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스포가 있을 수 있음(주로 맨 밑에 줄에) 3:11 니주 , 덧마루 둘 다 몰랐네요. 4:26 휘뚜루마뚜루 도 몰랐네요 ㄷㄷ 만일 이것의 힌트를 주자면 "휘파람 부는 소리?"로 줄 것 같은ㅋㅋ 당나귀 -> 노새는 아는데 정답을 모르겠네 ㄷㄷ 42:20 모르쇠 구나. 뉴스에서도 모르쇠도 간간히 나왔었는데 요즘도 나오나? 44:05 옆으로 눞자고 권하는 말??? 힌트를 듣고 더 모르겠는데 저만 그런가요?ㅋㅋ 57:41 쌩깐다는 모른척하다보단 무시하다 아닌가요? 봤는데 못본척 , 들렸는데 못 들은척인줄 알았는데 이번 정답은 그저 모르는 척 하는 행위 아닌가요? "정답을 알지만 모르쇠로 일관하다." 는 말이 되지만 "정답을 알지만 쌩깠다."는 말이 되지 않잖아요? 반대로 "친구의 부름이 들렸으나 쌩깠다."는 말이 되지만 "친구의 부름이 들렸으나 모르쇠로 일관했다."... 말이 되나?
@TV-ze5gf4 жыл бұрын
ㅈ 9999999
@inthemine24 жыл бұрын
특별힌트에서 옆으로 눕자고 권하는 말. "모로 누워보세." 또는 "모로 눕세."로 생각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옆'을 다른 말로하면 '모'입니다.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에서 그 '모'입니다. 그 힌트대로 하면 "모로 누워보세" 이렇게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정답인 모르쇠를 보고 이렇게 추측했을 겁니다.
@rjsanr12154 жыл бұрын
@@inthemine2 옆을 다른말로 '모'라고도 하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rjsanr12154 жыл бұрын
@@inthemine2 역시 우리말이 제일 어렵... ㄷㄷ
@목욕탕집아들4 жыл бұрын
ㅁㄹㅅ?? 맞나요 ㅋㅋ 군 생활 할때 못 본 프로라 유튭애소 볼꺄마다 너무 고맙습니당
@jume_민성asmr5 жыл бұрын
2:00 8:48
@퇴사한섥이-u8u5 жыл бұрын
정웅인 젊네ㅋ
@nightsea8615 жыл бұрын
1:00:00
@냥냥이-q4x4 жыл бұрын
역시 노현정볼수록 그립다
@둔내터널2 жыл бұрын
'모르쇠'는 은근히 신문에서 특히 기사 제목에 많이 사용되는 단어임에도 10대들의 93%가 모르고 있다니.. (물론 방영 당시 10대이던 저도 몰랐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