꽤 컸고 모든 쌤들이 자상하게 대해주셔서 즐겁고 신났던 수학여행이였음 이렇게 신나는 수학여행 중2때 또 체험할 수 있다! 이랬는데 중2때 반배정도 잘됬었는데.. 망할 코로나 체육대회 도 못했고 반티도 못맞추고, 축제도 체험 못했고, 걍 공부만 하다가 고등학교 왔다. 내 중학생 생활 돌려줘 수학여행 비가 3만원?이였던걸로 암 더 비쌌는데 나머진 학교에서 내준다 그러고 학생들 졸업선물이라면서 피자체험 했음 그 뒤로 한 두번? 체험학습 더감 놀이공원으로. 에버랜드 가서 놀고 졸업날 다가오니깐 학교에서 돈 안받고 교통비만 내라하고 롯데월드 보내줌 지금 생각해보니 초등학교 좋았네? 그럼 뭐해 나 발목 골절 되서 별로 못돌아다니고 쌤과 토크쇼 열었었는데 슈밤 수영장도 가고, 아이스 링크장도 가고 서울랜드도 가고 박물관 곳곳을 다 감 거의 1년 간격으로 노트 들고 박물관 가서 퀴즈풀고, 선물받고 해서 건물 내부 다 외웠다.
@user-sb5sz2de4w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거 실화냐 인도같아...;; 우리나라세상많이 좋아졌구나 진짜
@jaauferstehn5495 жыл бұрын
이건 인도 입장도 들어봐야...
@user-nm4wh3qi9l5 жыл бұрын
@@jaauferstehn549 ㅋㅋㅋㅋㅋ
@user-th7jx2wk1j5 жыл бұрын
@@jaauferstehn549 인도는 어린이가 전자폐기물를 혜체하는 나라입니다. 여성 한명을 남자 여러명이 납치하여 강간하고 팔다리를 자르는 나라고 버스에서 집단강간하는 나라죠.
@user-th7jx2wk1j5 жыл бұрын
@@jaauferstehn549 그리고 인도는 가정집에 화장실 변소가 있어도 상하수도가 없어서 똥이 역류할까봐 집에서 못 싸고 밖에 나가 똥을 싸야 하는 나라이지요.
@jaauferstehn5495 жыл бұрын
@@user-ue7gr9gv2k ㅇㅈ 물론 그 잔재로 빈부격차가 심하긴 하지만 부려먹는 일은 없음
@user-sr4dw3uz9m5 жыл бұрын
수학여행 국룰: 옆에 다른 학교 버스랑 마주치면 신호 바뀔때까지 뻐큐 난사
@kyungminlee4593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ckprevent33574 жыл бұрын
휴게소에서 만나면 모른척함
@user-xy1rt4ok2d4 жыл бұрын
남고랑 여고 마주치면 인사 함 ㅋㅋㅋㅋㅋㅅㅂ
@Saliba02024 жыл бұрын
@@user-xy1rt4ok2d 인사안하는데
@Valerian-10004 жыл бұрын
@@Saliba0202 힘든기억이 있는 친구니? 2년만에 다시 보네. 지금은 인사하니?
@yeb2i2 жыл бұрын
왘ㅋㅋㅋㅋㅋ 90년대에 안살아봐서 다행이지
@user-ex4lc1kx8d3 жыл бұрын
...근데코로나-19땜에 6학년수학여행은 쌤이코로나 끝나고 간다는데 진짜 가고싶어미치겠다ㅠㅠㅠ 근데 여기서웃긴게 지금학년은5학년인데 내친구가 수학여행인데 수학책 챙겨갸댜되...?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ㅇ
@user-km8js3gn3u3 жыл бұрын
집나가면 고생이라는걸 제대로 알려줬던 시절.난 집이 가난해서 한번도 못갔지만 지금 보면 다행이다 싶다
요즘은 애들이 없어서 전에 갔을때 한반에 방 3개에 여자들은 1방 쓰고 남자들은 반 나눠서 쓰는데 4명씩 쓰고 많아야 5~6명 이었던 기억이... (남자 는 4평방 주고 여자는 복층 방 준거 기억나네)
@user-go7ob8es9y3 жыл бұрын
달구 의문의 1승
@user-ki4cu2is7k3 жыл бұрын
코로나 때문에 못 가여 ..
