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영화들은 어디서 입수하시는지. 청소년기에 친구들과 몰래 소설을 돌려보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기욤 아폴리네르였던가.
@akyl1098 ай бұрын
한국에 DVD 출시돼있어요. 타이틀 ‘돈쥬앙‘
@user-rt7pd1xi8m5 ай бұрын
The movie name please
@dedybrantas391Ай бұрын
Don Juan 1986
@user-ot9pm5hc5g4 ай бұрын
NICE MOVIE
@narayananrao92633 ай бұрын
movie name
@narayananrao92633 ай бұрын
movie name
@user-dg4sk3ur3i Жыл бұрын
사회적 관계와 규범은 현실에 두고 사회적 관계들과 성적 욕망을 얽히게 하지 않고 욕망의 시각 풀어낸듯. 사회적 관계위에 욕망이 자리잡고, 욕망의 해소 뒤에 사회적 관계가 새롭게 정립된듯. 소년이 성인이 되듯, 성적욕망 위에 사회적 관계가 자리잡고 현실의 규범 안으로 되돌아 가겟지. 유쾌하지도 불쾌하지도 얺은 소년의 성장기로 볼 수도 있을듯. 물론 마지막 소년의 영악함은 영화의 흠이 될 수도 있을듯.
@akyl1098 ай бұрын
돈쥬앙 1986
@haun-dz4og3 ай бұрын
창작물은 창작물로 생각하면 되지 그걸 개막장이라느니 쓰레기라느니 욕할 필요는 없잖아 ?.불법작품도 아닌데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되는 거지 굳이 보고나서 욕하는 건 뭔가 ?.인간 내면에 잠재된 욕구를 표현하는 게 예술의 역할인데 그게 자기 사고의 틀을 벗어났다고 막무가내식 비난과 조리돌림을 해서야 되겠는가 ?.우리가 오늘날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하는 각종 예술적 표현의 자유도 과거의 고리타분한 사고방식의 인간들에게는 이해못할 방종과 일탈일 뿐이었다.그런 부류의 인간들 사고방식에 갇혀있었더라면 오늘날 대부분의 예술장르는 사라지고 지금 이 영화를 욕하는 사람들도 갑갑해서 못견딜 금기로 가득찬 세상에서 살고 있을 것이다.예술의 발전은 결국 금기에 도전하고 그걸 깨뜨리는 과정을 통해 이루어진다.그걸 바라보는 사람들도 좀 열린 마음으로 그 과정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사람의 마음속은 온갖 모순되고 이해못할 감정들이 심연 저 깊은 곳에서 요동치고 있는 혼란스런 공간이다.오이디푸스 컴플렉스,엘렉트라 컴플렉스를 예로 들 수 있을 것이다.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 본인들도 모르게 내재된 그 감정과 본능들을 예술은 정리된 형태로 끄집어 내어 대중들에게 보이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그게 불법이면 처벌받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각 개인들 자유의지에 의해서 그걸 수용하든 안하든 하는 것이지 그 자유창작의지의 결괴물을 경멸까지 할 필요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