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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선약수 上善若水
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는 뜻으로, 만물을 이롭게 하는 물의 성질을 최고의 이상적인 경지로 삼는 도가의 말이라고 한다
프로그램
프롤로그
태평연월, 그 오래된 염원
일만 년의 기상
법고는 그리움을 부르고
마음이 들고 나니 인연의 바다라!
술잔을 피해가는 학
흩어진 가락의 자유
조화로운 기억
에필로그
내가 제대로 셌는지는 모르겠지만 28바퀴 턴도 있었고
전체적으로 너무 아름답다
10열쯤에 안고 싶었는데 자리를 못 구해서 3열에 앉았다보니 너무 가깝다
전체적인 무대가 한 눈에 안 들어와서 고개와 눈이 계속 움직이다 보니 피곤하다
사진으로 찍고 싶은 모습이 너무 많이 있었는데 무용단에서 찍었을려나?? 여기저기 찾아봐도 무대의 모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