@user-fn7vt1yr2h Жыл бұрын
좋은시절이다.. ㅠ
@user-vr9tq2fs2q4 жыл бұрын
0:22 목소리가 너무 성숙하셔 ㅋ
@user-ih9fr3qg7l3 жыл бұрын
ㅋㅋ 지디형을 능가하는 패피신듯
@7D3M2N3 жыл бұрын
ㅋㅋㅋ전지현느낌
@hayunlee16303 жыл бұрын
@꽥꽥 어!인정 ㅋㅋㅋ
@westman1955 жыл бұрын
저거에 플러스 극기훈련 했었음. 군대 pt체조 및 얼차려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에휴 🤦♂️
@user-pq3nz5nq1m5 жыл бұрын
마무리는 캠프파이어 패드립 신파극으로 즙짜기
@user-ys1tp4js3s5 жыл бұрын
세월호가 최고의 극악수학여행이지
@chlwofla5 жыл бұрын
@@user-ys1tp4js3s 함부로 세월호 이야기 하지 마세요..그렇게 가볍게 말하면 안 되는 일입니다ㅜ
@user-io2it2bl8t5 жыл бұрын
PT하니 수련회 생각나내요? 중학교 때 유적지나 산업 견학 가는 수학여행이 있었고, 외진 수련장 가서 교관 한테 PT받고 조리도구 식재료 분담으로 싸와서 직접 밥 해먹고 넓은 강당에서 같이 자고 정상까지 산행 하는 수련회가 따로 있었어요. 그 때는 산에 계단도 거의 없어 싸구려 운동화 신고 밧줄 하나 붙잡고 경사진 바위를 오르던 기억이 ㅜㅜ
@hi_chaechae_2 жыл бұрын
초딩4학년때 견학같은걸로 대전엑스포 1박2일 갔는데 뭔 천막같은거에서 재우고 사람많아서 구경도 잘 못하고 그랬던게 어렴풋이 생각남. 저녁밥은 짜장밥이었음 ㅋㅋ 지금 생각하면 초딩을 그 멀리 보낸 부모님 대단.
@user-qs4dp2nm3y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진짜)죽을까봐 못가는 수학여행!
@user-pt4jj2pv6p4 жыл бұрын
리베이트 쳐 먹은 학교선생. 담임.교감 .교장 피해자는 그 시절이 좋타고 떠드는 영상과 추억에 담긴 호구들.. 욕은 못하냐?
@user-ru3lb9qv8k4 жыл бұрын
나중되면 군대가 이런식으로 평가되면 좋겠다.. 나라의 개가 되고선 화는 못내고 추억이랍시고 떠든다고
@ypj52753 жыл бұрын
2000년대 중반 이전의 선생들은 ㄱㅅㄲ들이었음...학생인권 덕에 진짜 좋아진거...
@user-yg8wf2pl4m3 жыл бұрын
@@ypj5275 근데 요즘 교권은 너무 침해됨... 헬조선에서 반반은 못볼듯...
@user-lq6om4mp7n3 жыл бұрын
와드싸개 중학교 한정임 고닥교는 아직 선생님이 왕인데 뭐 ㅋㅋ
@user-yg8wf2pl4m3 жыл бұрын
@@user-lq6om4mp7n 그건 생기부 과세특 때문에 존나 모셔야됨 ㅋㅋㅋ
@user-fw1fm4nd3e5 жыл бұрын
교관특 : 놀러오셧습니까? 그럴꺼면 여기 왜 왔습니까 해놓고 밤에 파티할때 제일 잘놈;;;
@user-qe7xe6bs6g5 жыл бұрын
팩트다 ㅇㄱㄹㅇ
@leumi07755 жыл бұрын
저희는 금마 땜에 파티도 못함
@user-ut2cz5xd6x5 жыл бұрын
@@leumi0775 금마가 누구임?
@user-ut2cz5xd6x5 жыл бұрын
@이메 ㄱㅅ
@user-cs9bi1qz3z3 жыл бұрын
흑흑 수학여행 몇점이냐구요? 지금 5학년인데 코시국이라서 못가요 ㅜㅠ
@bjsr56782 жыл бұрын
2013년에 수학여행 가서 경주 켄싱턴리죠트에서 잤는데 그때오 이불 이상한 냄새나고 더러운건 마찬가지더군요. 첫날밤에도 그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