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는 기술, 매도는 예술! 이 말씀, 많이 들어보셨죠? 그만큼 매도가 어렵다는 말인데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양도세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양도세 중에서도 특히 비과세 파트가 매우 어려운데요, 예를 들어 상속받은 주택은 무조건 주택수 제외라고 잘못 알고 있는 순간 실수하기가 딱 좋은 것이죠. 만약 비과세 실수를 하면 어떻게 될까요? 비과세라고 알고 있던 거액의 세금을 내야 하니 그 자체로 데미지가 크고, 추후 살펴보았더니 팔지 않아도 될 걸 팔았다는 생각에 더 크게 실망할 수 있습니다. 오죽 했으면 국세청에서도 이런 실수사례를 모아서 책자로 냈을까요? 늘 말씀드리지만, 매각 하기 전에만 미리 체크를 했더라면 큰 사고를 줄일 수 있었을 것입니다. 어떤 실수사례인지, 영상에서 살펴봅니다. 📌 할인 쿠폰 받아가세요! (7만원 상당) 커피 한 잔 값으로 부동산 세금 완전정복! blog.naver.com/genesis421/223684844771 📌 강의 공지 및 할인 이벤트 등 문자 알림 신청하기! forms.gle/FUcrQcijfLk9tcdb8
@namka67665 күн бұрын
시비 건 사람은 능력없는 세무사일 가능성높음. 시기질투로시비건듯 합니다 (추측)
@윤두루미-r2i10 күн бұрын
😊
@mijaekim63210 күн бұрын
2020년8월 이후 분양권 구매시 구매싯점의 주택수를 본다고 하셔서 해당 구청에 문의하니 잔금치르는 싯점의 주택수를 본다고 합니다. 구청도 인지를 못하고 있는것인지.. 아님 분양권 취득관련 조건이 별도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제네시스박10 күн бұрын
주택수는 분양계약일, 잔금(준공)시 최종 확인이 되기에 잔금시 별도 세대분리 등을 통해 취득세를 줄일 수도 있습니다. 선생님 상황에 맞게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알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